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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가 운동을 즐겨 하는 순서가 1,2학년 땐 축구, 3,4학년 땐 야구, 그리고 5,6학년 농구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우리 아들도
예외 없이 축구를 한다. 일주일에 한번 가는 축구라 얼마나 실력이 늘겠나 싶어, 그냥 친구들이랑 놀다 와라~하는 마음으로 보내기는 하지만,
솔직히 소질이 보이지도 않는데 축구를 보내야 하나... 싶은 마음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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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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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축구 잘하는 법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한 기술 입문서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 축구 선수로 은퇴 후에 사커 스쿨의 헤드 코치로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켜주고 있다. 그가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겼을 때 축구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어했다. 한 사람의 축구 인생을 좌지우지하고, 길게 보면 미래의 축구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른이 시키고 싶은 축구가 아니라 축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법과 즐거움을 위한 책을 만들었다고 하니 기대가 되었다. 첫 장은 개인 기술이고, 두 번쨰 장은 상대를 제압하기 위한 것이다. 개인 기술은 왜 익혀야 할까. 첫번째 이유는 볼 감각을 키우고, 두번째는 드리블을 익히고, 세번째는 다양한 1대 1 돌파 방법을 알기 위해서다. 볼 필링은 축구 입문 단계에서 공과 친해져 볼 감각을 키우는 것이다. 반드시 공과 친해져야 드리블 등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축구를 잘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준다. 축구에 대해 잘 몰랐기에 발기술에 대해 용어와 하는 법이 다 달라서 엄청 신기했다. 공을 앞뒤로, 위 아래로, 좌우로, T자로, 슬라이드. 발 사이에서 공이 살아있는 것처럼 다양하게 움직이는 것이 놀랍다. 기술을 알려주기 때문에 사진 자료도 상당히 많다. 어른도 있고, 아이들도 있다. 사진으로 자세를 쉽게 볼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보통선수에서 특별한 선수가 되려면 바로 실패해보는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지금까지 익힌 기술을 하고, 공을 뺏어도 보고, 도전하고 성공한 감각을 이지 않아야 한다. 골만 넣으면 오케이가 아니다. 계속 도전하고 노력하다보면 메시와 호날두처럼 마법같은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축구는 단체 경기이다. 혼자 잘해서 절대 팀의 우승을 이끌 수 없다. 다함께 팀워크도 중요하고 그 안에 테크닉을 잘 구사하고, 즐기다보면 좋은 축구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축구를 좋아하거나 축구선수가 꿈인 친구가 본다면 정말 좋을 책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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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잘하는 법 - 호사카 노부유키 어떤 아이든지 메시가 될 가능성이 있다니 혹 우리 우현이도?? 마침 우현이와 같이 보게된 이 책은 기본적인 볼 다루기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축구 기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사진에 곁들여서 아이가 보기에 어렵지 않게 서술해 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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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구를 잘 하는 법'이다. 야구나 기타 운동의 룰이라던지 하는 방법은 아는 편인데, 이상하게 축구는 재미를 잘 못느껴서 해보지도, 관람을 잘 하지도 않았었다. 이번 아시안 게임 축구경기도 감동의 스토리가 느껴질 뿐, 축구 그 자체의 즐거움이나 재미를 못 느꼈었다. 아마도 내가 큰 틀은 알아도 세세한 규칙이나 하는 동작의 어려움을 몰라서 그냥 저렇게 하는 정도를 당연하게 생각하다보니 축구에 큰 묘미를 못 느끼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기 '축구 잘하는 법'이 뭔가 답을 줄 것 같았다. 그런데 첫 장부터 뭐 아는 게 없다. 표지가 아이의 그림이길래 아동용(동작들이...)일 줄 알았는데... 사진과 설명으로만 봐도 고난이도 기술들이다. 그런데 축구에서는 이 정도의 동작들이 기본들인가보다. 이런 동작을 보고 나도 이렇게 한다면 상대가 이렇게 혹은 저렇게 하겠지?를 생각하면서 경기를 보게된다면 더 큰 재미를 느끼고 박진감 넘치게 관람 가능할 것 같다. 그러기엔 정말 많은 축구 기술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익혀야하는 것 같다. 기본일텐데... 어린이 대상의 입문서인데도 이정도라면.... 책 서문에 '어떤 아이든지 메시가 될 가능성이 있고, 누구도 그 길을 막아선 안 됩니다.'라는데 정말 높은 꿈을 지닌 책이다. ^^ 1장에서는 개인 기술을 익히고, 2장에서는 익힌 개인 기술을 응용하여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들을 설명해 놓았다.
축구를 즐겨보기 위해 꺼낸다는 것이 좀 대단한(!) 책을 골랐다. 뭐 꼭 몸으로 배워야 하겠는가? 눈으로라도 배워서 '축구를 즐기기'만이라도 한다면!! 어릴적 이런 책으로 축구를 접했다면 지금처럼 축구를 데멘데멘 보지 않았을텐데 싶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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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되면 남자아이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축구 클럽에 가입한다고 했다. 우리 아이들은 5살때부터 축구를 시작했다. 클럽은 클럽이지만, 유치원 방과후로 하는 축구였다. 5살의 축구는 정말 쿠쿠 너무 귀여웠다. 공이 있으면 우르르.. 우르르.. 6살의 축구는 조금 더 나아졌고, 7살의 축구는 제법 축구하는 모습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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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단체경기입니다. 하지만 단체경기의 팀웍도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기되는 기본체력과 개인기도 중요합니다. 어떤 운동이든지 간에 기본체력이 없으면 아무리 날고기는 선수들도 금방 사장되기 십상입니다. 축구에서 개인기술을 배우는 목적은 볼 감각을 키워 드리블을 익히고 다양한 1대 1돌파 방법을 익혀 상대보다 우위에서 경쟁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축구를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과 친해져야 하고 그다음 공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공을 운반하고 그라운드 위에서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낼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1대1일 상황일때 터치 와 타이밍, 턴, 스타트앤스톱, 페인트의 방법으로 상대를 제치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공을 빼앗으러 오는 상대로 매일 훈련해야 자신이 익힌 기술을 실전에서 쓸 수 있습니다. 공을 상대방으로부터 빼앗는 능력도 경기에서 중요합니다. 상대로부터 공을 빼앗는 여러가지 기술 중 슬라이딩을 익혀두면 축구의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축구는 1대1 기술도 중요하고 상대방 공빼앗는 것 등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골로 마무리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로 연결시킬수 있는 기회는 적으므로 어떤 위치에서든 어떤 각도에서든 어떤 발로든 슛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런 선수가 되길 위해서는 10가지 자질이 필요합니다. 골을 계속 갈망할 것, 늘 긍정적인 자세, 아이디어, 굿 타이밍, 좋은 결단력, 집중력의 유지, 골문 앞에서 냉정함, 의외성, 반산신경과 감각, 끈기 가 필요합니다.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연습을 통해서 부족함을 채울수 있는 선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일에 즐거움이 없으면 성공이 따라오질 않습니다. 연습을 통해서 즐겁게 축구를 하면 언젠가는 실력도 올라가 좋은 실력을 갖춘 선수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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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잘하는 법 : lalilu 이 책 표지는 ‘어린이를 위한 축구 기술 입문’이라고 소개 되어 있다. 일본인 저자 호사카 노부유키는 1970년 출생으로 테이쿄 고등학교 1학년 시절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U-19 일본 대표로 선발될 정도로 실력있는 선수였다고 소개한다. 한일월드컵이 열리던 2002년에 풋살 일본 대표로 뛰었으며, 2009년에는 브라질로 건너가 풋살 프로팀에서 코칭을 배웠고 그 전공을 살려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올 컬러로 이뤄졌고 개인기술과 상대를 제압하는 방법 두 장으로 심플하게 이뤄졌다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축구 개인기를 어떻게 잘 살릴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 모든 운동에 다양한 기술이 있겠지만 이 책을 통해 축구 안에서도 이렇게 많은 용어와 다양한 기술들이 있는지 몰랐었다. 아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어른인 내 자신이 축구에 이런 다양한 기술 그리고 용어가 있는지 정말 신세계를 체험하게 되었다. 턴에도 아웃사이드 턴, 스텝 오버, 크루이프 턴, 리버스 스텝 오버 턴등 다양한 턴과 그에 대한 사진과 설명이 담겨 있다. 또한 볼 필링에도 다양한 기술들이 있고 볼 포인트까지 세심하게 넣어주고 있다. 모든 운동에도 적용 될 수 있겠지만 축구도 결국 상대방의 생각을 읽고 그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 즉, 상대방을 속이고 원하는 방향과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상대를 제압하는 수비에 대해서는 결국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수비는 킥 력이 좋아야 한다. 그래서 다양한 제치기와 결국 골로 마무리 하는 것까지 이 책은 축구의 시작부터 결정적인 골을 넣는 것까지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어린이를 위한 축구 기술 입문서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씩 아들과 내 자신이 배우는 마음으로 실전에 임해보려고 한다. 책을 통해 축구에 자신감을 갖고 즐거운 축구를 할 수 있는 아들과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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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노부유키(保坂 信之)’의 ‘축구 잘하는 법(「サッカー小僧」に読ませたい本)’은 어린이를 위한 기본적인 축구 기술을 담은 교본이다. 축구는 신기한 스포츠다. 발로 공을 찬다는 간단한 행위만으로 하는 경기이지만, 스타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화려하기 그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축구 기술들도 뜯어보면 의외로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차기, 굴리기 등의 몇가지 기본적인 발 동작만으로 이뤄져 있다. 그래서 그것들 각각은 그리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데, 그것들을 이렇게 저렇게 조합하면 보는 사람은 물론 집중하고있는 선수들까지 속이고 놀라게 하는 화려한 기술로 변신한다. 이 책은 그런 기술 중 기본적이라 할만한 것들을 모아 사진과 함께 설명해놓은 일종의 축구 기술 교본이다. 기술 교본으로서 이 책은 각 기술에 대한 설명이 굉장히 잘 해논 편이다. 사진으로 보여주는 구분 동작도 적절하고, 그 위에 몇가지로 구분지어 표시해놓은 화살표 등의 표시가 어떤 동작을 하는 것인지 알아보기 쉽게 해주기도 한다. 물론 그렇다고 동영상으로 보는 것에야 어찌 따라갈 수 있겠느냐만, 책으로 표현할 수 있는 선에서 이정도면 훌륭한 수준이 아닌가 싶다. 내용은 입문자를 위한 책인만큼 기본 기술에 충실한데, 그래서인지 축구의 다양한 기술들이 얼마나 기본적인 동작들의 집합인지가 더 잘 보인다. 축구에 있어 기술이란 기본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달린 것이란 얘기다. 현재 주로 사용되는 기술들도 그렇게 했던 것들 중 효과를 봤고 그래서 많이 사용하는 조합을 정리한 것이니까. 그래서 기술 그 자체에 목을 매는 것보다는 기본 동작을 숙달하고 그것을 상상력을 발휘해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그러한 점도 잘 얘기했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까지 했던 축구선수가 축구 기술을 가르치면서 기술 그 자체보다는 ‘재미’를 강조하는 것도 눈에 띄었다. 그건 이 책이 어린이를 위한 책이어서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축구를 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왜 하는가’란 물음을 근본적으로 따져본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걸 위해서 기술이 필요하다는 연결도 좋았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즐기기 위해 기술이 필요하다는 게, 어떻게 보면 ‘아’다르고 ‘어’다른 얘기일 뿐이지만, 상당히 마음을 움직였다. 기술 자체 뿐 아니라 축구에 대한 생각도 배울게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