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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울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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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울적아   빌이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나와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빌은  울적이를 만나요. 하지만 너무 싫었어요. 스스로 사라지기를 바랬어요. 울적이는 울적 울적해 하면서 따라다닙니다. 문득 빌은 눈물에 비친 자기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빌은 울적이의 손을 잡아 주었어요. 마음은 항상 울적하지도 않고 기쁠때만 있는것이 아니잖아요. 그림은 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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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울적아

 

빌이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나와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빌은  울적이를 만나요.

하지만 너무 싫었어요.

스스로 사라지기를 바랬어요.

울적이는 울적 울적해 하면서 따라다닙니다.

문득 빌은 눈물에 비친 자기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빌은 울적이의 손을 잡아 주었어요.

마음은 항상 울적하지도 않고 기쁠때만 있는것이 아니잖아요.

그림은 빌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어요.

길지 않은 글들은 모두 소중한 말이 되어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울적이란 친구와 만나면서 우리 아이가 배워야 내용이 잘 그려져 있는 그림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6.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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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울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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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우울한 날이 늘어가는 것 같다. 가을이라 그런 것이라 탓을 해 본다.     <안녕, 울적아>는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 2016 최우수도서에 선정된 책이라고 한다. 울적이를 쳐다보는 아이의 표정을 알 수 없다. <안녕, 울적아>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     면지에 그려 있는 그림이다. 앞, 뒷 면지의 배경이 같아 처음엔 같은 그림인 줄 알았다 .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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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우울한 날이 늘어가는 것 같다. 가을이라 그런 것이라 탓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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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울적아>는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 2016 최우수도서에 선정된 책이라고 한다.

울적이를 쳐다보는 아이의 표정을 알 수 없다.

<안녕, 울적아>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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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에 그려 있는 그림이다. 앞, 뒷 면지의 배경이 같아 처음엔 같은 그림인 줄 알았다 .

자세히 보니 다르다.

앞면지엔 일단 회색빛 구름이 낀 하늘로 채색되어 어두운 느낌이다. 그런데 뒷 면지는 맑은 하늘이다.

나무잎도 앞 면지보다 뒷 면지가 더 풍성하다.

울적이와 같은 표정을 짓고 있던 앞 면지의 아이는

공을 들고 밖으로 나왔고, 울적이는 보이지 않는다.

앞면지와 뒷면지 그림 사이 어떤 내용이 있었던 것일까??

등장인물의 모습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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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떴는데, 하늘이 회색빛이다. 곧 비가 내릴 것 같다.

그럴 때 기분은 어떨까??

비를 기다리는 시점에서는 참 반가운 소식이겠지만,

늘 같은 상황이라면 조금 우울하지 않을까?

아이의 머리 위로 엉킨 실타래 같은 회색 구름이 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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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소리를 지르고, 개가 왕왕 짖어 댔습니다.

빌은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걷는 빌.

빌의 기분은 썩 좋지 않다는 것을 아이의 모습으로도 느낄 수 있다.

그런 빌을 따라가는 울적이..

울적이는 빌이 눈을 떴을 때보다 확연히 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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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이 울적이를 눈치채고..

다른 이들에게 말을 할까? 하다가도 사라지겠거니 바랬지만,

울적이는 빌 옆에 항상 함께 했다.

녀석을 없애 버릴 수만 있다면,

기분이 훨씬 좋아질 것 같았습니다.

울적이를 떼어 놓고 싶어 하는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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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보이던 빌

빌은 울적이의 눈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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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은 울적이의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빌은 왜 울적이의 손을 잡아 주었을까?

울적이를 자신과 다르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 순간 울적이와 자신이 같은 처지라는 것을 깨달은 것은 아닐까?

그랬기에 빌의 행동에 변화가 왔고, 그 변화로 인해

앞면지와 뒷면지의 변화가 생긴 것 같다.

 

울적한 기분이 들 때, 그 기분을 그대로 유지하면 그 기분은 더 오래 가는 것 같다.

어느 순간 작은 변화만 주게 되어도 울적함이 사라질 때도 있다.

울적이는 어쩌면 내 마음 속에서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있을 수도 있다.

 

s*******h 201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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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울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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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알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참 중요한 일인것 같아요. 하지만 어른인 저조차도 저의 감정에 대해서 알기가 쉽지 않구요. 그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두 쉽지 않답니다.   어른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데 아이는 이런 감정들을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이런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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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알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참 중요한 일인것 같아요. 하지만 어른인 저조차도 저의 감정에 대해서 알기가 쉽지 않구요. 그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두 쉽지 않답니다.

 

어른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데 아이는 이런 감정들을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이런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좀 되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감정은 제목에 써있는 것 처럼 '울적'이다 보니, 아이가 울적함이라는 감정을 알까 싶기도 했구요.

 

이 책의 느낌은 최근에 유명했던 기쁨이, 슬픔이, 버럭이~가 등장했던 애니메이션과 비슷했답니다. 우울함이나 화남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도 모두 소중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사실 처음에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는 혹시나 우울한 이야기가 아닐런지 걱정도 좀 되었구요. 아이가 울적하다는 기분을 알까 싶었는데 책의 시작부분에 여러 상황들이 등장하면서 이런 감정이 울적함이라는 것을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들에서 울적함이 점점 커지는 과정을 보여준답니다.

 

우유 엎지르기, 좋아하는 양말 못찾기 등 말이죠~ 그런데 이런 일이 생기고 나니 누군가가 자기를 따라 다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답니다. 주인공 친구 빌은 이 울적함이 사라지도록 노력해보는데요. 그런데 점점 더 울적함은 신경쓰이고 점점 더 커져간답니다.

 

하지만 울적한 감정을 받아들이고 함께 하는 순간 빌은 웃음을 찾게 되는데요. 그림속에서 울적이는 점점 크기가 작아진답니다. 아이는 울적이가 커지고 울적이가 작아지는 장면들을 보면서 나도 저럴때가 있다며 이야기하더라구요.

l*****y 2016.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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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울적아/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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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울적아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안나 워커저자 안나 워커는 호주 멜버른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고, 신문, 잡지, 카드, 앨범 등에 다양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2007년에 첫 그림책 『미기 나무』를 발표했고, 이듬해 『산타의 호주식 휴일』로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CBCA)가 주는 클라이튼 상을 받았습니다. 2016년에 『안녕, 울적아』로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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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울적아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안나 워커
저자 안나 워커는 호주 멜버른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고, 신문, 잡지, 카드, 앨범 등에 다양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2007년에 첫 그림책 『미기 나무』를 발표했고, 이듬해 『산타의 호주식 휴일』로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CBCA)가 주는 클라이튼 상을 받았습니다. 2016년에 『안녕, 울적아』로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CBCA)에서 최우수도서(WINNER) 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빨간 버스』, 『오늘은 쉬는 날』, 『처음 학교 가는 날』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신수진
역자 신수진은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꽃과 나무가 많은 동네가 좋아 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책을 편집ㆍ번역하고, 방송에서 좋은 책도 소개하며, 그림책 창작 교육과 전시 기획 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제비호와 아마존호』, 『원피스를 입은 모리스』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울적한 기분이 커다랗게 표현된

구름같이 거대한 정체모를 괴상한 물체가

표지 가득 우리를 쳐다보고 있다.


사실 우리 마음 안에 이런 울적한 마음이 얼마나 큰 자리를 잡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누구에게나 그런 자리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색하지 않고 살고 있지만

가끔은 그런 감정을 숨길 수 없을 때가 있다.


큰 아이가 작은 아이로 인해 여러가지 마음이 상한 적이 많고

그런 마음을 엄마나 아빠가 몰라주면

아이는 울적해진다고 한다.


그런 감정을 제때 받아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아이가 스스로 그 감정을 잘 극복하길 바랬었다.


책을 읽는 이유 중 하나가

내 감정을 그대로 공유하게 되는 느낌을 받을 때

더없이 책에 몰입하게 된다.


아이도 이 짧은 그림책 속에서 울적이와 함께 그렇게 거닐고 있었다.


비가 올 것만 같은 날씨..


좋아하는 양말도 찾을 수 없고,

우유를 엎지르기도 하며 하루의 시작이 엉망이다.


학교를 가는 발걸음이 꽤나 무겁게 느껴지는 건

지각이는 기분 좋지 않은 일과 함께

내 옆에 울적한 마음이 함께 하고 있어서이기도 하다.


빌을 따라다니는 울적한 마음..


제 발로 떨어지길 바라지만 녀석은 사라질 줄 모른다.


무시하려고도 애를 쓰지만, 떨어질 줄 모른다.


영원히 계속 되면 어떡하나 걱정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그러다 울적이의 눈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았습니다.


빌은 울적이의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조금씩 빌은 웃기 시작했고,

다시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흐리지만, 곧 해 날 것 같은 기분..


짧은 글 속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떠오르게 한다.


우린 사실 이런 불편한 마음을 외면하려하고 도망치려한다.


사실 그렇게 피하려고만 하면 더 나에게서 붙들려

그 감정 속에 사로잡히고 만다.


그런데 그 감정을 인정하고 그 감정을 감싸안으면

용기와 희망이 내 안에서 춤을 추게 된다.


이런 말은 누구에게나 그런 경험에서 나올 수 있기에

우리 아이들도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 울적한 마음이 들 때가 많을테지만,

이 때에 자신의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감정을 달래며 또 다시 뜨는 태양을 바라보며

인생의 희망의 뿌리를 늘 붙잡고 살아가길 바란다.


울적이는 미워할 수도 있지만,

내가 안고 가야 할 나의 친구이기도 하기에

그런 나를 더 위로하고 울적할 때 손을 잡아주면 어떨까.


곧 해가 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i******n 2016.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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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울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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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울적아키다리 감정에 대해 알수 있고 슬프고 우울한 울적한 감정에 대해 아이와 깊게 이야기 할수 있는 책입니다. 빌은 일어나서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구름이 잔뜩 낀하늘은 왠지 시작이 불안함을 암시해 줍니다.​ 역시!!좋아하는 양말도 없고 .. 우유를 쏟고유쾌하지 않은 하루가 시작됩니다...그리고 빌의 머리 위에는 회색의 구름이 점점 커가는 것이 보입니다.​ 빌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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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울적아


키다리

 

감정에 대해 알수 있고 슬프고 우울한 울적한 감정에 대해 아이와 깊게 이야기 할수 있는 책입니다.


 


빌은 일어나서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구름이 잔뜩 낀하늘은 왠지 시작이 불안함을 암시해 줍니다.


역시!!좋아하는 양말도 없고 .. 우유를 쏟고

유쾌하지 않은 하루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빌의 머리 위에는 회색의 구름이 점점 커가는 것이 보입니다.

 


빌을 따라다니던 울적이가 결국 눈물을 흘립니다.

그 눈물은 빌의 마음을 흔들어요. 그리고 빌은 울적이를 받아들이고 함께 하며 극복하게 됩니다.

 


함께 걷고 놀다보니 어느새 울적이는 울적이가 아닙니다.

 


울적이는 인형이 되어 빌의 곁에 남아있습니다.


 


울적한 울적이를 보며 울적한 표정을 짓는 아이..

 


사실 이 책을 읽을 때 마다 저도 함께 감정을 극복하고 마음을 다시한번 잡는 시간을 가집니다.

육아하면서 뭔가 꼬인다 싶으면 그날은 기분이 영 아닌데 책을 통해서 극뽁!!울적이를 극복해 봅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울적이가 인형이 되었다고 좋아하는 딸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울적한 감정은 그닥 좋지 않은 가 봐요.


울적함도 인정하지만 극복하고 긍정적이고 좋은 감정으로 매일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l***1 2016.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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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출판사- 안녕, 울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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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여덟 평생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를 꼽으라면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인사이드 아웃]을 말합니다.인간의 다섯 감정들(기쁨,슬픔,까칠,소심,버럭)이 '인사이드 아웃'하여 사람처럼 생각,행동하고항상 기쁜 일만 있던 한 소녀가 슬픔을 맞닥뜨리게되면서 평화롭던 감정들이 서로 충돌하게 되죠.슬픔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까칠,소심,버럭이의 역할이 커지기도 하고소녀의 감정들이
"키다리 출판사- 안녕, 울적아" 내용보기

 

서른여덟 평생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를 꼽으라면

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인사이드 아웃]을 말합니다.

인간의 다섯 감정들(기쁨,슬픔,까칠,소심,버럭)이 '인사이드 아웃'하여 사람처럼 생각,행동하고

항상 기쁜 일만 있던 한 소녀가 슬픔을 맞닥뜨리게되면서 평화롭던 감정들이 서로 충돌하게 되죠.

슬픔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까칠,소심,버럭이의 역할이 커지기도 하고

소녀의 감정들이 좌충우돌하는 사이, 그녀의 행복했던 기억섬들은 하나씩 무너져내립니다.

 

슬픔을 인정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인사이드 아웃]영화에서처럼 감정들이 눈앞에서 움직이고있으면 감정을 받아들이기 쉬우련만

나조차 모르는 내 마음을 어찌 인정해야하는 것일까요?

어려운 숙제를 푸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호주 어린이 도서 협의회 2016 최우수 도서

<안녕, 울적아>



 

빌은 일어나서 창밖을 내다보았습니다.

하늘은 잔뜩 찌푸려, 곧 비가 올 것 같았습니다.

좋아하는 양말을 찾을 수가 없고, 우유를 엎지르기도 했고, 그 바람에 시리얼은 퉁퉁 불어버렸어요.

빌의 하루는 시작부터 영 기분이 좋지 않았지요.

 

기분이 좋지않은 빌은 학교 가는 길도 마음에 들지 않아요.

아이들은 소리를 지르고, 개도 짖고... 빌은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같이 앉자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건 상상 속에서 벌어지는 일일까요?


 

*

비가 올 것 같은 잔뜩 찌푸린 아침에 눈을 뜬 빌의 머리 위, 몽글몽글 작은 먹구름이 보이시나요?

먹구름은 빌이 '짜증나, 짜증나, 다 짜증나!' 할 때마다 조금씩 커지고 있어요.

등교길을 지나 교실, 자리에 앉을 무렵엔 북극곰처럼 커진 모습으로 빌의 곁에 서있네요.

오늘의 주인공, '울적이' 입니다.

 


 

울적이는 항상 빌을 따라 다녀요.

'상상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갑자기 울적이가 '휴~' 한숨을 쉬기도 하고

집까지 따라와 목욕할 때도, 잠을 잘 때도, 심지어 화장실에서도 빌 주위를 맴돌아요.

없는 척 무시하려고 애도 써 보았지만, 빌은 이내 지쳐버렸습니다.

앞으로 영원히 이러면 어떡하나 걱정이 돼 "오지마~ 저리가~" 해보아도 소용이 없어요.

울적이는 "울적해. 울적해. 너무 울적해."하며 빌의 꽁무니만 쫓아다니네요.

 

"울적이, 네가 정말 싫어!"

"네가 없으면 좋겠어."


 

지쳐버린 빌이 울적이에게 쏟아낸 말.

울적이의 눈에 눈물이 가득 고였어요.

입술이 바르르 떨리는 것처럼 보여요.

 

빌은, 울적이는, 어떻게 될까요?



 

울적이의 눈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 빌은

울적이의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갑니다.

 

등교할 때 지나던 길을 또 지나네요.

비 개인 길 물웅덩이를 건넙니다.

아침 등교길에서처럼 아이들은 웃고, 개도 짖습니다.

 

그런데 빌이 달라졌어요!

아침엔 얼굴을 찌푸렸는데, 울적이의 손을 잡은 지금은 웃네요.

북극곰보다 커다랗던 울적이가 점점 작고 희미해지고 있어요.

 


 

-

다음 날 아침, 빌은 일어나서 창밖을 내다보았습니다.

하늘은 흐렸지만 곧 해가 날 것 같았습니다.

-


 

그런 날이 있죠.

아침에 눈 떴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고, 하는 일마다 뜻대로 안되고, 짜증이 솟아나다가

급기야 폭발해 내 감정속으로 내가 휘말려들어 우울해지는 날.

 

'그때 난 어떻게 이겨냈었나?' 한참을 생각해봤어요.

달콤쌉싸름한 민트초코프라페를 원샷하기도 했고

친구에게 하소연을 하기도 했고

감정 해소 차원에서 쇼핑을 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행동들이 울적이의 손을 잡아 준 것과 같은 걸까?' 생각해봤어요.

울적한 마음, 슬픔, 분노...처럼 부정적인 마음을 되짚어 들여다보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보니

(자칫 오히려 더 깊어질 수 있다보니)

다른 방법으로 기분을 푸는 것에 익숙해졌던 것 같아요.

 

기분이 좋아지려 애써 노력한다는 게 나쁜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울적함의 바탕에 무엇이 있는지를 보고, 손을 내밀고, 울적할 일이 아니었다고 '생각'만 해준다면

울적이는 '기쁨이'나 '편안이'로 바뀌지 않았을까요?


 

저는 요즘 아~주 평안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 울적이를 만날 틈이 없습니다만

언젠가 울적이를 만난다면, 울적이가 거인처럼 자라버리기 전에 손을 잡아 주고 싶습니다.

"괜찮아, 별 거 아니네. 울적할 수는 있겠지만 울적해하고만 있기엔 오늘이 너무 소중해."

라구요.

 

소중한 오늘, 더 소중할 내일을 위해

<안녕, 울적아>


 

 

YES마니아 : 로얄 e******1 201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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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울적아 - 내 마음속 울적이를 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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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울적아 +     ​           호주 어린이 도서 협의회에서 선정한 '2016년 최우수 도서' [ 안녕, 울적아 ]         우리는 항상 기쁘고, 행복한 시간만 있었으면 하고 살아갑니다. 제가 인생을 다 살아본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살아본 제 삶을 뒤돌아 보면... 기쁨, 행복은 항상 슬픔과 고통이 따랐던것을 기억합니다.     긍정적인 감정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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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울적아 +

 

 

 

 

 

 

 

호주 어린이 도서 협의회에서 선정한 '2016년 최우수 도서'

[ 안녕, 울적아 ]

 

 

 

 

우리는 항상 기쁘고, 행복한 시간만 있었으면 하고 살아갑니다.

제가 인생을 다 살아본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살아본 제 삶을 뒤돌아 보면...

기쁨, 행복은 항상 슬픔과 고통이 따랐던것을 기억합니다.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은 공존해가며, 나의 삶을 끊임없이 혼란에 빠뜨리죠.

이러한 복잡한 과정속에서 나는 한걸음씩 성장하게 되는 것이고요.

특히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익힐 수 있으니까요.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도 이런 감정은 있습니다.

아이들을 키워보면, 아이들의 감정이 순식간에 바뀌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어려워하고요.

 

 

[ 안녕, 울적아 ]에서는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이 어떻게 커지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 안녕, 울적아 ]

처음에는 쉽고, 재밌는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깊이 있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다루도록 도와주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철학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안녕, 울적아 ] 는  주인공 빌의 이야기예요.

 

빌은 아침에 일어나 창문 밖의 흐린 날씨를 보고, 우울해집니다.

학교가기 위해 준비하는 중에도 실수를 계속 해서.. 기분이 점점 나빠지죠.

학교 가서도 모든 것이 짜증이 납니다.

 

이러면서. 빌의 옆에 아주 작게 있던 울적이라는 울적한 감정의 구름은 점점 커지고, 빌을 계속 따라다닙니다.



 

 

 

 

빌의 우울함이 울적이를 계속 커지게 만들어요.

울적이가 옆에 있는 것이 싫은 빌은 용기를 내서.. 울적이가 싫다고 외칩니다.


 

 

 

 

엄청나게 커진, 울적이는 눈물을 흘리죠

빌은 울적이의 눈물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빌은 울적이의 손을 잡습니다.

이제 울적이와 함께 다시금 기쁨을 찾아 가죠.

 


 

 

 


울적이는 점점 작아지고, 

빌은 세상의 아름다움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

 

 

 

 

 

홍형제에게 책을 보여주었어요.

어떤 반응일까. 정말 궁금했어요.

 

 

 

 

 

책표지를 보고~

울적이 그림이 신기한지. 만져보고~ 만져보고 하네요~ ^^

 

 

 

 

 

 

빌이 짜증내면 낼 수록 커지는 울적이가 신기하다며... 초집중을 해서 그림 구경했구요.

 

 

 

 

 

엄청나게 커진 우울이 크기를 따라 손으로 그려도 보았어요.

 

 

 

 

다시 작아진 우울이를 보며..    작아졌다고..  흉내도 내봅니다.



 

 

 

 

마지막 장 건물나온 그림에서는 우울이가 사라졌다고. 열심히 찾아보았어요.

우울이가 좋다네요.... 헤헷.

우울이가 눈물 흘리는 장면에서... 마음이 아팠나봐요..

 

 

 

책을 다 읽고 홍형제와 우울한 감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아이들이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건 이해하기 어려워 했지만.

우울이라는 캐릭터를 생각해가며 이야기를 해보니.. 잘 이해를 하더라구요.

 

우울이는 항상 작게 우리 옆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그렇지만. 커지게 하면 안되겠죠?

ㅋㅋ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해결방법을 엄마인 제가 제시해주어 우울한 감정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죠~~

 

 

 

+

 

 

 

 

 

제가 책보며 느낀 것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림을 보면 우울이가 사라지지 않고 항상 작게 옆에 있다는 표현한 것이에요.

행복으로 가는 길에서도 우울이는 작게 옆에 있다는것.

우리 어른들에게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감정관련 철학책인것 같아요.

 

 

 

 

우울한 감정 이야기를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낸 책~~~

 

 

 

[ 안녕, 우울아 ]

 

 

 

어린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해드려요~

그리고,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도요~~~

 

 

 

 

 

 

​by. 홍홀릭홀릭

 

s********n 2016.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울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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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여러가지 감정이 있는데요...아이들에게는 항상 즐겁고, 행복한 감정만 있는것은 아니죠..어른들만 울적하고 우울한 감정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인사이드아웃을 보면 아이들에게도 정말 다양한 감정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는데요...울적하거나, 우울하거나 하는 감정은...당연히 있을수 있는 감정이랍니다.이런 감정...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안녕, 울적아는 호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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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여러가지 감정이 있는데요...


아이들에게는 항상 즐겁고, 행복한 감정만 있는것은 아니죠..


어른들만 울적하고 우울한 감정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인사이드아웃을 보면 아이들에게도 정말 다양한 감정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는데요...


울적하거나, 우울하거나 하는 감정은...


당연히 있을수 있는 감정이랍니다.


이런 감정...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안녕, 울적아는 호주어린이 도서협의회에 2016년 최우수 도서로 선정 되었답니다.

그림도 너무 예쁘구요.

아이의 울적한 마음, 우울한 마음을 부모와 같이 이야기하고 읽으면 정말 좋은책이랍니다.




첫장을 펴치면, 평소와 같은 어느날..

길에 사람들, 강아지들도....


모두 평범한것 같은데요...


창문에.......밖을 보고있는 빌과...울적이. 


찾으셨나요???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창문으로 밖으 바라보는 모습..


마음속에 울적한 마음이 있어보여요..



 




아이들에게 울적한 마음이 있다는것은 알지만...

엄마로서..아이가 항상..웃고,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하는생각이 많아요.


아이가 울적해 하고, 우울해하면..저도 같이...우울해지더라구요


빌은..일어나서..창밖을 쳐다보았는데..

하늘은 잔뜩 찌푸려....곧 비가 올것 같네요


 



빌이...학교갈 준비를 하는데...


빌 위로..조금씩..조금씩 커지는....회색 구름이 보이나요?


아침을 시작하는 기분이....영 좋지 않아요..



 


비가 와서 비를 맞는건 딱 질색이고..

학교 지각하는것도 싫고..

아이들이 소리 지르고..개가 왕왕 짖어대는것도...


빌의 얼굴을 찌푸리게 만드네요..


아마도.....간혹..어쩌다가..


이런날도 있을꺼예요..




 



이렇게 생긴 울적이는...하루종일 빌을 따라다녔습니다.


항상 옆에서...


교실에서도, 교실밖에서도..


상상속으로도 한숨 소리가 들렸답니다.


녀석을 생각하면 울적한 마음이 들어서...그녀석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도 않았는데요..


빌 주위에 온통...울적이였습니다.


샤워할때도, 잠을 잘때도, 책을 볼때도..


그러다가. 빌이 울적이에게 소리쳤어요


"울적이, 네가 정말 싫어!. 네가 없었으면 좋겠어!!"



 


빌은 울적이의 손을 잡고, 집으로 갔어요

집으로 가는길에 물 웅덩이도 건넜어요.

오후 햇살을 받아 길거리는 반짝반짝 빛났구요

아이들은 까르르 웃고, 개는 멍멍 짖었어요.

빌도..웃음을 지었답니다..


그랬더니...울적이는 점점...작아지고...사라졌어요


다음날, 날씨는 흐렸지만, 곧 해가 날것 같아요..




 

20160925_135748.jpg

맨 마지막장의 그림을 첫장과 비교하는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숨은 그림 찾기처럼 재밌거든요 ㅋㅋ



 


울 아이..어쩜..이렇게 울적할까요???ㅎㅎㅎㅎ


울 아이도 여러가지 감정을.....너무 건강하게 느끼고 있어요..


화도내고, 우울해 하기도 하고, 자지러기게 웃기도 하고 ㅎㅎㅎ


요즘 6살이라서...자신의 감정에 정말 충실해요..


정말 어릴때는..울 아이가 우울해 하면..저까지 우울해지거나...


아이의 우울한 감정을 빨리 전환해 보려고 했지만..


자연스럽게 아이의 감정을 이야기하면서..우울한 감정도 있다는것을 알려주면서 책을 읽었네요.




 



울적한 마음이 오래가는것은 좋지 않겠죠..


기분이 우울하는것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사라질수있도록.


아이와 이야기하고, 우울하고, 부정적인 감정도...친구가 될수있다는것에 대해서 같이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했네요

 




리뷰 총점 종이책
키다리 / 안녕,울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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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우울한 감정을 표현한 울적이는어렸을 때부터 크고 작은 슬픔을 이겨 내고두려움을 이겨내며 그렇게 성장해 가는데요이런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거나 무시한다고 없어지거나 작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려주는 책이예요 안녕 울적아출판사 키다리   작가 안나 워커​ 우리에게는 구름 낀 날도 해가 뜬 날도 함께 있습니다인생이라는게 이렇게 힘들때와 즐거울때가 함께 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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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우울한 감정을 표현한 울적이는


어렸을 때부터 크고 작은 슬픔을 이겨 내고


두려움을 이겨내며 그렇게 성장해 가는데요


이런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거나 무시한다고


없어지거나 작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려주는 책이예요






 






안녕 울적아


출판사 키다리   작가 안나 워커





 






우리에게는 구름 낀 날도 해가 뜬 날도 함께 있습니다


인생이라는게 이렇게 힘들때와 즐거울때가 함께 존재해 살아간다는 얘기죠






 






학교 갈 준비를 하는 빌은 좋아하는 양말도 못 찾고


우유를 엎질러 시리얼이 통통 불어 버리는 등


아침부터 기분이 별로 좋지 못합니다







 






그런데 빌 곁을 계속 따라다니는 울적이 !!!







 





 울적이가 사라지기를 바라지만 그럴수록


점점 더 커지는 울적이였습니다




 






영원히 따라다니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어


울적이를 쫓아낼려고 하죠





 






그러다 울적이의 눈물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울적이의 눈물에 비친 빌의 모습도 발견을 하게 되죠







 






빌은 울적이의 손을 잡고 물 웅덩이도 함께 건너고


햇살받은 길거리도 손은 잡고 걷는데요


그때부터 짜증스러웠던 길거리는 까르르 웃는 행복한 거리로 변하게 되죠


이렇게 세상은 바라보는것에 따라 달라 보이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보는 책이지만 저 역시 배울게 많아요 ㅋ











밤에 자기전에 꼭 책을 읽고 자는 아이


이날은 안녕 울적이를 가져와서 검은 그림자를 가리키며


울적이랍니다 ㅋ


아이에게 즐거움이라는 얼마나 중요한건지......


행복과 기쁨뿐만 아니라 슬픔과 우울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도


울적이를 통해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c*****s 201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울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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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한 마음은 어떤 날,이유없이 다가오지요.날씨나 몸의 상태 혹은 전날의 여파등이렇게 눈을 떠 울적한 날엔도무지 어쩌지 못하는 기분들이 주위를 감싸고 있다고 느껴요.작가의 울적함은 울적이로 태어났어요.이렇게 소심하고 귀여운 친구라면 잠깐 곁에 있어도 내버려둘까봅니다.솔직하게 내 감정을 인정하고 바라볼 줄 알아야되겠지요.책을 읽고 마음을 잘 헤아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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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한 마음은 어떤 날,이유없이 다가오지요.
날씨나 몸의 상태 혹은 전날의 여파등
이렇게 눈을 떠 울적한 날엔
도무지 어쩌지 못하는 기분들이 주위를 감싸고 있다고 느껴요.
작가의 울적함은 울적이로 태어났어요.
이렇게 소심하고 귀여운 친구라면 잠깐 곁에 있어도 내버려둘까봅니다.
솔직하게 내 감정을 인정하고 바라볼 줄 알아야되겠지요.책을 읽고 마음을 잘 헤아려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e********i 2019.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