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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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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신기한 책 한 권을 만났습니다.학창시절 교실 뒤 환경미화를 하면 꼭 미화부장을 하면서 제목을 만들어 붙이곤 했는데요.그 때 생각이 나는 핸드 레터링북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입니다.아마도 컬러링북이 인기를 끌면서 '이런 책은 어때요?'하고 나온 듯 한데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어떤 사람이 이런 책을 낼 생각을 했을까'하는 궁금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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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신기한 책 한 권을 만났습니다.


학창시절 교실 뒤 환경미화를 하면 꼭 미화부장을 하면서 제목을 만들어 붙이곤 했는데요.


그 때 생각이 나는 핸드 레터링북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입니다.


아마도 컬러링북이 인기를 끌면서 '이런 책은 어때요?'하고 나온 듯 한데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런 책을 낼 생각을 했을까'하는 궁금증에 지은이를 살펴보니,


간판 글자 및 활판 그림을 전문으로 하는 예술가더군요. 역시 아무나 하는 건 아닌가 봅니다 ^^



목차가 그림으로 되어 있어 어떤 글자들이 있는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더라구요. 



머리말을 통해 늘 예술과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온 지은이의 인생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 사진으로 레터링의 세계를 소개하는군요. 


파란색 머그잔 레터링 너무 멋지네요!


이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코카콜라 글자도 생각이 나네요. 기업 CI 로고에도 사용되는 분야라서요~



"사랑해"라는 말을 다양한 언어로 표현해보며,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들어보는 일을 어렵게 해서는 안되겠지요? 


주변의 여러 도구를 이용하여 재미있고 편하게 즐기라고 하네요.



그리고 도구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설명보다는 구석구석 글자 디자인 보는 재미가 더 있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처음 만난 언어는 남아프리카의 11개 공식 언어 중 하나인 '아프리칸스어'입니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데요, 네덜란드어에서 파생되었다고 하네요.


네덜란드어도 모르는데 ㅎㅎ 영어만 보던 제 눈에는 알파벳의 배치가 생소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아래에 있는 간단한 설명을 보고 따라 말해보게 되네요. 


"에크 헤트 요우 리프"


무슨 주문을 외는 기분인데요?^^


왼쪽에는 참고용 그림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직접 따라 그리고 칠해볼 수 있도록 가이드 선이 있어요.



그리고 뒷장에는 "이렇게 해 보세요"라며 TIP을 주고 있답니다. 




TIP을 읽어보고 밑그림을 보며 어떻게 그릴지 고민하다가,


쓱쓱 그려보았습니다. 


다른 컬러링북에 비해 빠르게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니 짧은 시간 안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더군요.



이 외에도 아랍어,



말레이어,




하와이어 등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왠지 모두 외계어 같네요 ㅎㅎ



한번씩 히브리어 보면 너무 이쁘다고 느꼈는데, 그 히브리어도 있고,



글자마다 윗 지붕이 있는 글자, 힌디어도 있었습니다. 


정말 전세계 신기한 언어는 다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세어보니 총40개의 언어가 수록되어 있고, 그 중에서 2진법이랑 상형문자를 제외하면, 38개의 실제 사용되는 언어들을 만나볼 수 있더라구요.



하나하나 그리다 보니 어느새 빨간색 싸인펜을 다 써버렸네요.


어쩔 수 없이 퍼머넌트 마카를 꺼내서 칠해 보았습니다. 유성 매직이 엄청 진한 거 아시죠? 뒷장이 어떻게 되었는지 보세요.



유성매직으로 그린 부분은 뒷면까지 표시가 나버렸네요. 


그래도 종이가 두꺼워서 뒤 페이지는 깨끗하더라구요.



싸인펜으로 칠한 부분은 뒷면을 살펴보면,



이렇게 아무 표시도 안 난답니다. ^^


이 정도면 물감으로 칠해도 될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매직이랑 물감을 좋아하거든요. 마구 칠해도 되겠어요~




익숙한 일본어 '다이스키'도 만나 칠해봤는데, 색연필과 싸인펜의 조합입니다. 느낌 괜찮죠? ㅎㅎ



그렇게 한번씩 꺼내서 칠하다 보니 뒷면에 "기본 레터링 용어"가 있더군요.


산세리프, 세리프, 디센더, 리딩 등의 용어가 나오는데, 이런 용어를 처음 들어보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는 예전에 웹디자이너로 일한 적이 있어서 이런 용어들에 익숙한데요. 이런 계통으로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레터링 아이디어를 기를 수 있는 책이 될 듯도 하네요.




마치 제 생각을 읽은 듯, 뒷 페이지에 이렇게 지은이의 아이디어 얻는 여러가지 방법이 소개되어 있기도 합니다.



보통 컬러링북이 180도로 펼쳐지는 PUR 제본인 것 처럼, 이 책도 사용하기 편하도록 PUR 제본입니다. 


세계 각국의 언어로 "사랑해"라는 말을 배워가며, 해당 언어의 생김새를 살펴볼 수 있고, 재미있는 레터링을 즐길 수 있는 책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이었습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이색 레터링 컬러링북, 사랑해를 세상 다양한 언어로~
"이색 레터링 컬러링북, 사랑해를 세상 다양한 언어로~" 내용보기
이색 컬러링북, 손글씨 컬러링북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독특한 손글씨로 써보는 사랑의 메세지세상 모든 사랑이 이 책에 담겼네요.세상 처음 보는 낯선 글자아일랜드어로 사랑해는 터임잉그러랫리투아니어로는 아슈타베밀류리투아니어어는 발트어이며 고대 그리스어, 라틴어 및 산스크리트어로연결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언어 중 하나랍니다.세상 궁금했던 세상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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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컬러링북, 손글씨 컬러링북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독특한 손글씨로 써보는 사랑의 메세지
세상 모든 사랑이 이 책에 담겼네요.

세상 처음 보는 낯선 글자
아일랜드어로 사랑해는 터임잉그러랫
리투아니어로는 아슈타베밀류
리투아니어어는 발트어이며 고대 그리스어, 라틴어 및 산스크리트어로
연결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언어 중 하나랍니다.


세상 궁금했던 세상 언어~ <사랑해>


이쁜 손글씨로 만나는 이색 컬러링북





손글씨 레터링 컬러링북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이 책의 활용방법도 살펴 볼까요?!~~

사랑에 관한 그 나라의 전통도 그 배경도 함께 담겨 있어요.
성별에 따라 말하는 방법도 달라지는 사랑해~
그에 따른 다른 변형도 담겨 있답니다.

컬러링 도구는 내가 가지고 있는 문구로~
연필도 좋고~ 색연필도 좋고~
드로잉펜으로 강조하거나 모양을 윤곽을 그리며 디테일을 살려 줄 수도 있고~
색상이 확 튀기 원한다면 마커를~~






손글씨 컬러링북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첫 시작 사랑은 아프리칸스어로~ [에크 헤트 요우 리프]

남아프리카의 11개 공식 언어 중 하나이며 네달란드어에서 파생되었답니다.
아프리칸스 어휘 기원의 90%가 네덜란드어랍니다.

이국적인 다른 나라의 사랑해 컬러링 다음 페이지는
레터링, 손글씨 컬러링 하는 방법 세심하게 소개해주고 있어요.

다양한 손글씨 컬러링법, 레터링 tip 활용 비법 좋아요~~~

일단 컬러링 도안이 어렵지 않아 색칠하면서도 스트레스 없이 편안했다는 점~~







세상 희한한 다양한 언어들로 레터링하는 사랑해는 호김심으로~
친숙함으로 재미나게 다가오네요.

거기에 레터링하는 방법까지 소개해준 tip 도 너무 유용하구요~
색연필로 그림자 효과를 낼 때 그라데이션 기법 사용을~
입으로는 세상 다양한 사랑해를 외치고~
손으로는 화려하게 개성넘치는 글씨로 컬러링 하는 즐거움~




왼편에 있는 레터링 손글씨 컬러링 견본을 보며~
노르웨이어로 사랑해 [야이 엘스케르 다이]를 읊지리며
슥삭슥삭~ 색칠놀이.......

바이킹 언어에서 발전했다는 노르웨이어
왠지 용감하게 더욱 과감하게 색칠해 줘야 할것만 같은~~ ㅎㅎ




우리나라 사랑해부터 쥬템므, 티아모, 워아이니 친숙한 사랑해부터~
낯선 폴란드어, 노르웨이어, 러시아어, 산스크리트어 등등
세상 모든 사랑해 총출동~

이색 손글씨 컬러링북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와 함께~
사랑 충만해지는 시간~ 즐겨 봅니다.


s****j 2018.09.04.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레터링북] 컬러링하면서 배우는 40개의 언어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서평/레터링북] 컬러링하면서 배우는 40개의 언어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내용보기
: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캘리그라피와 컬러링을 함께 배울 수 있는 핸드 레터링북!감각적인 캘리그라피로 표현한"사랑한다"는 말을 컬러링하듯 쉽고 재미있게 배우면서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책.​ 캘리그라피가 유행하면서 다양한 캘리그라피 관련도서들이 출간되었다. 그래서 나도 혼자서라도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는 책을 알아보던 중에 만나게 된 ["사랑해"를 쓰는 40가
"[서평/레터링북] 컬러링하면서 배우는 40개의 언어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내용보기


: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캘리그라피와 컬러링을 함께 배울 수 있는 핸드 레터링북!

감각적인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사랑한다"는 말을 컬러링하듯 쉽고 재미있게 배우면서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책.

캘리그라피가 유행하면서 다양한 캘리그라피 관련도서들이 출간되었다. 
래서 나도 혼자서라도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는 책을

알아보던 중에
만나게 된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은 ​
드 레터링북으로 캘리그라피와 컬러링을 접목해 레터링도 배우면서 

컬러링도 할 수 있는 책이다.
레터링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컬러링북 방식으로 제작된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은
세계 각국 40개 나라의 언어로 '사랑해'라는 따뜻하고 낭만적인 단어를 독특하고

감성적인 캘리그라피로 만날 수 있는데
이렇게 색체감이 뛰어나고 예쁘고 낭만적인 손글씨 레터링북은 처음이었다.

 

 

 

이 책의 저자인 리나 휴즈는 간판화가였던 아버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레터링에 관심을 갖게되어 크레에이티브 아츠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혼자독립해서 전문작가가 되었다.

그리고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은 레터링 아티스트이자

간판 화가인 저자가 소개하는
다양한 레터링기술을 직접 도전해볼 수 있는 레터링북이자 컬러링북이다.

그녀가 직접작업한 레터링 작품들이 다양한 쓰여진 사례들을 보여주면서

책 뿐만아니라 다양하게 레터링 아트가 사용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면서 예쁘고 감각적인 레터링도 좋았지만

다양한 언어들을 알아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특히 목차에 보통 글자로 목차를 구성하지만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레터링한 40개의 언어들을 축소하여 목차로 제시하고 있어서
굳이 목차를 보고 직접 내용을 펼쳐보는 수고를 하지않아도

바로 목차를 보고 맘에드는 레터링을 골라서 작업할 수 있어서 유용했다.

 

 

 

 

레터링을 할때 사용되는 도구들을 소개하는데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을만한 연필, 색연필, 마커등을 통해 작업할 수 있도록
우리주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익숙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각종 도구들의 특징과 장점을 핵심적으로 설명해서 도구에 대한 부담감과

고민들 없이 레터링에 도전해볼 수 있었다.
나는 주로 색연필로 레터링을 해봤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색연필보다는

마커로 하는게 제일 깔끔하고 예쁘게 표현할 수 있는 것 같다.
레터링을 컬러링북 방식으로 제작했기때문에 컬러링북을 작업할때

유용한 색연필로 해봤지만
레터링이라서 그런지 여러번 칠해서 표현해야하는 색연필보다는

깔끔하고 세련되게 표현되는 마커나 드로잉펜이 좋을 것 같다.
저자도 색연필보다는 마커나 드로잉 펜을 사용하여 작업한 것이 더 많았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더 예쁘게 표현되는 것 같다.

 

 

이 책이 다양한 언어와 레터링을 배울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지만

레터링 기법들도 설명해주고
기본적인 레터링 용어들도 설명해주고 있어서 어렵다고 느껴졌던

레터링, 캘리그라피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왼쪽에는 저자가 작업한 레터링 아트가 실려있고 오른쪽에는 직접 컬러링을 하면서 레터링을 해볼 수 있어서 저자와 똑같은 색상으로
칠해도 좋고 기본적으로 나와있는 것에 나만의 컬러링작업을 해서

다른 느낌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총 40가지의 레터링 팁도 실려있는데 본격적으로 작업하기전에

연습해볼 수 있는 공간들도 제공되어 본격적으로 작업해보기전에
연습도 해보면서 편안하고 쉽게 레터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였다.

그리고 40개의 언어로 표현된 "사랑해"는 어느나라 언어인지에

대한 설명과 그 발음표기가 한글로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어
언어공부도 하면서 레터링도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직접 레터링해서 누군가에게 선물하게 되면 정말 좋을 것 같고
나중에 옷이나 그릇 머그컵 등에 직접 디자인해서 제작하여

선물로 주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주로 레터링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나 좀 더 색다르고

독특한 컬러링북을 찾고 계신 분들께 레터링과 컬러링을 접목해서
독특하고 낭만적인 핸드 레터링북이라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었다.

 

y*****8 2018.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0가지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40가지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내용보기
표지만 봐도 미소가 올라오는 컬러링북이 나왔다. 달콤한 마카롱 같이 입 안에 굴려보면 행복이 느껴지는 '사랑해'를무려 40가지 나라의 말로 배우고, 느끼고, 나만의 색을 입히는 시간을선물해주는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컬러링을 좋아하는 사람들, 캘리그라피를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 뿐 아니라글로벌 시대를 맞아 언제 어디로 여행가서, 혹은 sns를 하다운명의 그 사람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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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미소가 올라오는 컬러링북이 나왔다. 

달콤한 마카롱 같이 입 안에 굴려보면 행복이 느껴지는 '사랑해'를

무려 40가지 나라의 말로 배우고, 느끼고, 나만의 색을 입히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컬러링을 좋아하는 사람들, 캘리그라피를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 뿐 아니라

글로벌 시대를 맞아 언제 어디로 여행가서, 혹은 sns를 하다

운명의 그 사람을 만날 지도 모를 독자들을 위해 ^-^ 

무려 40가지 나라의 "사랑해"를 그 나라 말로 알려준다.


더 좋은 것은, 말의 연유와 기념하는 방법+독특한 문화까지 알려준다는 점!

제일 먼저 우리나라의 "사랑해"를 볼까?


네온사인 같기도 하고, 요즘 에코백이나 생활 곳곳에 달고 다니는

와펜이나 뱃지같기도 한 도안이 사랑스럽다.

그림을 자세히 보면, 한결 흠없이 완벽한 컬러링이라기 보다

펜으로 긋는 느낌, 겹쳐지는 선들까지 보여서 

왠지 '왼편'의 '예시'가 따라야만 하는 정답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에겐

오히려 마음 편안하게 자기의 컬러링을 할 수 있게 격려해주는 기분이다.


익히 원어민으로 구사하고 있는 우리말 "사랑해".

딱히 별 것 있겠는가~ 하는 마음으로 아래 설명을 읽어보니

새삼 재미있다.


한국의 커플들은 100일마다 기념일을 챙기기도 하고

매월 14일에 특별한 행사를 하기도 합니다.

....(중략)

다이어리데이(1월 14일)에는 연인끼리 일기장을 선물하고,

그린데이(8월 14일)에는 연인과 손잡고 삼림욕을 하며,

허그데이(12월 14일)에는 연인끼리 서로를 안아준다고 하네요.

p.104


아..그린데이에는 삼림욕을, 허그데이라는 것도 있었구나.

이렇게 또 배운다. ㅎㅎㅎ



이 책이 아니라면 절대 알지 못했을, 

그러나 지구상 어딘가에서 발그레 달아오른 얼굴로 속삭여지고 있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랑해'의 향연들.


달달해서 찡-하기 까지한 슈거허니파워를 느껴보시길!



심지어, 컴퓨터 언어로도 사랑을 속삭일 수 있다는 작가 라나 휴즈의

깜찍하고도 귀여운 발상에는 "사랑스럽다"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간단한 도구로 캘리그라피 효과를 낼 수 있는 팁들도 굉장히 유효하다.

글씨를 쓰는 법 뿐아니라, 레터링 효과를 낼 때 쓰면 좋은 무늬, 배경까지

작가의 꿀팁을 아낌없이 방출해준다. ^^



"사랑해" 책이 시리즈처럼 나왔으면 좋겠다.

"고마워" "소중해" 같은 세상엔 좋고 아름다운 말들이 많으니까.


일상에서 로맨틱처럼 달달한 것을 찾기에 어려운 

삭막하고 반복되는 지루한 현실일지라도

잠시, 나 자신과 '사랑해'를 컬러링하는 그 시간만큼의 '소확행'을

누려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r***n 2018.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자의 마법같은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글자의 마법같은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내용보기
'사랑해'언제 들어도 듣기 좋은 말막상 말하려면 쑥쓰럽다는 이유로 잘 표현하지는 않고 있지는 않나요? '사랑'이라는 단어와 함께 떠올리게 되는 색은 핑크와 빨강.특히 핑크색을 좋아하는 나의 눈길을 확 사로잡은 책이 있었다.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색칠하며 그려보는 세상의 아름다운 글자들 궁금했다.어떻게 '사랑해'라는 단어를 40가지의 방법으로 쓸 수 있다는지...
"글자의 마법같은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내용보기

 

 

'사랑해'

언제 들어도 듣기 좋은 말

막상 말하려면 쑥쓰럽다는 이유로 잘 표현하지는 않고 있지는 않나요?

 

'사랑'이라는 단어와 함께 떠올리게 되는 색은 핑크와 빨강.

특히 핑크색을 좋아하는 나의 눈길을 확 사로잡은 책이 있었다.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색칠하며 그려보는 세상의 아름다운 글자들

 

궁금했다.

어떻게 '사랑해'라는 단어를 40가지의 방법으로 쓸 수 있다는지....

책을 보는 순간 감탄했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각국의 언어로 표현된 "사랑해"

 

사랑한다는 말을 나라마다 다르게 말하고 표현됨에도 그에 대해 알아보자는 그리고 표현해보자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나에게 이 책은 그저 표지가 이쁘고 이색적인 제목의 책이 아닌 신선한 충격과 함께 작가의 기발한 생각에 감탄하게 되었다.

 

 

 

 

 

40개 언어로 그려내는 사랑한다는 말은 말 그대로 하나 하나가 작품같았다.

어감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지만 공통점이라고는 '사랑한다.'라는 말이라는 거.

생소한 나라들의 다양한 언어로 그려지고 색상에 따라 그 느낌 또한 다른 그림으로 느껴졌던 핸드 레터링북

 

 

 

 

작가가 그려놓은 틀에 자신이 채우고 싶은 색상으로 색을 입히는 순간 전혀 다른 느낌의 작품이 되는 글자들.

펜이나 색연필, 마커 등을 사용하여 신나게 놀이를 하듯 빠져서 색을 칠하다보면 언제 시간이 지났나할 정도로 재미있고 힐링되는 효과를 주는 레터링북이였다.

 

단순하게 표현한다면 그저 그런 글자 모양에 불과하지만 작가가 표현에 놓은 예를 보면서 따라해도 좋고 아님 자신만의 방식이나 색깔을 가지고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글자의 매력에 확 사로잡힘을 경험할 수 있었다.

 

 

 

 

책 속에 소개되어지는 Tip을 숙지하면서 천천히 따라하면서 한 색상이 아닌 다양한 색상을 섞어서 틀을 채워나가는 작업을 계속하다보면 틀이 없이 자신이 쓰고 싶은 단어로 색다른 레터링을 할 수 있는 실력도 생길지 않을까하는 기대감도 들게 하는 책이였다.

 

40개의 언어로 그려보고 색칠하여 본 세상에서 아름다운 말 중 하나인 "사랑해"

그려보고 색칠함이 아닌 직접적으로 말을 하며 소중한 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러면 그 가치가 배가 되지 않을까요^^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YES마니아 : 골드 j*****g 2018.09.09.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내용보기
나는 '사랑한다'는 말을 과연 몇 개국어로나 표현할 수 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을 만났다. 바로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라는 제목의 책인데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많아도 5개 정도 내외일것 같다. 물론 우리말을 포함해서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처럼 무려 40가지의 말이 나온다. 딱 그 한 마디다. 군더더기 없이 '사랑해'라는 한 마디 말이다. 저자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내용보기

 

나는 '사랑한다'는 말을 과연 몇 개국어로나 표현할 수 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을 만났다. 바로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라는 제목의 책인데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많아도 5개 정도 내외일것 같다. 물론 우리말을 포함해서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처럼 무려 40가지의 말이 나온다. 딱 그 한 마디다. 군더더기 없이 '사랑해'라는 한 마디 말이다.

 

저자는 런던 출신의 예술가로 주로 손으로 쓰는 글자, 간판 글자 및 활판 그림을 전문으로 작업한다고 하는데 이 책은 바로 그런 저자의 직업적 매력이 묻어난다고 생각한다. 흥미롭게도 책의 목차는 이 책에서 담고 있는 40가지의 사랑해라는 표현을 거의 한 페이지에 담아낸 것으로 대신한다.

 

 

간판 화가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간판과 레터링 책에 둘러싸여 살았다는 저자는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이후에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친구들과 함께 설립하기도 한다. 그렇게 어릴 때의 관심이 지금까지 이어져 40개국의 언어로 표현하게 된 사랑의 메시지를 한 권의 책에 담아내고 있는 이 책은 비전문가라도 충분히 구할 수 있는 도구, 아니면 집에 있는 도구들을 활용해도 충분하도록 했다. 

 

책에서는 단지 사랑해를 해당 국가의 언어로 어떻게 표현하는가만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이러한 말이 나오게 된 배경과 사랑에 대한 그 나라의 전통도 알려주며 아울러 혹시라도 남자와 여자에 따라 '사랑해'라는 표현이 다를 경우 이 또한 알려준다고 하니 간단해 보이지만 세심한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특히 무엇보다도 멋진 건 레터링. 그저 단순히 각기 다른 언어의 향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이를 표현 방식이 전부 달라서 그 자체로 마치 '사랑해'를 주제로 한 작품 전시회를 보는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이다.

 

또한 책의 초반에는 여러 도구를 활용해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에 대한 팁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이어서 직접 색칠을 해볼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왼쪽 페이지에는 완성된 레터링이 있으니 이를 참고해서 그대로 따라해도 좋고 아니면 자기만의 감각으로 색을 표현해도 좋을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8.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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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라나휴즈
"[서평]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라나휴즈" 내용보기
https://m.blog.naver.com/pjk_22/221362957105사랑한다는 말을40가지의 언어로 레터링 해보는 것!레터링 하는 시간이힐링의 시간이 되고,로맨틱한 고백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가족에게 또는 연인에게생각만으로도 설레는 시간이겠죠!목차에는이 책에 실린 40가지의 사랑언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책 도입에는부담없이 가볍게갖고 있는 재료로레터링을 시작해보라는작가의 격려가
"[서평]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라나휴즈" 내용보기
https://m.blog.naver.com/pjk_22/221362957105


사랑한다는 말을
40가지의 언어로 레터링 해보는 것!

레터링 하는 시간이
힐링의 시간이 되고,
로맨틱한 고백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족에게 또는 연인에게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시간이겠죠!


목차에는
이 책에 실린 40가지의
사랑언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책 도입에는
부담없이 가볍게
갖고 있는 재료로
레터링을 시작해보라는
작가의 격려가 담겨있어요.

책 본문 곳곳에서
*레터링을 연습할 수 있어요*
책에 연습 가능한 페이지가 있어서
활용도가 좋아요!

다양한 컬러링 도구가 있는데
전 디자인 전공할 때
러프한 느낌이 좋아 많이 사용했던
마커펜 레터링이 좋았어요.


다양한 세게의 언어
아프리칸스어는 마커펜의 약간 거친느낌이
레터링과 너무도 잘 어울렸어요.

화려해 보이는 중국어의 '워 아이 니'
'밀루유 떼'한번 쯤 들어봤던 체코어
네덜란드어는 이성친구, 연애상대인 이성을 부르는 단어가
다르다네요. 언어의 섬세함 같아요.

익숙한 영어 표현의 '아이 러브 유'
주템므, 개인적으로 프랑스어가 참 이뻐요!
상형문자에도 섬세한 표현이 있었네요.


40가지의 사랑 언어
한번 쯤 들어봤던 언어들과 생소한 언어.
레터링을 그 자체의 이미지로 느껴보면
또 다른 느낌이에요.

중간중간 레터링 팁이 소개되어 있고요
책의 끝에는
기본 레터링 용어도 설명이 되어 있어요.

타이포그라피에도
도움 될 것 같네요.





*아델님 블로그 이벤트를 통해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후기입니다*
p***2 2018.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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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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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사랑해, 쥬뗌므, 워아이니, 아이시떼루, 이히리데히... "사랑한다"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언어의 힘은 대단하다. 누군가에게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망을 가질수 있고, 남녀의 사랑이 결실을 맺을 수 있고, 친구나 동료들에게도 큰 힘이 될 수 있다.   라나 휴즈의 사랑한다는 말을 40개 언어로 그려낸 레터링북으로 다양하고 재미있게 디자인된 그래피티 느낌이 강한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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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사랑해, 쥬뗌므, 워아이니, 아이시떼루, 이히리데히...
"사랑한다"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언어의 힘은 대단하다.
누군가에게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망을 가질수 있고, 남녀의 사랑이 결실을 맺을 수 있고, 친구나 동료들에게도 큰 힘이 될 수 있다.

 

라나 휴즈의 사랑한다는 말을 40개 언어로 그려낸 레터링북으로 다양하고 재미있게 디자인된 그래피티 느낌이 강한 컬러링 북이다.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이 책 한권만 가지고 있다면 레터링 엽서나 카드, 머그컵, 티셔츠, 에코백, 간판 등에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레터링을 쉽게 즐길 수있게 외곽선을 넣었다. 좁은 면적은 펜으로, 넙은 면적은 마커나 색연필 등으로 활용하여 그림을 완성하면 된다.

 

"워아이니" 하면 가장 떠오르는게 여명과 장만옥 주연의 『첨밀밀』 OST인 등려군의 월량대표아적심이다.
중국은 5만자가 넘는 한자가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한자대신 간자체를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이 글씨도 간자체이다.

 

책의 왼쪽은 라나 휴즈의 레터링이 그려져 있고, 오른쪽은  직접 컬러링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처음에 봤을때 "읭?? 웬 부적??"이랬는데 상형문자란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성별에 따라 4가지 방법으로 "사랑해"를 썼다고 한다. 첫번째는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머리첸(Mer-ee Tchen)", 두번째는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 "머리 추(Mer-ee Tchoo)", 세번째는 남자가 남자에게 하는 "머리 추(Mer-ee Tchoo)", 네번째는 여자가 여자에게 하는 "머리첸(Mer-ee Tchen)"이다. 이 중 책에 있는 상형문자는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하는 머리첸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는??? 당연히 한국어...
사랑해... 글씨만 봐도 가슴이 설레이게 한다...
레터링 밑에 우리나라만의 기념일이 적혀있다. 1월14일에는 다이어리데이로 연인끼리 사랑한다는 말을 써서 일기장을 교환하고, 8월14일은 그린데이로 연인과 손잡고 산림욕을 하며, 12월 14일은 허그데이로 연인끼리 포옹하며 사랑한다고 속삭인다고 한다.
(나 한국사람인데 이런 날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 ㅋ)

 

개인적으로 가장 이쁘다고 생각된 레터링인 터키어 _ "세니 세비요룸"
터키어는 아랍어 형식이지만 지금은  29자로 이루어진 라틴 알파벳으로 변형되었다고 한다. 터키에서는 커피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커피를 잘 만들면 좋은 아내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고 하니, 레터링 연습도 많이 하고 믹스커피도 열심히 타보는건 어떨까 싶다.

저자가 책 뒷부분에 규칙은 깨지라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구지 책에 있는 것처럼 똑같이 그릴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을 교본으로 삼아 여러번 연습해서 나만의 레터링을 완성하여 내곁에 있는 소중한 인연들에게 선물을 해보는 건 어떨까 싶다.

 

 

 

 

 

 

 

 

m********3 2018.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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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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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지만 쑥쓰러워 말 못하는 그말 "사랑해"말은 다르지만 마음은 같기에 아름다운 "사랑해"를 40개의 언어로 만나볼 수 있는 핸드레터링 & 컬러링 & 캘리그라피 책이 나왔네요. 라나 휴즈란 분이 지으셨다는데요.. 색감과 레터링이 참 다채롭고 이쁜거 같아요. 사랑해란 뜻인 레터링이라 보거나 색칠하거나 해도 다 힐링이 되는 느낌이어서 좋아요.구성은 각 언어별로 핸드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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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지만 쑥쓰러워 말 못하는 그말
"사랑해"

말은 다르지만 마음은 같기에 아름다운 "사랑해"를 40개의 언어로 만나볼 수 있는 핸드레터링 & 컬러링 & 캘리그라피 책이 나왔네요.

라나 휴즈란 분이 지으셨다는데요.. 색감과 레터링이 참 다채롭고 이쁜거 같아요. 사랑해란 뜻인 레터링이라 보거나 색칠하거나 해도 다 힐링이 되는 느낌이어서 좋아요.

구성은 각 언어별로 핸드레터링작품, 컬러링 페이지, 색지,책을 보면서 활용할 수있는 팁 한가지씩 총 40가지예요.

각 각 독특하고 이뻐서 다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색지도 이뻐서 글 써놓기 좋게 되어있어요. 손편지 쓰는게 쉽지 않은데 딱 좋네요.


이 책으로 소확행 누릴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좋았어요.
시간이 언제 갔는지도 모르게 보낼 수 있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아델님 이벤트 당첨되서 한빛미디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좋은 책으로 힐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http://blog.naver.com/beautyryoung/221360289451

r******8 2018.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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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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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색칠하며 그려보는 세상의 아름다운 글자들  요즘 제가 컬러링북에 흠뻑 빠져있는데 따끈따근한 신간 손글씨이면서 손그림이면서 컬러링북 같기도 한레터링북 [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이 나왔네요.. 이 책은 특별한 주제로 나온 레터링북인데,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  주 템므, 밀루유 테, 티 아모, 아이 러브 유, 이히 리베 디히 등 40개국의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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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색칠하며 그려보는 세상의 아름다운 글자들  




요즘 제가 컬러링북에 흠뻑 빠져있는데 따끈따근한 신간 손글씨이면서 손그림이면서 컬러링북 같기도 한

레터링북 [ 사랑해를 쓰는 40가지 방법 ]이 나왔네요..


이 책은 특별한 주제로 나온 레터링북인데,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  주 템므, 밀루유 테, 티 아모, 아이 러브 유,
이히 리베 디히 등 40개국의 40개의 언어로 된 독특하고 아름다운 글자인 ' 사랑해 '를 그려보고 색칠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세상에서 " 사랑해 "라는 말만큼 들으면 기분 좋고 사랑스러운 말이 있을까요?

외국어를 못해도 "사랑해"라는 말은 몇개국어를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실듯 한데요,, 이 책에선 무려 40개국의 40개의 언어로 사랑해라는 말을 배울 수 있다니 그 자체 만으로도 좋네요 ㅎㅎ


저는 요즘 컬러링에 빠져서 색연필을 엄청나게 구매를 하고 있는데 색칠할 시간은 별로 없어서 많이 못하면서 장비병에 걸려서 색연필은 세상의 모든 색연필을 다 갖고 싶어집니다 ㅠ.ㅠ

그렇다고 이 책에서는 한가지 재료인 색연필로 재료를 제한을 하지 않습니다.

비싼 재료를 준비할 필요 없이 집에 있는 연필이나 색연필을 시작으로 드로잉 펜, 싸인펜, 마카, 물감까지 무엇이든 들고 마음에 드는 언어부터 시작하면 되는 책이라 부담감이 전혀 없습니다.

 

 

 

 

 

 

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간단한 도구를 설명을 한 다음 이렇게 본격적으로 각 나라의 " 사랑해 "라는 단어를

보여주고 밑게 간단한 설명을 해 줍니다. 그 설명에는 그 나라의 언어에 대한 배경이나 사랑에 관한 그 나라의 전통도 간단하게 들려줍니다. 또 성별에 따라 말하는 방법이 다를 경우에 그에 따른 변형도 알라주네요


그렇게 언어를 익했다면은 왼쪽의 페이지에 있는 저자의 작품을 참고하면서 오른쪽에 컬러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아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각 나라의 " 사랑해"를 본격적으로 들려주기 전에 < 레터링 Tip >을 알려줍니다,,

글자를 꾸미는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는데 예를 들면 복잡한 패턴을 만들어 레터링에 적용한다던지, 숫자나 문자 또는 도형에 디테일을 더해 변형문자를 만드는 방법이라던지 글자 주위에 프레임을 만들어 디자인하는 등등 꼭 한가지씩 팁을 알려주어서 레터링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아주 도움이 될만 한 팁들이였습니다.

 

 

 

▼ ▼ ▼

 

▼ ▼ ▼

완성~~~~~


제가 제일 먼저 컬러링한 페이지는 네덜란드어로 " 사랑해 " 였습니다.

네덜란드 사람들은 만날 때 종종 키스를 하는데 관습에 따라 최대 세 번가지 한다고 하네요,,

남자 여자를 구분해서 친구를 지칭하는 단어가 다르는데 남자사람친구에게는 프린드, 여자사람 친구에게는 프린딘이라고 한데요.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인 여자친구에게는 메인 프린딘, 남자친구에게는 메인 프린드 라고 한다고 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외국어인 영어의 아이 러브 유~~~


▼ ▼ ▼  

 완성~~~


이건 엄청 쉬웠어요,, 위에 것은 색연필로 칠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고 가늘어서 조심스럽게 해야 했는데 이번의 영어는

사인펜으로 색칠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방 뚝딱 완성을 했네요


엄청 재미있습니다.. 섹칠을 하기에도 어렵지 않아요,,

우선 책 제본이 180도로 펼쳐지는 PUR제본이라 쫙 펼쳐서 칠할 수가 있어서 좋고,, 아무 재료를 이용해서 다 컬러링을 할 수 있으니 편하고 좋네요,,, 오랜 시간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몰입도도 더 좋고 완성도 이뻐서 자꾸만 해 보고 싶은 책이네요

잠깐의 시간을 들여서 다른 언어로 된 " 사랑해 "라는 말도 알아가고 재미있게 레터링을 해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s*******7 2018.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