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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의 재능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 생을 마친다. 하여 성실성, 끈기 보편적이고 도덕적인 가치를 두고 재능이라 하는 경우가 있다.
허나 재능이라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타인과 차별되어, 정성/정량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개인의 역량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런 면에서 재능이라는 것은 다양하기도 하고 동일하기도 하다. 재능 + 인간적 매력 + 스토리 라인 + 기타(타인에게 어필 할 수있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 재능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아닌가 싶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늙그막에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랜드마 모지스 같은 미국 사례도 있지만, 사실 행정의 달인으로서 85세 까지도 일을 했었던 황희 정승 같은 분도 재능적인 측면에서 보면 대단하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청년을 지나 중년에 머물면서 노년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도 참고와 어떤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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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재능은 누구나 알고 싶어하지만 찾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 등 비용이 많이 소비되어 찾아내지 않고 혹은 찾아내지 못하여 인생 뭐 있나? 다른 사람들도 견디고 사는데... 라며 결국 하고 싶진 않지만 돈은 벌어야하니까 어쩔 수 없이 적당한 일을 하면서 인생을 살아온 것 같다. 이런 쪽에 아이가 어릴 때부터 부모들이 이것저것 돈 들여서 아이에게 여러가지 시켜보고 그 중에 아이가 좋아하는 것, 또는 잘하는 것을 빨리 발견하면 다행이지만 한 분야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만 겨우 재능의 여부를 알 수 있는 경우에는 결국 이건 부모의 재력과 스스로의 재능을 찾고자 하는 아이의 의지가 동시에 있어야 하는 마라톤이 아닌가한다. 부모들이 아이에게 왜 이렇게 시도와 노력을 해야하는지 이유를 먼저 알려주고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