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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덕분에 아이의 재미난 꿈을 엿보게 되었어요^^
"덕분에 아이의 재미난 꿈을 엿보게 되었어요^^" 내용보기
우리집 4살 6살 꼬맹이들은 아직 독립된 공간에 재우진 않고 네식구 모두 함께 잠자리에 들지요. 예전에 TV가 거실에 있을땐 안방에서 네식구가 함께 잤지만 TV를 안방으로 넣은뒤에는 거실에서 잠을 자기 시작했지요.^^ 예전에 안방에서 잘 땐 두아이들을 먼저 재우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었지요 정말 이 책의 주인공 엠마네와 똑같은 상황이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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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4살 6살 꼬맹이들은
아직 독립된 공간에 재우진 않고
네식구 모두 함께 잠자리에 들지요.
예전에 TV가 거실에 있을땐 안방에서 네식구가 함께 잤지만
TV를 안방으로 넣은뒤에는 거실에서
잠을 자기 시작했지요.^^
예전에 안방에서 잘 땐 두아이들을 먼저 재우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었지요
정말 이 책의 주인공 엠마네와
똑같은 상황이 종종 벌어지긴 했답니다.
엠마라니 무슨 이야기냐구요?

 

바로
주인공 엠마가 들려주는 엠마는 잠이 안와요
그림책을 아이와 만나게되었지요.
표지속 엠마는 잠옷을 입고 침대에 앉아 그림책을 모두 읽고
장난감도 갖고 신나게 놀았는데도 여전히 눈은 말똥말똥 하지요?
엠마의 잠자는 시간을 두고 엄마 아빠와의 신경전과
어린 엠마의 내면 심리가
고스란히 재밌게 담겨 있는 그림책이지요.
이야기를 살짝 엿볼까요?

 

 

엠마는 낮만 있고 밤이 없길 바란답니다.
밤이 되면 잠이 오지 않아도 잠들어야하는 상황이 싫었답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양치질도 책읽기도 뽀뽀도 모두 끝났지만
도무지 잠이 오지 않는 엠마!
거기다 엄마 아빠는 엠마를 재우고 밖에서 무엇을 하시는지
엠마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궁금투성이지요.

 

 

쉬가 마려운척 하고 방에서 다시 나와보지만
다시 침대로 가야하는 엠마는 여전히 잠이 오지 않아
이런저런 꽤를 내어보지만 돌아오는건
엄마 아빠의 꾸지람뿐....^^
그림속 엠마가 갖고 놀던 인형들도 모두 쿨쿨이지만
엠마는 그러고 싶지 않지요.
그러다 결국 엄마 아빠가 계신 거실로 살며시 나와
소파한쪽에 웅크리고 엄마 아빠가 보는 TV를 몰래 보게되지요.

 

 

귀여운 엠마의 모습이 우리 경이의 모습과 동일시가 되었는지
우리 경이도 엠마처럼 이렇게 잠이 오지 않은적이 있었다는군요.
생각해보니 우리 경이에게 10시이후엔
키가 커지는 마술주문이 시작된다고 하며
얼른 일찍 자야한다고 재촉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 또한 어릴적 지금의 아이와
같은 경험이 떠올라 웃음이 지어집니다.
경이는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엠마의 꿈이야기를 보며
나도 꿈 꾼적 있어 엄마 하며
이야기를 해주었지요.
꿈에 외할아버지댁에 엄마랑 가서
강아지들과 재밌게 놀았는데
눈도 내리고
할아버지댁 집위에 시계가 있어 신기했다는군요.
정말 꿈인지 상상인지 알수는 없지만
아이의 꿈 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지요.

 

 

경이에게 꿈 속에 본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보게 했더니
할아버지가 꿈 속에서 이마에 주름이 더 많으셨다네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할머니가
꿈속에선 안보였다는 말에 좀 의외였지요.^^
 
그림속에 경이 할아버지 그리고 엄마랑
이쁜 강아지 두마리도 그려놓았네요.
요즘 뿌쩍 그리기를 좋아하는 경이에게
책을 읽고 이리 책놀이로 그림그려보는 활동을 해보니
아이와 더욱 친밀한 시간을 갖게되는것 같아
좋은듯해요^^
아이가 보고 좋아했던 엠마이야기를 보니
엠마 시리즈 중 다른 내용의 이야기도
만나고 싶어집니다.


p*****9 2012.03.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엠마는 잠이 안와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엠마나 우리 딸이나 똑같네요.
"[비룡소/엠마는 잠이 안와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엠마나 우리 딸이나 똑같네요." 내용보기
비룡소의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책으로 만나 본 엠마는 잠이 안 와요.  수지 모건스턴의 손녀 이야기로 유명한 엠마 시리즈를 난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작가 수지 모건스턴은 세계적인 동화 작가로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배첼더 상 수상 작가이며, 어린이에서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엠마시리즈에는 엄마는 최고의 멋쟁이, 엠
"[비룡소/엠마는 잠이 안와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엠마나 우리 딸이나 똑같네요." 내용보기

비룡소의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책으로 만나 본 엠마는 잠이 안 와요.

 수지 모건스턴의 손녀 이야기로 유명한 엠마 시리즈를

난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작가 수지 모건스턴은 세계적인 동화 작가로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배첼더 상
 수상 작가이며, 어린이에서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엠마시리즈에는 엄마는 최고의 멋쟁이, 엠마가 회사에 갔어요. 등이 있어요.

 

 

아이들 잠자리 그림책은 유명한 책이 참 많은데 유쾌하면서도 아이들 심리를 잘 그린 점이 공통점 같아요.

 사실감이 묻어나는 생활 동화라서 아이가 읽어주는데 옆에서 키득키득 거린요.

자연스럽게 우리 집이랑 비교해가면서 책읽기가 되더라구요.

그 이유가 수진 모건스턴이 손녀들의 생활을 소재로 쓴 그림책이어서 인듯 하네요.

엠마는 밤이 오는 게 싫어요. 잠을 자기가 싫기 때문이죠.

잠자기 전 꼭 해야하는 이닦기도 대충하면 엄마의 잔소리와 함께

제대로 3분을 닦아야 하고..

아빠랑 동화책을 많이 읽고 싶은데 아빤 한권만 읽어주세요.

그리곤 잠자리에 들어야 해요.

엠마는 엄마, 아빠가 옆에 계속 있어 줬으면 좋겠는데

엄마, 아빠는 뽀뽀를 해 주시고 나가세요.


잠자기 싫어 쉬마렵다고 핑계대고 나갔다 오기도 하고

엄마, 아빠가 무얼 하는지 궁금해서 몰래 훔쳐보기도 하고..

그러다 결국 걸려서 혼이 난답니다.

그래도 몰래 엄마,아빠가 앉아 계시는 소파 뒤에서

티비를 같이 보다가 스르르 잠이 들어요.

 

그리고 아침엔 엄마가 깨울때

"싫어요. 더 잘래요. 좀 더 자고 싶단 말이에요" 외친답니다.

 

 

 귀여운 캐릭터의 엠마의 모습과 함께

솔직발랄한 엠마의 잠자리 얘기가 정말 유쾌하게 해주네요.

 

새삼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의 잠자리 문화인

아이를 데리고 같이 자는 것이 훨씬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말이죠.

 

사실 엠마의 얘기가 저희 집 아이들 얘기와 너무 비슷해요.

아이들 재워놓고

남편이랑 맥주한잔 할때가 있는데

아이가 몰래 그것을 본적이 있는지

한번씩,,반항을 한답니다.

엄마,아빠는 우리 재워놓고 둘이서 과자먹었죠?!!

 

ㅎㅎ

작고 사랑스런 소녀 엠마를 통해
아이의 심리를 재치 있게 풀어낸 재미난 생활 동화.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아이가 혼자 독립적으로 책읽기를 하게 되면 즐겁게 읽을 책인 것 같아요.

수지 모건 스턴의 다른 엠마시리즈도 슬쩍 읽고 싶어집니다.

 

s****e 2012.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엠마는 잠이 안 와요 - (자기 싫은 아이와 재우고 싶은 부모)
"엠마는 잠이 안 와요 - (자기 싫은 아이와 재우고 싶은 부모)" 내용보기
요즘 들어 재우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우리 아이. 이 책을 보는 순간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어서 바로 집어 들었다. 역시나 엠마는 우리 아이와 비슷했다. 아니, 우리 아이가 엠마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은 텔레비전을 더 보고 싶거나 책을 더 읽고 싶어서 자기 싫다고 하는 줄로만 알았다. 헌데 이 책을 읽은 뒤 난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것은 모두 자
"엠마는 잠이 안 와요 - (자기 싫은 아이와 재우고 싶은 부모)" 내용보기

요즘 들어 재우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우리 아이. 이 책을 보는 순간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어서 바로 집어 들었다. 역시나 엠마는 우리 아이와 비슷했다. 아니, 우리 아이가 엠마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은 텔레비전을 더 보고 싶거나 책을 더 읽고 싶어서 자기 싫다고 하는 줄로만 알았다. 헌데 이 책을 읽은 뒤 난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것은 모두 자기 싫기 때문에 하는 핑계라는 것을 말이다.

 

텔레비전이나 책을 더 보겠다고 하는 것은 약과였다. 그동안 자자고만 하면 맘마를 달라거나 우유를 달라거나 과자를 달라거나 하는 때도 참 많았다. 그때마다 나는 진짜 배가 고픈 줄만 알고, 안 된다고 딱 끊지를 못했었다. 근데 이 책을 읽고 난 뒤 나는 좀 더 단호해질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아이가 정말 배고픈 거면 어떡하나 싶기도 했지만, 우선 한 번 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그렇게 단호하게 끊은 지 몇 일 뒤, 아이는 자자고 해도 전처럼 대성통곡을 한다거나 떼를 쓴다거나 하지 않았다. 물론 몇 번 정도는 책을 더 읽겠다고 하기는 했지만, 그 강도는 전과는 확실히 달랐다. 신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놀라웠다. 그러면서 든 생각은 역시 엄마는 아이에게 끌려 다녀서는 안 된 다는 것이었다. 아이를 사랑한다면 더더욱 말이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의 구분을 알려주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또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을 세삼 깨닫게 되었다.

 

 

 

- 연필과 지우개 -

s*******r 201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엠마는 잠이 안 와요 - (자기 싫은 아이와 재우고 싶은 부모)
"엠마는 잠이 안 와요 - (자기 싫은 아이와 재우고 싶은 부모)" 내용보기
요즘 들어 재우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우리 아이. 이 책을 보는 순간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어서 바로 집어 들었다. 역시나 엠마는 우리 아이와 비슷했다. 아니, 우리 아이가 엠마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은 텔레비전을 더 보고 싶거나 책을 더 읽고 싶어서 자기 싫다고 하는 줄로만 알았다. 헌데 이 책을 읽은 뒤 난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것은 모두 자
"엠마는 잠이 안 와요 - (자기 싫은 아이와 재우고 싶은 부모)" 내용보기

요즘 들어 재우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우리 아이. 이 책을 보는 순간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어서 바로 집어 들었다. 역시나 엠마는 우리 아이와 비슷했다. 아니, 우리 아이가 엠마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은 텔레비전을 더 보고 싶거나 책을 더 읽고 싶어서 자기 싫다고 하는 줄로만 알았다. 헌데 이 책을 읽은 뒤 난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것은 모두 자기 싫기 때문에 하는 핑계라는 것을 말이다.

 

텔레비전이나 책을 더 보겠다고 하는 것은 약과였다. 그동안 자자고만 하면 맘마를 달라거나 우유를 달라거나 과자를 달라거나 하는 때도 참 많았다. 그때마다 나는 진짜 배가 고픈 줄만 알고, 안 된다고 딱 끊지를 못했었다. 근데 이 책을 읽고 난 뒤 나는 좀 더 단호해질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아이가 정말 배고픈 거면 어떡하나 싶기도 했지만, 우선 한 번 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그렇게 단호하게 끊은 지 몇 일 뒤, 아이는 자자고 해도 전처럼 대성통곡을 한다거나 떼를 쓴다거나 하지 않았다. 물론 몇 번 정도는 책을 더 읽겠다고 하기는 했지만, 그 강도는 전과는 확실히 달랐다. 신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놀라웠다. 그러면서 든 생각은 역시 엄마는 아이에게 끌려 다녀서는 안 된 다는 것이었다. 아이를 사랑한다면 더더욱 말이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의 구분을 알려주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또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을 세삼 깨닫게 되었다.

 

 

 

- 연필과 지우개 -

 

 

s*******r 2013.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엠마는 잠이 안와요
"엠마는 잠이 안와요" 내용보기
제목: 엠마는 잠이 안와요. 글 : 수지 모건스턴 / 그림 : 세브린 코르디에 / 옮김 : 이세진 출판사 : 비룡소 비룡소 출판사의 <난 읽기가 좋아 1단계>에 속한 이 책은 지금 필우에게 딷 필요한 단계의 책입니다. 한글을 다 깨우쳤으나,,, 아직 혼자서 책을 읽고싶지 않은 아이에게 스스로 읽오록 하는 단계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잠이 안와요"라는 내용은
"엠마는 잠이 안와요" 내용보기

제목: 엠마는 잠이 안와요.

글 : 수지 모건스턴 / 그림 : 세브린 코르디에 / 옮김 : 이세진

출판사 : 비룡소


비룡소 출판사의 <난 읽기가 좋아 1단계>에 속한 이 책은

지금 필우에게 딷 필요한 단계의 책입니다.

한글을 다 깨우쳤으나,,, 아직 혼자서 책을 읽고싶지 않은 아이에게 스스로 읽오록 하는 단계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잠이 안와요"라는 내용은,,, 잠자기 싫어하는 필우에게 절대 공감을 일으켰는지..

너무 재밌어하며,, 읽고 또 읽고 했습니다.


읽기가 좋아 1단계에는 엠마시리즈가 11권이 포한 되어있어서,,,,

이 책 말고도 다른 책들도 기대가 되어졌습니다..




너무도 사랑스러운 엠마의 캐릭터는 익살과함께 공감을 불러일으켜줍니다,,,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남자아이라면,,, 더 좋아겠다는 나만의 아쉬움이 조금은 있지만,,,,

보면볼수록 엠마는 사랑스럽답니다.^^


엠마가 잠을 자기 싫어하는 이유는

자기만 재워놓고,,, 엄마와 아빠는 무언가를 한다는 것때문이었습니다....

육아를 할 때

아이를 일찍 재우려면 같이 자야한다고 했는데,,,, 이 것이 은근히 힘들답니다,,

그런 저에게 이 내용은 아주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엄마인 저도 공감도되고,,,반성도 되고 했습니다....

필우도 읽으며,, 맞다고 궁금하다고 합니다,,,


아이의 심리를 재치있게 풀어낸 재밌는 생활동화라는 표현이 딱 맞는 표현인듯합니다..^^


그동안의 잠이 안와요,,와 관련된 동화들과 다르게 매우 현실적인 내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룡소의 독서레벨 1단계의 책들을 필우에게 읽게 해야겠습니다...^^


s*******i 201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우리집 아이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서평]우리집 아이이야기인줄 알았어요" 내용보기
비룡소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2012.03.20       엠마는 잠이 안 와요      어릴 때 아이들은 자야 한다며 엄마, 아빠가 보는 TV를 못 보게 했던 기억이 난다. 밤 열 시에 하는 영화를 함께 보고 싶었는데 말이다. 그때 왜 어른들은 보면서 우리들은 못 보게 하시는지 원망도 많이 했다. 엠마의 부모처럼 친절하지도 않았고 무서운 아빠는 함
"[서평]우리집 아이이야기인줄 알았어요" 내용보기

비룡소 책읽기가 좋아 1단계

2012.03.20

 

 

 

엠마는 잠이 와요

 

 

 어릴 때 아이들은 자야 한다며 엄마, 아빠가 보는 TV를 못 보게 했던 기억이 난다.

밤 열 시에 하는 영화를 함께 보고 싶었는데 말이다.

그때 왜 어른들은 보면서 우리들은 못 보게 하시는지 원망도 많이 했다.

엠마의 부모처럼 친절하지도 않았고 무서운 아빠는 함께 TV를 보면 엄하게 화를 내셨다. 솔직히 무서워서 볼 수가 없었지만 작은집에 들리는 TV소리 때문에 쉽게 잠을 잘 수도 없었다.

 

엠마는 밤에는 왜 잠을 자야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한다.잠자기 전에 이닦기도 이 닦은 후에 뭐가 먹고 싶을 까봐  흉내만 낸다. 우리 아이와 비슷하다. 우리 아이도 엠마처럼 닦은 후에 무엇을 먹으면 또 닦아야 한다며 거부한적이 있다.

 

 

밤마다 엠마는 아빠가 동화책 한 권을 읽어 주고 뽀뽀를 해주면 자기 방에서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엠마는 침대에 나와서 아빠 엄마를 관찰한다. 자신은 자라고 하면서 엄마 아빠는 왜 잠을 자지 않고 밤늦게 깨어 있어도 되는지 불공평하게 느끼는 엠마.

 

 

엄마 아빠는 모두 일하는 분이신지 엠마를 재우고 집안 정리를 함께 한다. 아빠는 다림질을 하고 엄마는 부엌을 치우며 가사일을 나눠서 한다. 선진국답게 부부가 함께 가사일을 하는 모습이 참 부럽다. 또 매일 밤 아빠가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모습도 부럽다. 우리나라도 아빠가 양육과 가사에 참여도가 늘기는 하지만 아직 까지는 엄마의 몫으로 많이 남아있기에 솔직히 우리 집과 많이 대조되어 계속 부러운 눈길로 읽게 된다.

엠마는 자고 싶지 않아서 혼자라서 잘 수 없다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고 소파에서 TV를 시청하는 엄마아빠 옆에 몰래 잠을 자게 된다.

아침엔 깨워도 더 자고 싶어하는 엠마! 정말 우리 아이들 같아서 보면서 똑같다! 어쩜 이렇게 똑같니! 감탄하며 본 책이다.

우리는 아직도 아이들과 함께 잠을 잔다. 가끔 아이만 재우려고 하면 자꾸 부르며 같이 자려고 한다. 엠마와 똑같지 않은가?

다행히도 우리 아이는 낮잠을 안 자서 불을 끄면 곧바로 잔다. 그렇지만 거실을 장난감으로 어지럽히고 자기만 컴퓨터를 못 보게 하면 엠마처럼 강한 항의도 한다. 엠마와 울 아이의 나이가 비슷하고 같은 여자아이라 엠마의 모습 속에 딸의 모습이 많이 겹쳐 보인다. 비슷한 연령의 아동들의 심리는 세계 어디나 비슷한가 보다.

 

 

 

  

s******9 2012.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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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잠자기 싫어요~~를 외치는 우리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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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들이 자주 하는 말들 중 하나가 '잠자기 싫어!' 입니다.   직장맘이다 보니 저녁 늦게 들어가고 신나게 놀다보면 시간이 너무 늦어짐에도 불구하고, 자꾸 자기 싫다고 땡깡을 부리기 일쑤죠.   그래서 우리 아들램에게 딱 맞는 책 '엠마는 잠이 안와요' 입니다.   꼬마 엠마는 우리아들처럼 잠자기 싫어합니다. 엄마, 아빠랑 밤늦게까지 놀고싶거든요. (우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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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들이 자주 하는 말들 중 하나가 '잠자기 싫어!' 입니다.
 
직장맘이다 보니 저녁 늦게 들어가고 신나게 놀다보면 시간이 너무 늦어짐에도 불구하고,
자꾸 자기 싫다고 땡깡을 부리기 일쑤죠.
 
그래서 우리 아들램에게 딱 맞는 책 '엠마는 잠이 안와요' 입니다.
 
꼬마 엠마는 우리아들처럼 잠자기 싫어합니다.
엄마, 아빠랑 밤늦게까지 놀고싶거든요.
(우리 아들이랑 정말 딱~~~~)
그런데 엄마, 아빠는 잠을 자야한다고 혼을 냅니다.
(아~ 나의 모습과 딱~~~~~)
엄마입장에서는 아이를 재우고 할일이 많죠. 집안일도 해야되고, 부부끼리 해야될 얘기도 있고, TV도 봐야하고. ㅎㅎㅎ
 
하지만 엠마는 엄마,아빠가 엠마가 자고 나서 어떤일을 하는 지 궁금합니다.
자다가 몰래 일어나서 엄마,아빠가 뽀뽀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ㅎㅎ 이 장면에서 저 너무 웃겨서..작가가 외국사람이라 아마 이런장면이 들어가지않았을까 싶어요.)
엠마는 결국 몰래 빠져나와서 엄마아빠옆에서 TV를 보면서 스르르 잠들어요~~~
 
잠들면서 기분좋은 꿈을 꾸는 엠마는 아침에 즐겁게 일어난답니다.
 
요즘 아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잠을 자고는 합니다.
책 마지막을 보면서 꿈을 꾸는 거에 대해서 얘기도 하고,
기분좋은 꿈을 꾸려면 기분좋게 자야한다고도 설명을 해줘요.
그러면 꿈을 꾸고 싶다며 이내 눈을 감고는 합니다.
 
엠마시리즈가 여러개 나와있던데, 울 아들이 읽기 좀 버겁지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글밥이 많지는 않네요.
책읽기가 좋아 집에 있는것도 몇권 읽어봐야겠어요 ^^
s****8 2012.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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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엠마만 자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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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가 우리집에 왔어요.. 엠마의 크고 까만 눈동자와 빨간머리에 주근깨를 가진 엠마는 그림책속의 인물이지만 그녀는 살아움직이는 듯 해요 배경이 화려하지 않아 엠마가 더욱 또렷히 등장하는 재밌는 책이랍니다.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책으로 둘째에게 이 책은 읽기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좋은 책입니다.      침대위의 앉아 있는 그녀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단단
"왜 엠마만 자라고 하지요?" 내용보기

엠마가 우리집에 왔어요..

엠마의 크고 까만 눈동자와 빨간머리에 주근깨를 가진 엠마는 그림책속의 인물이지만

그녀는 살아움직이는 듯 해요

배경이 화려하지 않아 엠마가 더욱 또렷히 등장하는 재밌는 책이랍니다.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책으로 둘째에게 이 책은 읽기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좋은 책입니다.

 

 

 침대위의 앉아 있는 그녀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단단히 억울하다는 표정이네요..아이들은 언젠가부터 시간에 맞추어 자야한다는 것을

거부할때가 있더라구요..어릴때는 낮에 낮잠을 많이 자고 일어나면 늦은 밤까지 놀아주기를

원하고 아빠가 퇴근을 늦게 할때에도 아빠기다리느라..늦게 자고..

 

정말 엄마들의 소원이 아이들 재우고 엄마아빠들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인데요..

전 아이가 셋이다 보니..11시이면 자체 퇴근을 하고 아이들에게 잠을 완전 강요하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학교에 가는 아이들은 조금 더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하고 막내는 엄마아빠랑 가끔은

늦게 까지도 시간을 보내기도 하거든요..

 

잘먹고 잘 자고 잘 보면<?> 된다는데..그 세가지가 늘 잘 이루어지기는 힘든 것이 아이들

키우는 일이란 생각이 드네요..

 

 

 

 

엄마 아빠는 밤이 되면 늘 엠마에게 자라고 하는데..엠마는 그게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그래서 저 하늘에 떠있는 달님을 원망스럽게 바라보는데요..왜 꼭 자야하지요?

왜 일찍 엄마아빠는 자지 않으면서 그녀를 자라고 하는 걸까요?

 

 

왜 자야하는지 모르는 엠마는 양치를 하면서도 양치를 하고 나서 다시 무언가가 먹고 싶을때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고 아빠가 자기전에 책을 읽어주시는데 또 읽어달라고 조르면.아빠는 무서운

표정을 지으십니다..엠마아빠 카리스마 있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주면 잠이 안오는 녀석들은 책을 막 가져오고 잠이 오는

저는 한두권만 읽어도 잠이 스르륵 오더라구요.

이런 엠마 오늘 엄마 아빠의 바램대로 일찍 잠자리에 들 수 있을까요?

 

 

엠마를 찾아보세요..엄마 아빠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잠이 안오는 그녀는

저렇게 소파아래에서 잠이 들었어요..귀여운 아이입니다.

 

저의 막내가 얼른 들어가서 자라고 침실에 보내고 나면 거실에 있는 저와 남편몰래

살짝살짝 고개를 내미는데..그걸 일부러 모른 척해주거든요..그렇게 하다

다시 거실에 합류하기도 하고 야단 맞고 잠자리에 들기도 하구요..

 

 

 

 

 

엠마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구름침대를 타고 날아가는 엠마..엠마는 일어나기 싫대요..

꿈나라에서 새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싶대요..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음 어른들도 일어나기 싫은 법..엠마는 새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녔대요..


 

저도 맛있는 거 먹거나..보고 싶은 사람을 만났을때는 꿈에서 깨어나기 싫더라구요..


 

아이들에게도 이런 경우가 있는지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엠마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해주어 좋고 아이들에게는

책속의 엠마가 자기들의 모습이랑 닮아서 더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엠마는 최고의 멋쟁이라는 책도 읽어보고 싶어요..

당분간은 엠마의 팬이 되어..엠마를 자주 만날 꺼 같아요..

글모르는 막내도 엠마만 보면 엠마는 잠이 안와요..한답니다.

 

좋은책 제공해 주신 비룡소에 감사드립니다.

 

t*****3 2012.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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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엠마는 잠이 안 와요~우리아이들 모습과 꼭닮은 성장 생활동화
"[비룡소/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엠마는 잠이 안 와요~우리아이들 모습과 꼭닮은 성장 생활동화" 내용보기
[비룡소/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엠마는 잠이 안 와요~       이번에 여니양이 새롭게 만나본 책은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책!!   아이의 심리를 재치 있게 풀어낸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배첼더 상 수상 작가 수지 모건스턴의 재미난 생활동화~ - 엠마는 잠이 안 와요 - 편이랍니다!!       이 엠마 시리즈의 책은 수지 모건스턴의 손녀이야기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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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엠마는 잠이 안 와요~

 

 

 

이번에 여니양이 새롭게 만나본 책은 난 책읽기가 좋아 1단계 책!!

 

아이의 심리를 재치 있게 풀어낸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배첼더 상 수상 작가 수지 모건스턴의 재미난 생활동화~

- 엠마는 잠이 안 와요 - 편이랍니다!!

 

 

 

이 엠마 시리즈의 책은 수지 모건스턴의 손녀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책으로 유명하죠~

그래서 더 친숙한 엠마가 아닌가 싶어요..

 

 

 

 

귀여운 꼬마아가씨 엠마는 매일 밤마다 잠자는 걸 싫어해요..

무섭진 않지만, 잠자기가 싫은 엠마..

 

 

 

아빠에게 책읽어 달라, 엄마아빠에게 뽀뽀해달라는 둥...

잠자기 싫고 엄마, 아빠 곁에 붙어있고 싶은 엠마..

 

하지만 엄마 아빠는 엠마보고 일찍자라고만 하지요~

도대체 엄마 아빠는 저만 두고 밤에 뭘하는걸까요? 잠들지 않고..몰래 방을 빠져나온 엠마는..

거실에서 뽀뽀하고 있는 엄마, 아빠를 발견하고 맙니다..

 

 

그 모습이 마냥 질투가 생기는 엠마..

결국 티비 보는 엄마 아빠 소파 옆에서 잠들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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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잠들기 싫어하는 꼬마아가씨 엠마를 보고 있자면..

우리네 아이들과 어쩜 이리도 닮았나 싶네요..^^

 

요즘은 우리딸들..유치원 다니느라 밤엔 일찍 골아떨어지긴 하지만,,

주말만 되면...늦게 자겠다고...밤늦게까지 놀곤하는데요...

엠마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와 꼭 닮았다죠?

 

딸 여니양도 이책을 보면서...혼자 키득키득 웃으면서 재밌어 하더라구요...

나도 이런적 있는데 이러면서 말이죠..

 

재밌고 유쾌한 마무리까지...아이의 심리를 잘 그려낸 생활동화~

책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참 매력적인 책인듯해요..

 

이 책외에도..엠마시리즈 참 많이 있죠?

 

딸램이가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서..하는 말이...엄마 다른 엠마 책들은 언제 와? 이럽니다...ㅎㅎㅎ

 

 

 

벌써 엠마가 친구처럼 느껴진걸까요?

이젠 벌써 7살인 딸...슬슬 문고판에도 접해야하는데...

엠마시리즈와 함께라면..문고판 도전도 수월할 듯 싶어요..^^

 

 

 

 

YES마니아 : 골드 m******l 2012.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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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난책읽기가좋아1단계] 엠마는 잠이 안 와요
"[비룡소/난책읽기가좋아1단계] 엠마는 잠이 안 와요" 내용보기
우리 호야는 잠이 안오면~~~~  아니 엄마가 옆에 없으면 아직 잠자리에 들기를 싫어해요~~ 그래서 모두가 잠 든 후에라도 엄마가 곁에 없으면 "엄마, 나 아직 잠이 안와요^^" 하면서 다가옵니다. 눈을 부비면서 말이지요`~   하지만 전 알지요. 정말 잠이 안오는 것이 아니라..그냥 엄마 옆에 있고 싶어서라는 것을요~~~*^^*    그런데 엠마는 왜 잠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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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호야는 잠이 안오면~~~~ 

아니 엄마가 옆에 없으면 아직 잠자리에 들기를 싫어해요~~

그래서 모두가 잠 든 후에라도 엄마가 곁에 없으면

"엄마, 나 아직 잠이 안와요^^" 하면서 다가옵니다.

눈을 부비면서 말이지요`~

 

하지만 전 알지요.

정말 잠이 안오는 것이 아니라..그냥 엄마 옆에 있고 싶어서라는 것을요~~~*^^* 

 

그런데 엠마는 왜 잠이 오지 않을까요`~

 

 

엠마는 잠자는 게 싫어요.

그래서 일부러 엄마 아빠가 짜증을 낼 때까지 뽀뽀를 해 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물을 마시겠다, 화장실에 가겠다며 잠자는 시간을 늦추다가 혼이 나기 일쑤지요.

‘왜 나한테만 자라고 하는 거야?’

심통이 난 엠마는 몰래 거실의 엄마 아빠를 내다보아요.

도대체 엄마 아빠는 밤에 뭐하시느라고 엠마에게만 자라고 하고 늦게까지 안 주무시는걸까요~~^^

 

엠마의 엉뚱한 상상(?)으로 이야기는 결말이나지요`~~ㅎㅎ



 

호야가 읽으면서 무흣한 미소를..

아무리 읽어보아도 자기랑 똑같은 행동들을 엠마가 하고 잇거든요...^^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이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정말 엄마, 아빠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일찍 자라고 하는데...^^

아이들은 그 부분이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요~~~

 

나름대로 그 이유들을 설명해 주지만 아이들은 그런 부분보다는 그때그때의 감정에 충실할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수지 모건스턴의 손녀 이야기로 더욱 사실감이 묻어나는 생활 동화.

수지 모건스턴 특유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과 글의 재치가 보이는

"엠마는 잠이 안 와요]"는

잠자기보다는 놀고만 싶은 마음에 엄마 아빠 몰래 방 밖으로 나오는 말썽쟁이 엠마의 모습을

정말 우리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이 보여주어서 사랑스러웠답니다.

 

우리 호야는 밤에 안자고 뭐하고 싶으지 물어보니 하는 말~~~

"나는 잠 잘자~~~~ " 그러네요...

에이~~뻥돌이..ㅎㅎ

g****0 2012.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