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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일본어는 공부라기보다는 생활처럼 되어버렸다. 매일 하지 않으면 허전한 것, 책 읽기와 더불어 큰 즐거움 중 하나이다. 이번 달 29일이 되면 공부를 시작한지 만 1년이 된다. 그동안에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는 세 권째 보고 있다.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심화편> 에 이어서. 앞의 두 권은 '무작정 따라하기'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음에도 잘 들리지 않으니 듣기보다는 문장을 외우는 것에 더 무게를 두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전적으로 듣기에 비중을 두고 시작했다.
일본에 갈 수 없다면 일본에 간 것처럼 공부하자! 는 목표를 가지고 쓰여진 책이다. 일본에서 맞딱드릴 수 있는 104가지 상황의 설정, 친한 사람이 생겼을 때 쓸 수 있는 반말 표현까지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구성되어 있었다. 항공권 예약부터 시작해서 거리에 나가서 길을 찾는 법, 쇼핑하는 법, 일본을 즐기는 방법,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황들을 주로 담았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자.
<사진으로 만나는 일본> 일본에서 직접 찍어온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일본에서 만날 수 있는 장소, 표지판등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그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데 의외로 알아두면 유용한 표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실제로 일본에 가서 실물을 보았을 때 '아하~! 할 수 있게 연습하자고요! - 머리말]
<핵심표현 익히기> 총 4개의 회화가 주어지는데 , 그 회화들에 등장하는 주요 표현들만 뽑아두었다.
<현지회화 연습하기> 상황을 달리해서 총 4개의 회화가 주어진다.
<현지표현 도전하기> 화화에 있었던 표현들 중에서 주요문장을 제대로 학습했는지 체크할 수 있도록 해 두었다.
<일본어 표현 보따리> 본문에서 뭔가 아쉬웠나보다. 이 문장들을 살펴보면 많이 쓸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이라서 반드시 암기해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QR코드를 이용해서 무료강의를 들을 수 있고, MP3파일도 무료제공이다. 이 책은 강의 내용이 정말 알차다. 문장 하나 하나에 대해서 철저히 분석을 해주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할 수 있다. 저자인 후지이 아사리씨가 실제 일본의 문화를 반영한 강의를 들려주기 때문에,적절하게 언어를 사용하는 방법도 들을 수 있어서 현지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굳이 구간반복을 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듣는 연습도 충분히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A와 B의 대화 중에서 A만 녹음된 파일과 B만 녹음된 파일이 따로 있어서 역할 연습을 하면서 속도를 내는 연습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막히지 않고 바로 바로 연결되는 순간이 온다면 제대로 공부가 되었다는 것이겠지.
사진에서 보여질지 모르겠지만, 정리도 꼼꼼하게 해 두었다. 이 책을 시작하는 사람의 수준이 일정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인지 거의 모든 단어를 정리해두었기에 따로 사전을 찾을 필요가 없을정도다. 저자의 생각인지 편집자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모든 책에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나는 이런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내가 공부하는 방법을 잠깐 소개하자면, 1. 책의 내용을 보지 않은 상태로 먼저 듣는다. 저자의 강의가 들어있지 않은 부분을 이용해 서 여러번 반 복해서 듣는다. 내용을 유추할 수 있을 때까지......들리지 않는 단어는 끝까지 안 들린다. 그럴 때는 그 단어를 찾아본다.동시에, 내가 듣고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문장을 보고 확인한다. 2. 저자의 강의만 듣는디, 책을 펼치지 않고. 3. 책을 보면서 다시 강의를 듣는다. 그러면서 문법적인 내용과 몰랐던 단어들 정리하고 암기 한다. 4. 그 이후로는 틈날때마다 듣기를 다시 반복한다. 그들이 말하는 속도랑 내가 말하는 속도가 같아질때까지.
이 책을 끝냈을때,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어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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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현지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책이 공부하기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현지에서 쓰는 실용적인 문장 위주의 구성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음성파일도 있어서 필요할 때 언제든 들으면서 공부할수 있어서 좋고 외우기 쉽고 시간 절약에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들 마음에 듭니다. 무작정 시리즈들로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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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회화를 써 놓다 보니까 이북으로 들고 다니면서 보기도 너무 편합니다. 실제 회화를 하면 현지인에겐 어떤 느낌으로 들릴까? 다른 책에선 잘 몰랐는데 이런 내용들이 곳곳에 있어서 좋았습니다.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상대방에게 들릴지 이런것들이 말그대로 현지회화를 배우는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회화에 도움되는 책을 구매하려고 고려중이라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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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후지이 아사리 선생님 믿고 구매했습니다. 일무따와 일문따 공부 후, 회화도 배우고 싶어서 이 책 저 책 알아보다 최종 결정했는데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역시 설명이 친절하고 자세해서 독학하는데 무리가 없고, 선생님의 꼼꼼한 지도 하에 녹음 되었다는 원어민 분들의 음성 또한 완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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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된지 다소 오래된 책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큐알코드 접속을 통해 저자직강을 들을 수 있습니다. 현란한 강의 동영상이 보편화된 오즘같은 추세에 소리로만 강의를 청취한다는것이 마치 카세트테이프를 듣는 수업같기도 하지만 집중력이 분산되는것을 막아주고 강의에만 몰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도 많고 상향평준화 되고 있지만 무슨 영역이든지 완독까지 가보고 회독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
| 민병철어학원의 회화수업을 듣게 되면서 구매하였던 교재. 내가 원하였던 느낌의 수업은 아니었지만 여행 갔을 때 쓸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의 교재와 수업이라 꽤나 재미있게 들었다. 조만간 일본여행에 갈 일이 있을텐데 다시 한 번 읽어보면 무척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
| 지금까지 여러 일본어 공부책을 접해왔는데, 이 책만큼 친절하고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은 거의 없었을 정도로 혼자 공부하기 좋은 책입니다. 음성 파일에서 설명을 다 해주기 때문에 따로 강의를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생활하는 유학생의 시점에서 쓰인 책이므로 일본 생활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
| 일문따를 끝내고 이 책을 했으면 아주 좋았을것 같은데 나는 순서가 잘못 되었다. 현지회화만 무작정 달달 외우면 될것같아서 이책을 반복했는데 계속 반복하니 지루한 면도 있고 제대로 공부를 안하니까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더라. 일문따 끝내고 했으면 일본어 향상에 아주 도움이 되었을것 같다. |
| 일본에 관심이 많아서 어학공부도 하게 됐어요 처음엔 쉽게 시작할순 있지만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일본어 히라가나부터 열심히 해보려구요 책이 재미있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잘 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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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무따로 시작한 일본어 공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