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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첫번째 장 부터 내 인생에 해답을 찾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내 상황이 갈팡질팡, 선택에 대한 후회로 어떻게 하면 다시 되돌릴수 있을까? 만 생각하며 고민에 빠져있던 나에게 이 책은 내 선택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었다. 선택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선택을 하고 난 후에 내 모습이라고... 그 결정을 믿고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고...누군가에겐 당연한 말일수도 있으나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 이었다. 나는 늘 선택하고, 선택하지 않은것에 대한 미련이 크게 남아있었나 보다. 작가는 우리의 삶속에서 우리가 고민하고, 걱정하는 것들에 대해 옆집언니, 오빠처럼 인생의 지혜를 나눠준다. 또한 세상의 편견에 대해 시원한 사이다를 날려준다. 삶이 조금 힘에 부칠때, 또는 정말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너무 좋은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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