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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그 자체인 교재 이 말이 이 책에 딱 어울리는거 같다.
처음 이 책을 발견했을때는 참으로 설랬다. 개인적으로, EBSE를 통해 영어학습을 꾸준히 하는 사람으로서,
수 많은 라디오 프로그램 등 퀄리티가 꽤높은 방송을 줄곧 봐왔기때문에 이 콘텐츠 역시 기대한바가 컸다.
특히, 부록인 CD가 이 구성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담겨있는 내용이 형편이 없었다.
방송내용의 전부다 가 아닌, 그냥. 내용한번 읽어주는식으로의 구성....
다른 교재랑은 참으로 비교가 많이 된다.
출퇴근 시간동안 쿠킹과 관련된 용어와 요리과정을 영어로 설명과 더불어서 재미있게 쭉 들을 생각으로 들떠있던 마음이..그냥 무너졌다.
방송은 보지 않았지만...굳이 책을 살 필요는 없을꺼 같다. 그냥 방송으로 접하는게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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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선생님과 함께하는『EBS 쿠킹클래스 “건강한 맛! 간식 & 디저트 편”』은 앞서 소개한 『EBS 쿠킹클래스 “영양 가득! 한 끼 식사 편”』의 다음 시리즈이다. 이 책의 저자인 니콜 선생님은 EBS English, I Can! 파닉스, I Can! 파닉스 레벨업, I Can Read!, English Cooking Class, I♥카툰영어 등 다수, EBS-FM 고교영어듣기 Basic로 방송진행을 경력의 장본인인 동시에 다양한 곳에서 동영상 강의를 했으며, I♥카툰영어 (공저), Joy Cowley Chapters Green book series 워크북을 집필하기도 했고 여기에 대학원 강의와 영어 학습 교재와 프로그램을 개발한 인물이기도 하다.
맛있는 한 끼를 먹었으면 이제는 그에 걸맞는 건강한 맛을 담아낸 간식 & 디저트를 먹어야 할 것인데 이 책은 그 목적에 잘 어울리는 요리가 총 20가지가 수록되어 있고 이 요리들에 대해서는 목차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는데 요리라는 점을 감안해 완성된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어서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특히나 이 책이 의미있는 것은 검증된 영어 선생님 니콜과 함께 요리와 영어를 동시레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먼저 부담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 책은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전 과정을 영어로 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면서도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좋은것 같다.
먼저 이 책을 어머니가 활용한다고 하면 과연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담감과 걱정이 생길 것인데 먼저 그 방법을 알려주고 시작하기 때문에 'HOW TO ENJOY'를 먼저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남자 아이든 여자아이든 요리라는 것은 남녀 구분없이 모두 하는 것임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면서 즐거운 마음을 갖고 요리하면 될 것이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20가지의 요리에는 두부 인절미 · 참치 카나페 · 컵 티라미수 · 고구마 경단 · 샐러드 롤 · 가지 피자 · 옥수수 맛타 · 소복소복 프렌치토스트 등이 소개되는데 일단 맛있어 보인다는 점이 마음에 들고 의외의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다.
책의 구성은 각 요리의 제목부터 영어로 쓰여 있고 그 요리에 대한 설명은 한글로 적혀 있다. 다음으로 넘어가면 요리에 필요한 재료가 소개되고 주 재료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적혀 있다. 이어서 레시피에 따라 조리 과정이 나오는데 모든 재료 소개부터 과정까지 사진 이미지를 활용해 쉽게 알려준다.
요리가 모두 끝이 나면 요리와 관련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코너가 나오는데 'Let's Learn!'와 'Let's Speak!'가 그것이다. 영어단어 공부와 말하기 공부를 거치면 마지막으로 오늘의 요리에 대해 정리의 시간을 가지는데 'Cooking Diary' 코너를 통해서 복습이 가능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수록되어 있는 CD도 잘 활용한다면 책으로만 배우는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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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와 함께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즐거운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EBS 쿠킹클래스 책 중에서 건강한 맛! 간식& 디저트 편에서는 맛있는 간식을 주제로 하고 있어서 더욱 눈이 즐겁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부 재료가 많이 들어가 몸에 좋은 영양이 많은 간식을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었습니다. 메뉴는 같지만 재료는 몸에 좋은 영양소가 들어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만든다는 점이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단맛이 많이 들어가는 재료보다는 몸에 좋은 콩 위주로 만드는 것이 어쩌면 출출할때 먹는 간식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합니다. 요리를 할때 배우는 영어단어들이 많이 있어서, 일반 영어 공부에서 부족할 수도 있는 면을 채워준다고 생각합니다. 써먹을 수 있는 동사들과 재료를 나타내는 단어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책의 수준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게 잘 꾸며진 책이었습니다.하지만 요리는 일반인에게도 좋은 정보이니까, 저에게는 정말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견과류와 두부 등을 사용한 몸에 좋은 간식 만드는법, 그리고 서양 요리를 만들때 쓰는 소스 등의 재료들 써본 적이 없는데, 도전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책이나 블로그는 정말 요리 가짓수도 많고 이쁜 음식 사진을 담은 글도 많지만, 제가 읽었던 쿠킹클래스라는 책에서 특별하게 느꼈던 점이 있다면 20가지 메뉴가 모두 저에게 참신했습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함께 요리도 함께 하고 영어공부도 함께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책 속에 있는 CD 안에는 MP3와 요약된 PDF 파일이 담겨 있었습니다.20개의 요리 모두 재미있게 잘 꾸며져 있었던 책이고, 영어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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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선생님과 함께 하는 EBS 쿠킹 클래스 "건강한 맛! 간식 & 디저트 편"
올 여름 방학에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본격적으로 가르쳐줄까 생각 중입니다. 다만, 저는 영어를 가르치는 형태로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아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놀면서, 영어를 배운다기보다는 영어를 사용하게 할 수는 없을까요? 언어를 학습하기보다는 습득해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는데, 영어를 잘 못하는 엄마라 책 도움을 많이 받아야 합니다.
요리라는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과 영어를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하고 있었는데, 마침 EBS 쿠킹 클래스라는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영양 가득 한끼 식사편도 있지만, 아이들은 아무래도 간식을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책의 구성은 영양 가득 한 끼 식사편과 똑같이 새로운 요리를 제시하고 필요한 재료를 알려주고, 재료 중에 하나를 영어로 표현해 줍니다. 영어로 된 재료의 설명을 읽으면서 영어 읽기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 된 레시피입니다. 참치 카나페를 만드는 순서를 영어로 적어뒀는데, 이를 보고서 영어로 된 레시피를 읽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제 발음이 별로 좋지 않기는 하지만, 제가 아이들에게 지시문을 읽어주면 아이들은 영어를 생활 속에서 익힐 수 있겠더라구요. 엄마가 발음이 좋지 않더라도 영어를 사용해주면 아이들은 상호작용하는 언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책으로 영어를 배우기에 혼자 배우는 영어를 배우고 나서, 학원에 가서 상호작용하는 언어로 바꿔 배우던데, 엄마가 조금만 노력하면 처음부터 영어를 언어로 배울 수가 있습니다. 경상도 엄마, 아빠라도 아이가 노력하면 표준어를 사용할 수 있듯이 영어도 콩글리쉬를 사용하는 엄마, 아빠라도 함께 사용하다 보면, 영어를 사용하는 능력이 키워집니다. 그리고 나서 영어 표준발음을따라 하도록 노력하는 것은 아이 몫이지요. 영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멋지게 원어민처럼 발음을 할 수 있다는 것보다 영어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올 여름 방학의 목표는 EBS 쿠킹 클래스, "건강한 맛! 간식 & 디저트 편" 에 나오는 요리 5가지 해보고 책에 나오는 표현들을 영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EBS 쿠킹 클래스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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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선생님과 함께하는 EBS 쿠킹클래스 - 간식&디저트편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니콜은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BS는 워낙 엄마들에게 정평이 나있는 내공있는 방송채널이라 아이들 영어 공부는 물론이 좋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많아 굉장히 신뢰도가 높은 방송이기도 하다. 이번에 만나보게 된 쿠킹클래스는 두번째 편인 간식과 디저트편이다. 어떤 음식들이 아이들의 관심을 집중 시킬 수 있을지 궁금했고, 단순히 레시피북이 아니기에 아이와 활동하면서 즐겨볼 영어 공부에 더 신이 난다. 이 책을 좀 더 잘 활용하기 위한 팁이라면.. EBS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쿠킹클래스 무료 동영상을 보면서 총 104개의 요리 레시피를 아이와 함꼐 봐도 좋을 것 같다. 동영상 강의가 꽤 유익할 때가 많아서 영어 공부할 때는 주로 동영상을 보여주는 편이라 이 점을 참고할 생각이다.
생각만으로도 디저트라는 말이 입맛을 자극하는 뭔가 달달한 느낌이 전달된다. 총 20가지의 요리를 해볼 수 있게 되어있다. 카프레제 샐러드, 두부 파르페, 참치 카나페, 컵 티라미수, 떡꼬치, 두부 바나나 호떡, 찹쌀 부꾸미, 두유 과일 화채 등.. 물론 영어로 아이와 놀면서 공부하니 요리도 만들고 영어 공부도 하고 일석이조인 셈이다.
책을 받자마자 어떤 걸 만들어 볼지 꽤 고민한다. 첫장부터 꼭 할 필요는 없기에 즉흥적으로 그날 먹어보고 싶은 간식을 함께 아이와 찾아보는 것이 좋다. 선택권은 아이에게..
그렇게 우린 두유 과일 화채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저녁 식사 후 화채를 먹기로 하면서 먼저 책을 살펴보며 간단한 레시피 정리와 함께 영어 표현들을 배워보기로 한다.
정말 하고 싶은 게 많아서 고르는게 힘들었는데 오늘 저녁 메뉴와도 잘 어울릴 '두유 과일 화채'가 선택되었다! 평소에도 화채를 즐겨먹기에 크게 부담스럽게 어렵지 않아서 딸아이가 잘 도와서 과일들을 깍뚝 썰기로 썰면 달달하게 음료로 뚝딱 만들기 간편해서 여름철 자주 해먹는 간식이기도 하다. 우유와 청량 음료를 넣어서 만드는데 이번에 만드는 화채는 콩물과 우유, 찹쌀 가루를 베이스로 달달함을 첨가하기 위해 설탕과 올리고당을 첨가한다. 책의 순서를 보면 음식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필요한 재료가 사진으로 나와있고, 밑에 부과적인 계량과 설명이 더해진다. 한 눈에도 어떤 재료가 나와있는지 알기 쉽다. 물론 재료는 영어로 적혀있고, 한글로 번역 또한 되어 있다. 그리고나서 재료 중의 하나를 좀 자세히 살펴보는 코너가 있다. '두유 과일 화채'에서는 여름철 대표과일인 '수박'에 대해 자세하고도 간단한 설명이 영어로 쓰여져 있다. 엄마를 따라 같이 리딩하는게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라 영어 초보인 아이들도 잘 따라와줄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본격적인 레시피가 소개된다! 사진으로 만드는 과정이 있고, 옆에 덧붙여 설명이 영어와 한글로 설명되어져 있다. 결코 부담스럽지 않은 영어 표현들이라 아이도 영어를 공부한다기보다는 오히려 레시피에 집중해서 영어를 재미있게 즐기는 듯하다. 저학년 친구들도 엄마와 함께 하는 영어가 결코 어렵지만은 않다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요리를 해보면서 영어 표현을 익히고, 엄마와 짧은 대화도 나눠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배운 요리와 함께 영어로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라 아이와 부담없이 공부하며 즐길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다. 또한 요리일지까지 쓰는 걸로 마무리하면서 요리에 대한 평가도 해보고, 오늘 만든 요리를 어떻게 했는지 머릿 속으로 생각을 정리해서 말해보면서 간단하게 영어로도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아닌 즐거운 활동으로 생각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다. 이번 주말 간식은 무엇으로 할까? 요리를 통해 즐겁게 배워보는 영어.. 결코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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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클래스, 한 끼 식사 편'을 즐겁게 본 후에 간식은 어떨지 더욱 궁금했었다. 그런데 간식과 디저트를 건강한 맛으로 화려하게 펼쳐 보여주는 후속편이 있었으니 반가운 마음이었다. 책이 도착하니 아이들이 먼저 펼쳐본다. 그리고 몇가지 가장 맘에 드는 것을 미리 찜해두기도 한다. 알고 있는 표현들은 반갑고 새로운 표현은 이번 기회에 잘 익혀두어야지 하고 마음먹는다. 20가지의 디저트 만드는 비법이 시작된다. HOW TO ENJOY에서 요리 완성 사진을 보고 도전 정신이 발동된다. 재료 소개에서는 주재료를 친근하게 이해할수 있다. "Tofu can be hot. Tofu can be cold. Tofu is good for you."재미있다. 토마토와 아이스크림, 코코아가루,견과류, 바나나, 만두피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뮤즐리칩의 재료인 뮤즐리는 생소했지만 시리얼의 한 종류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단계별로 사진과 함께 영어로 설명해주는 요리과정 장면은 일상에서 영어를 사용하는것이 어렵고 두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 시각적으로도 느껴진다. Let's Learn! 파트에는 영어상식과 Activities가 담겨있는데 분량이 많지 않더라도 꼼꼼히 익힌다면 활용도도 높고 중요한 부분이다. 놀이처럼 습득하면서도 의미를 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 동사의 뒤에 er을 붙혀서 '~하는 사람'이라는 직업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명사란 무엇인지, 믹서기나 드라이기가 올바른 영어 표현인지 mixer, toaster, cutter라 쓰고 '기'를 빼야 한다는 것도 무심코 지나쳤던 표현을 교정해준다. 재미있는 영어 의성어, 의태어도 배워본다. '아삭아삭', '지글지글'의 영어 표현은 무엇일까, 요리 재료나 요리 도구로 단수와 복수를 알아볼 수도 있다. 부엌에서 요리를 하면서 이토록 많은 영어 활동과 학습이 가능했다는 것을 알게되어 놀랍기도 하다. 엄마와 한마디 코너에서 자신있게 큰 소리로 영어 대화를 해보고 마지막으로 Cooking Diary를 쓰며 하나의 unit이 마무리된다.순서대로 하나씩 도전하며 아이와 함께 그날의 간식을 만들어봐도 되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먼저 주문 받아서 함께 만들어봐도 좋을 것이다. 내가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것은 컵 티라미수다. 달콤하고 시원하며 보기에도 환상적인 컵 티라미수를 책에 소개된 단계를 거치며 만들어 나간다면 그 하루가 뿌듯할 것 같다. 너무 거창한 부담에 눌려 시작조차 미루며 시간을 보낼 것이 아니라 즐겁고 쉽게 꾸준히 접근한다면, 그리고 그런 도구가 받쳐준다면 어느새 아이들이 힘을 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온 백성의 소원, 영어 마스터하기! 말씀에서처럼, 그 시작은 미약하였더라도 그 나중은 창대할 것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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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순히 책 제목만을 살펴보고 요리 관련 책인 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책 표지를 곰곰히 살펴보니 무엇인가 달라보이더라구요. 바로 잉글리쉬 쿠킹 클래스. 바로 영어도 배우면서 요리도 배우는 일석이조의 책이랍니다. 어떤 텔레비전 광고처럼 요리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이야기하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면서 책을 보았답니다.^^
우선 영어라고 하면 아이에게 단순히 단어 정도만을 알려주는 것이 전부였답니다. 일상 생활 영어라고 해도 우선 제가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데요. 아이와 요리활동을 하면서 그것과 관련된 영어 단어도 익히고 생활영어도 할 수 있다면 아이가 더 쉽고 재미나게 영어를 배우겠구나 싶더라구요. 특히 요리라는 것이 먹는 것과 관계있는 것이니 더 실용적이 활용가능한 영어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말 신기한 것은 그렇다고 아주 단순한 요리들을 소개해서 영어 배우기에 초점을 맞췄느냐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실제로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들도 가득해서 어른인 제가 요리를 만들기 위하여 보는 훌륭한 요리책까지 되어준답니다.^^ 이 책은 바로 간식 디저트 편으로 아이와 쉽고 재미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았는데요. 프렌치 토스트라던가 떡꼬치, 호떡, 고구마경단, 샐러드까지 다양한 메뉴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실제로 활용 가능할 수 있도록 책에 엄마와 한 마디로 제가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고 간단하게 대화할 수 있는 것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 안그러면 어떻게 문장으로 만들어야 하나 많이 고민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직접 쓰거나 그림으로 그려볼 수도 있고 그리고 재미난 요리책이라서 활동을 하면서 배우면 더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책 앞쪽에 씨디가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들어보면서 학습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메뉴마다 요리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가 들어있구요. 그리고 재료에 대한 이야기. 그런데 영어로 되어있답니다^^ 아무래도 영어 공부가 술술 되겠죠? 그 다음 요리 방법은 한 페이지 정도로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는데요 한글과 함께 영어로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그 다음은 아이가 직접 책에 활동해볼 수 있도록 글씨를 써보거나 색칠할 수 있는 부분이 있구요. 그 다음에는 오늘 배울 수 있는 영어 한마디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전체적으로 책만 보아도 그리고 요리를 하면서 보면 더 더 좋을 내용들이라서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해보면서 저 역시도 영어를 배워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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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영어 공부를 위해서 이런 저런 책들을 사서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하고 동영상을 보여주고, 원어민의 발음을 따라하게도 해 본다. 하지만, 역시 제일 효과가 좋은 것은 니콜선생님도 말했다시피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서 영어를 익히는 것이다. 아이들이라면 거의 모두 다 좋아하는 것이 바로 요리아니겠는가. 물론 준비부터 시작해서 요리를 하고 어지러진 뒤처리까지 해야 하는 엄마로서는 참 어려운 선택이기는 하지만, 아이의 영어를 위해서라면 이 한 몸 희생할 준비는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책 속에는 맛있는 간식 20가지가 수록되어져 있다. 레시피를 쭈욱 살펴 보니 어렵지 않게 간단한 순서만으로도 맛나보이는 간식을 뚝딱 만들어낼 수 있었다. 특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재료인 두부를 이용한 간식이 많아서 더 좋았다. 준비하기 간단하고 만들어놓은 음식은 고소하고 또한 몸에도 좋으니 이만한 재료가 없는 것 같다. 책을 살펴 본다.
우선 만들 음식에 대해서 간단한 소기가 첫 페이지에 나온다. 그 음식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하고 좀 더 기대하게 만드는 페이지라고나 할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이제 당연히 필요한 재료에 대해 알려 준다. 그리고, 재료 중에서 하나를 골라 옆 페이지에서 영어로 간단한 글이 쓰여져 있다. 어렵지않게 표현되어져 있지만, 한글 해석이 나와 있지 않으니 아이에게 읽어 줄 엄마라면 미리 공부해두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이제 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가본다. 설명은 영어와 한글 두 가지로 되어 있으니 영어를 몰라서 요리를 못할 경우는 없다. 간단한 설명을 따라 영어도 하면서 만들다보면 어느새 간단하지만 건강한 간식이 완성된다.
요리도 했으니 이제 영어 공부를 조금 해 볼 시간이다. 요리와 연관된 단어들을 배워보기도 하고, 문법을 배워 보기도 하고, 표현 방법을 배워 보기도 한다. 간단한 부분이니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흥미롭게 풀어 나갈 수 있다. 옆 페이지에는 요리로 배우는 영어 한마디가 있다. 요리를 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영어 한 마디를 배워 보는 시간이다. 그 밑부분에는 이번에 한 요리에 대한 영양 정보를 보여 주니 참고하면 좋겠다.
요리를 다 하고 공부 조금 했다고 끝이 아니다. 마지막 마무리는 깔끔하게 요리 일기 쓰기. 요리 일기의 형식은 모두 같다. 이름 쓰고, 재료 쓰고, 맛쓰고, 느낌 쓰기까지. 모두 같은 형식이지만 요리마다 내용이 다르기때문에 다양하게 쓰기를 할 수 있다. 처음에는 따라 쓰게 되어 있지만, 뒷부분으로 가면 비어 있어서 아이 스스로 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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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과 함께하는 아동요리 영어수업이 있다기에 관심을 갖고 찾아봤더니 지방이라 근처에 배울만한 곳이 마땅히 없어 아쉽기만 했는데요. 간단히 영어 몇마디 대화를 하며 아이랑 요리하면 되겠지 싶어도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할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랫 직접 강의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출간된 EBS 쿠킹클래스 책자가 있다기에 접하게 되었답니다. TV방영분중 몇가지를 추려 책으로 출간했는데 기회가 되면 나머지 방송도 찾아보고 싶네요.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 메뉴와 재료를 영어로 알려주고 (영양정보나 단위등도 기재되어 있어 좋았구요) 아이랑 수업할때 어떻게 해주면 좋은지 가이드와 요리와 연관된 식재료에 대한 설명도 간단히 영문으로 기재되어 있었는데요. 과정을 실사로 보여주니 이해가 쉽고 부족한 부분은 동봉된 DVD나 QR코드가 큰 도움이 될 듯 하네요. 게다가 TV시청도 가능하구요. 레시피에 담긴 재료 또한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어서 직접 아이랑 만들면서 놀이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꼬치 컵티라미슈 고구마 경단등이 담겨 있기에 완성된 간식을 맛나게 먹을 듯 하구요. 두부 가지등의 건강 재료가 담겨 있기에 아이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메뉴인듯 하네요. 어떤 방식으로 배워도 자신이 좋아하는것과 어울려 영어의 재미를 즐겨보라는 니콜샘의 조언, 연관지어보면 요리는 맛있는 결과물이 생기기에 영어와 요리의 만남은 매력적인 학습궁합 같아요. 아이가 먹을 간식을 함께 만들며 생활영어와 더불어 단위등도 익히고 간단하지만 엄마도 요리하면서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영어한마디 문장도 익힐 수 있어 유용한것 같아요. 저처럼 큰 포부를 갖고 아이와 함께하는 영어아동요리수업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읽어보심 좋을것 같은데요. 직접 보여주고 만들며 단어 하나를 들려줘도 아이에겐 유익한 학습이 될꺼랍니다. 매 요리마다 아이들은 완성된 요리에 대한 평가를 간단한 영어 일지로 작성하며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데 아직은 아이가 어려 다 활용하긴 버겁지만 분명 비싼 수업료와 바꿀 수 있는 엄마표 놀이를 완성할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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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집에서 실생활 영어 표현을 자주 쓰려고 하는데 이왕이면 뭔가를 할때 자연스럽게 영어회화 표현을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책! <EBS 쿠킹글래스 건강한 맛! 간식& 디저트>는 아이와 요리도 하면서 동시네 영어 표현도 익히고 넘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적인 영어 공부를 한 아들아이랑 재미있게 요리시간을 활용할수 있을거 같은 예감이 들었다. <EBS 쿠킹글래스 건강한 맛! 간식& 디저트> 이 책에는 총 20가지의 요리가 등장하는데~~하나같이 쉽고 간단한 간식요리 들이다. 엄마가 조금만 거들면 아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요리 들이 대부분인데, 맛 또한 부드럽고 달콤하다. 예를 들면, 두부 인절미, 참치 카나페, 보들보들 경단, 피자 만두, 샐러드 롤, 두유과일 화채, 소복소복 프렌치 토스트등~ 만드는 과정 보기만 해도 쉽고 간편하다.
컴 티라미수를 아이랑 만들어 보면서 티라미수에 관련된 이야기와 의미부터 생각해 보면서 컵티라미수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를 알아보기도 하고, 만들어 보는 과정에 대해서 영어로 표현도 익힐수 있다. Let's learn 부분에서는 배워두면 좋은 올바른 영어 표현을 공부 할수 있는데 믹서기, 드라이기, 토스터기 등의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짚어 주네요. 동작에 er을 붙이면 그 종작을 하는 사람이나 기계를 뜻하니 믹서기에서 '-기' 를 빼고 표현해야 한다고 바로 잡아 준다. 그리고나서 가볍게 영어 회화 표현 한가지 정도 배우면서 마지막으로 요리 일기를 아이가 작성 하도록 해볼수 잇어서 좋았다. 기본 쓰기 틀은 이미 쓰여 있어서 실제로 사용한 재료와 요리 이름, 그리고 특성 정도 적으면 요리일기는 완성~~!! 그런데, 완성된 요리 일기를 아이가 읽어보더니~~뿌듯해 한다. 그리고 반복적인 쓰기 연습을 하다보니, 이젠 기본 영어 일기쓰기 형태를 금새 외워 버리기도 한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CD 혹은 책 앞면에 무료 동영상인 QR코드로 확인 해봐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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