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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의 옷 나라 이야기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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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의 특별한 12달 옷의 추억에 관한 이야기. 특히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옮겨놓은 듯, 착각 할 정도로 작가의 글은 곧 아이들의 글과 동일시된다.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들은 아기가 되어야만 그 순수한 아이들을 발견하게 된다는 사실을 아이들과 함께 옷 이야기의 추억을 통해 오래오래 간직하게 됩니다.솔이의 1월 옷 이야기는 언니가 입던 옷이어서 더 따뜻한 ’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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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의 특별한 12달 옷의 추억에 관한 이야기. 특히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옮겨놓은 듯, 착각 할 정도로 작가의 글은 곧 아이들의 글과 동일시된다.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들은 아기가 되어야만 그 순수한 아이들을 발견하게 된다는 사실을 아이들과 함께 옷 이야기의 추억을 통해 오래오래 간직하게 됩니다.





솔이의 1월 옷 이야기는 언니가 입던 옷이어서 더 따뜻한 ’ 오리털 파카’ 의 추억. 언니가 작아지면 내가 물려입고, 내 옷이 작아지면 동생이 물려입는 정감이 묻어나요. 2월은  손꼽아 기다리다 입은 설빔 색동 저고리, 할머니가 하나하나 장만해 주셔서 감동 두배이구요.3월은 헌 옷을 잘라 만든 빨간 바지,아빠가 만들어 주셔서 특별한 옷이에요. 물론 우리 엄마는 옷을 잘 만드는 요술 엄마이지요.




엄마랑 시장에서 토끼 대신 사주신 토끼 그림 티셔츠, 나는 토끼 그림을 무척이나 좋아하구요. 동생은 로봇 그림을 넘 좋아해서 로봇 그림 티셔츠를 즐겨 입어요. 5월은 특별히 어린이 날이라 분홍 드레스에 날개를 달아 만든 " 천사옷" 이 축복해주구요. 우리집에 놀러오면 변장 놀이 할 때 필요한 옷들이 넘넘 많아요. 친구들 마니마니 놀러오세요.6월은 내 친구 수연이가 반바지를 입으면 따라입고, 치마를 입으면 또 따라입고. 친구옷이라 쌍둥이가 되는 6월이랍니다.



7,8월 시원하게 해줄  우산이 필요없는 비닐 점퍼와 비가 와도 문제가 없어요. 비를 피할 수 있는 비밀의 친구들이 함께 하니까요. 물놀이 할 때 입는 꽃무늬 수영복만 입어도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구요. 바닷가에 갈 때 가져갈께 넘 많아서 행복이 파도처럼 넘치구요. 우리 아빠가 좋아하시는 우리 고유의 한복, 한복을 입기 편하고 멋스럽게 고쳐 만든 옷들이 많아 늘 무지개 마음과 풍경이 가득해요.



주머니가 많아 우리들만의 비밀 창고인 칠부바지의 재미난 이야기를 만날 수 있구요. 우리 가족 우리 식구들만 볼 수 있는 내복 이야기는 첫 눈이 내리는 날 부터  내복과 가족의 모험이 시작 되구요. 입을 때마다 이모  생각이 나는 우단 원피스도 늘 크리스마스때면 함께합니다.
솔이의 특별한 12달 옷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 보세요. 계절이 바뀌면서 장농에서 나를 예쁘게 가꾸어주는 옷과의 만남 그 동화같은 이야기 놀이터로 초대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10.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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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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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여자아이가 미리보기같이 보고 사달라고 졸라서 사준 책이예요^^ 사실 전 첨에 그저 그랬다는 ㅋㅋㅋ 책 받아보니 그림도 아기자기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하구요... 우리가 입는 옷들에대한 정확한 호칭도 배울 수 있구 옷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두 넘 예쁘게 표현되어 있는거 같아요...잼나게 잘보구 어린이집 들고가서 바꿔보구 다양하게 잘 활용하구 있네요 ㅎㅎ 계절별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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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여자아이가 미리보기같이 보고 사달라고 졸라서 사준 책이예요^^ 사실 전 첨에 그저 그랬다는 ㅋㅋㅋ 책 받아보니 그림도 아기자기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하구요... 우리가 입는 옷들에대한 정확한 호칭도 배울 수 있구 옷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두 넘 예쁘게 표현되어 있는거 같아요...잼나게 잘보구 어린이집 들고가서 바꿔보구 다양하게 잘 활용하구 있네요 ㅎㅎ 계절별로 이야기식으로 꾸며져 있어 지루하지 않구요... 내용을 죽 보면 물려입고 고쳐입고 아껴입는 내용들과 우리 실생활에 접목해서 옷을 설명해놓은게 점말 잼있어요... 이내용 보구 한번쯤 실천해보는 짓(?)들도 있지않을까 싶은 장난스런내용들도 많아요.. 갠적으로 어른들에겐 어릴때를 한번쯤 생각해보며 미소지을 수있는 내용들도 있지 않나 싶네요^^
k*********m 200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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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아기자기한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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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이런 저런 일들을 만들어낸다. 또 시간이 지나면 그 추억을 되새기면서 하루를 보내기도 할 것이다. 이 책은 옷에 관한 아련한 추억에 젖어들게 만드는 책이다. 아이는 좀 지루해 하면서 이런 옷이 있다면 사달라고 졸라댄다. 하지만 어른인 나로서는 너무 감탄을 하면서 보았던 책이다. 옷 그자체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옷에 관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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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이런 저런 일들을 만들어낸다. 또 시간이 지나면 그 추억을 되새기면서 하루를 보내기도 할 것이다. 이 책은 옷에 관한 아련한 추억에 젖어들게 만드는 책이다. 아이는 좀 지루해 하면서 이런 옷이 있다면 사달라고 졸라댄다. 하지만 어른인 나로서는 너무 감탄을 하면서 보았던 책이다. 옷 그자체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옷에 관한 설명들을 읽으면서 얼마나 오래된 역사를 가졌는지 또는 이 책을 만든 저자가 살았던 시대나 가족에 관한 잔잔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나도 정말 능력이 있다면 이런 책들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실 아이를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어른들의 추억을 위한 또는 그 옷을 입었던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부모의 사랑을 주위 어른들의 사랑을 떠올려볼 수 있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h******a 200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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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한참 관심이 많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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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인 권윤덕씨의 '만희네 집'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망설임없이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작가의 세세한 정성이 책장 구석구석 느껴지는 책입니다. 모든 그림책들이 작가들의 노고속에서 탄생되는 것이겠지만 이 책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저희 아이는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이 책을 매우매우 좋아하지만 남자아이들이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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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인 권윤덕씨의 '만희네 집'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망설임없이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작가의 세세한 정성이 책장 구석구석 느껴지는 책입니다. 모든 그림책들이 작가들의 노고속에서 탄생되는 것이겠지만 이 책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저희 아이는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이 책을 매우매우 좋아하지만 남자아이들이라면 이 책에 관심을 가질까 의문스럽기도 하네요. 여자아이들이 공룡이야기에 별로 호기심을 갖지 않는것과 마찬가지로요. 이 책은 열두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 계절에 맞게 옷뿐만 아니라 신발과 장신구들까지 그려져있는데 사진보다 더욱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그림들입니다. 각각의 소품들에는 간단한 설명이 붙어 있는데 한줄씩 아이와 읽어나가는 것이 재미가 있습니다. 저희 아이가 한글을 줄줄 잘 읽어서 이 책을 혼자 볼 수 있다면 참 좋으련만 그렇지 못해서 늘 저에게 읽어달라고 가지고 오는데 내용이 길어서 큰맘먹고 읽어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중간에서 목이 아파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꼬마 아가씨의 옷들이 아마 이 책속에 죄다 나오는 것 같은데요. 알뜰한 엄마가 수선을 해 준 옷들도 있고 사촌언니에게 물려받은 옷도 있고 좋아하는 친구랑 함께 입는 비슷한 옷도 있고..... 이 책은 하드커버가 아니라서 책 겉장이 얇은데요. 늘 딱딱한 표지에만 익숙해져 있다가 이런 책을 보니 색다른 맛이 나네요. 스토리가 있는 책은 아니지만 그림 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여자아이들이라면 분명히 푹 빠질것입니다.
j******1 200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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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전해주는 추억이야기를 들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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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네 집'으로 처음 만나 '권윤덕' 작가님의 다른 이야기이면서 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재미마주' 출판사의 책인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를 선택하였네요.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우리 딸이 좋아하는 옷들에 관련된 이야기라서 그런지 무척 좋아하더군요. 솔직히 내용이 너무 많아서 좀 읽어주는데 저는 지루한 면이 있었는데 그래도 우리 딸은 끝까지 집중해서 잘 보네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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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네 집'으로 처음 만나 '권윤덕' 작가님의 다른 이야기이면서 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재미마주' 출판사의 책인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를 선택하였네요.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우리 딸이 좋아하는 옷들에 관련된 이야기라서 그런지 무척 좋아하더군요. 솔직히 내용이 너무 많아서 좀 읽어주는데 저는 지루한 면이 있었는데 그래도 우리 딸은 끝까지 집중해서 잘 보네요. 우리 딸이 좋아하니 그걸로 만족하네요.

 

1월에서 12월까지 열두 달에 관련된 옷들에 대해 설명해 놓았는데 그 옷에 관한 아이의 추억들이 이야기로 펼쳐져 무척 재미가 있었네요. 옷마다 소중한 추억이 새겨져 있으면서 뜻깊은 의미까지 있는 옷들과 여러 가지 소품들까지 보면서 옷과 관련된 여러 가지를 배우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주었네요. 계절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옷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와 그달의 특징을 나타내주는 옷들까지 다양한 옷들을 만나 보면서 즐거운 여정을 떠나 보네요. 특히 옷을 물려받고 물려주는 것의 의미와 헌 옷을 버리지 않고 잘라서 다른 옷으로 만들어 입는 것이라든가 옷을 소중하게 아껴 입고 절약하여 재활용하는 모습들을 보여줌으로 정말 좋은 교훈을 얻게 해 주었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이나 캐릭터로 구성된 옷들과 소품들, 변장할 때 입는 옷들, 비 오는 날 입는 옷들, 친구랑 똑같은 커플룩들, 바닷가에 갈 때 입는 옷들 너무나 다양한 옷들을 만나 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 주었네요. 전통의상에 대해서도 잘 배웠네요. 옷에 관련된 백과사전 같네요.

 

작가님이 2년간 정성스럽게 모은 자료들로 쓰셔서 그런지 역시나 그림이나 모든 배경까지 너무나 사실적인 형태로 그려져 있어서 너무나 친근했고 주위에서 많이 보는 옷들을 책 속에서 만나니 더욱 반가워하면서 저는 어렸을 적 갖고 놀았던 인형놀이가 생각이 나면서 옛 추억에 젖어 보았네요. 옷에 관심이 많은 우리 딸에게 좋은 경험을 하게 해 주었고 보는 내내 여러 이야기로 인해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읽었네요. 그냥 단순한 입는다는 개념의 옷이 아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옷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이야기들이 가득하여 독특하면서도 아주 재미있는 책을 읽었네요.



r****y 2009.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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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받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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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실망 시키지 않은 YES24였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 근데,,,,,,,,, 책 모서리 부분이 구겨져 있고,,,,, 넘~ 실망이네여~~   반양장이라서 그런가여??? 근데 책 구성은 좋습니다.   딸 아이를 키우는 맘이기에, 저희 딸이 굉장히 좋아라 할것 같습니다~ 책 표지 상태만 좋았더라면,,,,,,,,, 그게 아쉽네여~
"방금 받았어여~" 내용보기

이때까지 실망 시키지 않은 YES24였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

근데,,,,,,,,,

책 모서리 부분이 구겨져 있고,,,,,

넘~ 실망이네여~~

 

반양장이라서 그런가여???

근데 책 구성은 좋습니다.

 

딸 아이를 키우는 맘이기에,

저희 딸이 굉장히 좋아라 할것 같습니다~

책 표지 상태만 좋았더라면,,,,,,,,,

그게 아쉽네여~

 

g*****2 2007.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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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이상?
"유치원 이상?" 내용보기
제 아이는 7살 남자아이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고, 꼼꼼한 성격이 있는 아이라면 충분히 좋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형식이 사전류처럼 나열식이어서 사전(동물백과나 식물백과같은...)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문제없을 것 같구요. 다만, 연령대가 너무 어리면 좀 힘들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갖고 싶어하는 책이라, 빌
"유치원 이상?" 내용보기
제 아이는 7살 남자아이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고, 꼼꼼한 성격이 있는 아이라면 충분히 좋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형식이 사전류처럼 나열식이어서 사전(동물백과나 식물백과같은...)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문제없을 것 같구요. 다만, 연령대가 너무 어리면 좀 힘들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갖고 싶어하는 책이라, 빌려봤었는데, 사려고 합니다. 그냥 두고두고 봐도 좋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책 검색할 때보니 6세까지라고 되어있더군요. 글자크기나 양으로봐서도 좀 더 높은 연령대에서 소화하기가 좋을 것 같구요... 그리고 같은 책도, 남들이 다 좋다는 책도 아이들마다 다 취향이 다르니, 제 아이에 맞는 것을 잘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남자아이도 충분히 이 책을 좋아할 수 있어요.
k*****g 2003.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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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하나 하나 마다 담긴 사연을 따라...
"옷 하나 하나 마다 담긴 사연을 따라..." 내용보기
아이들과 대수롭게 보내지 않는 일상 중에 한부분을 찾아내어 어쩜 이렇게 이쁘고 곱게 동화책을 만들어 놓았을까? 하고 감탄이 절로 나오는 동화이다. 매월 하나씩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며 우리들의 옷장을 풀어놓는다. 앙증맞은 머리핀이며, 이모가 떠주신 조끼, 엄마가 이쁘게 아플리케를 달아놓은 동생의 바지, 옆집 친구와 꼭같은 접시 치마 옷 하나 하나 마다 이쁜 사연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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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대수롭게 보내지 않는 일상 중에 한부분을 찾아내어 어쩜 이렇게 이쁘고 곱게 동화책을 만들어 놓았을까? 하고 감탄이 절로 나오는 동화이다. 매월 하나씩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며 우리들의 옷장을 풀어놓는다. 앙증맞은 머리핀이며, 이모가 떠주신 조끼, 엄마가 이쁘게 아플리케를 달아놓은 동생의 바지, 옆집 친구와 꼭같은 접시 치마 옷 하나 하나 마다 이쁜 사연을 담아 풀어놓는다. 6살 우리 딸 아이는 각 장마다 펼쳐놓은 옷들을 보며 하나 하나 자세히 살펴보고 이건 내옷과 비슷하다며 흐뭇해 하기도 하고, 자긴 토끼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도 없고 곰그림이 그려진 바지도 없고 뭐도 없고 뭐도 없고 시샘을 부리며 자기에게두 꼭 같은 것을 사달라고 졸라대는 일이 많다. 아이에게는 옷들의 쓰임새와 즐거운 볼거리를, 엄마에게는 이쁜 일상의 추억을 되세기게 하는 참 좋은 책이다.
s*****0 200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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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정성스럽지만, 아이들은 지루하다
"그림은 정성스럽지만, 아이들은 지루하다" 내용보기
그림만 봐도, 슬쩍 훑어보기만 해도 알 수 있다. 정성이 가득한 책이라는 것을. 그렇지만 지루하다. 제목처럼 1월부터 12월까지 입는 옷과 장신구 이야기이다. 하나 하나 옷을 펼쳐놓고 그에 깃든 사연이랑 언제 입는지를 오목조목 밝혀 놓았다. 그걸 보고 있으면 아주 실감이 나서, '정말 작가의 아이들 옷을 보고 그렸나보다'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너무나 시시콜콜하고 자세하다.
"그림은 정성스럽지만, 아이들은 지루하다" 내용보기
그림만 봐도, 슬쩍 훑어보기만 해도 알 수 있다. 정성이 가득한 책이라는 것을. 그렇지만 지루하다. 제목처럼 1월부터 12월까지 입는 옷과 장신구 이야기이다. 하나 하나 옷을 펼쳐놓고 그에 깃든 사연이랑 언제 입는지를 오목조목 밝혀 놓았다. 그걸 보고 있으면 아주 실감이 나서, '정말 작가의 아이들 옷을 보고 그렸나보다'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너무나 시시콜콜하고 자세하다. 이 책은 옷을 무지하게 좋아하는 여자 아이 아니면 흥미를 끌기 힘들 것 같다. 어린 아이들은 이 책의 작가만큼 옷을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이 책을 집중해서 볼 만큼 침착하지도, 집중력이 강하지도 못한 것 같다. 아이들 세계의 소수 마니아-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패션,의상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는-를 위한, 그런 책이라고 할까?
m*****m 200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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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대한 백과사전
"'옷'에 대한 백과사전" 내용보기
한 마디로 옷으로 표현되는 모든 종류의 의류, 신발, 악세사리를 총망라한 책입니다. 12달 마다 주제를 정해놓고, 그 주제에 관계된 모든 옷의 명칭을 알아보고, 거기에 얽힌 사연들도 적어놓았죠. 한 번에 다 읽히기 보다는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에 입는 옷을 소개한 7월이야기를, 한복을 입는 달엔 2월이야기를, 물놀이가기 전엔 8월이야기를, 잠자기 전엔 내복이야기를 쓴 11월 이
"'옷'에 대한 백과사전" 내용보기
한 마디로 옷으로 표현되는 모든 종류의 의류, 신발, 악세사리를 총망라한 책입니다. 12달 마다 주제를 정해놓고, 그 주제에 관계된 모든 옷의 명칭을 알아보고, 거기에 얽힌 사연들도 적어놓았죠. 한 번에 다 읽히기 보다는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에 입는 옷을 소개한 7월이야기를, 한복을 입는 달엔 2월이야기를, 물놀이가기 전엔 8월이야기를, 잠자기 전엔 내복이야기를 쓴 11월 이야기를.. 이런식으로 조금씩 읽혀주면 아이가 흥미로워할것 같네요.정말 이렇게 많은 종류의 옷이 있었나 할 정도로 많은 옷들이 아주 예쁘게 그려져 있습니다. 저는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제목만 보고, '스토리'중심의 책인줄 알고 사신다면 조금은 실망하실 듯 합니다. 저는 그냥 한권의 옷사전을 갖게된 것 같아 그런데로 만족합니다.
c*****a 2002.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