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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시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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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나가고 있지만뒷골이 서늘해지는 이런 이야기는 늘 흥미진진그 결말은 물론 그 과정까지 너무나 궁금해지네요.여름방학 외할머니가 계시는외진 시골로 떠난다는 설정 역시 딱 좋은 것 같아요.증강현실게임에 한참 빠져 사는 장우는엄마의 등살에 못이겨동생 선우를 데리고 시골로 떠나며이야기가 시작 되어요. 어딘가 이상하게 변해버린 할머니와옆 집 소녀 나희까지 시골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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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나가고 있지만

뒷골이 서늘해지는 이런 이야기는 늘 흥미진진

그 결말은 물론 그 과정까지 너무나 궁금해지네요.

여름방학 외할머니가 계시는

외진 시골로 떠난다는 설정 역시 딱 좋은 것 같아요.

증강현실게임에 한참 빠져 사는 장우는

엄마의 등살에 못이겨

동생 선우를 데리고 시골로 떠나며

이야기가 시작 되어요.

 

어딘가 이상하게 변해버린 할머니와

옆 집 소녀 나희까지

시골집에 대한 묘사가 너무나 생생하여서

더 크게 무서움을 느꼈던 것 같아요.

제가 어린 시절 그런 우물이 있는 시골집에서 살았던 터라 더 무섭

그 때도 우물을 정말 무서워했었거든요.

손톱 먹은 들쥐를 모티브로 한 것이 딱 적절했던 것 같아요.

구백아흔아홉살 먹은 들쥐라는 설정 역시

구미호에 익숙한 저희 정서에도 잘 맞구요.

아무튼 흥미진진 실전 괴물쥐를 잡은 덕에

증강현실게임은 시시해진 건

장우에게도 장우엄마에게도 좋은 일이겠죠^^

 

7*****u 2018.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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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한밤중 시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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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한밤중 시골에서요즘 초등학생들에게는 공포물이 인기랍니다~^^신비아파트부터 시작해서. 구스범스까지..초1,초3 우리집 딸아이들도.. 공포물에 푹 빠졌는데요..스콜라에서 우리정서에 딱맞는 공포물이 나왔다고 해서..겁먹은 초1 딸아이는 제외하고. 초3 딸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그옛날 손톱을 깍아서 함부로 버리면..천년묵은 쥐가 먹고 사람으로 둔갑한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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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한밤중 시골에서

요즘 초등학생들에게는 공포물이 인기랍니다~^^

신비아파트부터 시작해서. 구스범스까지..

초1,초3 우리집 딸아이들도.. 공포물에 푹 빠졌는데요..

스콜라에서 우리정서에 딱맞는 공포물이 나왔다고 해서..

겁먹은 초1 딸아이는 제외하고. 초3 딸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그옛날 손톱을 깍아서 함부로 버리면..

천년묵은 쥐가 먹고 사람으로 둔갑한다는 이야기..

다들 들어보셨죠?^^

그 이야기를 모티브로 해서 친숙한 공간.. 바로 시골 할머니 집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한밤중 시골에서예요..

때로는 엄마, 아빠보다 더 가깝고 친근한 존재...

할머니.. 그 할머니댁에서 일어나는 공포스러운 상황이라니..

정말. 소름 쫙 돋을 정도로.. 책소개 부분부터.. 마음에 들어오더라구요
 

외딴 할머니 집...

여느 초등학생 남자들처럼 포켓몬 잡는(?) 게임에 푹 빠진 주인공 남자아이 장우..

장우는 워킹맘 엄마를 대신해서 방학동안... 형제들을 돌봐줄.. 시골 할머니댁으로..

가게 되요.. 할머니 집은. .징글징글한 쥐들이 많아서. 가기싫은데..

할머니가 다 잡아버렸다는 희소식을 듣고.. 동생과 함께 기차에 오르죠..

그런데.. 마중 나와있어야할 할머니는 보이지도 않고..

다리가 아무리 아파도.. 마중을 나오지 않을 할머니가 아닌데 말이죠..

그렇게 동생과 함께.. 도착한 할머니집은..

사진처럼..... 으슥 무시무시.. 그 자체예요...

이 공간에서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긴장하고 책을 넘겼답니다.

손주들 온다고 반갑게 나오는 할머니를 기대했지만..

예전에 듣던 친근한 목소리도.. 반가운 몸짓도 없는 할머니..

그리고.. 저녁식사라고 차려주신 상위에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은 하나도 없이..

먹다 남은듯한 풀데기 반찬들만 가득한 상황...

컴컴한 밤... 이상한 소리에 이끌려 방문을 열어보니...

할머니가 닭의 목을 비틀고는 쳐다보는 장면....

소름이 확.....

다리가 아파서 닭이라도 푹 고아서 먹는다고..

하는데. 그때부터 할머니의 모습들이 모두.. 의심스럽기 시작해요..

너무나도 심심한 시골의 생활..

포켓몬 게임도 못해서 우울해지려는 찰라.

친구에게서 문자가 와요..

바로 시골 할머니댁 근처 절에.. 포켓몬이 출몰하는 곳이라고..

반가운 소식에.. 동생 선우도 그대로 두고는... 바로 그곳을 향해 나가게 된답니다.

가는길에.. 이웃집 소녀도 만나게 되고..

소녀와 함께 이곳저곳 다니다가.. 뱀과도 조우하게 되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을때는...

무시무시한 쥐와 만나게 되는데요..

마당에서 우연히 할머니집에서 키우던 고양이의 뼈를 발견하게 되면서...

고양이가 집을 나간것이 아니라..

할머니가 해치웠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동생 선우를 챙겨서... 무작정 할머니 집을 벗어나게 되는데...

뒷 이야기는 책을 아직 안본분을 위해서... 시크릿으로 남겨두도록 할께요~

초등학생들이 읽기 쉬운 적당한 양에...

중간중간 등장하는 무서운 사진들..

그리고... 군데군데 무서운 긴장감속에서도 빵빵 터지는 위트들까지..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할머니가... 공포스러운 존재로 변한 다는 사실만으로도

섬뜩함 그 자체인 스콜라 한밤중 시골에서...

공포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추천도서예요~^^

 

YES마니아 : 로얄 g****i 2018.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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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보다 더 무서운 한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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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도 무섭긴 하지만 정말 무서운 것은 우리나라 전설이나 귀신인 것 같다. 이 책은 손톱 먹은 쥐로 잘 알려진 옛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동화이다. 여름방학에 외할머니집에 내려간 장우와 선우.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 외할머니지 집은 따뜻하고 정감있는 곳이다.풍성한 먹을거리와 할머니의 정을 맛볼 수 있는 곳. 하지만 장우가 맞닥뜨린 현실은, 전혀 예상 밖이다.3년만에 본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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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도 무섭긴 하지만 정말 무서운 것은 우리나라 전설이나 귀신인 것 같다.

 

이 책은 손톱 먹은 쥐로 잘 알려진 옛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동화이다.

 

여름방학에 외할머니집에 내려간 장우와 선우.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 외할머니지 집은 따뜻하고 정감있는 곳이다.

풍성한 먹을거리와 할머니의 정을 맛볼 수 있는 곳.

 

하지만 장우가 맞닥뜨린 현실은, 전혀 예상 밖이다.

3년만에 본 할머니는 어딘가 낯설고 차갑기까지 하다.

 

게다가 장우가 정말 싫어하는 쥐가 곳곳에서 튀어나온다.

단 하루도 못 견디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바쁜 엄마를 생각하면

쉽게 그렇게 할 수도 없다.

 

다행히 장우는 옆집 나희와 친해져 함께 놀게 된다. 그런데 장우는 나희 옆에만 서면

자꾸만 바보짓을 하게 된다. 나희에게 빠진 걸까?

 

나희와 풋풋한 첫사랑 같은 감정에 빠진 장우, 하지만 외할머니 집에서

느끼는 감정은 불안한 두려움 음산함이다.

할머니가 어딘가 이상한 것 같다. 왠지 할머니와 함께 있으면 위험한 일이 생길 것 같은데

왜 자꾸 그런 느낌이 드는지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다.

직감은 자꾸 할머니 집에서 도망가라고 말한다.

장우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아홉 살 아들과 밤마다 한 챕터씩 읽었는데, 아들은 중간에 못 참고 마지막 부분을 먼저 읽고 말았다.

뒤를 알아도 아들은 아주 재미있어 했다.

 

검은달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오게 될까?

a*****0 2018.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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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소름돋는 [한밤중 시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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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출판사에서 출간한오싹오싹 소름돋는[한밤중 시골에서]라는 책을 소개해볼께요.책 표지부터가 시커멓고많은 쥐들이 나오는게 어째 징글징글 소름부터 돋지 않으세요?전 책을 읽기 전에 표지를 먼저 보고 어떤 내용일까 상상해보는게 참 재밌더라구요.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옷색깔만 선명한 유채색인게으흐흐...ㅠㅠ게다생각만 해도 끔찍한 쥐가 한마리도 아닌 떼로 나오는 걸 봄.
"오싹오싹 소름돋는 [한밤중 시골에서]" 내용보기

스콜라 출판사에서 출간한

오싹오싹 소름돋는

[한밤중 시골에서]라는 책을 소개해볼께요.



책 표지부터가 시커멓고

많은 쥐들이 나오는게

어째 징글징글 소름부터 돋지 않으세요?


전 책을 읽기 전에 표지를 먼저 보고 어떤 내용일까 상상해보는게 참 재밌더라구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옷색깔만 선명한 유채색인게

으흐흐...ㅠㅠ

게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쥐가 한마리도 아닌 떼로 나오는 걸 봄...

진짜 소름돋는 공포물일께 뻔해요. 그죠?

그래서 한동안 읽기를 주저하다가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며

잠이 노곤히 올똥말똥 하는 낮시간에...

커피 한잔 찐하게 준비해놓고 책을 읽기 시작했더랬죠.

첨엔 밀고 내려오는 눈꺼풀을 도통 당해낼 재간이 없었는데...

한두장 넘기다가 요게요게 너무 뒷이야기가 궁금한게

졸며 읽을 게 아니란 생각이 들자

커피 원샷 들이키고 단숨에 읽어내려간...ㅋㅋ


수상한 할머니가 정말 쥐가 변신한 걸까?

그럼 진짜 할머니는?

현대물인데...

그렇담 이게 꿈이라고 나중에 끝나는 걸까?

별의별 생각을 하며 읽어내려갔더랬죠...^^









 


우리 전래동화중에 손톱을 아무데나 버리면 그 손톱을 먹은 쥐가 그 손톱 주인으로 변한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잖아요.

이 책은 그 전래동화가 모티브가 된 공포물이예요.

개나 고양이처럼 인간과 공존하며 더불어 살면 별일 없었겠지만

쥐처럼 사람들에게 홀대받으며 사는 동물이 사람에게 복수를 한다는...

그런 이야기인데

책장을 넘기며 간간히 나오는 그림들이 다 무채색에 시뻘건 피만 낭자하다보니

진짜 무서움 많이 타는 아이들은 읽기 꺼려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만큼 호기심 많고 공포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진짜 최고로 재밌는 책이 될수도 있겠지요.


휴가내고 할머니집으로 찾아온 엄마에게

구구절절 그간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이들...

그 말을 믿어주지 않는 엄마...

그 누가 요즘같은 시대에 그런 이야기를 믿어줄 수 있겠어요?

그치만...

저는... 읽었으니...

안 믿을 수 없겠죠?


자세한 이야기는 스포일 거 같아 직접 책을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공포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꼭 한번 권해줘보세요...^^

YES마니아 : 골드 l*****e 2018.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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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시골에서 :: 검은달 공포시리즈 첫번째 구스범스 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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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시골에서 스콜라  검은달 공포문학 시리즈 첫번째 아악~~! 무서워 열한 살 머슴애가 몇번이나 내뱉었던 이 말 구스범스 보다 훨씬 무서워! 이거 진짜야!  아이의 반응이었어요 ~ 외국 귀신들보다 더 공포감을 맛볼수 있는 존재상상하기 힘든 존재의 공포는 아이들에게 더 큰 무서움으로 다가오는듯 하는가 봅니다. 사람이 흘린 손톱을 주워먹고 둔갑한 쥐익숙한 느낌에서 오는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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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시골에서 
스콜라  
검은달 공포문학 시리즈 첫번째 

아악~~! 무서워 
열한 살 머슴애가 몇번이나 내뱉었던 이 말 
구스범스 보다 훨씬 무서워! 이거 진짜야!  

아이의 반응이었어요 ~ 

외국 귀신들보다 더 공포감을 맛볼수 있는 존재
상상하기 힘든 존재의 공포는 아이들에게 더 큰 무서움으로 
다가오는듯 하는가 봅니다. 

사람이 흘린 손톱을 주워먹고 둔갑한 쥐

익숙한 느낌에서 오는 낯선 감정이 이야기의 공포를 더 극대화 해주었네요. 



 

검은달이 뜬 어느 하루의 낯선 날..

둔갑한 쥐가 나타타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너무너무 외딴 시골이라 할머니 댁은 가는길이 험난한데 
할머니댁에 도착하고 보니 마중도 나오시지 않았네요 
무릎이 아파 마중을 못나오신 할머니..

그런데 그 할머니께서 왜 차갑고 낯설게 느껴지는 걸까요? ^^ 


 

 

 

 

 

낯설게 느껴지는 할머니와의 생활은 으스스 합니다. 
익숙하고 편안했던 나만의 공간이 갑자기 낯설게 느껴지고
한기가 돈다면 아이들은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까요? 
그림이 더 으스스 해서 감정이입 최고구요 ㅎㅎ

밤에는 절대 밖으로 나오지 말라던 할머니의 말씀을 듣지 않고

낯선 할머니에게서 도망쳐 나온 장우는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언제나 살갑게만 느껴졌던 할머니는 왜 갑자기 낯선 느낌으로
다가온건지..장우는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사람의 멸시를 받으며 쫓기는 쥐의 입장.
손톱을 먹어 사람으로 둔갑한 쥐는 
인간처럼 살고팠던걸까요? 

멸시받는 존재를 바라보는 편견에 휩싸인 인간은 
더한 괴물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유하게 보여준 

아주 알찬 이야기 였답니다.


 

 

 

 

공포의 대상은 끔찍한 외형 보다는 
인간의 내면에 뒤틀린 공간에서 나올수도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나약한 쥐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인간들의 그 나쁜 행동들이 자라나 

인간 스스로 공포심을 키워나가게 만든것은 아닐지..


 

 

 

 

다른 공포책들 보다 피튀기고 살벌한 내용은 없음에도
아이는 그 어떤 책보다도 무서웠다고 합니다. 
이야기의 핵심을 정리하여 파악하지는 못했어도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마음으로 머리로 잘 이해하고 있기에 

무서웠지 않나..싶습니다. 


 

 

 

 

 

 

s******7 2018.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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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시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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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시골에서 제목이랑 표지가 으스스해서 그런지 한여름밤 더위를 날려버릴 신나는 책이 아닐까 생각을 했답니다. 역시나 재미있고 요즘 아이들이 하는 증강 현실 게임을 소재로 담고 있는 내용이 흥미로웠어요. 사실 아이들과 하는 실랑이 중 하나가 게임이 아닌가 해요. 장우와 동생 선우는 방학을 맞이해서 할머니 집에 가게 되었어요. 하지만 장우는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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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시골에서


제목이랑 표지가 으스스해서 그런지 한여름밤 더위를 날려버릴 신나는 책이 아닐까 생각을 했답니다.

역시나 재미있고 요즘 아이들이 하는 증강 현실 게임을 소재로 담고 있는 내용이 흥미로웠어요.

사실 아이들과 하는 실랑이 중 하나가 게임이 아닌가 해요.

장우와 동생 선우는 방학을 맞이해서 할머니 집에 가게 되었어요.

하지만 장우는 좋아하는 증강 현실 게임을 맘껏 할 수 없는 할머니 집이 반가운 것만은 아니었답니다.

엄마가 할머니 집으로 가게 하려는 것은 게임을 덜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어서였죠.





방학을 할머니 집에서 보내야 하는 장우와 선우.

물론 어릴적 자신들을 돌봐준 할머니이기에 가는 길이 마냥 섭섭한 것도 아니었어요.

맛있는 음식을 해놓고 할머니께서 기다리실 테니까요.

장우와 선우가 특히 무서워하는 것은 쥐랍니다.

할머니 집이 시골이기 때문에 쥐가 나타나는데 할머니께서 쥐를 모두 잡았다고 하니 조금은 안심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상합니다.

장우와 선우를 오랜만에 보기 때문에 많이 기다렸을 할머니였을 텐데 기차역에 마중을 나오지 않으셨으니 말입니다.

할머니께서는 다리가 아프셔서 마중을 나오지 못하고 택시를 타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뭔가 여기서부터 엇갈리고 으스스 무서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할머니 집에 들어섰지만 예전처럼 따스하고 포근한 할머니의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었어요.

장우와 선우를 맞이하는 할머니의 집은 전혀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았고 먹고 싶었던 맛난 음식도 전혀 해주시 않으셨거든요.

마치 다른 사람을 보는 듯한 느낌...

그리고 할머니의 수상하고 소름 끼치는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는 장우입니다

또한 나희라는 어릴 적 동무를 만나게 되는데 나희 또한 뭔가 숨기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던 가게에서는 할머니께서 한참 동안 가게를 들리지 않으셨다고 하는데 장우는 많은 것이 의심스럽습니다.

할머니의 알 수 없는 행동과 함께 살았던 반려동물들이 생각지 못한 모습으로 나타나 큰 공포를 느끼는 장우.

다락에서 우연히 보게 된 쥐와 할머니는 또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큰애는 너무 재미있게 책을 읽었대요.

방학 동안 읽었던 공포물이 있는데 비슷한 느낌이라서 아찔하고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리의 고전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라서 친근한 느낌도 들었다고 하네요.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한밤중 시골에서>입니다.

 


 
o*****2 2018.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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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시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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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한밤중 시골에서 / 글 김민정, 그림 전명진제목과 책 표지만 봐도 오소소 소름이 돋는 <한밤중 시골에서>가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요즘, 그래도 낮에는 아직 햇살이 따갑지요. 폭염 때문에 올 여름은 유난히 더웠지만 태양 작열했던 여름을 보내려니 왠지 모를 아쉬움이 남는건 왜일까요? 그런 아쉬움을 <한밤중 시골에서>로 달래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일 때문에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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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한밤중 시골에서 / 글 김민정, 그림 전명진



제목과 책 표지만 봐도 오소소 소름이 돋는 <한밤중 시골에서>
가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요즘, 그래도 낮에는 아직 햇살이 따갑지요. 폭염 때문에 올 여름은 유난히 더웠지만 태양 작열했던 여름을 보내려니 왠지 모를 아쉬움이 남는건 왜일까요? 그런 아쉬움을 <한밤중 시골에서>로 달래봅니다 ^^

여름방학을 맞아 일 때문에 바쁜 엄마는 장우와 선우를 할머니댁에 보내기로 합니다. 장우는 여름방학을 맞아 게임을 실컷하려던 계획이 물거품이 되어 뾰로퉁한데요. 그런 장우보다 동생인 선우가 의젓하게 얼른 할머니댁으로 가자며 형을 재촉합니다.
할머니집은 기차로 여섯시간, 차로도 한참을 가야 나오는, 마을 제일 구석에 위치한 곳인데요. 기차역에 마중을 나온다던 할머니는 무릎이 아파 마중을 나오지 못하고 장우와 선우는 택시를 타고 할머니댁으로 향합니다.
드디어 도착한 할머니집, 그런데 할머니집에 키우던 개와 고양이가 보이지 않고 집도 너저분하고 거울이란 거울은 모조리 없어져 장우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할머니는 저녁밥상을 내오지만 평상시라면 갈비에 잡채 등 상다리가 부러지게 손자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시던 할머니지만 삶은 감자만 주며 다리가 아프니 대충 먹고 자라며 평소와 다른 모습을 비춥니다.

다음 날 장우는 동생 선우를 놔두고 증강현실 게임을 하기 위해 40분을 나가면 나오는 절에 나가다가 어린시절 같이 놀았던 기억이 있는 나희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고 어울리게 됩니다. 그런 나희와의 설레이는 만남 뒤로 뭔가 이상한 할머니의 모습, 밥도 대강대강 차려주고 순간 순간 번뜩이는 모습에 장우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평상시 할머니가 보이지 않던 모습들을 보이는 할머니, 그러던 어느 날 장우는 다락방에 숨어들었다가 쥐덫에 걸린 절룩이는 쥐를 보게 되고 그렇게 싫어하는 쥐지만 묘한 감정이 쌓이게 됩니다.

<한밤중 시골에서>는 어릴 적 제가 무서워하며 들었던 이야기를 할머니와 손자 이야기를 통해 재탄생시킨 이야기인데요. 참고로 저는 어릴 때 들었던 쥐와 손톱 이야기 때문에 아직도 손톱, 발톱을 자른 후 휴지에 꽁꽁 싸서 버리는 습관이 있는데요. 어릴 적 옛날 이야기에서 유독 무서워했던 이야기였던지라 이 책의 내용이 낯설지 않게 다가왔습니다. 아이보다 제가 더 열심히 읽었다는 것은 안비밀이에요 ^^

학교 들어가는 전후 아이들이 공포 이야기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데 그런 아이를 위해 선택했던 책 <한밤중 시골에서> 그림과 글이 오싹하게 다가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

 

d****i 2018.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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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공포 문학 시리즈, 한밤 중 시골에서
"스콜라 공포 문학 시리즈, 한밤 중 시골에서" 내용보기
어릴때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책을 좋아했던 적이 있었는데요즘 초등학교 2학년 우리딸이 무서운 책을 즐겨보네요 ㅎ엄청 겁 많은 아이인데도 은근 이런 책들을 좋아하니 아이러니하죠~스콜라 공포 문학 시리즈 < 한밤 중 시골에서 >는 표지부터 뭔가 무시무시하네요~​​증강 현실 게임을 좋아하는 장우가 동생 선우와 함께 3년만에 시골 할머니 댁에 내려가는 이야기부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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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책을 좋아했던 적이 있었는데

요즘 초등학교 2학년 우리딸이 무서운 책을 즐겨보네요 ㅎ

엄청 겁 많은 아이인데도 은근 이런 책들을 좋아하니 아이러니하죠~


스콜라 공포 문학 시리즈 < 한밤 중 시골에서 >는 표지부터 뭔가 무시무시하네요~




증강 현실 게임을 좋아하는 장우가 동생 선우와 함께 3년만에 시골 할머니 댁에 내려가는 이야기부터

<한밤 중 시골에서 > 이야기는 시작된답니다.

한참 증강 현실 게임에 푹~빠져있는 장우는 시골 할머니 집은 따분하고 재미없어서 가기 싫었어요.

하지만 엄마에게 떠밀려 동생 선우와 방학내내 시골 할머니댁에 지내게 되었답니다.


시골에 도착한 장우와 선우~ 왠지 으스스하네요.



시골에 도착한 장우와 선우는 항상 지극정성으로 자신들을 돌봐주시던 할머니가 낯설게 느껴졌어요~

거기다 집에는 거울도 사라지고... 뭔가 방치된 느낌의 집 전체...

거기다 목줄만 남긴 채 없어진 개와 고양이........


할머니는 다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매 끼니를 찐 감자나 보리밥을 주고

자신들을 위해서 싹~잡았다는 쥐들은 집에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뭔가 이상했어요~


언제나 손주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던 할머니는 어디가고 낯선 할머니와 함께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장우는 뭔가 섬뜩하고 무섭기까지 했어요~


급기야 마당에서 할머니가 키우던 고양이 목줄과 뼈를 발견하고

극도로 무서워지고 혼란스러워진 장우는 동생 선우를 데리고 할머니 집에서 뛰쳐나오는데.....


그러나 나희를 만나게 된 장우와 선우는 할머니가 치매에 걸려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시 집에 돌아왔다가 지금까지 자신들과 같이 있던 할머니는 가짜 할머니고

구백구십구 살 먹는 쥐라는걸 알게 되고 할머니는 쥐로 변했다는 걸 알게 된다.





구백구십구 살 먹은 쥐는 할머니의 손톱을 먹고 할머니로 둔갑하게 되었고

그 이유는 손주들을 위해서 쥐덫을 놨다가 구백구십칠 살 먹은 동생이 죽는 바람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장우와 시골에 있는 동안 같이 놀고 시간을 보냈던 나희도 둔갑한 쥐라는 사실까지 ㅠ


장우와 선우까지 헤칠려고 하는 쥐들...

장우는 할머니가 선우의 생일에 떡을 해주기 위해서 주문해 둔 팥으로 둔갑한 쥐를 공격하고

급기야 쥐들은 우물에 빠지게 되어 다시 쥐로 변했답니다.
 

증강 현실 게임에서  몬스터 잡는데 푹~빠져 있던 장우는 정말 몬스터를 잡았네요.



“ 너희는 아마 다른 종, 특히 인간한테 멸시받는 존재로 사는게 얼마나 끔찍한지 상상조차 못 할거야.

우리를 거리로 몰아낸 것도 모자라 없애려고 고양이에 쥐약에........ 매일 벌벌 떨며 사는게 쥐들의 삶이라고.

그래서 우린 어렵게 천 년 묵은 여우 굴에 숨어들었던 거야.

영원히 죽지 않고 도술을 부리는 요괴가 되는 비밀을 엿듣고 싶었거든. 그러면 아무도 우릴 업신여기지 못할 테니까.


 쥐들이 한 이야기지만 이게 쥐들~ 동물들만이 현실일까?

자신을 지키기 위해 괴물이 된 존재들의 이야기... 사실 우리 사회에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책을 그냥 공포 이야기 책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다 읽고나니 우리가 하찮고 약하다는 이유로 외면해 버린 것들이 없었는지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q********s 2018.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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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시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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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문학시리즈 검은달 첫번째 이야기 한밤중 시골에서책표지의 콘크리트파이프 안에서 득실대는 쥐들을 만나 공포감에 휩싸인 주인공 장우의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무표정한 소녀의 모습이 실감나게 그려져서 더욱더 궁금증을 느끼게 하네요.   몬스터게임에 빠져있는 장우에게 방학동안 동생 선우와 함께 시골 할머니댁에 가게 되는데 시골에는 쥐도 많고 게임도 못하게 되자 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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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문학시리즈 검은달 첫번째 이야기 한밤중 시골에서
책표지의 콘크리트파이프 안에서 득실대는 쥐들을 만나 공포감에 휩싸인 주인공 장우의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무표정한 소녀의 모습이 실감나게 그려져서 더욱더 궁금증을 느끼게 하네요.
 
 몬스터게임에 빠져있는 장우에게 방학동안 동생 선우와 함께 시골 할머니댁에 가게 되는데 시골에는 쥐도 많고 게임도 못하게 되자 내키지 않은 마음에 할머니댁으로 향하는 기차에 오르게 되요.
외딴곳의 할머니집에 도착한 형제 하지만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고 이상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장우와 선우. 누렁이는 목줄만 덩그러니 놓여있고 개집은 텅 비어 있고 고양이 방울이도 모두 집을 나갔다며 아이들의 말에 성가신 목소리로 대신하네요. 낯설게 느껴지는 할머니 다리가 아파 그런것이라며 할머니를 이해할려고 해요. 할머니의 손에 목이 홱 꺽이고 피를 뚝뚝 떨어뜨리고 있는 닭을 들고있자 놀라고 밤에는 산짐승이 있어 절대로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하네요. 장우는 버드나무집에 살고있는 김난희와 만나게 되고 예전에 같이 놀았던 아이인지 기억을 떠올리며 나희에 대한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게 되요. 장우는 마루 밑에있는 엄청 큰 괴물쥐를 만나 놀라게 되고 자신이 헛것을 본것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계속해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며 선우가 위험에 빠지게 되고 할머니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는데 과연 시골 할머니 집에서 만난 괴물 서서히 들어나는 공포와 마주하게 되네요.
친숙한 공간에서 느끼게 되는 불안함과 공포를 어떻게 이겨내게 되는지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어요.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삽화와 스토리가 더해져 책읽기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네요.

 

l*******7 2018.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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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시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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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공포 이야기는 우리의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는내 주변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 상황이 녹아들어 있는 스토리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애들에게스콜라 검은달 시리즈 신간 그림책이 그랬던 것 같아요.​​​자주 방문하는 시골집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그런 상황적인 유사성이 있어서 그런지 우리 애들은 한밤중 시골에서 이야기에 굉장히 몰입하고 읽었답니다.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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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공포 이야기는 우리의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는

내 주변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 상황이

녹아들어 있는 스토리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애들에게

스콜라 검은달 시리즈 신간 그림책이 그랬던 것 같아요.


자주 방문하는 시골집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그런 상황적인 유사성이 있어서 그런지 우리 애들은

한밤중 시골에서 이야기에 굉장히 몰입하고 읽었답니다.





언제나 다정하고 익숙한 할머니가 오래간만에 봤다고 하지만

갑자기 어딘가 낯선 할머니라는 생각이 들고 밤에는 절대 나오지

말라고 경고하신다면 스물스물 불안감이 피어오를 것 같아요.

아주 익숙하던 일상이 공포스러운 순간에 빠져든다면

아마 어른이라도 패닉 상태에 빠질 것 같은데 부모님과 떨어져서

외딴 할머니 집이라면 그 공포 정도는 더욱 심하겠죠. 


​읽다 보니 전래 동화 둔갑한 쥐가 떠오른다는 이 작품은 상상을 초월한

괴물의 정체를 떠올리니 예전에 없던 공포가 생겼는데 사실 우리 애들에게

쥐라는 존재는 징그러운 시궁쥐가 아니라 귀여운 생쥐뿐이었기에

동화만 읽어서는 쉽게 상상하기 힘들었을 수도 있는 이 작품의 설정이

실감나는 삽화 덕분에 제대로 부들부들 떨 수 있었던 것 같네요.



항상 다정하던 할머니가 갑자기 냉정하게 자신을 대하고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생일 상을 준비하셨던 분이 갑자기

부실한 식단을 주더니 윽박지른다면 어쩌면 좋을까요?

게다가 어릴 때 같이 놀았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한

버드나무 집 나희라는 아이는 어쩐지 비밀을 간직한 듯한 미묘한

분위기를 뿜뿜 뿜어내고 있어서 갈피를 잡을 수 없었죠.

아이들에게 만약 너희들이 엄마 아빠도 없는 상황에 시골집에서

이런 상황에 빠진다면 과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질문했더니

답변도 하기 전에 당장 눈물를 터트릴 것 같은 표정을 짓더라구요.





모든 것이 똑같아 보이는데 분위기는 전혀 달라져 버린 시골집에서

갑자기 으스스하고 공포에 사로잡히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과연 어떻게

위기를 대처하면 좋은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었답니다.


이 동화를 읽으면서 왜 시골집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늦은 밤에

손톱을 깍지 말라고 하시는지 조금 이해가 된다고 하던데

아주 오래전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속의 혼이 들어 있다는 손톱

이야기가 함께 맞물리면서 애들에게 더욱 신비로움을 가미했던 것 같네요.

 

t******0 2018.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