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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가운데 어디론가 훌쩍 다녀올 수 있다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 중 하나가 일본이지싶다. 물리적 거리는 물론, 친근하면서도 이색적인 문화때문인듯 한데... 일본에서도 난 도쿄는 꼭 한번 가보고싶어 찜해두고, 도쿄여행 관련 정보나 책을 만나면 유심히 보곤 했다. 그러던 중 만난 [그냥, 도쿄]는 도쿄여행을 간다면 여행짐 속에 콕~ 넣어가고픈 여행 에세이이자 여행가이드북이였다. 그룹 더히든의 멤버 임성현이 5일간 실제 도쿄여행을 하며 보고 느낀 생생한 느낌을 들려주는 PART1 부분과 여행작가 김지선이 세세히 알려주는 도쿄여행 가이드 PART2로 나뉘어 있어 도쿄를 더 친근하게 느껴지게하고, 도쿄로의 여행에 한발 다가선 느낌을 주었다. 부담없이 편하게 휘리릭 보기 편한~ 그러나 꼭 필요한 정보는 쏙쏙 담겨있어 좋았다. 도쿄 각 지역별 코스와 가볼 곳 맛집 소개 등 추천코스와 지도는 실제 여행가서도 큰 도움이 될것 같아 찬찬히 읽게 되었는데.. 읽다보니 다 가보고싶어져 조금 힘들기도....ㅋㅋ 특히 영화나 만화, 책을 통해 만났던 도쿄속 풍경을 찾아보는 팁과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의 애니메이션을 만날 수 있는 지브리 미술관 소개는 그냥 도쿄로 떠나라고 펌프질을 해대는듯 했다.. 몇년전 다녀왔던 오사카 여행은 사실 짧은 일정에 넘 바삐 움직여 아쉬움으로 남아 있기에 도쿄로 여행을 갈 때, 그냥, 도쿄와 함께하몌 자유롭고 여유롭게 다닐 수 있을듯 하다. 그냥, 도쿄에서 사진으로 만난 풍경과 맛들을 누리며 도쿄의 공기 마시는 날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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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그냥, 도쿄.... 제목이 너무 좋았다. 도쿄는 나에게는 좋은 추억의 장소이기에 그냥, 도쿄라는 그 제목이 좋았다. 처음엔 그냥 에세이인줄 알았다. 작가님이 여행을 하면서 도쿄에 대한 풍경과 이야기를 담고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책 속에는 에세이이기도 하지만 도쿄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가이드북이기도 했다. 작가가 4박 5일이라는 시간동안 도쿄에 머물면서 찍은 사진들과 작가님의 도쿄에 머물면서의 이야기가 담긴, 작가님이 여행한 코스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기도 하면서 도쿄의 지역에 대한 소개와 함께 맛집, 쇼핑 정보등이 담겨 있기도 하고 여행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1박 2일 코스부터 4박 5일 코스까지 담겨 있어서인지 여행하기전 이책을 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뿐만아니라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먹거리나 교통에 대한 정보도 담겨 있다. 아무것도 아닐수 있는 그곳의 풍경과 소소하면서도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 그리고 나의 추억이 떠올라서 더 좋았던 책,,,, 내가 도쿄를 다녀온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많이 변해있을 나의 추억의 장소들이 너무 궁금하다. 이책을 읽고 나니 더 가보고 싶어졌다. 책속에 담긴 도쿄의 모습은 내가 알던 모습도 있고 아닌 모습도 있기에 직접 내 눈으로 보고 담아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둘이 아닌 아이와 함께 셋이서 도쿄를 여행하고 추억을 담아오고 싶다. 이책은 탐서가님의 블로그 서평이벤트에서 받은 책을 읽고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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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로 떠나는 여행 에세이 가이드북. 그냥, 도쿄~ 여행 에세이냐고? 그럼 가이드북이냐고? 아니아니, 이 책은 에세이 가이드북! 그러니까... 에세이인줄 알고 봤는데, 알고보니 에세이에 나온 곳들이 가이드되어 있는 도쿄 여행 가이드 북이다. 난 저자가 잘 생겨서 사실 이 책에 끌린건데... 음... 연앤인듯. ㅠㅠ 그래도 잘생긴 사람이라 좋구나~ ㅎㅎㅎ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 그중에서도 꼭 가봐야 한다는 도쿄. 나도 가봤다. 어떻게? 저자처럼... ㅋㅋㅋ 출장으로만 가본 도쿄. 그렇다보니 사실 도쿄가 어떤 곳인지, 어떤 분위기인지, 어떤 곳들이 있는지는 모른다. 출장으로 갔던 건물들 사이에 백화점이 있었고, 그들이 소개해준 음식점이 있었을뿐... 사시 여행이란건 이런 출장을 여행이라 표현하지 않는 만큼 기억이 있고, 여운이 있어야 하건만... 내가 다녀온 도쿄는 이런건 하나도 없는 그냥 '도쿄'였다. 이런 내게 이 책은 그냥 도쿄를 가져다 주었다. 츠타야 서점, 숨은 음식점인 커리집, 그리고 블루보틀까지... 내가 가보지 못했던 도쿄, 내가 몰랐던 도쿄를 조용히 내 마음속에 가져다 주었다. 그러면서... 안갈까봐 뒷쪽엔 그곳에 갈 수 있는 가이드까지!!! 그래! 한번 도쿄로 떠나보자. 그리고 그곳을 느껴보자. 나도... 나도... 그냥, 도쿄에 다녀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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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쿄 임성현/김지선 지음 새벽감성 도쿄 여행 에세이와 가이드북을 한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인 책이에요. 책 읽는 내내 작가와 함께 한번도 가본적없는 도쿄 곳곳을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어요.^^
도쿄 여행 에세이 & 도쿄 가이드북 에세이 작가 임성현씨는 JTBC 히든싱어2 조성모 편의 우승자로 그룹 '더 히든'의 멤버로 활동중이며, 글 쓰는 것을 좋아해 여행작가 활동도 하고 있다고 해요. 김지선씨는 새벽감성 출판사로 독립출판을 하고, 여행가이드북을 집필하는 등 여행작가로 꿈 많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하네요. 젊은 열정이 마냥 부럽네요.
Part 1. 도쿄 여행 에세이 임성현씨 팬들이 좋아할 책인 것 같아요. 곳곳에 도쿄 사진과 함께 임성현씨 사진과 생각을 읽을 수 있으니 말이죠.
5일간의 도쿄 여행 일정과 함께 그곳에서의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 여행이란 건... 익숙함에 늘 무뎌져 버렸던 내 생각들이나 꿈들 그리고 시간들, 그 익숙함들 속에 지쳐 잠시 떠나온 여행에서 그 익숙해져 버린 것들에 대해 새로이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선물. "
" 각자 목적지는 다르겠지만 그 목적지를 향하기 위해서 이 교차로 위에 서 있는 순간만큼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일까 걷고 있는 지금, 이 순간만큼은 난 혼자가 아닌 것 같다. "
" 지금 내가 들어와 있는 이 도쿄 타워가 아닌 또 다른 도쿄 타워. " 도쿄 타워 전망대에 올라 도쿄 시내를 바라보면 신기하게도 도쿄 타워가 보인다고 해요.
Part 2. 도쿄 여행 가이드북 김지선씨의 도쿄 지역 소개, 지역별 추천 코스, 맛집, 쇼핑 정보 등 알찬 여행 정보를 담고 있어요.
지도와 함께 도쿄 지역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신주쿠 추천 코스로 신주쿠교엔, 신주쿠역 주변 탐방, 골든가이 골목 탐방, 오모이데요코초 꼬치거리, 도쿄 도청 전망대가 있어요.
사진과 함께 추천 코스 소개를 해주고 있어 여행할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역별 사진찍기 좋은 곳, 맛집, 쇼핑정보, 테마여행장소 등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1박2일부터 4박5일 추천 루트를 쭈욱~ 소개해주고 있어서 도쿄 여행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공항에서 시내로 향하는 노선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일본 화폐, 전기, 기후, 공휴일, 교통 등 여행시 필요한 정보를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이 한권만 있으면 어려움 없이 도쿄여행이 가능할 것 같은 용기가 생겨요.^^ 일본하면 가깝고도 먼 나라로 느껴지는데, 책 읽는 내내 일본 여행 가고 싶은 충동이 들었어요. 임성현씨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일상을 벗어나 편안한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고, 김지선씨의 가이드북을 읽으면서 알찬 정보가 가득해서 똑똑한 도쿄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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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순식간에 완독한 도서!!
그냥, 도쿄를 받고
그냥, 도쿄는
여행의 시작!!
열심히 읽어 낸 그냥, 도쿄를 보고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차이
자주 머물렀던 곳이라도
햇살 따뜻하게
들어오는 오후시간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떠나는 책으로의 도쿄여행.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책에 작가 시점으로 바라본 많지 않은 사진들 보는 것도 또 다른 경험이다.
도쿄여행 에세이로 여행지를 같이
넓은 지역을 작게 나누고
간단한 지도와 함께
아주 디테일 하지않아도
중요한 조형물!
일본 쇼핑의 메카..ㅍㅎㅎㅎ
삿포로에서의 맥주박물관,
교통비가 비싼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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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그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어떤 반대에도 무릅쓰고 그 일을
"넘지 말아야 할 것들
"누군가에게는
<그냥, 도쿄> 도쿄 여행가는 감성 터지는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임성현이라는 가수이자 여행작가와 김지선 여행작가의 합작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예쁘장한 남자사진과 그 사람이 찍은 아름다운 배경 사진이 멋드러지게 나온다. 일기 형식으로 적혀진 임성현님의 글을 읽는 그 끝엔 도쿄를 어떻게 여행하면 좋은지 김지선 작가님의 조목조목 추천코스가 적혀있다. 도쿄행 비행기에서 임성현님의 글을 읽고 나면 어느새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자신을 볼 수 있으리. 도착해서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고 숙소로 가서 쉬면서 뒤쪽에 나온 여행 코스대로 동선을 짜보는 것도 좋다. 얇은 두께에 비해 내용이 착실한 착한 책 <그냥, 도쿄> 이 책과 함께 이번 휴일 도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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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감성이 느껴지는 예쁜 사진들과 저자의 여행일지 그리고 여행정보로 구성되어 있는 도쿄에세이다. 언젠가 일본이 망하든, 내 수명이 끝나든 그 안에 일본이라는 나라에 방문해보고 싶었다.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았었던 침략국가,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있는 국가중에 하나지만, 그래도 일본이 매력적인 국가라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어쨌든 육아가 끝나고, 여유가 생기면 꼭 방문해보고 싶은 도시 도쿄를 이 책을 통해 먼저 다녀오게 되어 기쁘다. 이 도서는 그야말로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한 도서이다. 사진찍기 좋은 곳, 추천 맛집, 산책하기 좋은 곳등등 초보여행자 특히 여성이 참고하면 좋을 꿀팁들을 알려준다. 오다이바라는 곳은 처음 듣는데, 나는 건담을 좋아해서 오다이바에 꼭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임성현이라는 가수라고한다. (다른 한분의 성함은 김지선씨라고한다.) 표지에도 저자의 이름이 안 써있고, 책을 읽다보니 자신이 음악인 임성현이라고 알려주어 알게되었다.안타깝게도 나는 처음 들어봤다. 아이돌인줄 알았는데, '더히든'이라는 발라드그룹에 보컬인 모양이다. 후에 시간을 내서 그가 부른 노래들을 찾아봐야겠다. 이런 감성넘치는 여행에세이를 쓴 것을 보면 분명 감성이 풍부한 노래들을 불렀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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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예사롭지 않다. 그냥이라니.. 도쿄가 그냥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임성현의 도쿄 여행 에세이>
<김지선의 도쿄 여행 가이드>
본격적으로 도쿄 지역을 알리는 간략 지도가 나타나며 가이드가 시작되었다. 신주쿠를 시작으로 오다이바까지 왠만한 지역은 거의 다 소개되어 있다. 각 지역별로 추천 코스가 있으며 걷기 정도라던가 지역 특성을 알려준다. 간단 지도를 통해 위치를 파악하기 쉽다. 물론 책에 나온 지도를 보고 찾아가는 건 어려울 것 같고 여행 루트짤 때 위치 파악하는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여느 여행책과 같이 맛집이나 관광명소 등 여행정보를 담고 있는데 여백이 많아 읽기 편했다. <플러스 도쿄> 두 작가의 여행이야기가 끝나면 각각 추천하는 명소가 소개된다. 지역별로 추천 일정이 소개되어있지만 날짜별로 추천 일정도 따로 정리되어 있다. 쇼핑팁이나 도쿄 기본 정보, 끝으로 전철 노선이 안내된다. 도쿄 여행 계획이 있어 참고하면 좋을 책이다. 여백이 많아 읽기 편하고 직접 여행하며 쓴 책이라 믿음이 간다. 다만, 이 책 한권으로 자유여행을 짜기에는 다소 부족한 느낌이 없지 않다. 하지만 에세이와 가이드 북이 합쳐져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때로는 감성적으로 읽기도 하다가 필요할 때는 정보를 찾아보면 유익할 것이다. 아~ 빨리 도쿄 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