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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수학 문제집을 보신 적이 있나 모르겠네요. 조금 어렵다 싶은 문제집이나 수학경시대비용 문제집들은 문제도 길고 복잡하고... 결론만 놓고 보면 간단한 문제인데도 그 결론을 내기 까지는 이리저리 막 꼬아놨다는 생각이 들지요. 이런 문제들을 끈질기게 풀어낼 수 있는 힘은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제목에서부터 저의 눈을 확 잡았던 '수학 잘하는 머리 만들기 작전'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이 책을 쓴 지은이는 리위페이 라는 중국 작가인데요. 수학에 관련된 책만 100여 권을 써왔다고 합니다. 배테랑 수학관련 책 작가가 쓴 책이니 믿고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수학관련 책인데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바탕이 되어 있어서 재미있네요. 그리고 수학문제를 풀지 않으면 큰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스릴과 긴장감도 있구요. 납치당한 원규가 빵을 먹기위해 방정식을 풀고 독이 들지 않은 차를 마시기 위해 문제를 푸는 것처럼 말이예요. 그렇다고 딱딱하게 문제만 풀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그 속에서 재미와 유머가 담겨 있어 책 한권을 다 읽어도 어려운 수학책을 본게 아니라 수학공식이 나오는 재미있는 책 한권을 읽었다는 느낌이 더 큰 것 같아요.
수학문제라면 말이나 글로만 푸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그리고 쓰면서 풀이를 해야 할텐데요. 책에는 주인공들을 그린 재미있는 그림은 물론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한 풀이도 그림이나 식으로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훨씬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최소 공배수나 양수, 음수 같은 조금 어렵고 생소한 용어(초3인 저희 아이는 아직 이런 용어를 배운 적이 없어 많이 어려워 하더라구요.)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을 해주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처음 보는 문제들인데도 책과 함께 전개되다 보니 혼자서 잠깐이라도 고민을 하게 되네요. 그게 바로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아요. 문제를 제시하고 바로 풀이가 나오면 고민하고 생각하지 않을텐데 말이예요. 문제 제시와 풀이 사이를 한번쯤 정리해 볼 수 있게 도와주네요. 어렵고 재미없는 수학 관련 책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제목처럼 수학 잘하는 머리까지는 모르겠지만 수학과 친한 머리 정도는 충분히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한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여러번 반복해 읽으면 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구요. 참, 마지막 뒷 부분에 책에 나왔던 수학 개념을 다시 한번 한꺼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앞에서 언급한 대로 여러번 반복해 읽고 이 부분에서 정리를 한다면 충분히 내껏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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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곧 잘 했던 아이가 5학년때부터 수학을 어려워 하는것 같더니 이제는 수학에 정이 안간단다 항상 아이가 스스로 하여 별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수학만큼은 걱정이 앞선다 벌써부터 이렇게 실증을 내면 안되는데 하면서 조금씩 엉켜버린 실타래를 풀듯 천천히 풀어 가는 중이다 다른 아이들처럼 학원이다 학습지다 하게 하지지 않으려고 마음을 다 잡고 있는 중이다 그렇잖아도 힘들어하는 아이 학원이나 학습지에 밀어 넣으면 더 실증을 낼것이기에 오히려 천천히 가보기로 했다 6학년 수학은 오히려 쉽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수학이 좋다는 생각이 안든다고 한다 수학이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하려면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아이가 즐겨 읽는 책으로 접근해 보면 어떨까 생각중에 아이에게 맞을것 같은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아이가 읽어보기 전에 엄마인 내가 먼저 읽어 보기로 했다 나도 예전에 수학과 별로 안 친했던 기억이 있어서 내가 읽고 재미있으면 충분히 아이에게 맞을것이라는 기대로 읽기 시작한 책 처음에는 별 기대 없이 읽게 된 책 그런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가 있었다 고학년 아이가 읽기에 적합할듯하다 중간 중간 책의 흐름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을 한점이나 그 그림속의 인물들의 표정이 재미있다 글의 내용도 재미있지만 그 그림들로 인해 더욱 재미를 끌어내는듯 흥미롭다 아이들이 재미있고 내용에 흥미가 있어야 재미있게 다가갈수 있으리라 수학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거부반응 보이는 우리 아이~ 이 책을 계기로 흥미가 다시 생기기를 바래본다 문제만 푸는 기계적인 습관을 키우는 것 보다는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것이 요즘의 수학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 힘들어 한다 엉엉~ 이 책의 제목부터 엄마는 끌린다 어떻게해야 우리 아이가 수학잘하는 머리를 만들수있을까하고말이다 이 책의 등장 인물들과 함께 이 책을 여행하고 나면 좀 더 재미있었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우리나라 수학 천재 원규와 중국의 수학 천재 샤오이가 낯선 이들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만난 둘은 주어진 수학과제들을 풀어야만 자기들 나라에 돌아갈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주인공들이 여러 상황에서 수학문제를 풀어 위기를 해결해가는 모험담을 수학이라는 그릇에 담았다 아이들이 모험담을 좋아하고 모험하기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모험을 같이 하다보면 어느새 수학에 흥미를 끌어 올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수학을 이렇게 색다른 모험을 통해 극복해 낼수 있으리라 기대하게 된다 아이가 이제 이 책을 손에 들고 있다^^ 한참을 책 꽂이에 꽂혀 있었는데 오늘은 책의 주인공과 만나려는 우리 아이에게 응원을 보낸다 흥미로운 표정으로 읽고 있는 우리 아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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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 하는 머리 만들기 작전> 이라는 제목을 보고는 '수학 공부 하는 방법에 대한 책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수학 공부를 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은 어디에도 들어 있지 않은 재밌는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수학에 관한 것은 맞습니다. 책 속으로 빠져 들다 보면 어느 새 주인공과 함께 수학 퀴즈를 풀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되니까요^^ 수학을 싫어 하는 아이들도 그냥 재밌어서 읽다보면 주인공과 함께 어렵지않게 수학과 만나고 있게 됩니다.
똑똑한 아이로 소문난 원규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원규는 근방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수학실력이 뛰어나요. 전교수학경시대회는 물론이고 시 경시대회와 전국 경시대회까지 모두 우승을 휩쓸었기때문인데요. 원규를 취재하러 집 앞까지 기자들이 쫒아오고 기자라며 문을 열어달라는 기자에게 자루에 넣어져 납치를 당하게 돼요. 똑똑한 사람들로 똑똑한 나라를 만들고 싶어하는 지수왕이 데려온 거라는 데 그리고는 어느 방에 갇히게 되고 몸시 배가 고프던 참에 벽에 걸린 그림을 보니 큼직한 빵고 소시지가 있는 게 아닌가요. 좀 더 자세히 보니 수학문제를 풀어야 먹을 수 있는 거라 언른 풀었더니 음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 그러다 옆 방에 있던 중국에서 온 사오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고
그렇게 원규와 샤오이는 수학문제를 해결하는 모험아닌 모험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1982년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문제인 방정식 문제부터 2010년 아시아 태평양 수학 올림피아드 문제인 명제에 관한 문제 이 밖에도 금괴와 은괴는 모두 몇 개인지 묻는 최소 공배수에 관한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문제 와 한국 수학 올림피아드 방정식 문제, 분수계산, 원의 둘레, 원기둥의 부티, 소인수 분해 등등 각종 국제 올림피아드에 출제 되었던 문제 들을 쉽게 이해시켜 주면서 자연스럽게 풀 수 있도록 재밌는 퀴즈처럼 아이들을 유혹해서 빠져들게 만드는 재밌는 수학이 녹아있는 이야기랍니다. 수학이 어렵고 싫은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초등 고학년에게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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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색다른 동화였어요. 우리 아이가 수학을 좋아해서 이 책도 좋아하네요. 수학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책은 바로 수학 잘하는 머리 만들기 작전이라는 책입니다. 수학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는 좀 지겨울 수도 있겠고요. 어쩌면 동화를 읽으면서 수학과 가까워질수도 있고요. 아이들 개성마다 다르겠죠? 정말 많은 수학 문제가 나오고 그 문제들을 풀어야만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는 것이죠. 저자가 중국의 리위페이인데 저자가 수학을 정말 좋아하고 많이 알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읽는 내내. 수학 관련 책을 100여권이나 집필했다고 하니 얼마나 수학을 좋아하고 잘 알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이 책은 이야기 속에서 문제가 나오면서 문제에 대한 답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쉬운 문제에서부터 초등학생이 풀기에는 좀 어려운 문제도 가끔 있더라고요. 수학의 다양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구나 싶어요. 학교 교과 과정만 있는게 아니고 창의력 쪽 문제도 있어요. 요즘은 창의력 창의력 하는데... 다양하게 문제를 접한다는 면에서 좋은거 같아요. 우리 실생활과 연관되는 문제 위주여서 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고요. 이 책 주인공 원규는 우리 나라의 수학 영재고요. 샤오이는 중국의 수학 천재지요. 두 어린이가 낯선 사람에게 끌려간 이상한 나라에서 모험이 시작되지요. 그 나라는 똑똑한 사람들의 나라인데 그 나라의 욕심많은 지수왕은 더 똑똑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두 어린이를 데려온거죠. 두 수학 천재 어린이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똑똑한 사람들의 나라를 벗어나서 각자의 나라로 갈 수 있을까요? 그게 이 책의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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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면 질겁하는 경향의 있습니다. 일단 거부 반응부터 생기는 저이기에 우리 아이 만큼은 적어도 엄마처럼 거부반응부터 보이는 것이 아니라두렴없이 나아가게 하고 싶은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만화를 즐겨 읽는 남자아이다 보니 글밥이 제법 많은 책 [수학 잘하는 머리 만들기 작전] 을 잘 읽을수 있으려나 염려 스러운 면이 없지 않았지만 저의 걱정과는 상관없이 너무 흥미로워 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우리 부부에게 문제를 내고 풀어보고 풀리지 않는 것은 다시 도전을 해보며 무척이나 좋아했어요. 이 책의 저자의 말처럼 딱딱하고 풀기 어려운 문제를 접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문제 들이 아주 흥미롭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남자아이가 쏙 빠져드는 줄거리가 시작되고 적절한 그림들이 아이의 흥미를 더 돋우어 주는 책인듯 싶어요. 우리 아이의 말에 의하면 "엄마! 이 책 완전 어려워요~ , 그런데 무척 재미있어요." 무척 어려운 것은 아직 수학적 지식이 좀 부족한데서 오는 것 같고 그럼에도 재미있는건 그런문제를 하나가 아이의 수준에 잘 맞추어 설명이 되어 있고 여러 각도로 문제해결을 보여주므로 재미와 흥미가 있는것 같아요. 또한 황당한 소제목도 아이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것도 이 책의 매력입니다.
이야기 줄거리가 전개되면서 아이들의 수학 과정이 다 담겨있는것이 제가 보기엔 더 좋았어요. 딱딱한 방정식,최소공배수, 분수와 소수, 도형문제, 원기둥의 부피, 소인수 분해 등등 초중등의 과정들이 한데 모아 재미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믹스되어 있습니다. 올림피아드에서 나오는 문제역시 마지막에 정리되어 있어 접해볼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웃고 즐기며 딱딱한 수학의 맥을 잡을수 있어 더욱 좋은 책인듯 합니다. 정말 강추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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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읽다 보면 수학 점수가 쑥쑥 올라가는 책 수학 잘하는 머리 만들기 작전
정말 제목이 멋지지 않나요 ㅎㅎ 어떤 책일지 정말 궁금했는데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작가가 우리나라 분이 아니시더라구요. 리위페이라고 중국작가에요. 중국에서 수상기록도 많으신 분이시네요. 이야기는요, 똑똑한 아이로 소문난 수학신동 원규가 어느 날 큰 자루에 갇힌 째 납치되면서 시작된답니다. 그리곤 "똑똑한 사람들의 나라"에 가게 되고 되고 똑똑한 늙은 왕이라는 지수왕을 만나 우여곡절을 겪게 되어요. 중국에서 온 샤오이를 만나 가지가지 수학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하지요.
그런데 읽어나가다 보니 사실 전 어렵던걸요.. 이거 원..초등 저학년 수학 아님 6살 딸아이 수학을 접하다 보아서 그런지 이걸 10살 울 녀석이 이해를 하려나 싶은... 그래도 뭔가 재밌겠다 싶으면 우선을 읽고 보는 저희 녀석 보고는 있더라구요. 페이지도 넘겨가면서.. 갑자기 최소공배수를 묻는데 순간 당황스러웠어요. 종이 가져오라고 해서 숫자 써가며 알켜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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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책에 나왔던 수학 개념들을 정리해주고 있어요. 방정식, 명제, 최소 공배수, 소인수 분해 등 참 오랜만에 들어오는 용어들이네요. 참 수학 올림피아드 문제들도 하나씩 나와요. 많은 숫자들에 눈에 휘둥그레 졌어요..^^
집에 달랑 네 권 있는 초등 수학 뒤집기를하는 아이 개념씨 수학나무 이후로 마땅히 연계할 수학동화가 없어서 고심했는데 이젠 단행본으로 나온 수학동화들도 눈여겨 보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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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처음 구입한 책은 아들과 함께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책은 제가 먼저 읽었어요.
아이고.. 같이 읽었으면 큰일날뻔했네요. 어렵습니다. ㅜㅜ
초등2학년때 죽어라 구구단을 외고, 이제 분수 약간 배울까 말까 한 상태인데(지금 초등3학년) 어렵습니다.
주인공이 원규라길래.. 한국작가의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중국작가입니다. 리위페이라는 작가의 책이고, 30여년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수학이야기를 100여권의 책으로 펴냈다네요. 현재는 수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복잡한 수식의 형태가 아니라 이야기의 형태라 그나마 재미있는 이야기 읽듯이 술술 읽으면 됩니다.
한국대표 원규와 중국대표 샤오이는 납치? 를 당합니다. 지수왕과 곰보 중대장에게 잡혀가서 한고비 한고비 넘어갑니다. 다른 사람들도 도와줘 가면서 근데 그 고비들이 모두 수학을 잘 풀어야 해결이 된답니다.
처음에는 방정식, 그리고는 분수와 최소공배수, 소수의 혼합계산, 원의 둘레, 원기둥의 부피, 소인수 분해까지.. 정말 이름도 잘 기억안나는 생소한 수학의 개념들이 나온답니다. 첫 문제부터 어려웠어서 당황했어요. 나름 이과였는데.. 늙었습니다. ㅜㅜ
한번 정도 쑥 훑어봐서는 개념의 반도 이해 못할꺼구요. 내용이 재미있다보니 같이 풀면서 반복해서 읽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개념이 쏙쏙 머리에 들어가지 싶네요. 허나.. 많은 부분을 담고 있다보니 초등고학년은 되야 이해를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수왕은 대체 왜 그리 아이들을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고.. 곰보중대장은 머리도 나쁘면서 또 왜그리 못됐는지 모르겠네요. ^^
문제입니다. 모든 방을 다 통과해서 나가야 합니다. 각 방에는 문이 네개는 있지만 갔던 방을 또 들어가면 안된답니다. 어떠세요?? 어렵지요? 이문제가 가장 초반에 나오는 문제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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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리위페이 글 / 김미란 그림 / 이정은 옮김
수학 신동으로 유명한 원규가 어느날 납치를 당하게 되요. 그 나라에는 가장 똑똑하고 재능있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나라 똑똑한 사람들의 나라에 잡히게 되요. 그곳에선 지수왕과 곰보중대장등이 있어요. 갇혀있는곳에서 음식을 먹기위해선 수학문제를 풀어야해요. 다음 상황으로 넘어가기 위해선 수학문제를 계속풀어 맞혀야 되는데 원규는 어렵지 않다는듯 쉽게 풀이를 해서 잘풀어내요. 그러면서 중국에서 잡혀온 샤오니와도 만나게 되요. 지수왕에게 잡혀온 둘은 서로 힘을 합쳐 여러 수학문제를 해결하게되요. 여러가지 수학적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야기로 이끌어 가면서 계속 수학문제에 도전할수있게끔 진행되는 스토리가 넘 새롭게 느껴졌어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며 집중해서 잘보내요. 비록 종이를 옆에 두고 아이오 같이 수학문제도 풀어보고 넘어가느라 읽는 속도는 늦지만 나름 문제를 풀고 넘어가는 성취감을 아이가 넘 뿌듯해 하더라구요~ 수학을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고 수학적 의사소통능력도 키울수 있어서 넘 좋은것 같아요. 유머있는 이야기들로 넘 재미있게 수학적 문제에 접근할수 있어서 아이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어요. 책 뒷부분엔 원규랑 정리해보자! 개념쏙쏙 ! 실력쑥쑥! 에서는 앞에서 풀었던 내용에 대해 다시 짚어주고 있어요. 책에서 배운 수학적 개념과 중요한 수학문제에 대해서도 정리가 되어있어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 있었어요. 문제집이 아닌 스토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수학문제를 풀다보니 아이가 자신감도 향상된것 같아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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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읽다 보면 수학 점수가 쑥쑥 올라가는 책 [수학 잘하는 머리 만들기 작전] 이라는 책 제목이 나의 관심을 확 잡아 당긴다.
학창시절 유난히 수학 과목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했던 아픈 과거가 있는 일인으로서 나의 경험을 아이에게 투영한다는 것이 매우 어리석고 잘못된 일임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 스멀 스멀 올라오는 불안한 심리 때문에 그 어떤 과목 보다도 아이의 '수학' 에 대해서 신경을 곤두세우게 된다.
그렇다고 마땅히 '수학'적 문제에 부딪쳤을때 가르켜 줄 수 있는 실력을 전혀 갖추고 있지 않으니 이런 저런 책들을 통해서 도움을 받고 있는 형편이다.
식을 암기하는 식으로는 높은 성적을 기대할 수 없다. 사실 궁극적인 목표는 성적이지만 내가 바라는 것은 내 아이 만큼은 수학을 지루해 하지 않고 수학이라는 학문의 본질을 잘 이해하는 수학적 감각과 이해력을 갖추었으면 하는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면 [수학 잘하는 머리 만들기 작전]같은 수학 동화가 제격이다. 싫든 좋든 학교에서건 집에서건 매일 적지않은 수학 문제를 만나게 되는 아이에게 수학은 어느새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수학 동화를 통해서라면 [수학]을 대하는 생각과 태도부터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수학이라는 학문이 얼마나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며 생각하고 곱씹을수록 그 맛이 새록 새록 한 것인지 내 아이가 꼭 맛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수학 잘하는 머리 만들기 작전]을 건네주었다. 물론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이 책 한권으로 아이가 모든 것을 통달(?) 하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지만 적어도 재미있게 웃으며 책장을 넘기는 아이를 보면서 아이가 수학과 조금 친해질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책 속에서 주인공이 겪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을 따라가다보면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수학 문제를 만나게 되고 자연스레 이야기를 읽듯이 마치 탐정놀이를 하듯이 수학 문제를 함께 풀어 보면서 어느새 수학적 지식이 머릿속으로 들어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