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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6권은 나자릭과 리저드맨 부족 간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코퀴토스가 이끄는 나자릭의 언데드 군대가 리저드맨 거주지를 침공하는 내용이다. 만화는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뭉친 리저드맨 부족의 끈끈한 저항을 비중 있게 다룬다. 특히 전사 자류스와 주술사 크루슈의 활약과 그들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긴장감 속에서 감정을 건드린다. 그러나 나자릭의 군세는 너무나 압도적이다. 6권은 코퀴토스의 지휘력과 리저드맨 전사들의 용기가 충돌하는 과정을 강렬하게 표현한다. 이 전쟁은 나자릭이 이세계를 어떻게 다룰지 보여주는 시범 케이스가 된다. 코퀴토스가 아인즈에게 받은 임무를 어떻게 완수할지 기대하게 만드는, 잔혹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전투의 서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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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권에 이어 리자드맨 부락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코퀴토스로부터 침략에 대한 선전포고를 받은 리자드맨 부락들 갈등의 역사를 뒤로하고 하나로 뭉칩니다. 그 후 4일이 지나고 예고한 대로 코퀴토스가 쳐들어 옵니다. 다만 아인즈 울 고운이 명령한 몇가지 제약 조건이 있었는데 직접 출정하지는 못하게 해서 아인즈가 만든 엘더 리치를 전선 지휘관으로 쓰게 됩니다. |
| 이번권에서는 전권에 이어 리자드맨 시리즈가 아직 끝이나지 않았고 이에따른 리자드맨들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도 아직 끝이나지 않았었다. 물론 그들은 전략을 세우고 모두가 최선을 다해서 적군인 엘더 리치 이그바를 죽이는데 성공했고 덕분에 어느정도 마음에 안도감을 얻어 축제를 열어 기뻐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더 큰 적을 불러오는데 불과했다는 걸 깨닫고 다시한번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발버둥치기위해 적들의 앞에 서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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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MORPG 게임 위그드라실은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며 명작 반열에 든 게임이다. 그리고 그 게임의 서버 종료와 함게 오버로드는 시작된다.
리자드맨 시리즈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리자드맨들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물론 그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고, 엘더 리치 이그바를 죽여서 마음에 안도한 마음을 가졌겠지만.. 그녀석은 사천왕의 최약체도 아니고 그냥 부대에 속한 말단 병사 A와 같은 역할인 걸 알면 아마 절망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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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드맨이 주인공 같은 6권입니다. 내용전개는 뭐 그냥 그렇습니다. 리자드맨에 대한 묘사를 하기위해 리자드맨들 위주로 내용을 소개하는 것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원작소설에 나온 이야기인지 만화책 한정으로 묘사된 내용인지는 원작소설을 안 읽어봐서 모르겠는데 마지막에 나온 외전같은 개그성 이야기는 참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자책으로 만들면서 발생한 에러인지 아니면 캐릭터의 특유의 말투를 재현하기 위함인지는 모르겠는데 젠벨이라는 리자드맨이 말을 할때 볼드체로 기입된 대사는 미묘하게 글씨가 잘려 있습니다. 그냥 전산화를 하면서 발생한 인쇄오류라면 하루빨리 수정해 주시고 특유의 말투 표현이라면 각주라도 달아서 인쇄 오류가 아님을 명시해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3권까지는 있었는데 4권부터 뒷표지 어디갔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