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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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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이 아틀라스의 발인 이유는 부르디외가 콜레주드프랑스 마지막 강의 때 사용한 표현이기  때문입니다.하늘을 이고 있는 아틀라스는 땅, 그러니까 현실을 듣고 있는 존재입니다. 반면 아틀라스와 형제인 프로메테우스는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이며 티탄족과 올림푸스족의 전쟁에서도 미래를 예견해 벌을 받지 않았죠. 아틀라스는 미래를 예견하지도 못해 형벌
"아틀라스의 발" 내용보기
이 책 제목이 아틀라스의 발인 이유는 부르디외가 콜레주드프랑스 마지막 강의 때 사용한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을 이고 있는 아틀라스는 땅, 그러니까 현실을 듣고 있는 존재입니다. 반면 아틀라스와 형제인 프로메테우스는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이며 티탄족과 올림푸스족의 전쟁에서도 미래를 예견해 벌을 받지 않았죠. 아틀라스는 미래를 예견하지도 못해 형벌을 받는 존재로 대비됩니다.
프로메테우스는 미래를 예견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인류에 불을 가져다주고 진보를 상진하는 구체적이고 진일보한 수단을 제공하는 존재입니다. 마르크스는 그런 프로메테우스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파리신문에 폐간될 때 자신을 나타내는 이미지로  쓰곤 했습니다. 그에 반대되는 아틀라스는 세상을 짊어지는 형벌을 받는 존재입니다. 이 책은 지식인들의 모습을 아틀라스에 비유하며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y*****n 2024.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