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깨비 3권을 너무 재미있게 잘 풀어내면서 한글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딸~ 한깨비3권 하기 전까지만 해도 한글을 어렵게 느끼고 있어서 내심 걱정이 많이 되었었다! ![]() 집에서 발음을 알려주고 한글을 알려주는 것으로 아이에게 교육을 대신하려 했는데 꾸준함을 명목으로 아이에게 읽기를 시켜보거나 집중시키다 보니 부담이 되었었는지 점점 흥미를 잃어갈 무렵에 한깨비 책을 보게 되고 아이가 자신의 성향과 잘 맞는 문제집을 찾아서~^^ ![]() 3권을 다 풀고 4권을 yes24에서 따로 주문했다! 편의점 택배로 500 포인트까지 덤으로 받아서 뭔가 할인을 받은 기분! ![]() 자음과 모음의 구분과 떨어져 쓸때와 같이 쓸 때의 단어, 발음 등을 중점 두고 만들었는데, 3권과 구조는 비슷하지만, 어휘력이라고 해야할까.. 단어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즉, 어휘력이 조금 더 생겼다고 하는게 제일 알맞은 표현같다. ![]() 특히나 스티커로 붙이는 건 아직도 너무 좋아해서, 3권만큼 스티커가 화려하거나 하진 않지만, 단어에 알맞도록 붙이는 글자 스티커가 중점적으로 포진되어 있는 것 같다. 글자만이라도 하윤이는 스티커라면 무조건 좋다며~ 스티커 나오는 부분이 너무 좋다고 하는 딸.. ![]() 말로하는 끝말잇기는 6살때 해봤을때는 별 반응이 없고, 재미없다고 항상 다른 놀이를 하자고 해서 길게 하지 못했던 아쉬운 놀이중에 하나였는데~ 오늘 끝말잇기 문제는 스티커 붙이는 것이라서 그런지.. 나이에 알맞은 상황이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즐겁게 문제를 풀어내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원래 하루에 한장씩 시키려고 했는데, 하윤이가 이것만 두장하면 안되냐고 계속 부탁해서, 두장을 풀게 되었는데, 이런 상황이 계속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든다. 한꺠비 4권도 다 풀고 나면 하윤이에게 물어보고 이 문제집으로 더 하고 싶다고 하면 한깨비 5권도 사서 마스터 시켜주면 좋을 것 같다.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가 제일 막막한데 한가지 고민이 해결 되고 나니 한글 고민은 덜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