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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chen 의 도서들을 몇권 지인에게 추천 받아서 접해 본적이 있는 만큼, 실물을 보지 않았음에도 주문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크기 책임 모던아트 안에는 인상주의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의 역사를 시대순으로 잘 자리 잡아 놓고 있어서 보기가 매우 편했습니다. 한 페이지의 설명과 한 페이지의 꽉 채운 그림. 글과 그림으로 꽉 들어찬 게 묵직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아주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도 너무 어렵지 않도록 이해가도록 잘 해석해 두었고, 각 미술 사조마다 너무 길지 않고 적당하게 풀어 놓은 해석과 간결함이 책을 보기에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책 디자인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마릴린 먼로의 작품은 두고 보기에도 예쁜 소품까지 역할을 하고 있어 좋았습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선물로도 구입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