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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의 오랜 팬으로서 이번 도서 시리즈 처음 나올 때부터 무척 반가웠는데 순서는 뒤바꼈지만 결국은 다 모으게 되었네요. 영화가 워낙 오랜 세월에 거쳐 나오다보니 헷갈려서 오리지널 세트부터 샀다가 다시 프리퀄 세트를 사고 나머진 단권으로 하나씩... 세트 패키지가 확실히 멋지긴 합니다. 못참고 단권으로 구입한 시리즈도 나중에 세트로 모아서 나온다면 또 구입할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만나는 스타워즈도 나름 매력 있고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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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 왼쪽 흰색 패키지이구요, 패키지가 이뻐서 오리지널 그래픽 노블세트랑 같이 세워두니 좋네요. 시퀄도 3편 다 마무리 되면 그래픽 노블 버전 나올 수 있을지 ㅎㅎ 한국어 버전이라 읽을때도 금방 빠져드는 것 같아요. 내용 다 알고 있긴 하지만 어쨌든 영어로 읽으면 한번 머리속에서 번역을 거쳐져서 생각하게 되는데 그 과정이 없으니까 좋습니다. 아까워서 자주는 못 볼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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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어벤져스나 저스티스리그와 같은 히어로물들처럼 스타워즈의 현대화 계획에 맞추어 그래픽 노블들이 상당수 출간되었고 지금도 한참 나오고 있다 영화화된 시리즈 들 중 1~7 에피소드가 출간되었고 그리고 외전(?)들 중 가장 잘나왔다고 하는 로그원 역시 출간되어 각종 오픈마켓등에서 끼워팔기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하필이면 에피소드7과 로그원이 한세트인지라 조금 손해를 보고 로그원만 단독 구매를 하게되었다 로그원의 위치는 사진과 같이 에피소드 1~3. 4~6의 사이 얇지만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픽 노블을 첨 보면 딩황스럽게 만화책 답지 않게 지문이 많고(효과음도) 그리고 영상물과 다른 방향에서 생략이 많아 뭔가 영상의 활극을 책자로 나타냈거니 하고 기대하면 큰 오산이 된다 특히나 스타워즈 노블 들은 시쳇말로 설명충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양상물들의 간극을 그리고 있는 캐논시리즈야 그렇다치고 본 시리즈들도 그 정도가 심하다. 대부분 원 노블을 영상화시키는 기존 작품들과 달리 그 역순으로 이루어진 스타워즈 노블의 단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 가지고 싶어 구매했지만 영화를 보지 않고 책만 사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말리고 싶은 심정이다. 스타워즈 노블은 영상물의 참고자료로 생각한다면 최근의 할인가격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