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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나츠미님의 권외 프린세스 2권. 1권 표지도 웃겼는데 2권 표지는 더 웃겨졌다 ㅋㅋㅋ 쿠니마츠 옷차림이......ㅋㅋㅋㅋ 이름과 어울리지 않는 생김새에 컴플렉스를 느끼는 미토. 연애 시뮬 게임의 세이야 에게 빠져지냈지만 같은반의 쿠니마츠를 좋아하게 되면서 마음가짐이나 행동을 조금씩 바꿔가는데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는 귀여운 여주인공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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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라는 뜻의 좀 부담스러운 이름을 가졌지만 전혀 미인이 아닌, 오히려 평균 이하의 외모라고 생각하고 자신감이 부족한 미토. 한참 이성에게 관심이 많을 나이 중3인 미토에게 연애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게 한 것은 바로 짝사랑하던 상대의 남자아이. 그런 미토는 현실의 남자아이를 좋아하기 보다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인 프린세스 파라다이스 속 캐릭터 세이야에 푹 빠져 삽니다. 그러던 미토에게 현실의 남자 사람이 사랑으로 다가왔으니, 바로 같은 반의 쿠니마츠. 쿠니마츠를 좋아하게 된 미토는 부정적인 생각 보다는 현실에 충실하기로 하고 조금씩 자신을 바꿔나가네요. 그래서 만화를 읽으며 미토를 응원하면서 읽게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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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잔인한 현실과 판타지적 순정만화의 컬래버레이션이라고 할까요... 미인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못 생긴 편인 주인공 미토에게 아무 편견없이 대하는 동급생 남자애 쿠니미츠의 존재가 판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널린 10대 남자애가 아니여... 그런 쿠니미츠를 마음에 둔 미토의 약간 착각계와 망상과 쌉싸름하면서도 은근 기대하게 되는 여러 시츄에이션이 이어지는 만화네요. 2권에서는 드디어 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