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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꿔요
내가 듣고 싶은 한 마디...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거야"
동물 키우고 계신가요?
반려동물을 정말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도
있는 한편
반려동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는 사람들도
많지요
2017년 한 해 버려진 반려동물의 수가 10만 2.593마리에
이른다고 해요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입양을 하거나 동물을 키울때는
정말 신중해야 하는 것 같아요
죽을 때까지 함께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동물을 키워야 하는데
너무 쉽게 입양하고 사서 키우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10마리의 반려동물들이 나온답니다
모두 다르고 다른 꿈을 꾸지만
마음 깊이 간직한 똑같은 꿈이 하나 있답니다
그 꿈은 무엇일까요?!
'콩이'는 태어난 지 며칠 안 된 작은 강아지예요
아직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숨소리도 조용하죠
강아지들의 꿈은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달콤해요
'초코'는 목걸이와 목줄을 잃어버렸어요
초코는 집도 없어요. 이름을 불러 주는 이도 없죠
어느 날 길가에 버려졌거든요
이제 이름도 없는 이 개는 매일 꿈을 꿔요
누군가 다시 이름을 불러 주는 꿈을요
맘이 아련해지더라고요
'나무'는 아침 여덟 시부터 오후 다섯 시까지
집에 혼자 있어요
집이 조용할 때면 사냥을 해요 양말을 사냥하죠
양말을 꺼내다가 자기 집에 쌓아 놓아요
그리고 그 속으로 들어가 낮잠을 자죠
낮잠을 자며 나무는 꿈을 꿔요
오후 다섯 시가 빨리 지나가는 꿈을 꿔요
콩이,순돌이,초코,달님,두리,라이카,나무,순순이,코난,아리...
이 개들은 언제나 다른 꿈을 꿔요
하지만 마음 깊이 간직한 똑같은 꿈이 하나 있어요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세상이 환해지는 기분 좋은 꿈이죠
그것은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거야"라는
말을 듣는 꿈이에요
동물도 감정을 가지고 있답니다
버려지면 얼마나 속상하고 마음 아플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반려동물들이 정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꼭 생각해보고
반려동물과 영원히 함께 할거라는
약속을 꼭 지키면서
함께 살아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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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키아라로렌조니.글/ #소시나마리아루체포쎈티니.그림 #김현주.옯김 폭염으로 여름나기가 힘드네요. 사람이나 반련견 간짜나 이번 여름은 집콕하느라 체감 온도는 더 크네요^^;;;;;
독서를 하고 바닥에 놓은 책을 베개삼아 잠들곤 하는데 무슨 꿈을 꿀까? 생각과 같은 그림책을 만났어요. 여러분의 친구는 무슨 꿈을 꿀까요?
'콩이'는 태어난 지 며칠 안 된 작은 강아지예요. 아직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숨소리도 조용하죠. 형제들끼리 꼭 붙어 잠을 자니,꿈도 뒤엉켜 있어요. 강아지들의 꿈은 꼬물꼬물 작은 애벌레 같아요. 너무 작아서 신비롭죠. 강아지들의 꿈은 따뜻하고, 사람스럽고 달콤해요.
'초코'는 목걸리와 목줄을 잃어 버렸어요. 쇠로 만든 밥그릇도 사라졌어요. 초코는 집도 없어요. 이름을 불러 주는 이도 없죠. 어느 날 길가에 버려졌거든요. 이제 초코의 이름은 그냥 개예요. 개에게 남은 거라곤 네발뿐이에요. 비가 와도 추워도 온종일 쉬지 않고 걷기만 해요. 이제 이름도 없는 이 개는 매일 꿈을 꿔요. 누군가 다시 이름을 불러 주는 꿈을요.
'순순이'는 울타리에서 태어났어요. 지금도 그 울타리에서 살고 있죠.순순이의 세상은 사각형 이에요. 벽과 벽,벽,벽,네개의 벽으로 둘러싸여 있죠.울타리 한가운데는 시들시들한 작은 나무가 한 그루 있어요. 순순이는 온종일 네 가지밖에 안해요. 먹고,걷고, 자고,싸는 일이죠. 순순이의 꿈에는 벽과 병든 나무만 나타나요. 울타리 밖을 한 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그림책에 나오는 개들은 언제나 다른 꿈을 꿔요. 하지만 마음 깊이 간직한 똑같은 꿈이 하나 있어요. . . . .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꿈 이야기였어요. 항상 내곁에 있는 반려견을 깊게 생각하지 못 한 것 같아요.마냥 이쁘고, 소중 하다고 생각 하지만 #꿈을꿔요 읽고 난 뒤 잠자는 간짜를 보면 간짜는 무슨 꿈을 꿀까? 가만히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그 만큼 우리 곁에 있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동안 우리가 하고 픈 행동이 아닌 반려동물 의 입장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했음 좋갰어요. #분홍고래출판사 에서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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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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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다양한 상황에 처한 개들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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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원하고 좋아하는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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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꿈을 꾸는 개들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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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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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자고 조르는 아이들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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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치맘 카페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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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꿔요 키아라 로렌조니 글 소니아 마리아루체 포쎈티니 그림 김현주 옮김
잠자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 사랑스럽죠? 요즘 가끔 티브이에서 반려견을 학대하는 모습볼때는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아이들도 가끔은 강아지를 키우자고 하는데, 아빠가 알러지가 있으셔서 못키우는 것에 살짝 미안함이 들긴하더라구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알기에 <꿈을 꿔요>를 통해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살펴보면서 미안함을 달래줬네요. 책 표지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 책속에는 다양한 강아지들이 등장해요. 태어난 지 며칠 안 된 작은 강아지 " 콩이" 마음대로 올가가고 집 안 어디든 돌아다니는 "순돌이" 길가에 버려진 "초코" 한없이 기다리는 "달님" 늙은 개"두리" 짖기만 하는 "라이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나무" 울타리에서 태어난 "순순이" 덩치가 큰 사냥개 " 코난" 꼬마와 같이 잠드는 "아리" 위의 개들은 서로 생김새도 다르고, 사는곳도 달라요. 하지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매일 꿈을 꾼다는 사실이지요. 서로 다른꿈을 꾸겠지만, 마음 깊이 간직한 똑같은 꿈이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세상이 환해지는 기분 좋은 꿈이지요.
아기 강아지의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났을때처럼 사랑스럽더라구요. 사람이나 반려견이나 똑같은 생명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간혹 왜 그리 반려견들을 학대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들도 너무 예쁘다면서 강아지를 만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림만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나요?
한없이 기다리는 개의 뒷모습. 마치 아이들도 직장에서 돌아오실 아빠를 기다리는 뒷모습과 비슷하지 않나요? 아이들도 엄마품이 편안하고 푸근하듯이 개들도 꿈처럼 편안하고 안정된 곳이 사람의 품인것이에요.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거야"라는 말을 듣는 것이 꿈이라는 세상의 반려견들. 사람들이 잊지 말아야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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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강아지들이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매일 꾸는 꿈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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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꿔요]
지나가는 개만 봐도 움츠러들고, 무서워 피하던 아이가 할머니집 강아지를 만나면서 달라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엔 그 강아지도 무서워 방문을 닫고 피하기 일쑤였지만, 서서히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있게 되고, 털을 쓰다듬고, 앉아주더니 이제는 둘 도 없는 친구가 되어서 밥을 안 먹던 녀석도 딸아이가 주는 밥은 깨끗이 비워내서 모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이웃의 애완동물만 넌지시 보다가 아이와 강아지가 가까워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애완동물이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씩 느끼게 되었어요. 이 책은 이렇게 동물 친구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딸아이에게 꼭 보여주고픈 그림책이었어요. 책 속에는 서로 다른 종의 강아지가 여러마리 등장합니다. 면지에는 '나를 따라와봐'라고 말하는 것 같은 강아지 발자국이 찍혀 있어요.
처음 등장한 강아지는 태어난 지 며칠 안 된 작은 강아지 '콩이'에요. 콩이는 작고, 아직 눈도 제대로 못 뜨고 , 숨소리도 조용하답니다. 귀여운 강아지들이 엉켜 잠든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귀엽다'고 난리입니다.
다음에 나온 강아지는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이 모자랄 정도로 모든 것이 풍족한 다이아몬드 수저를 가진 '순돌이'에요. 상황에 따라 풀착장은 기본이고요, 매일 맛난 고기식사에 포근한 양모 담요에서 잠을 자요. 매일 털 손질을 받고, 집 안 곳곳 순돌이가 가지 못할 곳은 없을 정도로 애지중지 길러지고 있는 강아지랍니다. 하지만 순돌이도 집을 벗어나 자신이 가지 못하는 곳에 대한 꿈을 꾸죠. [꿈을 꿔요]라는 제목처럼 매 페이지 새롭게 등장하는 강아지들은 저마다 다른 외모와 상황 속에서 각기 다른 꿈을 꿉니다.
'초코'는요. 앞서 나온 '순돌이'와 완전히 다른 처지입니다. 유기견이 되어버린 순돌이는 목줄도, 밥그릇도, 주인도 사라져 버리고 남은 거라고 네 발 뿐이랍니다. 그래서 초코의 꿈은 '누군가 다시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에요. 이 장면에서 아이가 너무 슬프다고 하더라고요. 두려운 마음 때문에 아무때나 짖어대서 혼이나는 '라이카'의 꿈은 더 이상 겁쟁이가 아닌 꿈이고요.
낮에 집을 비운 가족들을 기다리며 홀로 지내야 하는 '나무'의 꿈은 가족들이 돌아오는 오후 다섯 시가 빨리 지나가는 꿈을 꿉니다. 문 밖을 나가 조금만 걷다 보면 강아지와 산책 나온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이 너무 흔해서 이젠 전혀 생경한 풍경이 아니지요.
강아지들의 꿈을 읽어 나가다 보니 강아지들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로운 걸 힘들어하고, 컴플렉스를 이겨내고 싶고, 더 넓은 세상에서 자기의 꿈을 펼치고 싶어 한다는 점에서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모든 강아지들의 공통의 소원 한가지가 등장합니다. 그것은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거야'라는 말을 듣는 꿈이랍니다. 반려견을 소유물이 아닌 친구와 가족으로 생각하고, 소중히 길러내는 마음을 가져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책에 나온 강아지들 이름과 습성 알아보려고 강아지 도감으로 독후활동도 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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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꿔요 현재 우리는 애견 인구 1000만 시대에 살고 있어요.
이 책에는 총 10마리의 강아지들이 등장해요. 강아지들을 부르는 각각의 이름이 처음에 나와 친근하더라고요. 처음에 등장하는 강아지의 이름은 '콩이' 태어난 지 며칠 안돼 눈도 아직 못 뜬 작은 강아지죠. 보기에도 새끼 강아지임을 짐작하듯, 꼬물꼬물한 모습이었어요. 강아지들의 꿈은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달콤하다고 표현하고 있어요. 이것이 바로 정말로 반려동물들이 원하는 삶이겠죠?
'콩이'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저희 딸.
이 개의 이름은 '초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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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의 이름은 '두리'에요. 이빨도 빠지고 느릿느릿 걷고 계단도 힘들게 오르는 늙은 개죠. '두리'가 가장 좋아하는 꿈은 뭘까요? 바로, 컹컹컹 우렁차게 짖으며 집배원을 쫓아내는 꿈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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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꿈은 현실에서 못한 것이 발현되어 나타나는 일종의 현상이라는 말이 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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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공주님이 꽂혀 있는 강.아.지. 정말 모든 것이 강아지, 엄마보다 강아지 아빠보다 강아지 유치원도 강아지 인형 걱정되어서 못 갈 정도라 책도 강아지 책만 검색중이다. 그런데 우연히 알게 된 "꿈을 꿔요." 이탈리아 작가가 자기의 "반려견"을 위하여 쓴 책이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책이기는 하지만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거나, 아이가 아니더라도 이 책의 그림에는 감탄을 하게 된다. 나도 오랜만에 "그림책"이라는 말에 맞게 사진과 같은 그림들을 보며 마음이 차분해졌다.
스토리가 있지 않고 반려견들 하나하나에 대한 이야기, 그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이해하기 어려운 어린 아가들이나 6, 7살이 될 경우에는 강아지/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다.
오히려 글을 모르고, 아직 긴 이야기나 모험물을 접하지 않은 아이들도 좋아하면서 그림 하나하나 보며 이야기를 들을 것 같은 책이다. 우리 아이는 강아지에 홀딱 반해있어서 모든 이야기 하나하나 차근히 읽었다.
강아지에 이름이 하나하나씩 있지만 몇 번 읽더니 이름을 바꾸기도 하였다. 아이 눈에는 다른 이름이 어울렸나보다.
글밥은 책 전체를 보면 많은 편이고, 하나하나씩 보면 부담되지 않는 편이다. 엄마 입장에서도 골라서 읽어줄 수 있어서 자기 전에 읽어주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잠자다기 전에 읽어주면 꿈에서 강아지가 나올 것 같은 책. ^^;; 애들 재우고 나서 나도 한 번 조용히 읽게 되었다.
내 경우는 강아지 커버 뒷쪽의 속지도 눈여겨 보는 편인데, 여운을 남기는 강아지 발자욱이 콩콩 찍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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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이탈리아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면 작품을 써서 안데르센 상 등 다양한 상을 받은 키아라 로렌 조니 작가가 쓰고 실력 있는 그림작가 소니아 마리아 루체 포센티니가 자신의 반려동물을 위해 쓴 책이라고 한다.
여백의 미라고하나요.. 따악 펼치자 말자 발바닥자국부터 시작해서 너무 앙증맞은 강아지들..너무 귀여웠어요..
순돌이..레드색과 쫑긋하고 서있는 귀가 귀여워요~~
주인을 기다리는 뒷모습처럼..
그림만 있어도 멋진 동화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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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그림이 있는 꿈을 꿔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딸과 함께 읽어 보려고 책을 펼쳤답니다..
콩이는 태어난지 며칠 안된 작은 강아지 랍니다.. 아직 눈도 제대로 못뜨고 숨소리도 조용하고.. 형제들끼리 꼭 붙어 잠을 자요.. 강아지들이 꼬물꼬물 신비로워요.. 강아지들의 꿈은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달콤할것같아요.. 달님이가 문밖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또 기다리죠.. 달님이는 언젠가 먹어본 소시지가 하늘에서 눈송이로 내는 꿈을 꿔요.. 나무는 아침부터 오후 다섯시까지 혼자 집에 있어요.. 혼자있는게 지루할땐 양말사냥을 해요.. 빨래바구니에서 낮잠을 자기도 하죠.. 오후 다섯시가 빨리 지나가는 꿈을 꾸면서 말이죠.. 아리는 옛날 이야기가 끝나고 뽀뽀와 함께 방의 불이 꺼지기를 기다린답니다.. 꼬마의 속삭임을 기다리며 말이죠.. 꼬마의 품에서 편안하게 자며 꿈을 꾸죠.. 콩이, 순돌이, 초코, 달님, 두리, 라이카, 나무, 순순이, 코난, 아리.. 이 개들은 언제나 다른꿈을 꾸지만 마음 싶이 간직한 똑같은 꿈이 있답니다..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세상이 환해지는 기분 좋은꿈.. 바로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거야..라는 말을 듣는 꿈이래요.. 반려동물.. 영원히 함께하는것... 10마리의 개들의 감정들을 읽어가면서.. 딸과 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