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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겐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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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남자아이랍니다. 만화에서 나온 캐릭터라서 너무 좋아하구요. 계속 읽어달라는 아이입니다.전 백희나 작가의 감성을 너무 좋아하거든요.또한 제목이나 글내용을 확인하는 데요. 키자니아를 다녀온 뒤라서 호기심도 많고 하나하나 짚어주니 좋아합니다.아이들수준의 책이라서 좋았답니다.아이가 책을 싫어하나 구름빵 시리즈는 너무 좋아합니다.그림또한 거부감없이 잘 받아들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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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남자아이랍니다. 만화에서 나온 캐릭터라서 너무 좋아하구요. 계속 읽어달라는 아이입니다.
전 백희나 작가의 감성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또한 제목이나 글내용을 확인하는 데요. 키자니아를 다녀온 뒤라서 호기심도 많고 하나하나 짚어주니 좋아합니다.
아이들수준의 책이라서 좋았답니다.
아이가 책을 싫어하나 구름빵 시리즈는 너무 좋아합니다.
그림또한 거부감없이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q*********1 2017.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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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아이들의 꿈을 키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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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선물한 구름빵 - 꿈이 너무 많아! 7살 된 딸아이가 하고 싶은 꿈이 많아 꼭! 읽어주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기 시작하는 하영이를 보니 그저 마음이 흐믓하네요.    구름빵 꿈이 너무많아의 주인공 홍시를 살펴볼까요?  홍시의 첫번째 꿈은 바로 바로 우주인이 되는 거랍니다. 박스로 우주인 모자를 쓰고 나타난 홍시를 보니 제가 어렷을 때 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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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선물한 구름빵 - 꿈이 너무 많아!

7살 된 딸아이가 하고 싶은 꿈이 많아 꼭! 읽어주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기 시작하는 하영이를 보니

그저 마음이 흐믓하네요.

 

 구름빵 꿈이 너무많아의 주인공 홍시를 살펴볼까요?

 홍시의 첫번째 꿈은 바로 바로 우주인이 되는 거랍니다. 박스로 우주인 모자를 쓰고 나타난 홍시를 보니 제가 어렷을 때 제 모습을 보는 듯하네요.^^

두번째 꿈은 불끄는 소방관을 보곤 우주인과 소방관이 되겠다고 하네요~ ^^ ㅎㅎ 점점 꿈이 많아지는 걸 느끼시죠? ㅎㅎ

 어느 날 아빠가 지붕위에서 내려오다 다리를 다치셨더니.. 글쎄.. 기특하게도 아빠의 치료를 위해 의사선생님이 된다는 홍시제나 듣기만 해도 좋은 소릴인것 같아요. 어젠.. 커서 이렇게 치료를 해 줄 지는 모르지만요^^ 그래도 희망은 있겠죠?

또 한 가지의 꿈은 바로 잠수부랍니다. 물고기를 좋아하는 홍시는 책일 읽다 잠수부라는 직업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나봐요~

친구들은 이런 홍시에게 도대체 어떤 꿈이 진짜냐고 묻네요. 어떤 꿈이 좋을까요?

 오랫만에 오신 할머니가 그런 홍시의 고민을 덜어주시네요. 바로 엄마의 꿈을 알려주시면서요~꿈이 많다는 건 그 만큼 여러일에 관심도 많고 하고 싶은 일들도 많은 아이일 것 같아요. 엄마의 꿈은 소설가, 음악가, 정원사 등등 있지만 그중에 제일 좋은 건 바로  빵굽는 일이랍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홍시의 엄마는 빵굽는 일을 하시죠!!  

엄마의 꿈 이야기를 들은 홍시의 꿈은 바로 바로 "꿈을 이루는것"이라네요. 역시 아이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묘사한것 같아용

 

책을 다 읽고 아이에게 물어 보았더니 화가, 발레리나, 성악가 그리고 선생님이 되고 싶다네요.

그 중에 제일 하고 싶은 꿈을 그림으로 표현했네용^^

 

심각하게 그림 그리는 중이네요.^^ 요짐 어린이집 선생님이 좋다며 제일 좋아하던 화가의 꿈을 뒤로하고 이렇게 선생님이 최종 ㅋ꿈이랍니다.

구름빵의 홈비, 홍시 이야기를 볼 때마다 어쩜 우리 아이들과 똑같은지 모르네요. 구름빵 책으로 아이들이 더 행복한 꿈을 꾸었으면 좋겠어요. 구름빵 고맙습니다.

j*****6 2012.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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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너무 많은 아이가 꿈을 이룰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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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귀한 한마디처럼 내 아기도 커서 수 많은 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기가 홍시처럼 많은 꿈을 꾸었으면 좋겠어요. 딱 정해진 길을 어렸을 때 부터 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을 접하고, 여러 경험을 통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해낼 수 있는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되었으면 해요. 저도 홍시의 마지막 말 처렴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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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귀한 한마디처럼 내 아기도 커서 수 많은 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기가 홍시처럼 많은 꿈을 꾸었으면 좋겠어요.

딱 정해진 길을 어렸을 때 부터 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을 접하고, 여러 경험을 통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해낼 수 있는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되었으면 해요.

저도 홍시의 마지막 말 처렴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이루는 그 꿈이 바로 아이의 꿈이길 바랍니다.

아기에게 책을 보여주면서 저는 고민에 빠져들었네요.

아기가 시간이 좀 지나 이책을 읽어주면 엄마는 어렸을 떄 꿈이 뭐였어? 하면

뭐라고 대답할지 답이 없네요.

진짜로 되고 싶은 꿈이 없었거든요.

어렸을 적 저는 그리 꿈이 많지 않았어요.

농사를 짓는 부모님은 항상 바쁘셔서 제게 책을 읽어주신 적이 없었어요.

그렇다고 넉넉한 형편도 아니어서 집에 읽을 만한 책들도 많지 않았어요.

지금처럼 동네에 지역 도서관이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책을 빌려서 읽을 수 있는 곳이 학교 도서관밖에 없었어요.

국어 선생님께서 글짓기 실력이 좋다고 하면 커서 작가가 되어볼까?

수학 성적이 좋을 때는 커서 수학 선생님이 될까?

이렇게 저는 학교 성적에 따라 꿈을 꾸었어요.

사춘기 때는 그냥 왠지 막연하게 틀에 박혀 살고 싶어 여군이 되고 싶다는

뜬금없는 꿈도 꾸었어요.

열심히 노력을 하지 않아 그 꿈도 이루지 못한 지금은 그저 평범한 한 아기의 실수투성이 엄마이자,

샐러리맨의 부족한 아내의 역할만 하고 있네요.

제 아이에게만은 홍시처럼 많은 꿈을 꾸게 해주고 싶네요.

아기가 많은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루기 바라다면

그러기 위해선 부모인 제가 먼저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줘야겠어요.

요즘 올림픽을 보면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훈련해서 메달을 따는 선수들처럼,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처럼

엄마, 아빠부터 바르게 열심히 살아서

아기에게도 어떤 꿈이든 꿈은 열심히 노력해야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려주는 소중한 계기를 만들어준 책이

바로

[구름빵 꿈이 너무 많아]입니다.

이런 꿈, 저런 꿈 생각도 많이 하고, 그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는 게 중요하단다.

구름빵 꿈이 너무 많아 <한솔수북>

a*****7 2012.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홍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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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고집도 세지만 미워할 수 없는 어리광쟁이 동생, 홍시의 꿈매달 회사 독서동호회 모임으로 교보문고를 찾는다.이런 저런 책을 찾다가 결국 집는 것은 아이들의 책구름빵 시리즈다.이번달 시리즈는 5번 꿈이 너무 많아이다.여전히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의 힘을 느낀다.아이들도 조아라 하지만나 역시 그 그림이 캐릭터 구성그리고 내용까지 10점만점의 10점이다.아빠에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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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고집도 세지만 미워할 수 없는 어리광쟁이 동생, 홍시의 꿈


매달 회사 독서동호회 모임으로 교보문고를 찾는다.

이런 저런 책을 찾다가 결국 집는 것은 아이들의 책

구름빵 시리즈다.

이번달 시리즈는 5번 꿈이 너무 많아이다.

여전히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의 힘을 느낀다.

아이들도 조아라 하지만

나 역시 그 그림이 캐릭터 구성

그리고 내용까지 10점만점의 10점이다.


아빠에게 우주인 동화책을 읽고 잠이 든 홍시는 다음날 머리에 커다란 상자를 쓰고 나타나서

이 다음에 우주인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소방차를 보고 소방관

아빠 다리를 고쳐 준 의사를 보고 의사

유치원 선생님

서커스 단원

잠수부

그리고 어릴 적 엄마도 꿈이 많았다던 할머니의 이야기


이런 꿈, 저런 꿈 생각도 많이 하고,

그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는 게 중요하단다.


그래서

홍시의 꿈은

내 꿈은,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이루는 거야.

그래, 꿈을 이루는 게 내 꿈이야.


아이의 생각과 꿈을 한정있고, 부모니 눈으로 정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에 나도 공감한다.

k****k 2013.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솔/구름빵상상나라서평)매일매일 내생일..."엄마, 맨날 선물사줘요. ㅎㅎ"
"★(한솔/구름빵상상나라서평)매일매일 내생일..."엄마, 맨날 선물사줘요. ㅎㅎ"" 내용보기
이벤트에서 당첨된 구름빵 상상나라...2권과 소중한 DVD!~ EBS에서 보기만 하고 말로만 듣던 구름빵 상상나라 전집이 새로 출시되면서 저희 아이들에게도 이쁜 책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찾아왔답니다. ^^ 구름빵 ....이란 기본책 한권만 있는터라 매번 스~~마트폰 유튜브로 동영상을 보느라 목마름이 컸던 아이들!~ 유치원서, 어린이집에서 하원해 온 아이들에게  "  들아, 아
"★(한솔/구름빵상상나라서평)매일매일 내생일..."엄마, 맨날 선물사줘요. ㅎㅎ"" 내용보기

이벤트에서 당첨된 구름빵 상상나라...2권과 소중한 DVD!~

EBS에서 보기만 하고 말로만 듣던 구름빵 상상나라 전집이 새로 출시되면서 저희 아이들에게도 이쁜 책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찾아왔답니다. ^^

구름빵 ....이란 기본책 한권만 있는터라 매번 스~~마트폰 유튜브로 동영상을 보느라 목마름이 컸던 아이들!~

유치원서, 어린이집에서 하원해 온 아이들에게  "  들아, 아주 잼있고 좋은 책이 왔단다.." 하니 "우와~.."

이때,

엄마의 마음 아시죠?

아이들이 행복해하면 엄마의 몸은 고단해도 행복이 두배가 된다는거..^^

2주전 갑상선이 갑자기 부어 이비인후과를 찾게되었고, 3년전 했던 호르몬 검사를 다시 하게 되었어요.

지난주 결과가 나오는 날,,,,결혼전 병원에서 근무했던 저는 다행히 조금은 지식이 있던터라*갑상선기능저하증*에

대한 질문을 하였답니다.   청천병력같은 소식에 너무 무기력해져 있었는데요,  매번 저의 마음을 굳건하게 해 주는건

아이들과 함께 늘 새로운 것만은 아니지만, 집에 비싼 전집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한권두권 이쁘고 마음 착한

내용이 담긴 그림책이나 백과를 접할 때마다 몸은 아프지만 마음만은 행복하다는거....그리고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저는 제 아이들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처음엔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었지만, 조금씩

받아들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책이 도착한 날, 오자마다 디카로 사진 찍고, 식사후 아이들과 독후활동을 하면서 전 이날도 정말 행복했답니다.

 

 

제가 접할 수 있었던 책 제목들은 어쩜 저희 애들이 너무나 선호하고 좋아할 만한 그런 책이었어요.

다른 분들 보니까 제각기 다른책들을 받아보셨더라구요^^ 다른 책들도 물론 궁금했지만 ....암튼 효과만점?을 불러올 수 있는

그런 책이었답니다.  

1.  매일매일 내 생일 (한글판)

2. Every Day Is My Birthday(영어판)

3. 하늘에서 내려온 선물(한글판)

3. A Present from Heaven(영어판)

4. 4편이 수록된 DVD 영문+한글+자막편.....이랍니다.   ....첫번째 한글판 '매일매일 내 생일을 소개합니다^^.....

 

★매일매일 내 생일

 

큰애와 둘째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종일반을 하다보니 '구름빵' 을 TV에서 방영할땐 정규방송을 잘 시청하지 못하는 상황이예요.   어쩌다 한번씩 재방을 보게되곤 하였구요. 참 잘 만들어진 특이한 애니메이션이네?...라고 생각을 하였었답니다.  다른건 모두 입체적인데 주인공은 홍비네 가족들은 편면으로 된 고양이 가족그림이랍니다.

그런데 그 얇은 종이에 그려진 고양이들이 살아서 움직이듯...아이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움직여 주는듯 합니다. ^^

제가 그림에 관심이 많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신기해보였어요.  그리고 특이한 애니메이션에 매료되기 시작하였죠...

*등장인물 : 홍비(누나), 홍시(남자), 엄마..그리고 생일축하 해 주러 온 친구들....

 

 

4편이나 수록된 DVD예요.

아이들은 육성으로 된 CD보다는 동영상으로  된 눈으로 보는 재미를 더욱 즐기곤 하죠^^

저희 어른들도 그렇지 않나요?  어떤이들은 CD를 받았던데요,  저는 나름 만족햇어요.....참, 다행이다..라고 말이죠^^

 

.......줄거리......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어요. 

오늘은 누나 홍비의 생일이랍니다.  그래서 엄마가 정성껏 준비해준 맛난 음식들이 차려딘  탁자에 둘러앉아  생일을 축하해 주러 온 친구들과 선물로 붐빕니다.  보기만 해도 아이들은 (우와. 좋겠다...)라는 표정입니다.

"홍비야, 생일 축하해!"... "고마워, 얘들아..."

홍비는 참으로 행복한 표정입니다.  (내년에 예비초등 딸아이는 이 책을 보고난후 자기도 학교 들어가면 친구들을 초대해 달라고 그럽니다.  솜씨없는 이 엄마는 어쩌라고..)아이들의 마음을 이렇게 송두리째 빼앗아버린 구름빵 상상나라!

그 옆에서 5살 남동생은 케이크가 먹고싶었는지, 8월에 다가올 자기 생일에 가지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참 많답니다.

이를 어쩌지요? ㅎㅎㅎ

저희 아들은 욕심쟁이랍니다.. ㅎㅎㅎ하지만 밉지 않습니다.  제가 큰아이의 원형탈모 때문에 비어있는 머리속을 채우고자 도서관에서 그림책 깊이읽기...란 강의를 듣고 있는데요, 어느새 1주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연관성이 있는 그림책 소개를 받으며 열심히 메모하고 있어요.

그 선생님은 말씀하십니다.   영화가 되었든, 책이 되었던 현실가능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만 좋은영화이고, 좋은책이라고.

예를 들어, '해리포터와 마법사'시리즈는 유명하지요.  해피는 어느날 꿈을 꾸고 꿈의 세계에서만은 당당하고 소신있는 착한 마법사랍니다.  못된 마법사를 물리치고 다시 잠에서 깨면 현실의 힘없고 나약한 친척집에 얹혀사는 조카일 뿐이지요.

 

 

작년초부터 한글을 제법 읽기 시작한 7살 딸램이 있습니다.  이쁜 그림과 짝짝이 눈을 가진 홍비와 어쩜 비슷한 또래는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밑에 남동생은 꼭 저희 아들만 같습니다. ㅎㅎ시샘도 참 많지요?

선물을 많이 받은 홍비!~ 모두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홍비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어요.

선물을 하나씩 풀어보며 즐거워하는 홍비!~ 이쁜 손수건과 어항, 손가방.....

열심히 책을 읽어내려가는 딸램.

그런데 여기 유독 마음이 불편한 아이가 있어요. 바로 홍시랍니다.  "다들 누나만 좋아해!" 라고 생각한 홍시!~

생일날의 주인공은 홍비누나인데도 홍시는 야속하기만 한가봅니다.

 

 

선물을 정리하고 있는 홍비의 방으로 들어오며 건넨 한마디.

"선물을 혼자만 다 갖고, 누나는 욕심쟁이야!"

"그럼 선물 하나 줄까?"  홍비는 선물 하나를 골라 홍시에게 주었어요.

처음엔 좋아하다가  나중엔 울며불며 엄마에게 달려가는 홍시!~

"엄마, 엄마!"   홍시가 애써 누나가 생각해서 준 손수건을 던지며 웁니다. "이건 여자 손수건이잖아!, 엉엉엉...."

딸과 아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이런 경험쯤 꼭 있으리라 생각해요.  어릴땐 그냥 물려입히기도 했는데요, 아이들이 5세부터는 자존감도 커지고 자기만의 좋아하는 것을 많이 고집하는 터라, 누나꺼는 동생에게 절때 신기지도, 입히지도 못하거든요. 약간은 홍시의 마음을 이해할 수도 있을것 같았어요.   하지만 오늘은 누나의 생일인걸요...(홍시야, 누나의 생일이야! 욕심을 부려선 안돼^^.ㅎㅎ)

 

 

"얘들아, 그만!"  이내 엄마는 중재역할에 나섭니다.  그냥 놔두었다가는 큰 싸움이 되겠어요.

생일이 지난 홍시는 "흥, 나도 생일 파티 할 거야!"  라며 친구들에게 줄 카드를 만들기 시작해요.

한글판에는 약간 생략되어 있는 부분도 있는데요, 영문판 가이드나 DVD를 보면 보이지 않는 내용이 있답니다.

홍비가 친구들에게 쓴 카드를 홍비와 엄마에게 얘기해 주면서 깔깔 웃는 장면이랄까요?

카드를 들여다 보시면 빠진 내용들이 있어요. ㅎㅎ아직 어린나이라 자기도 생일파티를 열거란 마음이 조금 앞섰나봐요.

날짜와 시간, 장소가 빠졌네요. ^^ 고양이 그림은 참, 잘 그렸어요.

이제부터 내 생일이라며...엄마에게 구름빵을 달래해서 먹은 홍시는  자전거를 타고 헬멧을 쓰고 친구들에게 달려갑니다.

 

 

씩씩거리며 2-3명의 친구들에게 찾아간 홍시!~

"생일이라고?  뭐? 생일을 마음대로 정했다고?..그건 말도 안돼!.  오늘이 진짜 생일이라고?  그런게 어디 있니?"

친구들 입장에선 이미 지나버린 생일초대를  달가워하지는 않을테지요?  아마 그럴거예요.

씩씩거리며 삐친 표정으로 "생일 파티 같은 거 다시는 안 할 거야!" 홍시!~ 무척이나 슬퍼보여요.

 

 

 

어?  홍시가 하늘을 날아 집으로 돌아왔어요.   하늘을 날았네요. 아까 구름빵을 먹어서인가봐요. ㅎㅎ

"다녀왔습니다. ....." 시무룩하게 인사를 한 홍시 그런데 무언가 느낌이 캄캄해져오네요.

"엄마, 엄마? 어, 왜 이렇게 깜깜하지?"

그때 예쁜 초가 꽂힌 구름빵 케이크가 두~웅~실! 홍시에게로 다가와요.   반짝반짝 예쁜 초가 홍시를 맞아 주네요.

엄마의 마음이 속상한 홍시의 마음을 알아주듯 홍시의 마음은 엄마를 보자마자 눈물을 터뜨립니다.

막무가내로  생일파티를 할거라던 홍시는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으면 안되는거구나..라는 것도 배웠을거구요, 속상한

자기를 사랑하고 달래주는 따뜻한 엄마가 있어서 무척 행복했을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저희 애들 이 그림을 보자마다 "우와, 구름빵이다.  구름빵 먹고싶다!~ 쩝쩝..."

바로 다음날, 저는 저의 애들을 위해서 구름빵(=모닝빵)을 사다 주었습니다.

 

 

진짜 케이크인마냥 촛불을 불고 있는 모습이 마치 천사같았어요. 자기의 생일이 아닌데요..라는 말 뒤에 따뜻한 음성을 들은 홍시!

"우리 홍시, 생일 축하한단다!" 머리에 고깔 모자를 쓰고 진짜 생일인마냥 초를 끄는 홍시! 그리고 환하고 웃고있는 엄마의 미소에서

다시한번 따뜻한 사랑을 느껴보았습니다.

*가족의 사랑...*이라는 주제가 담긴 따뜻한 이야기, 사람이 아닌 고양이 가족 홍비와 홍시! 독특한 케릭터로 수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빼앗고 영어판까지 출시되었다하니 엄마들의 열성들도 대단해 지겠죠?  늘 '안돼, 안돼..안돼..'라는 말로 아이들의 마음을 가끔씩은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도 되었어요.  10이내의 그림책, 크지도 많지도 않은 글밥과 그림들로 천사같은 아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웃기기도 합니다.

천사같은 저희 아이들도,  조금 더 크면 "매일매일 내 생일이야. 선물사줘, 저 것도 사줘."라고는 안할테죠? ㅎㅎㅎ

둘째가 요즘 이러고 있거든요.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건강한 심신으로 밝고 이쁘게만 자라다오"

마지막 장면을 빼먹었네요.  누나가 홍시의 방으로 와서  홍시에게 가지고 싶은 선물을 하나 고르라고 합니다.

"누나, 고마워, 역시 우리 누나가 최고야!.

"나도 내 동생이 최고야!"

 

늘 아이들의 마음엔 천사가 삽니다.   따뜻한 말한마디 오고갈때 그 사랑은 두배, 세배가 되는듯 합니다.

아이들의 이 책속의 남매처럼 따뜻한 마음씨를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4 201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