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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초는 긴 시간일까, 짧은 시간일까. 전자렌지에 음식을 넣고 타이머를 1분 30초, 즉 90 초로 하고 돌리면 그 시간 안에 생각보다 많은 일이 가능하다. 고 짧은 시간 안에 뭘해? 하겠지만 해보니 그렇다. 그렇다면 90초 안에 상대방의 신뢰를 얻는 일은 어떨까. 이 책은 그게 가능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만나서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데는 사실 5초면 가능하다. 호불호가 첫인상에서 바로 결정된다. 저 사람, 왠지...좋아!(싫어!) 문제는 그 다음이다. 그 좋고 싫음이 결정되면 이제 그 잣대로 그 사람을 바라본다. 오, 활발한데! 또는 왜 이렇게 나대? 상대방도 우리를 보고 그렇게 자신의 잣대를 세우고 바라볼 것이다. 만일 우리의 첫인상이 상대에게 마이너스라면? 관둬라, 너랑 친구 안 먹는다 하고 말면 좋겠지만, 그 상대방이 직업상 호감을 줘야 하는 사람이라면? 거래를 성사시켜야 하는 대상이라면? 전자렌지는 아직 돌고 있다. 우리에게는 나머지 85초도 있다. 이 책은 5초 안에 결판나는 첫인상을 우리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대화법을 제시한다기보다는 더 궁극적으로 상대방이 '내 취향이 아닌 첫인상'으로 우리를 판단했을지라도 나머지 85초 안에 이를 뒤집을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물론 5초 안에 결정될 첫인상을 사람을 끌어당기는 쪽으로 바꾸는 법도 알려 주지만, 그것보다 나에게 더 다가온 것은 그 다음이다. 대화법, 비언어적인 표현까지 포함한 대화법으로 우리에게 유리하게 바꿀 수 있는 90초의 승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라 낯선 사람을 친숙한 사람으로, 호감가는 사람으로, 말이 통하는 사람으로 바꾸어 놓는 몸과 마음의 대화. 누군가의 첫인상이 별로였지만 시간을 두고 지켜 보니 역시 별로라, 첫인상이 거의 맞아, 라고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지 않았던가. '별로'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알고보니 진국이야.' 하던 경험. 그 '시간이 지나고 보니'의 시간을 농축시키면, 그 시간이 바로 90초인 거다. 첫눈에 신뢰를 얻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웃으며 입을 열어 말하는 그 첫마디부터 다르다. 그 말로 상대방의 마음을 열어 제낀다.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에서"고맙습니다람쥐"를 처음 들었을 때는 뜨아했다. 그런데 개그콘서트의 이 코너가 끝나기도 전에 나는 '고맙습니다람쥐'를 즐기고 있었다. 생뚱맞은 이야기일까, 짧은 시간 안에 자연스럽게 친화력을 이끌어내는 대화법에 대한 마무리로는. 뭐 그렇다는 얘기다.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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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옛날 과거에는 사람들과의 교류의 폭도 좁았고, 만나는 사람도 적었다. 대부분의 사람이 한마을에서 태어나서 평생 그 마을을 벗어나지 못하고 죽거나 주변 몇몇 마을의 사람들과 교류하는 등 사람들과의 만남이 한정적이고 적었다. 그리고 한번 만나게 된 사람은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첫인상의 중요성이 현대사회보다는 비중이 작다. 하지만 현대사회로 발전해서는 상황은 변했다. 우리는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말미암아 지리와 시간의 제약을 상당히 많이 느슨하게 만들 수 있었고, 그 결과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과 사물들을 보고 관찰하고 평가하면서 지낸다. 그렇다. 우리는 많은 사람과 만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개개인에게 할애할 시간은 극히 짧을 수 밖에 없고 첫인상의 중요성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
타인과의 대면에서 무뚝뚝한 편이라는 평가를 받는 나로서는 이러한 문제점에서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하는 바람이 있다. 그러다 보니 <첫눈에 신뢰를 얻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라는 책제목이 나에게 흥미를 이끈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심리학에서 NLP까지 비슷한 류의 책들이 많다보니 다른데서 보았던 내용들도 중간중간에 등장한다. 설득의 심리학에서 예로 나왔던 복사기 양보실험같은 사례도 이 책의 2부 17 '때문에'의 힘에서 나왔다. 개인적인 느낌은 막 시작하는 전반부격에 하당하는 1,2부는 제법 흥미롭고 깔끔하게 정리되는 맛이 있었으나 3부부터는 길게 끄는 듯한 모호함과 지루함이 느껴지고 또렷한 선명함이나 깔끔한 정리가 느껴지진 않았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여기고 나름대로 얻어가는 것은 이 세가지다.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해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맞추자(역지사지) 그리고 눈을 보자(마음을 개방) 개방형 질문을 하자(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쉽진 않지만 일단 이것만이라도 실천해보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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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론을 접하면 사람은 머리아프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은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일과 일생을 조금 더 술술풀리게 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책, 다시 말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다시 말해 일종의 심리 법칙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다. 대학교를 다닐 때에는 심리학 수업을 한, 두 개씩 들으면서 굉장히 재미있다고 느꼈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언어적인 행동만을 기술하고 있는것 뿐만 아니라, 비 언어적인 요소들에 대해서도 비교적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다시 말해 말로서 어떻게 사람의 신뢰를 얻는가? 이 뿐만 아니라, 행동, 몸짓 등 비언어적인 행동으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 필요한 모든 요소를 총망라했다고 생각한다. 사실 책을 읽기 전부터 사람 사이의 관계 맺음에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있던터였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는 것을 방법론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의 대부분은 쉽게 쉽게 이해가가는 내용들입니다. 눈으로 한 번 훑어내려가면서 "아, 그렇지~" 이렇게 쉽게 깨달을 수 있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시 말해 공감가는 부분이 많다는 것은 일상 생활, 혹은 사람과의 관계를 맺을 때 항상 일어나는 상황에서의 심리 법칙을 다루기 때문에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것 또한 쉽게되어 있다. 신뢰를 얻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라고 생각해 봤을 때, 이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물론 첫 인상이 사람의 신뢰를 얻는데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맞다. (이 부분은 저자도 그렇다고 인정하고 넘어가는 부분이다.) 하지만, 첫 인상 이외에도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는데는 언어적/비언어적인 요소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일상적으로 다 알고있지만, 어디에 어떻게 적용할지 몰랐을 뿐이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 형성에 큰 득이되고, 나아가 인생살이가 훨씬 더 원만해졌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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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활짝 웃는 미소로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며 "반갑습니다"라고 말하기.
우선 이 책을 읽기전에 목차를 보며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읽어야 할지 생각해 보았다. 목차를 보니 회사뿐만 아니라 삶에 있어서 매우 유익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이 되었다.
왜냐면 사람들이 제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을 사귈 수 있는 쉬운 방법들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KEY POINT에도 적었 듯, 일상생활에 있어서 잘못된 언어사용으로 관계를 쉽게 이어가지 못하고 업무에 차질을 겪는 사례를 소개하고 이런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쉽게 제시하고 있다.
흥미롭게 읽은 부분을 간단하게 적어 보도록 하겠다.
1. 설득이란 내가 원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 본인 또한 사회생활을 하며 설득이라는 것을 단지, 나의 논리를 정당화 하는데에만 급급하게 사용했던 사례가 많다. 저자는 설득의 목적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상대방이 설득을 통하여 내가 원하는 일을 하도록 얘기하고 있다.
2. 처음보는 상대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
1) 상대방에게 다가가기 전에 내가 원하는게 먼지 생각한다.
2) 상대방이 나를 보고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갖추어야 한다. (옷 잘 입으란 소리^^)
3) 누군가에게 다가갈 때면 호기심과 장난기가 함께 발동되었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런 기분이 되도록 한다. →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었다. 대부분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술먹고 타인과 업된 기분으로 쉽게 친해지는 것을.
4)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며, 가슴이 상대방의 가슴을 향하도록 하며 한 마디 꺼낸다. "실례지만, 한 가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 정말 쉽지 않은가? 저자의 경험이 정말 잘 녹아 있다.
3. 상대방의 목소리와 태도, 보디랭귀지를 의도적으로 따라 하다 보면 감정이 그대로당신에게 전달 된다.
→ 공감의 힘이라고 생각된다. 쉽게 호감을 얻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이런 방법을 통해 공감을 얻어야 한다.
이 외에도 소개해주고 싶은 좋은 내용들이 정말 많았다. 다른 책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아주 쉽고 세심하게 제시 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고 KEY POINT로 적었던 한 가지만 실천 한다고 해도 정말 좋은 사회성을 갖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한가지 크게 공감되었던 점은 본인에게 정말 어울리는 옷을 차려입고 항상 깔끔하고 쎄련되게 입으라는 내용이었다.
많은 돈을 벌고 투자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제테크라고 생각된다.
사회생활의 변화를 필요로 하거나 사회성이 부족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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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든 사람과의 유익한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에 있어 기술을 가르치는 책입니다. 책에서는 KFC라고 표현을 하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라” “지금 자신이 무엇을 갖고 있는지 점검하라”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전략을 바꿔라” 그리고 유익한 관계를 만들기 위한 기술들에 이 KFC를 밑바탕을 두고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독자들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얘기하여 줍니다. 제 개인적으로 특히 생활에 적용하여 행동 및 습관들을 개선할 수 있게 방법들이 나온 것이 매우 좋게 느껴졌습니다. 여타 다른 일반 책처럼 이러하니 이러해라 라는 식의 서술방식이면 상당히 지루하게 느껴졌을 법한데 구체적인 방법까지 나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한 많은 기술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저자는 “빅아이디어”라고 표현을 합니다만 일을 의미 있게 만들어 주고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도록 해주는 그 무엇이 됩니다. 보통 조직에 쓰이는 방법인 것 같은데 저는 저만의 빅아이디어를 만들어보고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폐쇄적인 대화방법을 쓰지 말고 개방형의 대화 방법을 쓰라고 하는데 이것도 따라 해봐야겠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따라 해볼 것들이 많은데 이것들을 언제 다 따라 해볼런지…… 기회가 될때마다 다시 읽어보고 하나 하나씩 해보아야 겠습니다. 책에 좋은 글이 있다고 생각하여 서평에 적습니다. “경험은 말로 변환되고 말은 행동으로 이어진다. 행동은 습관으로 자리잡고 그 습관은 성격을 형성하며 성격은 결국 운명을 결정짓는다.”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기를 위한 좋은 기술서 한 권을 읽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혹시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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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살아가고 잇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전혀 알지 못하는 누군가에게 첫 인상을 주고 있으며, 영업직이나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일 수록 첫 인상은 매우 중요하다. 업무에 대한 상황보고, 인터뷰, 전화 응대, 상담, 분쟁 해결 등 매일 매일의 비즈니스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과 만나고 이때 첫 인상의 느낌에 따라 이미지가 결정된다.
수시로 상황이 변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지혜, 승진, 교섭의 성패 여부는 상대방과 만난 짧은 시간 안에 결정된다.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으로 만나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앉아 그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데는 채 2초 안에 결정된다.
첫 인상이란 첫눈에 느껴지는 인상으로 나에 대한 느낌을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끼는가? 즉 처음 만난 나에게 다른 사람은 어떤 느낌을 받는가 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나의 외관, 얼굴 표정, 태도 등이 모두 집약되어 있기에 그것으로 사람이 어떤 인물인지를 대변해 준다.
이 책은 비즈니스 이론을 다룬 책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하는 일과 인생이 잘 풀려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관계 구축 컨설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 니콜라스부스먼은 25년 동안 패션 광고를 찍는 사진작가로 일하면서 사람들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방법들을 알게 되어 이 책을 통해 사람의 첫인상이 결정되는 ‘처음 90초’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든 고작 1분 안팎에 불과한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 만약에 그 첫 인상이 좋았다면 여러 면에서 유리한 혜택을 받게 되지만, 첫 인상이 나빴다면 회복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을 요하게 된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매력적인 첫인상의 비밀’에서는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살펴보고 사람들이 나를 돕고 싶게 만들어라고 조언해 준다. 2부 ‘인간의 본성과 연결되는 새로운 규칙’에서는 첫 인상의 심리학과 긴장과 경계를 푸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3부 ‘자연스럽게 협력을 이끌어내는 설득의 심리학’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인 공상, 분석, 설득, 관리에 대해 살피고, 빅 아이디어와 10초짜리 광고의 차이점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한다. 4부 ‘사람을 끌어당기는 심리 대화법’에서는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 즉 3초 접근법, 공통점을 찾아내는 질문의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에 대한 첫 인상’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았다. 내가 생각해 보아도 나의 첫 인상은 좀 딱딱하고 차겁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좋지 못한 첫 인상 때문에 불이익 당한 것이 많았으므로 이제 이 책에서 가르쳐 주는 방법을 실천하여 남에게 좋은 인상을 갖도록 하리라고 결심하게 되었다.
이 책은 사회생활이나 직장에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가지고 설득을 할 때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자세하게 가르쳐 주므로 짧은 순간에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어야 하는 분들의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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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신뢰를 얻는 사람이 있고 오랜 시간이 지나야 신뢰를 얻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자가 인간 관계와 사회 생활에서 성공하기 유리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입니다. 이 책을 통해 첫인상으로 신뢰를 주는 특정한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성공에 중요한 것은 첫인상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첫인상의 중요성은 누구나 공감하고 인정할 것입니다. 저자는 먼저 첫인상을 좋게 만드는 자세와 태도를 알려줍니다. 경계를 없애고 신뢰를 주는 미소와 동조(따라하기) 등의 태도는 어디서나 유용합니다.
* 의사소통은 말보다 몸이 더 중요하다 저자는 말과 목소리와 행동을 일치시키라고 조언합니다. 만약 바쁘지 않다고 말하면서 바쁜 행동을 취한다면 상대는 혼란을 겪게 됩니다. 말과 목소리와 행동이 불일치하는 경우 대부분은 신뢰를 잃어버립니다. 사람의 설득력은 몸짓이 가장 높고 그 다음이 목소리, 그 다음이 말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말보다 먼저 고쳐야 할 것은 바로 몸동작입니다.
* 마법의 단어 '때문에'를 사용하라 사람의 두뇌는 어떤 행동에 대한 이유를 꼭 찾아내려고 합니다. 상대방에게 이유를 말해주면 이유의 타당함과는 별개로 협조적이 된다고 합니다. 나는 나를 이해할 수 있지만 나를 처음 만나는 상대는 나를 이해하기 힘듭니다. 우리는 일반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상대에게 신뢰를 얻는 태도를 선택해야 합니다.
신뢰감을 주는 의사소통, 설득, 발표, 대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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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90초 안에, 처음 만난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마음이 통하는 기술을 습득하게 하는 책. 과연, 이 테크닉을 몸에 익히면 답답하던 비즈니스도 인생도 술술 풀릴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에 의하면 사람들은 상대방이 좋은지 싫은지를 90초 이내에 결정하게 된다고 한다. 처음 만난 상대와 이상하게 잘 풀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90 초' 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이 책에 쓰여진 방법으로 정말 90초 안에 모르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것이 가능할까? 전작을 출판한 직후에 저자는, 어느 잡지사 기자로부터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어 저자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어 보라는 제의를 받는다. 택배회사 직원들과 비지니스 우먼에 도전해 모두 성공했는데, 이번에는 그 기사를 본 뉴욕 타임스의 칼럼니스트로부터 또다른 제의가 들어온다.
"그러더니 그는 나를 쥐어짜기 시작했다. 그랜드센트럴 역 앞에 혼자 서있는, 얼굴에 짜증이 가득하지만 예쁘장한 아가씨부터 시작해서 카네기 델리에서 무례하기로 소문난 웨이터, 지하철 역에서 표를 파는 아주머니까지 온갖 사람들을 들이대며 나를 닦달했다. 그러나 결과는 언제나 똑같았다. 나는 그들의 마음을 열고 호감을 얻는 데 100% 성공했다."
음, 이것은 훌륭하군. 이 정도면 헌팅에서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이다.
그렇지만 하루이틀에 전부 터득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다. 그래서, 저자가 맨 처음에 제시하는 '멀둔의 법칙' 부터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2. 카멜레온처럼 상황에 맞추어 변화하라 3. 상상력을 지배하면 그 마음을 지배할 수 있다.
3번이 조금 어려워 보이지만, 어쨌든 앞으로는 90초에 안에 상대를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은 매력의 소유자를 목표로 정진. 또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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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일까요? 삼성생명에서 보험 영업 관련하여 인턴쉽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감형(!!?)이라고 생각했던 지라 영업이 저에게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을 하여 시작을 한 것인데, 생각보다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적었던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스킬(?)등은 연수를 받으면서 배울 수 있었지만 직접 고객을 대면하였을 때 할 수 있는 말이 무척이나 한정적이었고(사회 경험 부족으로 인해서...) 내 이야기만을 위주로 할 수 밖에 없었던 지라 상대방의 의사에 대해서는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성공을 하긴했지만 누군가의 도움이 없었다면 과연 그게 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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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낯선 상대와 첫 만남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을 한다.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에게서는 좋은 점만을 보려고 하지만,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에게서는 나쁜 점만 보려고 한다.
90초안에 상대에게 신뢰를 얻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90초라면 상대를 만나서 안녕하세요~ 그리고 서로 명함을 주고 받는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눈을 마주친다.) 이 짧은 시간정도에 이미 나는 상대에게 좋은사람/싫은사람으로 분류되어 뇌의 저장되어 버리는 것이다. 첫만남에서 우리는 살아남기 위한 동물적인 본능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극도로 긴장하게 된다. 사람들이 누군가를 호감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일까? 자 이제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여기서 관심있게 볼 부분은 바로 비언어적인 메시지에 반응하며 평가를 한다는 것이다. http://nssys011.blog.me/30134534302 의 글을 참조해서 보시길... 호감을 가지는 건 그사람의 말투나 말솜씨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란다.
이 책은 여러가지 이야기와 사례를 들어 각각의 신뢰를 받을 수 잇는 방법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그 주제에 맞추어 진행되고 있다. 물론 여기 책에 나오는 이야기나 방법을 다 맞춰서 실행하기란 쉽지 않아보이며 행하는 갯수도 많아보인다. 그중에 몇가지를 자신에 맞게 선별하는 것이 필요해보인다. 조금 더 정리된 대화법이였으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 이책을 덮는다.
저자는 맺음말을 통해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기회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어야 중요한 만남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책은 꾸준히 곁에 두고 여러번 통독하는것으로 자신의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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