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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접할 수 있는 외국 ‘포르노’는 예의 거대한 성기의 소유자인 남성이 등장하고 거기에 열광하는 여성 포르노 배우가 성기삽입을 통한 오르가즘에 교성을 지르고 희열 속에서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들에게 조루도, 불감증도 먼나라 얘기다. 게다가 남성들은 거대한 성기를 지닌 남자 포르노 배우에게 열등감을 느끼며 씁쓸한 소감을 음성적인 환경에서 공유하곤 한다. 왜 포르노 얘기를 꺼내냐면 바로 이러한 성행위 형태가 일반 커플들에게 성에 대한 심각한 인식차를 가져다 준다는 점이다. 선천적으로 싸이즈 측면에서 백인이나 흑인보다 작은 동양 남자들은 특히 더 콤플렉스를 느낄뿐만 아니라 장년층으로 접어들면서 각종 스트레스와 질병 속에서 심지어는 발기부전까지 오게 된다. 한창 때인 젊은 나이에 조루가 오는 것은 흔히 찾아볼 수 있고 말이다. 그렇다면 포르노에 나오는 성행위가 제대로 된 것일까? 가장 이상적인 성행위의 전형일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니오’라고 답할 수 있으나 그래도 성기간 접합을 통한 쾌감을 나누는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인정할 것이다. 선입견은 바로 여기서 출발한다. 그리고 이 선입견을 한 권의 책이 통쾌하게 깨부숴 준다. 성행위를 통한 교감에 있어 성기삽입은 충분조건일지 모르나 필요충분조건은 절대로 아님을. <아내의 맛(갱년기 아내와 즐기면서 지내는 법)>은 저자가 성기 기반의 섹스에서 탈피한 발기부전 증세를 보이는 40대 이후 남성과 여성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섹스를 지향하는 책이다. 저자가 개발해 내내 ‘멀티 오르가즘 섹스’는 단순히 이론적 주장에 그치지 않고 노하우를 직접 실연해 본 일반 커플들이 여태 몰랐던 쾌감을 얻게 되고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에게 극치감의 최고조인 오르가즘을 느끼게 함으로서 섹스의 즐거움을 선사하게 만든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의 의미를 단순한 섹스스킬 향상에 국한 하는게 아니라 정신적 교감을 통해 얻는 육체적 건강까지 얻을 수 있는데 주목하고 있으면 이를 특히 부각시키고 있다. 저자는 여성 질 속에 위치한 지스팟에 오르가즘의 핵심이 있으며 이는 ‘페니스 없는 성행위’로도 충분히 여성을 쾌감 속에 빠져들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손을 통한 애무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남녀 통틀어 모든 성인에게 성행위에 대해 희망을 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많은 이들이 저자의 노하우 전수를 실연해 보고 그 효과에 열광하고 있다고 한다. 모든 의심을 갖는 것은 당연지사.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연습해 보고 있으며 아직 효과 여부를 논하기는 이르지만 남녀간의 성행위 방식에 대한 정형화된 방법은 없을 것이라는 점에서 이 책이 주는 효과는 충분히 수용가능하고 노력해 볼 가치가 있을 것이라 본다. 충분히 연습한 다음에 내 아내와 제대로 평가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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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속된 용어로 맛을 표현하곤 하는대, 아내의 맛..이라니 더욱더 얼굴 뻘깨질 노릇 이 책 "아내의 맛"은 재목에서 부터 교묘함을 감춘듯 한 매력적 혼돈을 풍기는가 하면 대부분의 남자들의 의식에는 '페니스 삽입'으로만 섹스의 성공과 완벽을 말하기도 한다. 여성의 입장에서도 크고, 오래하며, 만족스런 섹스를 원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여성들은 남성 갱년기의 발기 부전 문제, 여성 갱년기의 섹스에 대한 생각조차 없음과 같은 현상은 감추고 억압한다고 해결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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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지하철이나 카페와 같은 공개된 장소에서 읽기 부끄러울 것 같은 느낌의 표지와 제목을 가진 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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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터부시하는 우리 사회에서는 민감하고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가장 가까운 연인이나 부부 사이라도 터놓고 말하기엔 부끄러운 것이 사실이다. 혹여 둘 중 누군가에게 갱년기가 찾아온다거나 성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는 입 밖으로 꺼내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제목이 다소 자극적인데 주요 논점은 페니스 삽입 없이도 멀티 오르가슴을 느끼게 하는 방법들에 대한 실전 수업이다. 누구나 섹스라이프는 개인의 사생활이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아관문이나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 등 남성들은 오래 지속하기 위해 별의별 방법들을 총동원하여 아내를 만족시키고 싶어 한다. 하지만 저자는 '멀티 섹스'라는 G스팟 개발 비법으로 멀티 오르가슴을 느끼게 할 수 있다고 한다. 페니스의 발기력과는 상관없이 만족시킨다니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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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년기 아내와 즐기면서 지내는 법 - 잠들기엔 아직 이른 당신의 소중한 섹스라이프를 위한 멀티 수업! - 멀티를 선물하는 남자 실천편
쉬이 접하는 주제의 내용이 아니라서 색다른 무언가를 기대하면 선택한 도서이다.
- 세계 최초 G스팟 개발 비법 전격 공개! -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열락의 침실 기술
책 속 주제와 연관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가질 수 있다. 여성 특유의 신체적 아름다움 등 '사랑'이 명화의 주제들이다. 이 책의 핵심 테마는 '갱년기 즐기기'라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결혼 18년 차인 우리 부부는 아직 갱년기는 아니지만 미리 읽어두면 좋을 듯하다. 그리고 사실 부부 침실 행위는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기도 민망하고 듣기도 민망한데 이렇게 책을 통해 살포시 들춰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여성 갱년기'는 폐경 전후로 이르면 40대 초반, 늦으면 50대 중후반에 시작된다고 한다. 내 주변 언니들을 보면 갱년기 증상으로 갑자기 열이 나는 얼굴 화끈거림을 가장 많이 겪는 듯하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갱년기도 다소 늦게 시작되는 것도 같고. 갱년기에 이르면 대부분 약을 통해 그 증상을 완화시키려고 한다. 이러한 갱년기는 부부생활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이 책이 알려주는 비법이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남녀 성욕이 활발한 시기는 다르다. 남성의 경우 10대 중후반인데 반해 여성의 경우는 40대란다. 음......... 10대면 중. 고등학생 신분인데?!!! 운동만이 방법인가 보다. ^^;; 부부관계는 심장과 혈관관리에 이로우며 면역체계를 튼튼하게 해 준단다. '사랑 호르몬'인 옥시토신,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등 이로운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하니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부부의 노력은 침실에서도 당연하다. 부부 ㅅㅅ리스도 많은 요즘인데 이 책이 도화선이 되어 관계 회복이 되길~! 부부관계 시의 실질적인 행동 요령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기에 실천을 통해 충분히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다 성감대도 다르고 하기에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서 대화도 중요하리라. 말을 해야 알 수 있으니 말을 하세요, 어디가 좋다고! ^^;; 부부관계 시의 '스킬'. 다양한 스킬을 배울 수 있는 도서이다. 내용은 다소 많아 보이지만 흥미로운 주제라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다. 뭐 그리 쉬워 보이진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결혼 생활에서 부부관계의 비중이 차지하는 부분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함께 나이 들어가는 부부........ 세월이 흐를수록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더욱 커질수록 침실 생활 또한 만족스러우리라. 서로의 살을 부대끼며 한 이불을 덮고 살아가는 부부. 20여 년 함께한 세월, 그 무엇이 부끄러우랴. 이 책을 읽었으니 이제 신랑 교육을 시킬 차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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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는 했는데 리뷰를 어떻게 써야할지, 블로그나 기타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서 어느 정도 수위까지 글이 삭제되지 않고 유지가 되는지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한 느낌이 든다. <아내의 맛>은 부제로 '갱년기 아내와 즐기면서 지내는 법'이 달려있다. 아무래도 주 타깃은 이제 은퇴하고 할 일 없이 집에서 눈치만 보고 있는 수많은 남성들인 거 같다. 지금 잠깐 찾아보니 리뷰에 60대 분이 고민하다가 읽었다는 글이 있다..!!! 개인적으로 사람이 가장 쉽고 빠르게 지식을 얻어 변하는 방법은 독서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60대에 이 책을 읽으신 그 분을 생각하니, 정말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남다르시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서설이 긴데, 부제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책의 내용은 자칭 성전문가가 쓴 어떻게 남녀관계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다. 특히 '아내' 쪽에 집중하고 있으며 포인트는 '갱년기'라는 단어인데 작가가 이렇게 포인트를 잡은 이유는 그만큼 관계를 할 때 '애액'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즘도 이 정도의 상식도 없는 남자들이 많은지 모르겠는데 남자의 성기와 해부학적으로 같은 곳이 바로 여성의 클리토리스라는 부위다. 즉 부부든 연인이든 남자가 침대에서 여자에게 원하는 것이 있고, 그 원하는 것이 그를 기분좋게 해줄 때, 그와 비슷하게 여자의 클리토리스에 시간을 할애하고 정성을 쏟아주면 여자도 바로 당신이 느끼는 것처럼 쾌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꽤 인기 웹툰인 <유미의 세포들>에서 유미 집에 남자친구 바비가 자고가는 화가 있는데, 이런 내용이 나올 때면 베스트 댓글에 '여자는 성욕도 없는 줄 아냐' '왜 여자가 즐기는 건 더럽다고 하냐' 등의 내용이 꼭 있다. 그러니까... 내 생각에 아마 장난으로 쓴 거는 아닐 거 같고 분명 여자는 성적 쾌감을 느끼지 않을 거야! 라고 생각하는 무식이들이 있다... 그리고 그걸 반박하는 댓글에 많은 여성 독자들이 추천을 엄청 눌러주고! 아무튼 여러 문헌(?)을 보면 오히려 남자들이 불쌍할 정도로 여자가 느끼는 성적 흥분과 쾌감은 남자들의 수십~수백까지 이를 수 있다고 하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남자들은 정신을 차리고,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 이렇게 당당하게 정식으로 출판까지 된 책을 보고 좀 배우자. 그럼 무엇을 배우는고 하니... 이 책은 저자가 뭘 얼마나 경험하고 연구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클리토리스를 비롯하여 유두나 발, 항문, 입술 등을 애무하고 이를 토대로 배우자를 오선생님에게 이끌어주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요지는 간단한데... 여러 곳을 동시에 멀티 애무하자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아주아주 부드럽게! '닿을 듯 말듯'. 더 좋은 표현은 마치 '안 닿은 듯이' 아주 부드럽고 섬세한 터치를 익혀서 애무하자는 것이다. 이런 터치로 시간과 정성을 들이면 나이 든 갱년기의 아내도 반드시 많은 양의 애액이 나오고 원활하게 관계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는 인터넷에서도 찾기가 쉽다고? 사실 위에 쓴 것은 책의 중반 이전까지의 내용이다. 오히려 그 다음부터가 저자만의 비법이고 특별한 내용인데 글을 성인만 볼 수 있게 지정이 되는 것도 아니고... <아내의 맛> 리뷰는 여기서 마치려고 한다. 진짜 사랑은 '상대가 원하는 사랑을 주는 것'이라고 한다. 혹시 관계를 가져본 적이 있는데, 왠지 혼자 잘한다는 착각에 빠져 있는 남성이나 한 번도 잠자리가 좋은 적이 없었던 여성이라면 한 번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남자는 공부하지 않으면 절대! 자기 몸이 아니기 때문에 알 수 없어서 추천이고 여자 역시 공부하기 전에는 자기 몸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추천이다. 이것도 꽤 많은 문헌(?)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다. 성을 터부시하는 문화가 강한 곳에서 자란 여성들은 관계를 마치 죄처럼 여기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큰다고 한다. 근데 사실 저 문화는 국가적 문화도 있지만 가정의 영향이 클 거 같다. 어쨌든 오선생님을 영접했다는 증언들을 보면 하나같이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는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특별한 쾌감이었다고 하는데, 남자보다 수십~수백배나 더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몸을 갖고도 '보이지도 않는 자신의 고정관념'이라는 벽 때문에 스스로도 즐겁지 못하고, 남자친구나 남편이 잘 못해도 아무 말도 못하는 건 너무 바보같지 않은가!? 제목이 좀 남성 독자 대상으로 나와서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읽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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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선택하는데 망설여지면서 시간이 제법 걸렸다. 60대로 접어들은 내가 과연 이런 책을 봐야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했기 때문이다. 이런 책은 한 번도 본적이 없기 때문에 한 번은 봐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을 뿐만아니라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건강관리, 부부관리를 서로 잘하면 더욱 행복해지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에 과감하게 선택을 하게 되었다. "일찌기 18세기 프랑스의 계몽사상가 퐁트넬은 여든 다섯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가 쉰다섯부터 일흔다섯까지 20년이더라" 그가 내세운 가장 큰 이유는 나이 들면서 더 이상 사회적 성취에 부담감이 없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p23 섹스와 관련된 용어, 멀티 플레이란 용어들이 약간은 어색하기도 했지만 저자가 말하는 단순한 섹스 서적이라기보다도 수준 높은 성의학서이자 성치료 서적으로 서로간의 건강 기능을 개선해주고 젊어지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상의 서적이라고 하여 더욱 고조된 호기심과 흥미로움으로 읽을 수 있었다. 여러가지 성이야기와 함께 멀티 오르가슴과 다양한 실천 비법, 코칭 스킬 포인트, 페니스 없는 섹스 이야기, 저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 했다는 G스팟을 포함 질 내부 개발 비책, 제4차 산업혁명과 로봇 섹스에 관한 내용들이 조금은 색다르고 오묘하며 독특한 기분이 들게 하였다. 섹스에 관한 내용이나 책을 선택하려 할 때 저처럼 망설여지거나 선듯 선택하지 못하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한 권의 책을 모두 읽은 저 또한 비빔밥 정신으로 사랑하는 아내에게 멀티 오르가슴을 제공할 수 있을 지는 몰라도 많은 개선이 있을 것이 분명함을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서로의 건강을 위하여 작은 용기를 내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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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조금 남성적이다. 아내의 맛이라니. 아마도 책을 구입하는 대상의 절대적 다수가 남성일 것으로 예측해서 저런 제목을 붙였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제목을 보고 이 책을 구입하는 사람은 거의 대부분 이 책을 보고 실망할지 모른다. 이 책의 제목만 보고 야릇한 상상에 빠지거나 많은 춘화(?)를 기대했던 사람이라면 십중팔구 책을 덮으며 짜증을 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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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부터 TV조선에서 방송하고 있는 동명의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요리'와 관련된 프로그램이지만, 이 책은 "아내를
꿀꺽하는 '늑대'들을 위한 책"이다. 글자 그대로 아내를 맛보는 것에 대한 책이랄까... 나 스스로 남녀의 육체적 관계에 대해서 나름 개방적인
편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내면적으로는 엄청 보수적인 사람인가 보다. 결혼한지 3년이 지났지만 그다지 섹스 횟수가 많지 않은 편인데다가 19금
단골 키워드인 '오르가즘'은 '그런 게 있다더라'정도만 아는지라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열락의 침실 기술'이라 적힌 것에 혹해 이 책을
선택했다. 하지만 불감증인듯 그런 관계를 통한 '쾌락'에서 그다지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고,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는 시공간적인 제약도 생긴지라
섹스리스의 기간이 자꾸만 길어진 우리 부부에게도 도움이 될까싶어 선택한 책이건만 내 솔직한 감상평은 '글쎄올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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