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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썼던 포스트에서 밝혔듯, 1초만에 재무제표 읽는법 3권 세트를 읽었다.
그 전 '프로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재무제표 분석'책은 그야말로 주입식 교육의 전형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외우기만 하면 대단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것 처럼 경솔하게 떠들어 대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책은 그점에서 확실히 다르다.
무엇 하나를 설명하더라도, 그것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 또한 우선순위는 무엇이고 그 이면에서 또 어떤 것을 고려해봐야 하는지를 꼼꼼하게 또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확실히 괜찮은 책이고, 재무제표를 보고 그 이면/이유를 살펴 통섭의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이 책이 기울였다는 것은 아래 발췌해 온 목차만 보고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기본편]
----------------------------- 하지만 이 책에도 아쉬움은 있었는데, 저자가 책을 쓸 때 3권으로 낼 것을 전제하고 구성을 한것이 아니라 한권이 잘 되니 다음편, 다음편을 쓰게되어, 각 편간 유의미한 차이를 찾기 힘들고 겹치는 내용이 많다는 것이다.
즉, 복습을 꼼꼼히 하고 싶다면 이 책의 시리즈 3편을 다 보는 것도 좋지만, 내 생각에는 기본편을 한권 사서 여러번 읽는 것으로 복습은 얼마든지 할 수 있고, 더 공부를 하고 싶다면 다른 저자의 시각에서 쓰인 또다른 좋은 책을 찾아보는 것이 나을듯 싶다.
결론 : 좋은책이다. 하지만 한권이면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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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 교양서로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기업경제에 대한 기초 공부를 도와주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기업의 현금흐름을 알고 싶은 초보자들이 읽으면 좋을 듯하지만, 회계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그런 용어들은 거부감이 든다거나 하는 분들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재무제표나 재무회계라는 분야가 회계공부를 해 본 적이 없는 일반인에게는 다소 별세계 이야기로 느껴질 수 있는데 일본의 특수한 상황이나 여러 기업의 예를 통해서 쉽게 설명하고 이해시키려는 필자의 노력이 있기에 초보자용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까만 배경에 시계를 그린 이 책의 표지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1초라는 다소 과장된 시간이지만 관심을 끄는데 에는 성공했으니까요. 책에서 말하는 1초 만에 재무제표 보는 법은 1장에서 소개되고 단기적인 부채상환능력인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의 비율을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재무제표를 1초만 본다면 대차대조표를 보고 유동부채비율에 대해서 보라고 합니다. 2장에서는 재무제표 보는 법이라기보다는 회계, 경제 용어를 설명하는 책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만 경제 교양서로써의 역할은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기본편이니 좀 더 알고 싶은 분이나 실제로 재무제표를 읽어야 하는 분이라면 ‘실전편’을 읽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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