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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만이 우후죽순 처럼 들끓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는 말 그대로이다. 도착하지 않은 미래를 어떻게 얼마전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생각난다. 중국이 지향하는 일단 두고보는 원칙, 신기술에 해가 되지 않는다면 자유로운 활동을 나 역시 그러한 규제 일변도의 사회와 산업계,정부에 불만이 있기에 규제를 규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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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을 위해 서울 상공을 찾은 아이언맨. 작전을 위해 필요한 빅데이터를 수집하던 토니 스타크의 헬멧 스크린에 갑자기 팝업창이 나타난다.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동의하시겠습니까?" 필수영역에 체크하고, 마케팅정보 제공은 체크를 해제하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그러나 머지 않아 새로운 동의가 필요하다. 계속해서 버튼을 누르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던 아이언맨은 이내 추락하고 만다. 규제 때문에 새로운 시도와 성장의 가능성을 제약받는, 우리나라 IT업계의 현실을 풍자한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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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를 예측할 때, 경제예측은 필수적입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 세상은 모든 것이 경제로 이뤄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4차 산업의 시대, 이미 새로운 신기술과 신직업이 등장하고 있고, 사람들은 기술선점이나 지식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관련 직무나 업을 중심으로 접근하고 있고, 평생직업이 무너진 요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돈벌이나 투자처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그 변화속도를 가늠하며, 스스로에게 적용하며 발전하려는 관심과 노력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경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변화를 진단하고 있고, 산업의 현재와 미래예측, 트렌드적 요소, 기술이 어떤 가치로 투영될 것인지, 다소 냉정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모든 뼈대를 이룰 것이며, 경제현상에 있어서는 핀테크와 블록체인으로 대체되는 금융의 변화에 주목할 만합니다. 여전히 투자와 투기냐의 갈림길에서 다양한 반응과 평가가 공존하지만, 중앙정부가 규제할 수 있는 영역을 초월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국경은 무너졌고,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사회의 구축, 정보공유와 그들만의 관리를 통해, 모든 변화가 진행될 것입니다. 또한 앞서 가는 혁신기업들은 법률전쟁을 진행중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새로운 특허권이나 재산권 보호, 이를 통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부가적인 수익창출을 원하고 있습니다.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며, 관련 제반이나 법률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지킬 수 있습니다. 기존의 가치나 통념, 법을 초월한 복잡한 구조가 형성될 수 있고, 완벽한 전문화, 체계화를 통해 바라보고 있는 만큼, 여전히 사람의 가치는 존중받을 것이며, 4차 산업의 시대에서 인간 중심의 경영은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여전히 개혁의 대상이 되는 영역이나 혁신이 필요한 영역도 존재하지만, 점진적인 변화를 위해선, 시간이 소요될 것이며 미리 가까운 미래를 대응하는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나에게 맞는 활용법이나 관리론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미래사회를 바라보며, 경제현상을 이해하고, 직무와 연결된, 혹은 생계와 결부된 새로운 부가가치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한 영역에만 국한된 것도 아닌, 다양한 산업과 영역의 변화, 그리고 결합되는 트렌드는 무엇인지, 규제를 논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에서는 변화를 바라보는 냉정함과 대응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정보를 추려서 본다면, 실무적으로 보탬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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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울지방검찰청 컴퓨터수사부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첨단범죄 수사부에서 사이버범죄, 기술유출범죄, 디지털 포렌식 수사를 전담하고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6년간 IT, 지식재산권, 디지털 포렌식 전문변호사로 일한 바 있는 IT 전문 변호사가 쓴 ‘규제혁신 지침서’입니다. 이 책의 제목이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인 것처럼 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사례를 거론하며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미래 신산업들에 대한 정부규제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즉 법치국가에서 규제라는 것은 결국 법률로 나타나게 되는데 그 법률이라는 것은 법률 전문가인 저자가 보기에는 기득권을 위한 장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한국 경제가 디지털 마켓으로 변신하지 않고서는 미래의 정보혁명을 주도할 수 없는데, 이에 대한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기득권자인 전통 산업자들과 정부가 지탱하는 규제 장벽과 그것을 대변하는 규제 법률들입니다. 저자는 미래 세대와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기득권을 보호하는 법률의 체질을 바꾸어야 한다는 의미로 ‘미래 세대를 위한 법률은 없다’고 단언합니다. 이 책은 크게 총 11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국내 규제의 실패 사례와 경쟁 상대인 외국의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타트업들에 대한 규제입니다. 저자는 그러한 수많은 스타트업에 대한 규제 중 가장 대표적인 규제를 담은 법률이 ‘개인정보 보호법’이라고 지적합니다. 이 법에 따르면 자동차번호, 스마트폰 유심번호처럼 추가 조사를 통해 개인의 신분을 파악할 가능성이 있는 비식별 데이터도 함부로 쓸 수 없는 개인정보로 규정해왔다. 정보를 모으는 작업 자체가 불법이다 보니 데이터를 활용한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중국은 빅데이터산업이 발전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개인정보 규제가 아예 없다고 합니다. 중국 정부의 ‘일단 두고 보는Wait and See’원칙 하에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IT 빅3’ 업체엔 은행까지 허용하며 자전거 공유업체에 정부 땅을 무료로 내주기까지 하면서 신산업을 적극 지지하고 육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타트업의 모국이라고 할 미국은 아예 정부에서 ‘신기술에 해가 되지 않는다Do No Harm ’원칙을 가지고 자유로운 스타트업의 활동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도 ‘디지털 설계 원칙 10가지’ 중 하나로 ‘정부는 정부만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한다’에 따라 최소한만 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저자는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초입에서 한 치라도 먼저 신산업을 선점하려는 치열한 경쟁 속에 놓여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기술과 그에 따른 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지 못하면 지금 가진 장점과 가능성을 살려보지도 못하고 경쟁에서 도태될 것이라며 각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현대 제도와 행정은 법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국가적인 대응도 결국 법적 테두리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내용 중에 '미래 세대를 위한 법과 규제가 필요하다' 것에 적극 동의합니다. 물론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정보 수집 등을 규제하는 부분과 같은 민감한 내용들은 일방의 의견만 듣고 동의하기는 힘들지만 4차 산업혁명의 격동기에 우리나라가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주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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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특징짓는 2가지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신기술의 융합"과 "초(超)연결성" 입니다. 이 두가지 특성으로 인해 우리 사회는 기존에는 없던 전혀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로 말미암아 경제 구조의 대변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버스와 트럭이 무인 자동차로 대치되고, 드론에 의해 물건이 배달될 때 기존 운송업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기술법 전문 로펌인 테크앤로의 구태언 대표의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바꿀 미래와 법률이슈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산업이 태동한 1990년대말 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우리나라 기업이 손에 꼽을 만큼 극소수인 이유는 불필요한 간섭과 규제를 통해 인터넷 산업에 대한 정부의 권한 강화를 위해 국내형 규제를 도입해온 인과응보라 단언합니다. 궁극적으로 혁신기업의 편에 서지 않고 방관자세로 임해 결국 기득권을 보호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이죠.
" C(Contents), P(Privacy),M(Money)의 유출이정보 좀비 국가를 낳기전에 플랫폼 규제의틀을 바꿔야 한다 ! "
본서의 핵심은 우리나라의 미래 일자리와 먹기리를 위한 글로벌한 무한경쟁 시대에 경쟁력있는 경제 체계를 만들어나가는 데 있어 정부가 할 일은 서비스 산업과 기술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 그 중에서도 플랫폼 사업자들을 옥죄는 규제들을 대폭 혁파하자는 것입니다. 그 나머지는 당연히 기업의 몫이겠죠.
" 정부는 플레이어도 아니고,감 독도 아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조력자일 뿐 주인공도 아니고 주인공이 되어서도 안 된다. 슈퍼바이저에서 서포터로의 정부역할의 전환이 시급하다 ! "
혁신기술을 통한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와 필연적으로 이어질 사회의 변화 그리고 미래로 나아갈 혁신기업들의 서포트인 정부의 규제혁신에 대한 단초를 마련해주는 책으로 평가합니다. 책 제목이 많은 것을 시사해 줍니다. 결코 미래는 규제할 수 없으며, 규제해서도 안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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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미래는 규제나 규범 안에 가둘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에 공감한다. 작가 구태언은 법학과를 나와 IT나 지식 재산권 등의 전문 변호사로 일했다. 이 책안에서도 4차 산업혁명이 바꿔 놓은 우리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1개의 챕터로 나눠진 이야기는 챕터의 제목마다 미래의 혁신 기술들에 대한 이야기로 꽉 차 있었다. 3장에 나온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이제는 AI로봇들에 대한 연구나 세미나 전시등이 많은 화제에 오르기도 한다. 영화 안에서도 로봇들이 점점 인간과 거의 비슷한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거의 인간의 지능을 가지게 되는 상황이 되고 있지 않은가 하는 두려움도 생긴다. 이 책안에서도 사람들의 개인 정보 수집과 노출에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개인정보의 개별적 사전 동의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는데 무서운 부분이기도 하다.
7장의 디지털 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점 점 세상이 현금이나 지폐가 없이 가상 화폐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사실은 놀랍기만 하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편리함을 찾아 모바일로 결제를 하고 있다. 이제 세계 금융시장은 암호화폐가 새 기준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암호 화폐는 암호화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화폐를 말한다고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온라인상에서 돈거래가 이뤄지고 그 내용조차 온라인상에서 떠돌아다닌다. 사실 이 부분에 내용은 어렵기만 하다. 주식 투자도 하지 않는 나에게는 돈이나 화폐, 투자에 대한 내용은 쉽지 않다. 그래도 재미있는 건 미래 사회는 책임을 지는 한 편리하고 좀 더 혁신적으로 바뀌게 될 거라는 점이다. 책의 모든 페이지가 컬러로 이뤄져 있고 적절하게 표나 그림, 사진이 포함되 있고 챕터마다 잘 정리돼 있어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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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다. 미래 지향적인 책이면서도 지금의 시대를 보고 있으니까. 중국과 미국의 예를 들고, 글로벌 기업의 상황과, 한국은 왜 저러지라는 생각을 제대로 보여줬기 때문이다. 법뷰다 삼각지대라는 드립을 쓰고, 모든 것이 알아서 움직이는 인공지능 시대 파트 편은 스타트업을 하는 데에 있어서 도움이 되기까지도 한다. 전 세계는 이만큼 앞서 있는 데, 한국은 예산만 보더라도 왜 저렇게 소홀히 하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일자리 예산을 4조나 쳐 늘렸는데, 정작 4차 산업관련된 액수는 조금 밖에 늘리지 않았다. 4조면, 할 수 있는게 뭘까? 양자컴퓨터 기술에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23조면? 4차 산업의 메인 이벤터로 될 수 있는 지름길을 개척하고도 남을 것이다. 그만큼 한국은 문제가 많다. 인공지능에 투자를 해야 하는 데,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못하는게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