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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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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저자는 ‘자동차’라는 키워드를 통하여 바라보고 있다. 미국인은 세계 인구의 5%에 불과하지만 세계 자동차 운행 거리의 50%, 휘발유 소비의 40%를 점하고 있으며, 1년에 850시간을 운전하는 데 사용한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인의 3분의 2가 과 체중이고, 교통비는 주택비와 비슷한 수준이다라고 한다. 자동차를 통하여 사회 현상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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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저자는자동차라는 키워드를 통하여 바라보고 있다. 미국인은 세계 인구의 5% 불과하지만 세계 자동차 운행 거리의 50%, 휘발유 소비의 40% 점하고 있으며, 1년에 850시간을 운전하는 사용한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인의 3분의 2 체중이고, 교통비는 주택비와 비슷한 수준이다라고 한다. 자동차를 통하여 사회 현상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저자의 접근이 신선하다. ‘자동차 공화국’. 20세기 세계 경제의 중심이었던 미국. 그리고 지금의 미국을 이끌어 자동차 산업.

 

자동차라는 상품은 국가의 가치를 대변 한기도 한다. 그리고 때론 신분 혹은 부의 상징을 나타내는 수단이 되기도 하는 같다. 단순한 운송 수단이 아닌 것이다. 1920년대 도로 건설비는 미국 정부의 공적 지출에서 번째로 항목이었다고 한다. 이는 여러 자동차 회사들이 연방정부와 주정부에 도로를 건설하도록 압력을 가했기 때문이라고 하며 심지어는 의도적으로 대중교통 수단을 없애려는 노력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자동차는 땅덩이의 미국인의 삶을 지배하게 된다.

 

SUV 바라보는 저자의 관점이 흥미롭다. 미국인들이 SUV 사랑하는지? SUV 높은 시야를 확보하고 다른 승용차들을 내려다 있다. 정말로 그들의 권력 의지가 담겨 있는 인지? 다른 나라를 대하는 방식이 이와 같다면, 과연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가 의미가 있는 것인지? 하지만, 이는 미국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비싼 자동차를 부의 상징으로 여기는 부류가 많아 지고 있다. 부의 축적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들이 보여주는 행동 양상이 우려될 뿐이다.

 

사실 나는 아직 운전 면허가 없다. 운전대를 잡아 본적이 없다. 믿기지 않겠지만. 자동차에 흥미를 느끼지 못함도 있겠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못함도 하는 같다. 이유가 어찌되었던 자동차는 분명 필요한 상품이다. 그리고 문질 만능주의에 살고 있는 우리는 자동차가 주는 매력적인 이점을 쉽게 포기하지 못할 것이다.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의 실현은 어쩌면 참으로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주위를 둘러보면, 부의 상징을 알려주는 많은 상품들이 널려 있다. 그러한 상품을 지녔다고 인격 또한 고귀하지는 않은 사람들이 있다. 어쩌면 또한 그들 하나 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오늘도 조금 몸을 혹사 시켜야 겠다.

 

h********k 201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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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본 미국 사회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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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모델 T 대량생산부터 크라이슬러의 파산과 빅3의 몰락까지 미국 자동차의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쓴 거 같다. 포드주의 혁명으로 미국 노동자의 삶의 질이 높아졌지만 그것은 결국 자동차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 자동차 회사들이 차를 더 팔아먹으려고 전철이나 기차회사를 없애버린 것 등을 읽으니 자동차가 미국의 자본주의 발달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쳤음을 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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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모델 T 대량생산부터 크라이슬러의 파산과 빅3의 몰락까지 미국 자동차의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쓴 거 같다. 포드주의 혁명으로 미국 노동자의 삶의 질이 높아졌지만 그것은 결국 자동차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 자동차 회사들이 차를 더 팔아먹으려고 전철이나 기차회사를 없애버린 것 등을 읽으니 자동차가 미국의 자본주의 발달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었다.

자동차가 미국의 주거 문화를 어떻게 바꿨는지부터 미국인의 성생활에 미친 영향 같은 것도 흥미로웠다. 자동차라는 매개체가 한 나라의 문화와 개인의 삶에 이토록 영향을 미쳤다니 신기하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책 뒤표지에서 우리가 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을 딱딱한 연구서가 아닌 미국인의 자동차 생활에서 더 많이 알 수 있다고 한 말이 이해되었다.

 

w**********1 2012.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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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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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발명품은 무엇일까? 아마 자동차일 것이다. 수로 보나 인구비율로 보나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자동차가 미국사회에 끼친 영향은 단순히 숫자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흔히들 미국은 자동차의 나라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의 영향을 받지 않은 곳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만큼 국민들의 삶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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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발명품은 무엇일까? 아마 자동차일 것이다. 수로 보나 인구비율로 보나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자동차가 미국사회에 끼친 영향은 단순히 숫자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흔히들 미국은 자동차의 나라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의 영향을 받지 않은 곳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만큼 국민들의 삶 구석구석에 이 이동수단이 영향을 끼친 나라도 찾기 어렵다. 미국은 자동차로부터 '영향을 받은' 정도가 아니라, 사회 자체가 자동차를 축으로 형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차를 생산하고 동시에 가장 많이 수입한다. 중류층 가정이면 보통 3대의 차를 보유하고 있다.

 

이렇게 보편적으로 차를 많이 소유하게된 역사적 배경에는 세계대전이 끝난 후 미국에는 호경기가 찾아왔으며 고용과 소득이 늘면서 소비가 늘고, 기업은 부지런히 물건을 찍어냈다. 미국인들은 여분의 소득을 여가생활에 쏟아 부었고 이미 전국적인 고속도로의 확대로 인해 여행은 더없이 쉬워진 터였고, 휘발유 값은 거저나 다름없었다는데 있다고 본다.  어디든지 쉽게 떠날 수 있게 된 기동성의 확보라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면 미국에서는 자동차가 생활의 일부이다. 하지만 타고 다니는 자동차를 보면 그 사람의 생활 수준이나 사고 방식 등을 짐작할 수도 있다는데서 소유욕과 과시욕이라는 부정적인 측면도 발생하게 되는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인의 자동차 생활을 대중문화,자본주의 그리고 민주주의와 관련해 역사적으로 살피고 있다. 미국인에게 자동차는 '자유와 독립의 상징'이요 '소비주의 욕망의 지존'이요 '행복의 심장부'라는 표현으로 미국인의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소개하고 있다. 거의 종교에 가까운 자동차에 대한 소유욕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다. 물질이 풍부해지고 과시욕까지 상당한 우리나라도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자동차에 대한 생각들과 비슷한 느낌으로 자동차를 소유하는데 열심인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의 자동차의 역사에 대해 이처럼 상세하게 소개된 책은 처음이다. 비록 자동차에 대해 관적인 관심이 없더라도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흥미로운 문명의 이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식을 넓힐 수ㅜ 있는 책으로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k****0 201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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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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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읽으면 세계가 보일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한국이 보이는 것 같다. 강준만 작가의 전작은 아이비리그의 빛과 그늘을 읽을때도 마치 한국의 현재... 그리고 아주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 이번에 읽게된 '자동차와 민주주의 : 자동차는 어떻게 미국과 세계를 움직이는가'를 읽으면서도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처음 책을 읽으며서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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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읽으면 세계가 보일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한국이 보이는 것 같다. 강준만 작가의 전작은 아이비리그의 빛과 그늘을 읽을때도 마치 한국의 현재... 그리고 아주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 이번에 읽게된 '자동차와 민주주의 : 자동차는 어떻게 미국과 세계를 움직이는가'를 읽으면서도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처음 책을 읽으며서 자동차의 역사에 대해서 읽게 되었는데 등장하는 이름들이 다 지금도 있는 회사이름들이라 킥킥 웃으면서 보게 되었다. 일본도 자신의 이름을 딴 회사들이 참 많은데... 세계적으로도 그런 회사들이 많았던 것이다. ㅎ 처음 포드에서는 여성이 차를 운전하는 것을 싫어했다고 한다. 그래서 자동시동장치도 늦게 도입했고 차 자체가 여성이 타고내리기 힘들었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그런 전략이 그들의 도태를 이끌어 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성의 구매력은 상승했다. 물론 오바마대통령이 자동차를 발명한건 미국이라고 할 정도였고 그 바탕에는 포드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겠지만... 자동차를 통해... 물론 미국을 중심으로 하고 있지만 세계의 역사와 문화 정치 그리고 성에 대한 이야기까지 읽을수 있는 책이다.

 

미국인들은 왜 suv를 사랑할까? 라는 파트에서는 요즘 한국에 급속하게 늘어나는 suv를 떠올릴수밖에 없었다. 사촌동생이 차를 suv로 바꾸면서 라이트를 상향으로 키면 상대시야가 완전히 사라진다며 조금 으쓱해했던 모습이 자연스럽게 오버랩되었다. 그것을 '권력의지'라고 한다. 어쩌면 과시욕일지도 모르겠다. 독일사람들은 집안을 좋은 물건들로 채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옷도 차도 검소한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어쩌면 집은 들고다니면서 보여줄수 있는 것이 아니다. 즉 남들앞에서 과시할수 있는 수단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차와 옷같은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부와 권력의 상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어쩌면... 저소득층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한 구명보트로 하버드대학을 생각한다면 자동차는 아메리칸드림 바로 그것일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도 돈을 벌거나 권력을 얻으면 차부터 바꾸는 사람들이 많다. 기름도 안나고 국토도 넓지 않은 나라에서 대형차와 suv를 선호하는건 참 아이러니한 모습이다. 그리고 합리적인 선택을 그리고 다수의 이익을 위한 선택을 이야기하는 민주주의에도 안맞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렇게 우리나라와 미국이 비슷한 행태를 보인다면 유럽과 일본은 소형차 실용적인 차들을 선호한다. 자동차가 한 국가의 유사 이데올로기라고 까지 말하기는 힘들다는 생각도 조금은 들었지만 어느정도 그들의 문화를 보여주는건 사실인거 같다.

 

a******e 201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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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에서 민주주의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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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남녀평등에 기여했을까? 얼핏 고개를 갸우뚱 하기 쉬운 질문이지만 맞는 말이다. 1910년대까지만 해도 생물학적으로 운전을 하기엔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여성이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을 금지시키려고 하던것이 1920년대 자동차가 대중화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자동차 판매를 최우선으로 하는 자동차 회사들의 로비로 여성의 자동차 운전자의 비율이 높아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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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남녀평등에 기여했을까?

얼핏 고개를 갸우뚱 하기 쉬운 질문이지만 맞는 말이다.

1910년대까지만 해도 생물학적으로 운전을 하기엔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여성이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을 금지시키려고 하던것이 1920년대 자동차가 대중화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자동차 판매를 최우선으로 하는 자동차 회사들의 로비로 여성의

자동차 운전자의 비율이 높아진 것이다.

 

미국에선 자동차를 직접 소유해 운전할 때에 비로소 '독립된 인간'이 된다는 의식이

팽배하다. 자신의 승용차를 신부로 등록하려고 할 정도의 자동차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 바로 자동차 공화국인 미국인 것이다.

그래서 미국사람들을 움직여 막강한 힘을 보여주는 자동차를 살펴봄으로써

미국사회를 이해해 보자는 책이 <자동차와 민주주의>다.

 

미국 도로에 단지 4대의 자동차가 있었던 1895년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 자동차의 85%를 생산하는 자동차 왕국이 된 1920년대를 거쳐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푸드의 대중화를 만든 1950년대,

<보니와 클라이드>같은 로드무비가 탄생한 1960년대,

석유위기로 인한 미국자동차 산업의 위기에 처한 1970년대

지엠의 몰락으로 판매 1위로 등극한 토요타의 리콜사태가 터진 현재까지

 

저자는 미국사람들 일상에 뿌리깊게 내린 자동차 생활을 역사적 사건과 함께 

시대순으로 살피고 있다.

 

앞선 말한 남녀평등에 기여했던 것처럼 자동차는 미국인의 삶과 생활패턴을 움직여

왔는데 집의 구조도 그 중 하나다. 자동차 대중화 이전엔 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던

응접실과 현관은 있으나 마나해지고 차고가 집의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차고를 통해

집에 드나들었고, 자동차를 타고 오다가다 집에 들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격식이

사라지는 라이트스타일이 유행했다. 자동차를 탄채로 이용할 수 있는 맥도날드같은

드라이브인 패스트푸드 체인점, 드라이브인 극장, 게다가 드라이브인 교회까지 

등장했다.

미국인의 삶의 영향을 준 일례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사람들의 성생활까지 자동차가

영향을 미친 일이였다. 

1920년대만 해도 부부가 아닌 남녀가 성행위 장소를 구하는 건 어려운 일이었는데,

자동차는 단단하게 밀폐된 방을 제공해 줌으로써 일시에 문제를 해결해주었다고

한다. 아예 노골적으로 자기들의 차는 '침대차'라고 광고할 정도였다고 한다.

미국 자동차 광고가 미국 소비자들의 공감할 수 있는 감성 포인트로 섹스가

여전히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인가 보다.

 

이런 미국인들의 자동차 신앙은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다. 그건 지엠을 비롯한

자동차 회사들이 정유회사, 타이어회사와 손잡고 대규모 로비군단을 조직해

연방정부와 주정부에 집요하게 로비한 산물이다.

자동차가 없으면 꼼짝할 수 없게 만든 유별난 교통 시스템과 거기서 이익을 취하는

사람들이 그 사랑을 키워온 것이다.

또한 "나이 30이 넘어서도 정기적으로 버스를 타는 사람은 인생의 '루저'다." 이런

인식을 미국인들의 머릿속에 집어넣어준 결과다.

 

그래서 저자는 미국의 자부심의 상징인 자동차 산업이 어떻게 되건 이미 자신들의

영혼이 된 자동차에 대한 미국인들의 신앙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자동차는 아메리칸 드림인 동시에 그 '드림'과는 달리 갈수록 소외되고

왜소해지는 인간의 마지막 피난처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미국보다는 훨씬 덜하지만 부를 상징하는 도구로 삼는 자동차의 인식은 미국과 그다지

다르지 않는 한국의 현실과 오버랩되니 마음이 편하지는 않다.

 

그런 미국사회에서 민주주의가 가능할까? 아니 민주주의는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라고 던지는 질문에 가슴이 답답해진다. 

j*****5 201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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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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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교통수단의 하나로 생각하기보단 아직까지 부의 상징으로 여기는 경향이 강한 우리가 있다면, 그 원류는 아마 미국이지 싶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일본의 경차사랑은 ... 개인적으로 민족성이라는 선입견으로 분류를 해야하나? 아니면 철저한 실용주의에 입각한 행동들일까? )   자동차와 결혼한 미국에 대해서 말하는 재미있는 책이다. 실제 자동차가 미국의 민주주의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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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교통수단의 하나로 생각하기보단 아직까지 부의 상징으로 여기는 경향이 강한 우리가 있다면, 그 원류는 아마 미국이지 싶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일본의 경차사랑은 ... 개인적으로 민족성이라는 선입견으로 분류를 해야하나? 아니면 철저한 실용주의에 입각한 행동들일까? )

 

자동차와 결혼한 미국에 대해서 말하는 재미있는 책이다. 실제 자동차가 미국의 민주주의에 미친 영향과 함께 흘러온 역사를 적고 있다.

포드가 처음 대량으로 찍어내는 자동차의 역사를 시작으로 한 동거역사를 각 연대별로 적혀있다.

 

책에서 재미난 부분중에 눈에 들어오는 것은 소비의 미덕을 가진 미국인의 성향이였다.

"국고로부터 90억 달러를 돌려받은 소비자들은 풍요를 누리기 위해 200만 개의 소매점으로 쇄도했다. .... 그들은 선풍기를 에어컨으로 바꾸는 것이 자신들의 힘으로 경제를 성장시키는 것임을 이해했다. "

1954년에 나온 "타임"의 기사다. 1950년대 중반은 "절약은 반미국적이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풍요가 만끽되고 소비가 권장되던 이때에 ....

 

여기에 더불어 주목해볼 만한 것이 하나 있다면 현재 전 세계 자원을 집중적으로 소비하는 중국이 있다면 1940년대에는 미국이 있었다.

정치관이자 외교관인 체스터 바울스는 "우리 미국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7퍼센트에 지나지 않지만" 이라고 전제한 뒤 1940년을 기준으로 미국이 각 분야에서 누리는 사이즈를 다음과 같이 과시했다. "우리는 전 세계 자동차와 트럭의 70퍼센트, 전화의 50퍼센트, 라디오의 45퍼센트, 철도의 35퍼센트, 석유의 59퍼센트, 비단의 56퍼센트, 커피의 53퍼센트, 고무의 50퍼센트, 설탕의 25퍼센트를 소비하고 있다."

 

 

또한 현재 자동차회사들이 연식변경으로 미명아래에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1940년대 미국의 고의적 진부화전략에서 비롯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고의적 진부화란 기업이 특정 제품의 시장포화 상태를 미리 타개하기 위해 기능이나 스타일 등 제품의 일부만을 변형시켜 공격적인 마케팅 정책을 전개하면서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이전의 제품을 일부러 진부하게 만드는 전략

 

마지막으로 미국인들의 자동차 사랑은 광고를 통해서도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다.

가족용 차가 아닙니다. 가족입니다 (마쓰다)

우리는 차를 파는게 아닙니다. 단지 사랑의 관계를 촉진할 뿐입니다. (렉서스)

차를 사는 건 결혼하는 것과 같습니다. 가족을 먼저 알아야죠 (벤츠)

사람들은 영혼이 살아 있는 차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크라이슬러)

 

저자의 말처럼 독일,일본업체들이 과연 자국에서도 저런 문구를 쓰는지 알 수 없지만, 가족,섹스 그리고 영혼에까지 연결되는 자동차와 관계 및 미국문화를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저자는 미국인들의 자동차 사랑이 단순한 기계사랑이 아닌 소외되고 왜소해지는 인간의 마지막 피난처라고 한다. 이러한 성향이 강해지는 것은 결국 프라이버토피아로 가는 귀결에 이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프라이버티즘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과연 민주주의 가능한걸까? 라는 의문을 던지고 있다.

 

그 시대의 아이콘이라는 제임스딘, 엘비스 프레슬리 등의 인물, 맥도날드, 홀리데이인, 백인의 교외거주 등 미국사회에서의 자동차 문화가 시대를 타고 어떻게 변하는지 또한 그들의 우상이 무너졌을 때의 그들의 정서등을 생각해보기에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저자의 담론이나 분석등이 많이 있는 책이 아닌 미국의 자동차 생활을 있는 그대로 문화와 자본주의, 민주주의와 관련해 기술한 책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자동차와 함께 한 미국을 읽어보기에 좋을 것 같다. 

 

n******1 2012.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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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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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민주주의                           강준만 지음│인물과사상사 刊   미국인은 자유를 자율과 이동성이란 개념으로 파악한다. 그 개념을 극명하게 상징하는 것이 곧 '자동차Auto+Mobile다'라며 정의하는 강준만 교수의 짧지만 선명한 어휘구사에 전폭적으로 동의하며 민주주의의 나라 미국과 자동차의 함수관계를 살핀 책을 보는 재미에,지식 축적에 행복해진다.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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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민주주의                          

강준만 지음│인물과사상사 刊

 

미국인은 자유를 자율과 이동성이란 개념으로 파악한다. 그 개념을 극명하게 상징하는 것
이 곧 '자동차Auto+Mobile다'라며 정의하는 강준만 교수의 짧지만 선명한 어휘구사에 전
폭적으로 동의하며 민주주의의 나라 미국과 자동차의 함수관계를 살핀 책을 보는 재미에,
지식 축적에 행복해진다.

 

현대 미국을 이야기하면서 자동차를 빼놓을 수는 없다. 헐리우드 카우보이 서부극을 보면
서 말을 빼놓을 수 없듯이. 더구나 미국의 민주주의의 발전상은 눈이 부신다, 거기에 궤를
같이하는 포드차의 T-모델의 대량생산은 자동차의 발전에 박차를 가한 셈이다. 컨베어 벨
트를 타고 나오는 생산 방식의 효시라 해야겠다. 민주주의가 그리 흘러가 듯.

 

비단 미국인 뿐만 아니라 현대인은 포드의 카피대로 차를 사기 위해 부자가 될 필요는 없
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 차를 사야한다는 도그마에 쩔어 산다. 고로 자동차는 종교'라는 자
동차 도착증도 생기는 것이리라. 미국인 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은 자동차敎의 신도가 되는
셈이며 헨리 포드의 정의는 자동차교의 바이블로 가속 엑셀레이터를 밟은 것에 다름 아니
다.

 

자동차는 럭셔리, 셀러브리티, 부의 상징으로 현대인은 이미 보편적인 자동차 도착증세를
보인다. 이 책은 자동차의 아카이브다. 자동차에 관한 한 미국인은 사상 최고의 자유를 누
린다. 미국을 파악하려면 딱딱하고 난해한 보고서 따위에 급급 하지말고 자동차 문화에서
찾으랍신다. 자동차의 발전은 광활한 대륙에 거미줄 처럼 깔린 SOC는 펀더멘탈이다. 구조
적으로도 미국은 자동차의 천국이다. 그것으로 미국은 세계를 움직인다.

 

저자 강준만의 탄탄한 서사와 꿰어 맞춘듯한 논리의 전개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재미와 서
스펜스마져 느끼게 한다. 잘 쓴 책을 읽는 호사도 가끔은 누려야 세상이 덜 고단한 것이리.
인문학 책은 읽기도 쓰기도 어렵지만 강준만의 글은 현학이 넘치지만 자연스럽다. 그의 글
에서 지성을 확장하고, 감성을 증진시키고 교양의 함양을 돋을 수 있어 해피하다.

 

인문학적 소양을 진작시킬 수 있는 텍스트북으로서 아무쪼록 long term으로 두고두고 아
껴 봐야겠다. 이미 정평이 난대로 저자 강준만의 모두 200권에 달하는 필모그래피도 풍요
롭고 그 궤적은 막강하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외교 등등 멀티플 플레이어다.



d****o 201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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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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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민주주의> 현대사회에서 자동차를 빼놓고 일상 생활 속에 포함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된 자동차를 고종황제께서 타고 다니셨다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귀하고 아무나 타고 다닐 수 없는 물건이었음이었을 것입니다. 수천 년 동안 운송수단 및 타고 다녔던 마차에 의한 것이었기에 자동차의 발명은 엄청난 것이었을 것입니다. 인류 최초의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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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민주주의>

현대사회에서 자동차를 빼놓고 일상 생활 속에 포함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된 자동차를 고종황제께서 타고 다니셨다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귀하고 아무나 타고 다닐 수 없는 물건이었음이었을 것입니다.

수천 년 동안 운송수단 및 타고 다녔던 마차에 의한 것이었기에 자동차의 발명은 엄청난 것이었을 것입니다. 인류 최초의 자동차를 1482년 레오나드로 다빈치가 만들었다고 하지만 자동차라고 하기에는 장난감 수준에 불과한 태엽자동차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증기기관차 및 자동차를 발명하고부터 비로소 자동차의 시발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동차하면 가장 떠오르는 단어가 벤츠사의 메르세데스벤츠를 떠울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히들러가 국민차를 딱정벌레라고 불리는 폭스바겐을 들수 있고 자동차하면 독일자동차이었지만 미국의 강력한 힘에 헨리 포드의 자동차에 의해서 시발이 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타고 다니기에는 위험하고 폭발의 위험이 있고 그다지 안전하지 못한 물건에 불과해서 일반인들에게는 별로 호감을 갖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자동차의 등장이전에는 어떠한 잘못을 저지를 경우에 어느 특정 거주지 이외에는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지만 자동차로 인하여 얼마든지 주거지를 벗어나고 몰래 숨어버릴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범죄자들에게 악용이 되는 경우도 발생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1930년에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3만 2000명 이상이어고 무려 1940년대 후반까지 지속되었다는 게 좀 더 빨리 달리고 싶어 하는 대중적인 욕구에 대한 비용이 자동차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했다는 것입니다.

대단한 인기에 힘입어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엄청난 가격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를 갖고자하는 욕망 속에 엉뚱하게도 차에서 연인과 사랑을 나누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고 고급자동차는 흑인에게는 팔지 않는다는 못된 짓을 저질렀다는 사실에 그 시대의 상황을 잠시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대공황으로 인하여 수많은 자동차회사들이 망하고 합병이되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폭삭 주저앉을 지경이 되었고, 더군다나 고유가로 인한

엄청난 어려움에 빠져서 카풀이라는 말이 등장하게 된 게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자동차 강국에 반열을 올려놓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엄청난 수요에 공장을 만들고 최고의 자동차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대단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일본의 도요타, 혼다등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 지금의 일본의 경제 부국을 일으키는데 대단한 공헌을 이루었지만 지금은 자동차 신흥강국들이 많이 생기고 덩치가 큰 미국의 차는 그리 인기를 얻지 못하고 사랑을 얻지 못해서 거대 자동차 회사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아주 인기가 있는 SUV 차량은 4륜구동이어야만 포장도로가 아닌 곳도 거침없이 갈 수 있어 개척자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기에 미국인들이 SUV를 사랑하는 이유이지만 우리나라같이 거의 포장된 나라에서는 필요 없을 것 같을 것 같은데도 커다란 차를 좋아하고 기름이 많이 먹는 차에 더 선호하는 풍토가 바뀌면 하는 바람이 이 책을 통해서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o 2012.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동차와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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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거든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보면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서브주인공들이 모두 자동차에서 유사시 변신로봇으로 변하는 형태로 자동차 변신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내용이었다. 주인공 샤이어라보프와 짝을 이룬 범블비(Mumblebee)는 미국 자동차 시장의 Big 3 중 하나인 제너럴 모터스의 Chevrolet Camaro 5세대형 변신 로봇 이었고 옵티머스 프라임(Opti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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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거든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보면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서브주인공들이 모두 자동차에서 유사시 변신로봇으로 변하는 형태로 자동차 변신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내용이었다. 주인공 샤이어라보프와 짝을 이룬 범블비(Mumblebee)는 미국 자동차 시장의 Big 3 중 하나인 제너럴 모터스의 Chevrolet Camaro 5세대형 변신 로봇 이었고 옵티머스 프라임(Optimus Prime)은 피터블릿 트럭 변신 로봇이었다. 이 밖에서 많은 자동차들이 나오는데 이 영화의 흥행으로 쉐보레 전모델이 인기를 끌었었다.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사람보다 자동차 등록대수가 더 많은 나라, 미국이니 이런 소재의 영화 쯤이야 진작에 나왔어야 하는 것일 지도 모르겠다.

미국은 자동차의 나라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개인의 자동차 보유수가 많고 자동차 문화가 생활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나라이다. 미국인들은 어려서부터 일찌감치 자동차를 손수 고치는 방법을 배우는 등 자동차 문화 속에서 성장한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단한 엔진오일 교환이나 스페어타이어를 교체하는 일 정도는 기본으로 할 줄 알고 있다.

하여 이 책의 제목만 봤을 때는 단순하게 자동차의 역사 이야기인가,,,? 라고 짐작했었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 자동차를 키워드로 20C 이후의 미국사회에 대해 풀어내고 있는 20세기 미국역사서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세계 최초로 가솔린 엔진을 내놓은 카를 벤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모든 미국인의 발에 자동차라는 신발을 신겨주겠다라며 자동차의 대중화를 선언했던 헨리 포드등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연대별로 정리되어 풀어낸 이야기들은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들로 국한된 것이 아닌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맞물러 변화 되어온 미국인들의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담아 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이야기 중 흥미로웠던 주제를 몇 가지 말해 보자면, 포드사의 초창기 모델 A,B,C,F,K,N,R, 그리고 최초로 대중화된 자동차 모델 T까지 모델이름에는 아무 의미가 없었다든가 원래 모델 T는 녹색 바탕에 빨간 줄무늬였지만, 검은색이 다른 색보다 빨리 바른다는 이유를 발견해 검은색으로 통일되었고 헨리포드가 검은색은 남성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검은색을 고집했다는 이야기, 맥도날드와 홀리데이 인의 탄생 배경, 왜 미국인들은 토크쇼에 열광하는지에 관한 이야기 등은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사람 이라도 미국역사 따위 모르겠다 라는 사람 일지라도 만화책 읽듯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어 내려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영화 델마와 루이스에서 보면 자동차와 도로는 자유와 해방을 상징한다.

자유의 미국인, 미국인들에게 있어 자동차란 어디서나 이동의 자유를 주면서도 그들의 독립적인 성향과도 부합하는 절대적인 공간인지도 모르겠다. 그리하여 공기오염이나 휘발유 가격 상승, 교통 체증과 같은 것들은 길 밖으로 제쳐 두고서도 소유하고 싶은 미국인의 유별난 자동차 사랑!

미국인들은 여전히 자동차와 탁 트인 도로와 사랑에 빠져있다.

 

 

t****a 2012.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