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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워준 거북이
"나를 키워준 거북이 " 내용보기
길고양이가 있었는데 강아지한테 잡혀서 애완동물이 되었다. 그 강아지는 주인이 있는 강아지 였다. 그래서 자기 밥도 고양이에게 나눠주고 고양이가 좋아할 만한 생선도 줬다.강아지는 고양이에게 가끔씩 밖으로 나갈 기회를 줬다. 고양이가 마당 밖에서 쥐를 잡았는데 고양이는 쥐를 먹지 않고 애완동물로 삼겠다고 했다. 내가 쥐였어도 당연히 고양이한테 잡히면 무서웠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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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양이가 있었는데 강아지한테 잡혀서 애완동물이 되었다. 그 강아지는 주인이 있는 강아지 였다. 그래서 자기 밥도 고양이에게 나눠주고 고양이가 좋아할 만한 생선도 줬다.

강아지는 고양이에게 가끔씩 밖으로 나갈 기회를 줬다. 고양이가 마당 밖에서 쥐를 잡았는데 고양이는 쥐를 먹지 않고 애완동물로 삼겠다고 했다. 내가 쥐였어도 당연히 고양이한테 잡히면 무서웠을 것 같다.

  고양이도 쥐에게 가끔씩 나갈 시간을 줬다. 쥐는 나갈때마다 물건들은 가지고 왔다. 어느날 쥐는 빗을 가지고 와서 개의 털을 빗겨줬다. 그 개는 그걸 좋아하지 않았다. 그리고 쥐는 고양이에게 많은 걸 알려줬다.

  강아지는 생일선물로 개껌을 받았는데 쥐도 생일선물을 받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강아지가 고양이에게도 어떤 선물을 받고 싶은지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 고양이는 생각이 많아서 조용한 숲으로 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다른 고양이들을 만났다.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들에게 누구냐고 물어봤다. 고양이들은 주인공 고양이에게 먼저 자기가 누구냐고 말하라고 했다. 그래서 주인공 고양이는 자기는 길고양이가 아닌 개가 키우는 고양이라고 했다. 고양이들 중 한 마리가 자기 엄마는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라고 말했다. 그 고양이는 주인공 고양이에게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가 더 행복할까? 아니면 개가 키우는 고양이가 더 행복할까? 물어봤다. 그 고양이는 당연히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가 더 행복하다고 했다. 그래서 주인공 고양이는 곰곰이 생각했다.

  나는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가 더 행복할 것 같다. 왜냐하면 개가 키우는 고양이는 개랑 같은 집을 써야하고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는 자기만의 집을 갖고 있다. 그리고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면 밥도 더 많이 얻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다. 우리 할머니도 길고양이를 구조해서 집에서 키우고 있다. 근데 내가 보기에는 그 고양이는 길고양이와는 다르게 뚱뚱하고 겁이 없다.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같이 사는 강아지를 때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인공 고양이는 생각 끝에 고양이는 고양이 역사에 그렇게 개 고양이가 된 걸 남기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밤새 숲에서 생각하다 새벽에 집으로 돌아왔다. 강아지와 쥐는 걱정해서 밤을 꼬박 세웠다.

  고양이는 쥐한테 생일선물이 자유라고 말했다. 그리고 개한테 자기 생일선물도 자유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고양이는 집을 나갔다. 강아지는 쥐한테 고양이를 따라가 보라고 말했다. 고양이는 숲으로 갔다. 쥐가 고양이를 따라 가면서 이야기는 끝났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모든 동물은 자유가 필요한 것 같다. 다시 생각해 보니 내가 주인공 고양이 였다고 해도 나도 떠났을 거다. 왜냐하면 나도 누구한테 지시를 받거나 말을 들어야 하는 것이 싫기 때문이다 .

  그리고 보통의 개는 고양이를, 고양이는 쥐를 잡는데 이책은 보통과 달리 서로서로를 길렀다. 그래서 신기했다. 서로서로 공격하는 동물들이 서로를 키워서 신기했다. 고양이가 쥐를 보고 아무 반응이 없는 것처럼 나도 작가처럼 똑같은 현상을 보고 싶다.

  나도 거북이를 키웠었다. 지금 거북이는 하늘나라에 있다. 나는 슬플 때 거북이를 보며 내 마음을 말하면 마음이 풀렸다. 기쁠때는 거북이에게 밥을 주고 구경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쥐가 고양이를 키운 것처럼 거북이도 나를 키워주고 많이 도와주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도 거북이가 나를 도와주는 것 같다. 거북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나게 된다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거북아 사랑해. 고마워!!

k*****2 2024.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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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 잇츠북어린이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 잇츠북어린이" 내용보기
어린이들이 책과 친한 친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출간되고 있는 <잇츠북 어린이 -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 03.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예전에 소개했던 <02. 개 사용 금지법>에 이어 궁금증을 폭발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제목의 도서입니다.  와글와글 집에 살고 있는 개 뭉텅이. 그 집에는 뭉텅이 말고도 다양한 애완동물이 살고 있어요. 어느 날, 뭉텅이는 길고양이 나른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 잇츠북어린이" 내용보기

 어린이들이 책과 친한 친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출간되고 있는

<잇츠북 어린이 -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
 03.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예전에 소개했던 <02. 개 사용 금지법>에 이어 궁금증을 폭발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제목의 도서입니다.

 

와글와글 집에 살고 있는 개 뭉텅이.
그 집에는 뭉텅이 말고도 다양한 애완동물이 살고 있어요.
어느 날, 뭉텅이는 길고양이 나른이를 잡고 말합니다.
“널 잡아먹지 않아. 대신 내 애완 고양이로 살아!”
밥도 나누어주고 잠자리도 내어주는 뭉텅이.
아기 고양이 나른이는 와글와글 집식구가 되었고, 털북숭이 개 뭉텅이의 애완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뭉텅이의 주인 민기가 뭉텅이를 데리고 산책을 갑니다.
나른이는 도망갈까~ 생각하지만 그러면 살기가 어려워집니다.
돌아온 뭉텅이에게 길고양이들처럼 돌아다니고 싶다 말하는 나른이.
나른이는 뭉텅이가 기르는 고양이면서 여전히 길고양이입니다.

 

 

나른이는 매일 뭉텅이와 재미있게 놉니다.
토끼장의 토끼들과도 친해졌어요.
토끼들은 나른이의 도움으로 우리 밖에서 자유롭게 풀을 뜯게 되었죠.
토끼들은 신기하게도 도망가지 않고
주인집 아이가 오기 전에 우리 안으로 돌아가 시치미를 떼고 있습니다.

뭉텅이가 예방접종을 간 어느 날,
어디선가 들려오는 갉작갉작 소리.
나른이는 쥐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뭉텅이가 본인에게 했던 것처럼
생쥐를 기르기로 합니다.

 

 

그런데 나른이의 애완동물이 된 생쥐는
애완동물인 주제에 아주 까다로웠어요.
밥투정도 하고 이빨을 갈 비누도 구해달라고 하고 따뜻한 잠자리가 아니라며 투덜대네요.
자신을 애완동물로 삼았으니 주인으로서 책임을 지라며 큰소리치죠.ㅎㅎ

 

 

어릴 적, 쥐를 보고도 잡지 않는 고양이를 목격한 후

모든 고양이가 쥐를 잡지 않는다는 사실에 신이 났던 작가의 즐거운 동화입니다.
작가의 상상력과 장난기 속에서 아이들은 특별한 즐거움을 느끼게 될 거예요.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앞으로 펼쳐질 인생을 고민하는 나른이.
나른이의 시선으로 보는 여러 상황들은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준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더욱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질 거예요.
과연 진짜 애완동물을 기르는 이는 누구인 걸까요? ^^

 

 

 

< 이 책은 도치맘 카페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18.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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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초등추천도서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내용보기
저학년 추천도서[고양이를 기르는 생쥐]를 소개해볼께요.책표지를 보면고양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생쥐의 모습이 보이네요.이 생쥐가 저 귀엽게 생긴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걸까요?생쥐가 '고양이를 기른다'는 설정도 참 기발하지 않아요?이야기를 한번 읽어봐야 대체 이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을 듯 하네요.^^아기 고양이 나른이가 털복숭이 개 뭉텅이에게 붙잡혔어요.엄마 고양이
"초등추천도서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내용보기

저학년 추천도서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를 소개해볼께요.

책표지를 보면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생쥐의 모습이 보이네요.

이 생쥐가 저 귀엽게 생긴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걸까요?

생쥐가 '고양이를 기른다'는 설정도 참 기발하지 않아요?

이야기를 한번 읽어봐야 대체 이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을 듯 하네요.^^



아기 고양이 나른이가 털복숭이 개 뭉텅이에게 붙잡혔어요.

엄마 고양이가 나른이에게 사람과 차, 개를 조심해야 된다고 그렇게 누누히 일렀는데

지금 나른이는 개에게 잡힌거예요.

나른이는 뭉텅이가 자신을 잡아먹을까봐 덜덜 떨고 있지만

뭉텅이는 자기의 애완동물이 되라고 얘기를 하네요.



"그러니까 잡아먹지는 않는거군요."

"가지고 논다니까. 내가 먹을 것도 주고... 넌 그냥 나랑 재미있게 지내면 된다고."

나른이는 뭉텅이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잘 몰랐지만 일단 잡아먹히지는 않을 거란 생각이 들어

개 뭉텅이의 애완동물이 되기로 했어요.



뭉텅이가 주인인 이 와글와글 집의 큰아들인 민기와 운동 나간 동안

나른이는 혼자 이것저것 생각을 해보아요.

'고양이를 기르는 개가 있단 소리는 못 들어봤는데... 숲속으로 도망을 갈까?'

그러나 와글와글 집에 아주 안온다면 나른이는 살 수가 없는 걸 알고 있었어요.

와글와글 집에는 개밥이며 닭 모이, 비둘기 모이들이 여기저기 있어서 배가 고플 때마다 길고양이들이 찾아오는 곳이었거든요.

'여기 살면 뭉텅이가 나에게 먹을 것을 주고 길러준다고 했는데....?'


한참 만에 뭉텅이가 운동을 마치고 돌아왔고

안도망가고 있는 나른이를 보고 넘 좋아하네요.

민기가 가져온 뭉텅이 밥 중 맛있는 생선 한토막은 나른이의 몫이 되었어요.

개가 기르는 고양이가 어디 또 있는지 알 수 없지만 나른이는 뭉텅이의 고양이가 된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나른이는 뭉텅이가 묶어놓지는 않았지만 집에만 있는게 길고양이 습성상 안맞다보니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다고 얘기를 해요.

그래서 위험한 데는 가지 않고 다른 개한테 잡히지 않게 조심하고 잠은 꼭 뭉텅이집에서 잔다는 조건하에

허락을 받습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가게 된 토끼장...

토끼장 안에는 먹을 풀들이 너무 없어요. 바로 코앞 마당가엔 풀이 우거져 있는데 말이예요.

토끼들에게 말하죠.

"도망가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내가 토끼장 문을 열어줄게. 너희들은 맘껏 풀을 뜯어 먹고 나서 토끼장으로 들어가."

나른이가 잡아먹으려는 계략이라고 생각한 토끼들은 머뭇거리고

"그런데 너는 못 보던 고양이인데 누구니?"

"나는 길고양이야. 며칠 전에 이 집 개 뭉텅이에게 잡혀서 지금은 뭉텅이의 고양이가 됐어.

그래서 이제는 뭉텅이가 나를 길러. 그러니까 나는 뭉텅이의 애완 고양이야."


토끼장  문 걸쇠를 열어놓놓는 나른이...

매일 그렇게 토끼장 문을 열어놓으니 토끼들은 모두 나와서 풀을 실컷 뜯어 먹고는

와글와글 집 딸인 토끼들의 주인 민지가 학교에서 오기 전에 토끼장 안으로 들어가 시침을 뚝 떼고 있었어요.


매일매일 나른이와 뭉텅이는 재미있는 놀이를 했어요.

하루는 운동하러 갔다오면서 뭉텅이가 초록색 공 하나를 가져와 공놀이를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어느날은 공을 가지고 토끼들이 있는 풀밭으로 갔는데 토끼들은 어느 한 마리도 공놀이를 할 줄 몰랐어요.

나른이는 아쉽게도 토끼랑은 놀 수가 없다는 걸 알았어요.


어느날...

어디선가 갉작갉작하는 작은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렸어요.

쥐였어요.

나른이는 펄쩍 뛰어 앞발로 쥐를 움켜잡았어요.

"엄마야. 생쥐 살려요.!"

'이 생쥐를 길러볼까?'

"너 내가 기르면 어떨까?"

"고양이가 쥐를 기른다고요?"

'고양이가 쥐를 기른다고? 정말 난생 첨 들어보는 소린데? 그건 그렇고 지금 나는 고양이에게 잡혀 있는데,

내가 싫다고 하면? 아마도 냉큼 나를 잡아먹겠지?'

"자, 잡아먹지 마세요. 그, 그런데 나를 언제까지 어떻게 기를 건데요?"

"생쥐야, 너도 먹고 살기 힘들지? 그러니까 내 애완생쥐가 돼라. 그러면 내가 매일 먹을 것을 줄 것이고,

너는 누구한테 잡힐 걱정 안하고 여기서 나랑 안전하게 살 수 있어. 어때?"

그래서 생쥐는 나른이의 애완 생쥐가 되기로 했어요.

뭉텅이와 나른이와 생쥐는 뭉텅이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애완동물이 된 생쥐는 애완동물인 주제에 아주 까다로왔어요.

나른이가 뭉텅이가 남겨 준 밥에서 생쥐 몫을 챙겨 남겨줘도 맛었다고 투덜.

기르려면 필요한 건 다 해줘야한다며 비누나 뭐 그런 것도 준비해달라 그러고...

따뜻한 데서 자야 한다며 결국은 나른이의 품으로 기어 들어와 잠을 자요...ㅋㅋ

치즈를 먹은 짐오래되었다고 하질 않나

뚫어놓은 찬장 밑 터널에 가보고 싶다고 투정을 부립니다.

"참아! 누구라도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지는 못하는 거야."

"어머나, 두분은 여태 참고 살았단 말이예요? 나는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았는데.

살림살이도 얼마나 많이 모아놨다고..."

"나 좀 돌아다니다 오면 안될까요? 그냥 좀 돌아다니다 온다고요. 자기가 기른다고 꼼짝도 못하게 하면 그건 가두는 거라고요."

생쥐는 나갔다 올 적마다 뭔가를 한가지씩 물고 왔어요.생쥐가 물어들이는게 점점 많아졌어요.

"이제 그만 좀 물어들여라. 네가 물고 온 잡동사니때문에 내 집이 지저분하고 좁다고!"

드디어 뭉텅이가 화를 냈어요.



생쥐가 한집에 같이 살게 되고부터 뭉텅이와 나른이는 할 일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생쥐는 길러지는 주제에 점점 많은 걸 요구했어요.

"사람들은 자식을 기를 때 참 많은 걸 해주던데요. 누가 누가를 기른다는 건 책임과 헌신이 따르는 거라고요.

책임이라는 것은 기르는 대상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주고 때로 희생도 해야 하는 거라고요."

"우리가 지금 너에게 해주는 것보다 더 많은 걸 해줘야 한다고?"

"그럼요. 두분은 내가 혼자 살 때보다 맛있는 것도 적게 주고, 하고 싶은 것도 못하게 하고,

가고 싶은데도 못가게 하고, 또...."

"그만해라. 우리도 매여 있는 몸이라는 걸 생각해."

"그야 알죠. 그러니까 내말은 매여있는 주제에 누굴 기르겠다는 생각을 왜 했느냐는 거예요."


나른이는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생쥐의 말이 아주 틀린 건 아닌 거 같아요.

자기도 뭉텅이의 고양이가 되고부터 전보다 못한 게 여러가지니까요.

그래도 배곯을 염려 없고, 겨울에 추운데서 덜덜 떨지 않아도 된다는 게 다행이라고 늘 생각해 왔는데

꼬마 생쥐는 아주 많이 달랐던거예요.

어디서 배웠는지 아는 것도 많고 하는 이야기가 다 일리가 있는 생쥐...

점점 더 똑똑해지는 생쥐가 나른이에게 많은 걸 요규하면서 많은 것을 가르쳐 줬어요.


뭉텅이의 주인 민기가 뭉텅이에게 생일 선물로 커다란 개껌을 선물로 주었어요.


생쥐는 자기에게도 선물을 달라고 요구하죠.

나른이는 그날부터 생쥐의 생일 선물을 생각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머리를 짜내기 위해 숲으로 가봤어요.

숲에 있을 때는 좋은 생각이 많이 났었거든요.

그러다 만난 길고양이떼...

길고양이들에게 개에게 얹혀산다고 놀림을 받습니다.

"개랑 사는 재미가 어떠신가?"

"재미있겠지 뭐. 모르긴 해도 매일 개 등허리나 긁어주고 아마도 무더기로 쌓여 있는 똥도 치워줄껄."

"우리 엄마가 고양이 중에서 젤 불쌍한 고양이는 사람들한테 얹혀사는 집고양이라고 했는데,

"집고양이랑 개고양이 중에 누가 더 불쌍할까?"

"멀쩡한 애가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쯧쯧쯧..."


나른이는 그날 밤 뭉텅이에게 돌아가지 않고 숲에서 밤새 생각했어요.

고양이의 역사에 개 고양이가 된 이야기를 남겨서는 안되는 거였어요.

아침 해가 뜰 무렵 집으로 돌아온 나른이는


생쥐에게

"너는 이제 자유야. 나한테 잡히기 전처럼. 나가서 네 맘대로 살아. 이게 내가 주는 네 생일 선물야.

뭉텅이 아저씨, 저도 이제 더이상 아저씨의 고양이가 되지 않겠어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이제 저는 숲으로 돌아가서 숲 고양이로 살래요."

이 말을 하고 나른이는 뭉텅이의 집을 떠났어요.

"아저씨, 암만해도 나른이가 어디 아픈가 봐요. 내가 따라가 볼께요."


생쥐가 나른이를 쪼르르 따라가면서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어디가 고장이 난거야. 이제부터 내가 나른이를 돌봐줘야지.

암, 이제부터 나른이는 내가 기를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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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에 안주하며 개고양이로 살것인지, 위험이 도사리고 불안하긴 하지만 자유로운 길고양이로 살 것인지...

선택에 따른 장단점.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이지요.

그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도 어찌봄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을 해요.


또한 애완동물을 보살 필 때는 헌신과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도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저절로 깨달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일러스트가 너무 따뜻하고 예뻐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을 거 같은

이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책

야무지고 똘똘한 생쥐덕에 나른이는 다시 자기 본연의 정체성을 찾으며 자유를 누리는 길고양이의 길을 택했네요.^^

물론 생쥐가 나른이를 기르겠다고 쫓아갔지만요...^^


잇츠북어린이 출판사의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초등추천도서로 추천 꾹 눌러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18.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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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책임을 알수있는 초등창작동화
"자유와 책임을 알수있는 초등창작동화" 내용보기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책 제목에서 무슨 내용일까? 궁금증을 만들어요생쥐를 기르는 고양이도 아니고?고양이를 기르는 생쥐는 어떤 쥐일까?너무 궁금해지는 이야기!나른이라는 고양이가 엄마한테 독립할때 사람,차,개 세가지를 조심하면 살아갈수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그런데 나른이는 뭉텅이라는 개한테 잡히고 말아요그런데 뭉텅이는 나른이를 잡아먹지는 않고 자기의 장난감이 되어될
"자유와 책임을 알수있는 초등창작동화" 내용보기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책 제목에서 무슨 내용일까? 궁금증을 만들어요


생쥐를 기르는 고양이도 아니고?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는 어떤 쥐일까?

너무 궁금해지는 이야기!



나른이라는 고양이가 엄마한테 독립할때

사람,차,개 세가지를 조심하면 살아갈수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나른이는 뭉텅이라는 개한테 잡히고 말아요

그런데 뭉텅이는 나른이를 잡아먹지는 않고 자기의 장난감이 되어될라고 말을 하죠..

나른이는 일단 잡아먹히지 않는다니 뭉텅이의 요구조건을 수락합니다.


기른다는건 무엇일까?

뭉텅이는 기른다는것을 주인의 비유에 잘 맞추어서 살아남는다고 표현을 해요..

뭉텅의 기른다는건 바로 먹을것을 주기에 편안한부분은 있지만

주인에게 복종을 해야하기에 억압되는 부분이 있어요..



잠시 뭉텅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나른이는 자유와 억압사이에서 고민을 하게되죠..

구속은 되지만 먹을것과 잠잘곳을 제공해주기에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고민하다가

편안함이 있는 구속을 선택해요..


나른이가 주인과 산책을 나간사이 나른이는 자유를 얻을 기회가 있었지만

자유를 포기하고 편안함을 추구하게되죠..



그런데 생쥐를 만나면서 이상황이 바뀌게되죠..

나른이는 생쥐를 기르는 고양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는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였어요..

이것을 똑똑한 생쥐말고는 아무도 모르지만 결국 나른이는 자유를 택했다는 사실!!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 책이좋아

이번에 처음 만나보았는데 책제목을 보고 무슨내용일까  생각해볼수있고

내용이 단순한 이야이가 아닌 사고를 할수있는 책 이어서 더욱 좋았던거 겉아요...



 




 

YES마니아 : 로얄 e*****m 2018.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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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통제, 책임에 대해 배워요
"자유, 통제, 책임에 대해 배워요" 내용보기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라는 제목이 신선하면서도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지는 책인데요주인공 고양이인 나른이는 산으로 들로 어디든 다닐수 있는 길고양이입니다엄마로부터 독립을 하면서 엄마에게 사람, 차, 개 이렇게 3가지를 조심하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어느날 마을의 한집에서 살고 있는 개 뭉텅이에게 잡히고 말지요집주인인 아저씨와 아줌마는 물론 아이들까지도 동물을 기르는
"자유, 통제, 책임에 대해 배워요" 내용보기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라는 제목이 신선하면서도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지는 책인데요

주인공 고양이인 나른이는 산으로 들로 어디든 다닐수 있는 길고양이입니다
엄마로부터 독립을 하면서 엄마에게 사람, 차, 개 이렇게 3가지를 조심하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어느날 마을의 한집에서 살고 있는 개 뭉텅이에게 잡히고 말지요

집주인인 아저씨와 아줌마는 물론 아이들까지도 동물을 기르는 와글와글 집에서 사는 개 뭉텅이는 개 뭉텅이에게 잡아먹힐까 두려워하던 고양이 나른이에게 자신의 애완동물이 되라는 제안을 합니다
먹여주고 재워줄테니 자신과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보내면 된다구요

위험한 길고양이 생활이 아닌 집고양이 아니 개고양이가 된 나른이는 위험하지만 자유로운 길고양이 생활이 그리워 뭉텅이에게 양해를 구하고 가끔 집밖을 다녀오고는 하지요

그러다가 뭉텅이의 집에 혼자있던 나른이는 생쥐를 한마리 잡게 되고 자신의 애완동물이 되기를 제안합니다

그러나 생쥐는 뭉텅이와 나른이의 생각과는 달리 자신의 생각을 똑부러지게 말하고 행동하기에 서로간에 다양한 문제들이 생기게 되는데요

안전하지만 자유롭지 못한 애완동물의 생활, 내가 애완동물을 기르기 시작했을때 가져야할 책임감등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어본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서 자유와 통제, 책임등에 대해 서로의 입장으로 바꿔가면서 아이들이 생각해볼수 있는 책입니다

l******0 2018.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유를 찾아 나선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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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제목이 참 재밌어서 꼭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었어요.스토리는 매우 간단합니다.꼬마 아이가 기르는 개 한 마리가 어느 날 길고양이를 잡아서 애완 고양이를 삼고, 또 그 고양이가 생쥐 한 마리를 잡아 생쥐 역시 애완 동물을 삼습니다.개에게 잡힌 후 처음부터 순순히 개고양이의 삶을 선택한 건 아니었어요.길고양이의 삶을 택하면 자유가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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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제목이 참 재밌어서 꼭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었어요.


스토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꼬마 아이가 기르는 개 한 마리가 어느 날 길고양이를 잡아서 애완 고양이를 삼고, 또 그 고양이가 생쥐 한 마리를 잡아 생쥐 역시 애완 동물을 삼습니다.


개에게 잡힌 후 처음부터 순순히 개고양이의 삶을 선택한 건 아니었어요.


길고양이의 삶을 택하면 자유가 있겠지만, 끼니걱정, 잠자리 걱정이 계속 될 테고,


개 고양이의 삶을 택하면 조금은 구속되겠지만, 먹고 사는 문제는 해결될 테니까요.


개의 제안을 듣고, 고양이는 빠르게 두 가지 삶의 대차대조표를 만들어 본 겁니다.



자유나? 아니면 안락한 삶이냐?



고양이의 고민거리가 왠지 낯설지 않습니다. 우리가 때로 부딪히는 문제도 사실 별반 다르지 않으니까요.



고양이는 결국 개고양이의 삶을 택하고, 나름 그 삶에 잘 적응해서 개와도 잘 지내고, 그 집 토끼도 도와주며 만족스럽게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는 생쥐를 만나고, 생쥐에게도 자신과 같은 애완동물이 될 것을 제안합니다.


생쥐도 순간의 위험을 벗어나려고 고양이의 애완동물이 되기로 합니다.


하지만 애완생쥐는 자기와는 너무나 다른 행동을 보입니다.


치즈를 내놓아라, 포근한 잠자리와 애착인형을 달라, 바깥세상을 돌아다니게 해줘라, 그리고 온갖 잡동사니를 물어와 집을 더럽히기까지 하죠.


개에게 순응하여 개고양이의 삶에 잘 적응하던 고양이에게 생쥐는 정말 배은망덕하고, 다루기 힘든 골칫덩이가 되죠.



 


급기야 생일 선물을 내놓으라는 생쥐의 말에 숲으로 가서 고민하던 찰나 자신을 향한 숲고양이들의 날카로운 말을 듣습니다.


"우리 엄마가 고양이 중에서 젤 불쌍한 고양이는 사람들한테 얹혀사는 집고양이라고 했는데,


집고양이랑 개 고양이 중에 누가 더 불쌍할까?"


"멀쩡한 애가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쯧쯧쯧...."





그리고 돌아와서는 개고양이의 삶을 그만 하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생쥐도 풀어주죠.


하지만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아니랍니다. 대단한 반전이.........


 


"사실은 고양이 나른이가 생쥐를 기른 게 아니라 생쥐가 고양이를 기르고 있었다는 걸, 똑똑한 생쥐 말고는 아무도 모릅니다."




고양이는 생쥐의 포식자, 상위의 존재라는 기존 통념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결말이지요.


거기서 더 나아가 정체성을 포기하고 안온한 삶에 안주했던 고양이에게


삶이란 하고 싶은 걸 하고, 원하는 걸 가지고, 즐기는 것이라는 사실도 종국에는 깨닫게 합니다.


독립을 선언하고 떠나는 고양이를 바라보며 생쥐가 하는 생각.


'아무래도 어디가 고장이 난 거야. 이제부터 내가 나른이를 돌봐 줘야지. 암, 이제부터 나른이는 내가 기를 거라고!'




고양이가 살뜰이 기르고 보호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뒤집어진 힘의 관계였다는 사실에 생쥐가 살짝 얄밉게도 느껴지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엄마인 나와 아이들의 관계를 살펴보게 되네요.



내가 아이를 기르고, 서포트해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야기처럼 사실 아이가 갑인 상황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매한 엄마만 여지껏 몰랐던 거고요 ㅋ



상식이 엎치락 뒤치락 뒤집어지고, 예상치 못한 결론에 놀라게 되는 유쾌한 이야기책입니다.



저학년용 읽기 책이라 글자크기도 커서 읽기에 좋습니다.



선선해져서 정말 책읽기 좋은 계절이 왔어요. 시원한 바람 맞으며 앉아 있는 아이에게 이 책을 건네봅니다.


사실은 네가 엄마를 기르고 있다는 사실은 비밀로 하고서요.






 

u****h 2018.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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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추천 도서 - 잇츠북어린이]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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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생쥐를 키우는 고양이도 이상한 상황에 고양이를 키우는 생쥐라니   도대체 어떤 생쥐이길래 고양이를 키우는걸까요? 어떻게? 왜? 키우는걸까요?   책을 읽기 전부터 궁금정 폭발이였어요   단순히 재미만 있는 책이 아니라 개와 고양이 생쥐를 통해 자유와 억압 희생과 헌신 그리고 책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보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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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생쥐를 키우는 고양이도 이상한 상황에

고양이를 키우는 생쥐라니

 

도대체 어떤 생쥐이길래

고양이를 키우는걸까요?

어떻게? 왜? 키우는걸까요?

 

책을 읽기 전부터 궁금정 폭발이였어요

 

단순히 재미만 있는 책이 아니라

개와 고양이 생쥐를 통해

자유와 억압

희생과 헌신 그리고 책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보살핀다는건 무엇일까요?

누구나 보살필 수 있는 걸까요?

보살피는데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개와 고양이 쥐를 통해

보살핌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자고요!!

 

 

엄마에게 독립을 한 고양이 나른이

엄마 고양이는 사람, 자동차, 그리고 개를 조심하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나른이는 이내 개 뭉텅이에게 잡히고 말았어요

 

뭉텅이는 나른이에게

"너는 내 장난감이야. 애완동물이지"

나른이는 잡아 먹히는 것이 겁나서

애완동물이 되겠다고 했어요

 

개의 애완동물 고양이라

상상만 해도 웃기네요^^

 

 

뭉텅이는 나른이에게 생선도 주고

놀아 주면서

나름 보살펴 주었어요

 

나른이는 뭉텅이의 고양이가 된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어느 날 나른이는 생쥐 한마리를 잡았어요

나른이는 생쥐를 길러보기로 합니다

 

생쥐는 애완동물인 주제에 아주 까다로왔어요

 

"기르려면 필요한 건 다 해줘야지요"

하면서 많은 것을 요구했답니다

 

 

나른이 품에서 자는 생쥐

ㅋㅋ 웃음이 나더라고요

 

정말로 이런 고양이 생쥐의 관계가 가능할까요? ㅎ

 

생쥐의 요구는 점점 많아졌어요

생쥐가 물어서 가지고 오는 물건들도 점점 많아졌지요

 

집이 좁고 지저분하다고 뭉텅이가 화를 냈어요

 

생쥐가 한집에 같이 살게 되고부터 뭉텅이와 나른이는 할 일이 많아졌어요

​"누가 누구를 기른다는 건 책임과 헌신이 따르는 거라고요"

 

책임이라는 것은 기르는 대상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주고 때로 희생도 해야 하는 거라고요?

 

생쥐는 말했어요

똑똑한 생쥐네요^^

 

점점 똑똑해지는 생쥐가 나른이에게 많은 걸 요구하면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어요

 

생쥐가 나른이에게 생일선물을 받고 싶다고 말했어요

과연 나른이는 어떤 생일 선물을 준비했을까요?

 

 

바로 자유였어요

생쥐에게 자유를 주고 고양이도 자유를 찾아 떠났지요

 

생쥐가 나른이를 쪼르르 따라가면서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어디가 고장이 난 거야

이제부터 내가 나른이를 돌봐 줘야지

암, 이제부터 나른이는 내가 기를 거라고!'

 

왜 생쥐를 기르는 고양이라고 하지 않고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라고 했는지

이해가 가네요!!

 

요즘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고 있죠

키운다는 것, 보살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예요

생쥐 말대로 자주 귀찮고 불편한 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희생과 헌신 그리고 책임이 필요하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할 것 같아요!!

 

자유롭게 사는 고양이

보살핌을 받는 고양이 중

누가 더 행복할까요?!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자유,억압, 희생과 헌신에 대해

아주 재미있게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s****6 2018.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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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 잇츠북어린이 /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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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잇츠북어린이 /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자유와 억압, 희생과 헌신에 대한 코믹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창작동화자유롭지만 위험한 길고양이로 살것인가...안전하게 보호 받을수 있지만.. 행동에 제약을 받는 애완고양이로 살것인가...고양이가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걸 선택할까요?누군가를 보살핀다는 건... 우리가 눈으로 보는것보다도 더 큰 희생과 배려가 필요하답니다.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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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잇츠북어린이 /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자유와 억압, 희생과 헌신에 대한 코믹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창작동화

자유롭지만 위험한 길고양이로 살것인가...

안전하게 보호 받을수 있지만.. 행동에 제약을 받는 애완고양이로 살것인가...

고양이가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걸 선택할까요?

누군가를 보살핀다는 건... 우리가 눈으로 보는것보다도 더 큰 희생과 배려가 필요하답니다.

단순히 반려동물의 예쁜 모습만 보고..

강아지 기르고 싶다. 고양이 기르고 싶다.. 햄스터 기르고 싶다..

요즘 우리집 초등 1,3학년 두공쥬가.. 노래를 부르고 있거든요..

단순한 호기심으로 반려동물을 들여서는 안된다는거...

잇츠북어린이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를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아이들이 알게 되었길 바라면서. 이야기 이어갈께요~^^
 

초등학교 1학년이 된 딸아이..

책읽는거.. 엄~~~~청 싫어해서...

매일 하는 독후록 숙제로 반강제적으로 독서 시키고 있답니다.

한쪽은 아이가 읽고.. 한쪽은 엄마가 읽고.

어떨때는.. 한문장은 아이가 읽고.. 한문장은 엄마가 읽고..

그렇게 한장한장..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를 읽었어요..

고양이와 생쥐의 관계는.. 먹이사슬 관계인데..

어떻게.. 생쥐가.. 고양이를 기를까??

제목부터가.. 초등학생 아이들이 호기심을 일으키기 충분하더라구요^^

군데군데 등장하는 삽화를 보면..

마치 장화신은 고양이가 간절한 표정을 지을때 그느낌이 그대로^^

책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고양이. 바로 아기 고양이 나른이랍니다.

나른이는 엄마 고양이한테 바깥에 다닐때 조심해야될 것 3가지를 듣게 되는데요..

사람, 차,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심해야될것.. 개..

그런 개가.. 눈앞에 나타났으니 바로 저런 표정을 짓는거...

그런데 예상했던것과 다르게... 삽살개 뭉텅이는...

고양이를 잡아 먹거나 다치게 하지 않는다고 해요..

바로 나른이를 뭉텅이의 애완고양이로 기르고 싶데요.

애완고양이가 되면.... 더이상 길을 돌아다니면서. 먹이를 찾지 않아도 되구요..

주인인 뭉텅이가 안전하게 지켜준데요.

아주 솔깃한 제안이죠?^^

그럼 나른이가 해야될건 뭐???

그냥.. 뭉텅이와 같이 있고.. 재미있게 놀아주면 된데요..

그날부터 아기고양이 나른이는 뭉텅이와 함께 하게 되는데요

길고양이로 살때는 먹어보지 못했던 싱싱하고 통통한 생선까지

잠도 함께 자고.. 같이 놀기도 하고..

이보다 더 좋을순 없는 생활을 하게 되요..

그러다가 하루는.. 뭉텅이가 주인아이와 산책을 간사이..

혼자 남겨진 나른이는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생쥐를 만나게 되요..

그런데 생쥐의 표정.. 어디서 많이 본 모습 아닌가요?^^

바로 나른이와 뭉텅이가 처음 만났을때.. 나른이의 표정을 보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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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는 덜덜 떨어요.. 고양이가 자기를 잡아 먹을까봐....

그런데.. 진짜 고양이가 잡아먹을까요??

노노~~ 아니죠~~~

뭉텅이가 했던것처럼.. 고양이도.. 생쥐에게 제안을 해요.

나의.. 애완동물이 되어달라고....
 

그렇게... 나른이에게도 애완용 생쥐가 생겼는데..

밥이며~~ 놀이감이며 하나둘 챙기다보니...

생쥐가 은근 요청사항이 늘어나는거예요..

챙겨준 밥이 맛없다고 하고... 간식도 챙겨달라고 하고..

나른이는 뭉텅이에게 이것저것 해달라고 이야기한적이 없는데..

하나둘 이야기하는 생쥐를 보고..

조금씩 불편함을 느끼게 되죠..

과연... 나른이는 계속해서 뭉텅이와 생쥐와의 인연을 이어갈수 있을까요?

책을 안본분들을 위해서 뒷부분은.. 시크릿~^^


마냥 행복할것 같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을것 같은.. 반려동물들과의 생활...

사랑스러운 동물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매일 산책시키고.. 오줌, 똥 처리해주고..

그리고 같이 놀아주고.... 생각했던것보다도 더 많은 책임과 희생이 따른다는 사실...

울 귀요미 두공쥬들이 요거 읽고.. 느낀바가 있었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g****i 2018.09.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