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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싫어하는 이도 생각을 바꿀 수 있게 하는 책
"골프를 싫어하는 이도 생각을 바꿀 수 있게 하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의 서문에 '골프 중개보다 더 재미있게 골프를 볼수있다'는 말이 나온다. 참말이다. 나는 환경쪽의 학문을 전공했고골프장이 얼마나 환경에 해악을 미치는지 잘 알고있다. 하지만, 이 만화책을 보면서 골프의 재미를 느꼈고 나도 한번 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생긴다. 이 책에 나오는 장면들은 너무나 사실적이다. 아마 그림의 배경을 사진을 깔고 이를 따 옮기는 방식으로 작업을
"골프를 싫어하는 이도 생각을 바꿀 수 있게 하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의 서문에 '골프 중개보다 더 재미있게 골프를 볼수있다'는 말이 나온다. 참말이다. 나는 환경쪽의 학문을 전공했고골프장이 얼마나 환경에 해악을 미치는지 잘 알고있다. 하지만, 이 만화책을 보면서 골프의 재미를 느꼈고 나도 한번 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생긴다. 이 책에 나오는 장면들은 너무나 사실적이다. 아마 그림의 배경을 사진을 깔고 이를 따 옮기는 방식으로 작업을 한 것 같다. 인물의 묘사도 너무나 정교하고 그 얼굴과 복장 표정에서 인물의 성격과 상황이 잘 베어나온다. 이런 사실적인 그림은 책속의 골프경기가 단지 만화가 아닌 내 눈앞에 실제하는 사실같이 느껴지게하고 스포츠 만화 특유의 경기속에서의 긴장감을 더욱 배가시켜준다. 스토리도 훌륭하고 외국의 실데 풍광이 가득한 그림도 훌륭하고 너무나 흥미진진하게 상황을 전개시켜 나가는 기법도 좋다. 하지만 이것은 25권 까지다. 집중적으로 책이 출간되던 작년 중반까지는 좋았는대 그 이후 어렵게 어렵게 나온 26, 27권은 그 가치가 많이 바래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책 시리즈 자체가 너무 좋은 책임은 분명하다. 이 착의 작가 카자마 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골프를 공부하시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이용해 나같이 골프를 싫어하고 심지어 증오하는 이들을 설득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j****i 2001.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