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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향적이거나 남들보다 민감 혹은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 많이 소개되는 것 같다. 작년에 인기를 끌었던 센서티브란 책도 그렇고. 이 책은 미카엘라 청이란 저자가 블로그를 통해 내향적인 사람들의 자기계발을 돕는 상담코치로서 코칭한 각종 상담 사례들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사회가 대체로 외향적인 사람들에게 우호적이고 그들에게 맞도록 맞춰져 있기 때문에 나와 같이 내향적인 사람들은 어느정도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게 사실이다. 아무리 다른 성격의 유형이고 누가 더 우월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따지는게 아니라고 말을 해도 내향적인 사람의 입장에서는 잘 와닿지 않는게 사실이다. 그래도 다양한 상담사례를 보면서 비슷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어느정도 긍정적인 마인드가 되는건 사실인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도움이 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