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서하 작가님의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3권 리뷰입니다.
이사벨은 여주에게 열등감이 있었던것 같네요. 여주가 집안도 도와주고 진심으로 좋아했기에 조건없이 베풀었던 걸 고마워하기는커녕 열등감에 사로잡혀 친구라는 이름으로 여주에게 똥을 던졌네요.
결과적으로 여주가 아주 한방으로 크게 복수해줫지만요. ㅎㅎ
이사벨이 끝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게 참 안타깝기도 하고 왜 저렇게까지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
|
백서하 작가님의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3권 리뷰에요 그리고 황족이라는 자부심과 귀족이라는 자부심에 걸맞게 행동하고요 여조 이사벨 때문에 짜증나긴 하지만... 그래도 권선징악이라 좋네요 쫌 짠하기도 하구요 |
|
추천받아 종이책 구입하려다가 이북으로 보게 된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벌써 3권이네요. 호구 여주는 첨이라 1권부터 힘들었는데 갈수록 호구탈피하는 모습에 답답함이 조금씩 가시고 있어요. 그렇게 반전과 사이다를 주는 스칼렛에겐 좋은 사람들이 많고 칼리드라는 멋진 애인이 있기에 그간 뒷통수만 맞았던 스칼렛에게 광명이~ 칼리드가 있어 행복해 하는 스칼렛을 보면서 복수란 이런 것이다 라는 게 느껴졌어요. 2권까지 등장하지 않아도 늘 위문의 1패 2패 3패~를 당하는 여주를 보면서 이사벨은 언제까지 나오는 건가 싶었는데 결국 본심이 들어나고 반역이라는 이름으로 결말을 맺네요. 4권에 담을 그들의 이야기를 기대하며 다음권으로~ |
|
이사벨 집안이 일파만파를 만드네오. 애인뺏기 로ㅠ시작한 이야기가 빙산의 일각이라니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데 이사벨 부녀의 다른 듯 닮은 행보가 씁쓸하네요. 그 과정에 여주의 행동이 유치하게 느껴지려는데 다시 궤도수정을 하네요. 거기서 읽덮위기였다는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괜찮았어요. 공작이 초면인 스칼렛에게 지나치게 친절해서 금사빠인가?했는데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와요. 4권가요 |
|
까도까도 계속 벗겨지는 양파같은 여조 덕분에 이야기는 계속됩니다..여주는 계속해서 여조를 공격합니다. 구석에 몰아넣고 니 속마음을 털어놔! 강요합니다. 배신당해 쓰라린 마음은 알겠지만 말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정체도 까발렸고, 진짜 사랑한다고 울부짖는 약혼자도 빼앗았고, 그 여조 아빠가 반역했다는 증거도 확보했는데 굳이 저렇게 할 필요가? 싶었어요. 여조를 그렇게 해놓고 또 여주 혼자 얘는 이래서 저래서 이러저러한 거야 설명하고 단정짓네요. 여조가 왜 그렇게 삐뚤어졌나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네요. 원래는 착했는데 이런 이유 저런 이유 때문에 그런 거야. 여조를 동정해야하나 싶었네요 |
|
드디어 악녀 이사벨의 마음이 확실히 드러나며 결국 반역으로 마무리되네요. 참 단순한 오래된 친구에서 원수가 되기까지 험난한 과정을 겪는 스칼렛입니다. 질투에서 시작된 그 마음이 단순함을 넘어서는 순간 이 결과는 예고된 수순이었죠. 아무리 생각해도 스칼렛이 호구 맞았네요. 참으로 답답하게 구는 면이 꽤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그리 매력적인 캐릭터라 보이진 않네요. 사실 첨에 그냥 넘기긴 했지만 남친이 20명이 넘었다는 사실 자체가 제가 좋아하는 그런 여주 스타일은 아니긴 했어요. 남주가 왜그렇게 목을 매는지 참..부럽기도 하면서 새삼 찝찝하더군요. 그래도 악녀와의 대치가 볼 만해서 정주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