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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개학입니다. ( 누가 기다리던 걸까요? 일단 한번 야호! 를 외쳐보고.. ) 아이들은 새로운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5학년 밤톨군은 사회 과목에서 새롭게 역사에 대한 것을 배우기 시작했다며 구석기, 신석기에 대해서 재잘거립니다. 여전히 엉성한, 다소 엉뚱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동안 함께 읽었던 역사동화에서 스치듯 지나갔던 배경지식들이 하나씩 고리에 꿰어지는 듯 해서 내심 뿌듯하기도 합니다. 시작한 일은 꾸준히 하는 성격이지만 대신 시작할 때 항상 적응 시간이 필요한 녀석이라 신경이 쓰인답니다. 하긴 누구에게나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보는 건 두려움이 앞서는 일이긴 하군요. 나도 수영하고 싶어 미누스와 루시 - 5 우테 크라우제 글/그림 을파소 미누스와 루시의 모험 다섯번째 이야기에서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모습이 나오는군요. 미누스와 루시가 누구냐구요? 꼬마 공룡과 원시 소녀랍니다. 시리즈에는 원시 시대를 배경으로 미누스 외에도 여러 공룡들이 등장하는데 만화풍으로 그려진 그 모습이 귀여워 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 중 반려동물로 키우는 애완공룡의 모습들은 더욱 눈이 갑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공룡마을인데요.. 이쯤하면 눈치채셨으려나요? 원시 소녀 루시도 꼬마 공룡 미누스가 키우는 '반려동물' 이라는 설정이라죠! 첫 권부터 읽지 않아도 각 권의 이야기가 크게 연결되지는 않아 지장이 없지만, 루시에 대한 부분을 알면 더욱 재미있게 읽힌답니다. 여름방학이 되어 놀고 싶은 두 단짝. 그러나 방학 내내 비가 와서 너무 심심했습니다. 만화책을 여러번 읽기도 하고, 동물원을 만들며 놀아 보았지만 역시 집에만 있는 건 너무 지루합니다. 어영부영 방학이 끝나고 개학날이 되자 미누스는 " 오늘 오후에는 드디어 친구들과 밖에서 놀 수 있어!" 라고 외치며 학교에 갔습니다. 똑같은 말을 외치며 집을 나섰던 밤톨군 개학날 모습이 겹쳐지는군요. 방학 전에는 학교 옆에 깊은 골짜기가 있었는데, 방학 동안에 내린 비로 골짜기는 큰 호수로 변해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호수에서 놀기로 합니다. 그러나 미누스는 물을 무서워했지요. 친구들이 놀릴까봐 그 사실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끙끙 거리는 미누스. 루시도 물에 들어가 놀고 싶어하지만 미누스는 위험하다고 말립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서요.
공룡친구들이 물놀이를 하자고 할 때마다 계속 다른 놀이로 유도하며 놀던 미누스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루시가 호수에서 위험에 빠졌습니다. 미누스는 루시를 구하기 위해 호수로 뛰어듭니다. 진정한 우정이란 친구가 힘들어할 때 용기내어 도와줄 수 있는 힘이려나요. ( 수영을 오래 배운 밤톨군 녀석은 실제로 물에 뛰어드는 것은 위험해. 라고 중얼거리고 있습니다. 고학년이군요. ) 물 위에 누워 '인생은 아름다워' 라고 생각하는 미누스. 물을 두려워했던 이전 모습은 그새 잊고 '루시가 수영할 수 있게 되다니, 정말 행복한 일이야' 라고 합니다. '그럼. 수영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지.' 라며 씨익 웃는 밤톨군. '네가 처음 수영 배우기 시작할 때, 물을 얼마나 두려워했었는지 잊었구나? 그래도 네가 좋아하는 운동의 하나가 되어서, 꾸준히 하는 운동이 되어서 엄마는 참 좋구나.' 둘이서 낄낄 거리며 주거니 받거니 대화를 이어갑니다. '엄마, 수영을 시작하길 잘했어요.' '네가 꾸준히 한 노력도 멋진 일이야'
밤톨군은 책 속에서 이 장면들의 변화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는군요. 모래공룡 만들기 대회 중의 모습인데 얼떨결에 만들어진 이 작품으로 미누스는 우승을 하게 된답니다. 어떤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지은이 우테 크라우제는 베를린에서 태어나 터키, 나이지리아, 인도, 미국 등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성장했다고 하는데 그녀의 글과 그림 속에 그 경험들이 어우러져 있겠죠?
우테 크라우제 홈페이지 : https://www.ute-krause.com/ 이 시리즈는 큼직큼직한 삽화와 길지 않은 본문의 문고책인지라 그림책의 짧은 글에서 좀 더 긴 본문을 만나보려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책입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욱 좋아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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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추천도서 미누스와 루시5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 또한 너무 이쁘고 포근해서 보는 내내 힐링 동화 였답니다. 꼬마 공룡이 기르는 게 바로 여자아이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공룡이 사람을 기르다니 말이죠~ 동화속으로 빠져들다보면 이런 설정하나하나도 참 재미납니다. 기를때와 길러질때의 차이점이 무얼지~~~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대목입니다. 처음 수영을 할때, 처음 물에 들어갔을때가 생각났어요. 기대되면서도 그만큼 두려웠던 감정. 하지만, 그 감정을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 그 마음이 그대로 그려져 있어서 공감이 되었어요. 특히 우리집아이들은 처음먹는것, 처음가는것, 처음하는것에 대한 호기심만큼이나 두고보는 마음도 커서 제가 먼저 경험을 시켜주는 편이라 더욱 이야기가 흥미를 끌었어요.
차분히 읽어보는 라라는
제목만 보아도 그마음이 느껴지는 3학년인 라라는 글자가 많이 없는 책이지만, 그림과 생각할 시간이 생긴 것에 더욱 좋아합니다. 글을 다 읽고도 그림을 보면 여러생각을 하기도 하죠.
미누스의 악어로 부터 루시를 구하고자 했던 용기있는 행동은 선물처럼 수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지요. 이럴때 1석 2조 라고 해도 될까요~
용기를 내어서 용기를 얻는 미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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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아들이 골라온 책입니다. 제가 애정하는 미누스와 루시 시리즈 중 한 권이죠. ^^ 사람이 중심이 아닌 공룡 미누스가 중심이고 루시는 반려원시인.. 하하하하.. ^^ 비가 오지게 많이 와서 커다란 연못이 생겼는데, 어쩐지 미누스는 수영하기가 겁나서 나가놀지 못 해요. 친구들은 수영하고 놀자는데, 무섭다고 말하기는 싫으니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집에서 머무릅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루시가 물로 간 걸 알게 되고, 루시를 구하러 갔다가 수영을 터득하게 된다는?? ㅋㅋ 정말 자존심에 수영 못 한다 소리 안 하고 고집스럽게 집에 머무는 모습이 한 대 때려주고 싶..;;; 어떤 마음인지 이해는 가지만 정말 싫은 그렇고 그런 거?? ㅋㅋㅋㅋㅋ 그림도 간결하면서 순박하고 예쁘고, 이야기도 이쁘고 정말 맘에 드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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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활동적인 아이이긴하지만 자신감이 없는 아이예요. 잘하는 것은 정말 잘하지만 자신이 조금이라도 부족하다싶으면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서 하려고 용기를 내지를 못하지요. 이번에 읽은 동화책 미누스와 루시 시리즈 5 '나도 수영하고 싶어'는 수영에 자신감이 없는 미누스가 루시가 위기인 상황에서 용기를 내어서 루시를 구하면서 수영을 잘하게 되는 이야기나와 있더라구요. 초등2학년인 우리아이가 보고 재미있어하면서 수영을 잘하게 된 미누스를 멋지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아이도 요 그림책을 보았으니 자신이 못할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다른 일들에도 도전하는 어린이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네요. 아이가 미누스와 루시 이야기를 너무 재미나해서 다른 그림책들도 함께 사서 읽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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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는 초등그림책 미누스와 루시 다섯 번째 이야기, 나도 수영하고 싶어
겁 많은 우리 딸, 눈물도 많은데요~
매일 출근하는 놀이터^^;;
꼬마 공룡과 원시 소녀 루시의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일요일까지 비가 왔어요. 그다음 주에도 폭우가 계속 내렸어요.
개학날, 드디어 비가 그쳤어요.
물을 무서워 하는 미누스는 그럴듯한 핑계를 생각해 냈어요.
오후가 되서 원시친구 루시를 데리고 플린트 집에 갔지만 집에 없었어요.
열심히 모래 공룡을 만든고 있는데 루시가 사라진걸 알고 호수가로 왔어요.
야자나무 한그루를 발견하고 마누스는 모든 용기를 끌어모아 나무줄기를 타고 조심히 내려갔어요.
악어로 생각했던 그것은 자세히 보니 나무토막이었어요.
그리고 또하나 미누스가 모래 공룡 만들기 1등을 했어요.
꼬마공룡 마누스와 원시인 루시의 성장일기. 너무 재밌지 않나요^^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책 내용을 다 알려준것 같아요. 으흐흐~~ 미누스와 루시 시리즈~ 이번엔 물을 무서워 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내용이였어요.
새학기 시작하면서 전학 온 친구랑 친해 지고 싶다는 둘째에게 용기를 줄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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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출판사 미누스와 루시5 이야기!
월요일, 비가 주룩주룩 내려요~ 그런데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일요일까지 계속 비가 내렸어요 설상가상 그담주에도 폭우는 계속 내려 마침내 비가 그쳤어요 그런데 방학도 끝나버리고 말았어요 그러나 학교가 끝난 후 오후에는 친구들과 놀 수 있어서 좋았지요 그런데 세상에 이게 무슨일? 비가 너무 많이 내려 학교 옆 골짜기가 큰 호수로 변했지뭐예요~ 큰 호수를 보자 친구들은 물속에 들어가고 싶어졌어요
친구들은 미누스에게 수영을 하고 놀자고 했지만 그때, 안내문 하나를 발견했어요 미누스는 대회준비를 열심히해서 모래공룡 만들기 대회에 나갔어요
미누스는 호숫가로 갔어요
미누스는 루시를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야자나무에 올라갔어요 그런데 물을 두려워하던 미누스가 물속에 가라앉지 않고
그떄 친구들이 미누스를 불렀어요 그리고 곧 모래공룡 만들기 대회 수상자를 발표한대요
그리곤 미누스는 루시에게 수영을 가르쳐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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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의 시리즈 중 또 하나는 바로 이 미누스와 루시의 이야기에요
이번에 미누스와 루스는 비가 온종일 오는 며칠동안 미누스는 핑계를 생각해야했지요 한 걸음 한걸음 나무줄기를 타고 내려가 루시를 구하려고 미누스는
여름방학 추억을 느끼며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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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극복하게 해주는 도서 !!
미누스와 루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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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하고 학교에 갔더니 방학전에는 깊은 골짜기였는데 물이 고여 엄청나게 큰 호수로
공룡모래 만들기 대회날 !!
루시가 원시 악어에게 잡아 먹힐 위기에 놓이자 미누스는 루시를 구하기 위해
미누스는 대회에서 1등도 하고 물을 극복해 이제는 수영도 아주 잘하게 되었습니다. ![]()
물을 무서워 수영하기 전의 미누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고 합니다. 첫째와 둘째 독서록을 작성하고 마무리 했어요.
미누스와 루시 "나도 수영하고 싶어" 교과 과정과 연계 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거 같아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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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공룡 미누스와 반려인간 루시의 사랑스런 동거 이야기, 미누스와 루시. 1권이 나온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5권이네요. 이번엔 어떤 재미난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 ![]() ![]() ![]() 종일 비가 오고 미누스와 루시는 집밖으로 나갈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너무너무 지루했던 미누스와 루시. 비가 그치고 날씨가 좋아지자 공룡친구들은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뭐든 잘하는 미누스에게 비밀이 있었으니~ 물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이었어요 ㅠ ![]() ![]() ![]() 온갖 핑계로 물에 들어가는 것을 피하고 있던 미누스. 물을 피하고 위대한 모래공룡만들기 대회에 집중하던 미누스는 어느순간 루시가 보이지 않는 걸 알았죠. 루시는 계속 물에 들어가고 싶어했거든요. 소중한 단짝친구 루시를 구하기 위해 다 팽개치고 미누스는 호숫가로 달려갑니다. ![]() ![]() ![]() 저 멀리 루시가 원시나뭇잎을 땟목처럼 타고 신나게 소리치고 있었어요. 호수 안에서 원시악어가 미누스의 눈에 들어왔고!!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미누스는 루시를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물에 뛰어듭니다. ![]() ![]() ![]() 용기를 내어 뛰어들었지만 수영을 해본적이 없던 미누스. 루시를 구하기는 커녕 물에 빠져 죽게 생겼지 뭐에요 ㅠㅠ 미누스는 루시를 구하고 물에서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 ![]() 결국 미누스는 루시와 무사히 탈출하고 더이상 물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었어요. 수영도 배워 물 위에서 휴식도 취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미누스의 용기가 없었다면 이런 행복은 없었겠죠? ![]() 미누스와 루시의 우정, 또 그 우정을 위해 두려운 물에 뛰어드는 미누스. 무서운 물에 뛰어들었던 미누스의 모습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대요. 비록 루시 본인은 자신이 위험에 쳐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지만요 ㅎㅎ 우리 아이도 새로운 학원에 다니려고 하는데 친구도 없고 처음 가는데라 좀 망설여지나봐요. 미누스 책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새학기가 시작된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우정과 용기를 선물해주는 책 <미누스와 루시5. 나도 수영하고 싶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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