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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감정은 무한히 헌신적인 감정이라 우리는 기적이라고 말한다. 때때로 집착을 낳는 잘못된 사랑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리기도 하지만, 대체로 우리는 사랑을 자신보다 더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말한다. 어떻게 보면 사랑은 정말 기적 같은 일이다. 하지만 대체로 사랑이 시작하는 계기는 아주 사소하다. 커다란 욕심을 품고, 인위적인 상황을 만들지 않은 이상 사랑은 사소한 계기에서 시작한다. 오늘 읽은 소설 <9월의 사랑과 만날 때까지>는 조금 판타지가 섞인 상황에서 히로인이 주인공을 만나게 되는 설정을 갖고 있다. 판타지라는 점에서 살짝 사소하다고 말한 부분과 위화감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히로인이 주인공과 얽히는 장면은 평범한 일상의 연장선에 불과했다. 그리고 그 연장선에서 두 사람의 감정을 변화시킨 것 또한 평범한 대화. 그 대화에는 조금 특별한 요소가 들어갔지만, 그게 전부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가 뒤로 갈수록 숨겨진 복선이 드러나며 '오호!'라며 놀라게 된다. 다른 소설과 비교하면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색다른 연애 소설을 찾는 사람에게 좋은 소설이다. <9월의 사랑과 만날 때까지>를 읽으며 사랑은 참 놀라운 감정임을 새삼스레 느꼈다. |
| 겁나게 머리가 아파부러 처음 부분은 너무 평범한 일상이었는디 가믄 갈수록 뒷 내용을 어떻게 풀어 가려고 이러지 하다가 아 판타지였구나 깨달았제 글고 타임 패러독스 나왔던거 마지막 부분가서 설명 해줬는디 솔직히 나는 아직도 이해 안 간다잉 좀 부자연스럽게 느껴졌는디 나만 그런건가벼 암튼 다 읽고 패러독스 이해 안되가 포스티지에다 스토리 나열 하믄서 머리를 굴려 봤는디 모르것더라고 됐고 재미는 있었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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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사랑과 만날 때까지 제목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던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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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는 애틋한 애정소설같은 느낌이었는데...환타지, 스릴러(?), 로맨스...
개인적으로는 김하늘,유지태,하지원이 나온 우리나라 영화 "동감"이 떠오른다
곰인형이 어떻게 말을 하는지...에어컨구멍으로 어떻게 미래의 소리가 들려 왔는지(?)... 무언가 뒤죽박죽이고 정리를 하려도 잘 안되어 조금 혼란...
1년후 미래의 소리를 이용하여 로또를 사면(?)...ㅎㅎ 혹시나 우리집 에어컨구멍을 찾아보니 배관으로 꽉 막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