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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분노하고 있다>제목 자체가 무지 까다로워 보입니다. 어떻게 읽고 풀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할지 조금은 걱정이다. 사실 대한민국도 우리 모두도 분노하긴 하는 것 같다. 앞으로 우리나라 현실이 걱정되긴 되는 바이니 발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우리에게 많은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
저자인 조시영은 경제를 걱정하는 사람이다. 철이 들고 10년은 ‘정치’를, 이후 ‘10년’은 경제를 고민했다. 그동안 정치.경제 주요인물들과 만나는 것을 낙으로 살았다. 세상에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정치와 경제의 씨줄과 날줄로 엮은 다음. 정확한 원인과 문제점을 짚어내는 ‘깨달음’을 위해 정진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많은 의미를 나타내면서 많은 깨달음을 보여준다.
우리나라는 12월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나라이다. 그렇기에 두 후보가 나오는 이 책은 더욱더 많은 의미가 주어진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우리 국민이 분노하는 이유를 들어보자. 두 후보인 박근혜와 안철수 두 사람의 이시대의 우리의 키워드이다. 보수 세력을 구한 정치인으로 5060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박근혜, 자수성가한 CEO로 2030의 멘토로 부상한 안철수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대통령이란 공통의 단어로 엮이기 시작했다. 전혀 다른 정치와 경제라는 백드라운드를 가진 두 사람을 통해 대한민국 대통령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점칠 수 있다.
경제 문제편에서는 30년이나 된 ‘신자유주의’의 프로그램 오류 때문에 ‘99%의 분노’, ‘88만원 세대’ 가 탄생했다고 진단한다. 역시나 월가 점령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우리가 그렇게 되지 말라고 못한다. 우리도 미리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의 이런 현실을 미리 받아들여 잘 풀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정치 문제편에서는 당초 잘못 설계된 프로그램인 ‘87년 체제’와 대통령의 잘못된‘정치 철학’, ‘정치 검찰’을 만들었음을 짚어본다. 오디션 열풍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잘 나타난다. 이런 것들을 정치로 많이 이용하는듯하다. 우리 현실이 국민이 참여하는 그런 정치가 되길 바란다. 박근혜&안철수 사용법 *정치적으로 경제 시스템을 건드리거나, 경제 논리로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험한 생각을 버렸는지 점검해보자. *정치 자금의 투명성 어떻게 확보했는지 지켜보자. p178
경제 해법편에서는 박근혜와 안철수가 가진 아이디어의 장점을 결합하면 현존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음을 증명한다. 정치 해법편에서는 박근혜와 안철수가 가진 오류를 완전히 개조시켜 우리 정치의 시스템을 완전히 뒤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박근혜&안철수 사용법 *국민 현혹하는 ‘747’ 같은 숫자로 스트래스 받게 하면 일단 ‘땡’이다. *경제에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p148
항상 대통령 선거로 ‘분노에 찬’ 국민들에게 더욱 필요한듯하다. 이런 것들을 받아 들여서 이성을 깨우치어 제대로 된 대통령을 선택하는 게 좋을듯하다. 잘 된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분노에 찬 우리들에게 분노를 살아지게 만들고 앞으로 5년마다 일어나는 대통령 선거에 도움이 되는 그런 사람이길 바란다. 매년 후회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배움으로 조금 더 나은 우리나라를 만들도록 같이 노력해보자. 이번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에는 우리 국민들이 더 많이 알고 더 많은 참여를 하기를 바란다. 우리나라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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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다. 각당에서는 지역에 필요한 일꾼들을 세우고 한표를 부탁하는 중이다. 벽에는 후보자들의 얼굴이 큼지막하게 붙어있다. 어느 당의 후보인지 후보자마다 얼굴 알리기에 사활을 거는 느낌이다. 내가 사는 지역구에는 두명의 후보자만 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후보다. 누가 될지 사뭇 궁금하다. 현국회의원 후보는 야당이고 새누리당의 후보는 대학교수다. 아마도 지역에 꼭 필요한 일꾼이라 자처하며 후보로 나섰을 것이다. 나를 포함한 지역민들은 과연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올해는 총선과 대선이 함게 치러지는 해이다. 이번 총선의 영향이 아마도 대권을 꿈꾸는 후보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줄지도 모른다. 그만큼 이번 선거가 치열할거란 예측이고 그래서 각 당마다 새로운 인물을 찾아다녔으나 공천 결과는 썩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무엇이 이처럼 새로운 인물을 내세우지 못하고 구관이 명관이라했는가. 기존에 알고 있던 다수의 인물들이 다시 국회로 들어오려고 애쓰는 중이다. 국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사람들 밥그릇 챙기는 싸움에 국민들 속은 썩어 문들어져 정치혐오증을 심하게 앓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에 희망을 버리지 않고 후보자들을 꼼꼼히 살피고 투표해야하는 것은 국민의 힘을 보여주는 미약한 결과가 될지도 모른다. 투표를 해도 달라지지않을 정치판일지라도 투표라도해서 정치판에 들어와서는 안될 인물들을 가려내고 심판해야 할 필요가 있기에 나름대로 후보자들의 공약이나 인물에 대해서 꼼꼼히 들여다보는 작업을 하는 중이다. 이번 총선 못지않게 다가올 12월에 있는 대선에는 또 어떤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 이 나라의 앞날을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지 기대가 된다. 유권자들은 대선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인물들에 대해서 꼼꼼히 따져보고 점수를 매겨야 한다. 가장 선두에서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후보중에 박근혜와 안철수가 있다. 특히 안철수 교수는 젊은이들의 좋은 멘토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기존 정치에 싫증난 성난 국민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로 다가선 존재다. 노전대통령처럼 노풍을 일으키며 정치권에 혜성처럼 나타나서 새판을 짤지 아니면 정권이 연장될지 국민들의 선택도 궁금해진다. 이들중에 누가 될까. 지금처럼 살기 어렵다고 하는 때에 새로운 인물에 표를 던질지 아니면 박근혜 전대표가 대통령이 될지 국민들의 선택만 남은 상태다. 과연 이중에서 아니면 다른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인가. <대한민국은 지금 분노하고 있다>를 쓴 저자 조시영님은 꼬일대로 꼬인 정치와 경제문제를 풀 인물로 안철수식과 박근혜식의 절충안을 내세우고 대한민국에 적합한 조합을 찾기위해 연구 조언하는 심정으로 정치경제문제를 파고들었다. 박전대표는 안교수보다 오래도록 정치권에 있었다. 영향력있는 인물이지만 정치가 잘되었단 소리를 할수가 없다. 안교수는 CEO출신이다. 경제문제를 풀어가는 수순을 알고 있지만 정치는 모른다. 과외를 받는다고는 하지만 능구렁이들이 많은 정치권에 새바람을 일으킬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군부독재를 겪고 민주화를 이뤄냈다. 하지만 그 피해는 어마어마하다. 여야의 정권이 바뀌었었고 빈부의 격차는 점점더 심해지고 있다. 열심히 일해도 현재의 어려운 사정이 개선될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젊은 세대는 취업이 어렵다. 취업 몇수를 해야만 자기가 원하는 안정된 직장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로 어렵다고 한다. 취업이 안되니 결혼도 미루고 있다. 말그대로 폭발직전에 와있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하지만 이책의 제목이 주는 그런 분노가 이 책속에는 표출되어 있다기보다는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시스템적인 한계를 말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희망을 말한다해도 거짓말에 불과할수밖에 없다. 내가 대통령이 되기만 하면 개혁하겠다고 수도 없이 외치고 있으나 그가 떠난 자리는 또다른 얼룩으로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이제는 제대로된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 그렇기때문에 이런 책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박근혜가 되었든 안철수가 되었든 사람다운 세상 살기좋은 세상은 당장 이루어지기 힘들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이 대통령이 될 사람들에게 기대를 거는 것은 그만큼 대통령에게 대단한 권력이 집중되어 5년동안 위력을 발휘하기때문일것이다. 내가 대통령이 되어야 나라가 산다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있는 자리에서도 충분이 나라를 살릴수 있는 길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굳이 대통령이 되어서만 그 힘을 쏟겠다고 하는지 답답하기만 할 뿐이다. 큰 정치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가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지 자기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는 누가 되든 그자리에 가더라도 국민들은 욕할게 분명하다. 국민들에게 욕먹지 않고 싶으면 지금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사람들은 생각을 잘해야할 것이다. 정말 국민들이 뒤집어질지도 모르니까.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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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정치학을 공부한 사람이고, 그 뒤 경제신문사에서 일하며 경제를 살펴본 사람이기에 어느 정도 정치와 경제를 논할 만한 나름의 균형성을 갖춘 인물이다. 이 책은 어떤 정치제안, 및 경제제안이라기 보다는 계속 지금까지 있었던 정치정책 및 경제정책을 "박근혜 vs 안철수" 식의 주장을 함께 버무려 그 두 사람의 장점을 뽑아 좋은 정책을 우리가 직접 생각하고 이해하고 그 말과 행동이 진실이 되는지 확인하자라는 내용을 담는다. 책에서 다룬 몇 가지만 적자면, 정치적인 문제로써는 1) 이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구조라서 서로 이를 갈고 헐뜯는 풍조, 2) 진보-보수 인사를 막론한 돈 정치, 3) 너무 큰 권력을 손에 쥐고 있는 대통령, 4) 진보-보수의 지나친 대립, 등을 다루었고 경제적인 문제로써는 1) 포퓰리즘 정책의 위험, 2) 대기업-중소기업 간의 갑을 관계, 3) 지나친 대기업 때리기, 4) 지나친 대기업 의존성 등을 다루었다. 위에 다룬 내용을 간단히 제목만 보면 "이 책을 왜 읽어야 되지? 위의 생각 및 문제점들은 언제나 있어왔던 것 이고 또한 논의되어왔던 것 아니냐?" 라고 할 만한 내용들이다. 하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어볼 만한 긍정적인 이유는 1) 단순히 정치가 진보 vs 보수의 대결로 될 것이 아니라 각 정치진영의 장점을 뽑아서 정치를 운용해야 한다는 주장, 2) 그리고 대통령의 자질로써 멘토(mentor)형, 그리고 소통 중시 및 언론의 자유를 보호할 사람을 뽑자는 주장, 3)정치와 경제를 어떤 인사가 공약이나 정치철학을 내세우던 간에 마지막으로 요약하여 적어놓은 가이드라인(책 안에서는 '경제를 위한 사용설명서', '정치를 위한 사용 설명서'라고 적혀있음)을 제공하여 각 후보를 검증하자는 주장들로 볼 수 있다. 위에 3가지 이유 중에, 가이드라인에서,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대통령 후보를 볼 때 비교 및 점검 해봐야할 내용(책 전체내용의 요약본)'이 적혀있어서 정치를 잘 모르는 나에게 좋은 공부가 되었다. 조금 더 후보를 잘 파악할 수 있는 기본적인 틀이 생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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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올해는 총선과 대선이라는 국가 중대사로 인해 서점가에선 정치관련 서적이 마구마구 쏟아지고 있다. 차이점이라면, 총선 이전에는 진보와 보수라는 어느정도 진영논리가 적용된 책들이 많았었다면, 총선이 지난 지금은 이책처럼 특정 인물의 정책들을 하나씩 짚어보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는 정도겠다. 덕분에 나도 몇권사서 읽어볼 기회를 가졌는데,솔직히 워낙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탓에 처음 한두권 읽을땐 그 용어부터 잘 와닿지않아 듣고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읽은걸 말로 옮긴다는건 도무지 불가능한 읽으나 마나한 상황을 경험했더랬다. 그런데 한 세권쯤 읽을 무렵에는 천천히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 아 지금 나라꼴이 이렇구나, 지난 시간 어떤 정책들로 인해 구체적으로 어떠어떠한 일들이 사회적으로 발생했고, 그것과 맞물려 우리 삶은 이러이러한 상황들이구나.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기위해서는 정치적으로 제도적인 변화가 필요한거로구나 " 그거 였다.
바로 국가의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것, 정치적인 결정을 위해 현실에서 우리가 알아야할것들, 생각해야할것들에 대해 정치관련 서적들이 얘길해주고 있었다. 얼마전에 읽은 조우석의 '나는 보수다' 가 대한민국의 분노정서에 관해 굉장한 반감을 그려낸 책이라면, 이책의 내용들은 거기에 대해 반박이 가능하다고 할수 있다. 방향모를 분노가 아닌, 진실로 진실로 근거있는 분노라고 말이다.
아직 대선후보가 정해지지 않은 마당이지만,박근혜와 안철수가 내세우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책이 나온것을 보면 이책의 출간사인 매일경제신문사는 박근혜vs안철수의 대선구도를 예상하고 있는것같다. 아직 안철수는 확실한 액션을 취하고 있는게 아닌데 말이다.
이책은 나처럼 무지몽매한 시민들을 위해 출간된 책이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떤 정책들로인해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짚어주면서, 자연스럽게 그 해결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라 할수있다. 지금 우리가 사는곳은 더이상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잘 살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신자유주의라는 서슬퍼런 경제정책에 힘입어, 자유무역과 국제적분업, 합리화 효율화란 이름으로 산업구조조정과 무수한 사람들의 해고가 정당화되었고, 노동시장의 유연화추구로 많은 노동자들이 언제든 투입과 해고가 쉬운 비정규직을 택할수밖에 없는, 그래서 늘 생존권이 위협받는 사회에서 살고있다. 더불어 노망난 대통령은 고환율정책과 4대강 사업으로 국가재정을 떨어먹고, 부자감세와같은 철저하게 부자들을 위한 정책들로 인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날로 심해지고 있다. 대책이 무엇인가? 우린 그들에게 대책을 바란다. 이상황을 호전시켜줄수있는 그런 정책을 실현시켜줄 대통령을 간절하게 원한다.
물론 정치 측면에서도 지금까지의 권력형 리더, 즉 보스와 그의 주변에 권력이 집중되는 87년 체제를 유지하는 리더가 아닌 수평형,네트워크형, 멘토형 리더를 원한다. 4대 권력기관을 비롯해 여당을 사당화 시키지않고 그들을 협의의 대상으로 볼지언정 상명하복관계가 아닌,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할수있는 대통령을 원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읽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무엇이 문제인지, 좀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서는 어떤 고민이 필요한지, 정당한 분노를통해 좀더 성숙해지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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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요동치고 있다. 지난 4월 11일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원내 제1당 지위를 지켜냈다. 사실 새누리당은 100석도 얻기 힘들었고,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할 것이라는 당초의 예측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하지만 ‘문대성, 김형태’의 출당으로 새누리당이 과반이 무너지게 되었다.
요즘 TV나 신문에는 연말에 있을 대선 이야기로 메인을 장식한다. 여권에서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독주체제 속에 김문수 경기지사,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 정운찬 전 총리, 이재오 의원 등이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야당에서는 유력 후보군으로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김두관 경남지사, 당 중진인사인 손학규·정세균·정동영 전 대표 등도 대권 레이스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안철수 원장은 여전히 “대선 출마를 놓고 고민 중이며 결심이 선다면 직접 밝히겠다”는 애매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어떻던 이제 국민들은 안철수와 박근혜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두 사람은 진보와 보수의 상징으로 국민들에게 새 정치의 희망으로 떠올랐고 우리 시대의 키워드다. 위기 때마다 보수 세력을 구했던 정치인으로 5060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박근혜와 자수성가한 CEO로 2030의 멘토로 부상한 안철수. 전혀 다른 세계에 살 것 같던 두 사람이 이제 ‘대통령’이란 공통의 단어로 엮이기 시작했다.
이 책은 매일경제신문에서 정치와 경제 분야를 취재해온 조시영 기자가 대선 주자인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정치ㆍ경제관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제시한다. 저자는 대통령이 어떤 사람인가 보다 현재 정치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장났는지를 점검해보고, 미래의 대통령에게 입력할 새로운 버전의 프로그램을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은 모두 4파트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첫째파트 ‘박근혜, 신자유주의를 아니?’ 경제 문제편에서는 30년이나 된 ‘신자유주의’의 프로그램 오류 때문에 ‘99%의 분노’, ‘88만원 세대’가 탄생했다고 진단한다. 둘째파트 ‘안철수 모르면 정치 하지 마’ 정치 문제편에서는 당초 잘못 설계된 프로그램인 ‘87년 체제’와 대통령들의 잘못된 ‘정치 철학’이 한국만의 독특한 정치 풍토인 ‘보스 정치’, ‘영남당 호남당’, ‘정치 검찰’을 만들었음을 자세히 짚어본다.
셋째파트 ‘박근혜 안철수 크로스!’ 경제 해법편에서는 박근혜와 안철수가 가진 아이디어의 장점을 결합하면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음을 자세히 증명한다. 넷째파트 ‘박근혜도 안철수도 안 돼’ 정치 해법편에서는 박근혜와 안철수가 가진 오류를 완전히 개조시켜 우리 정치의 시스템을 완전히 뒤바꿔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까지 우리들은 바람을 통해서 대통령을 뽑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다가오는 12월 대선에서는 정말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대통령을 선택했으면 한다. 다시는 후회 없는 선택을 하는데 이 책이 기여하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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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정치의 시절인거 같습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너도 나도 정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갈수록 살기가 어려워지고, 이명박 정부에 대해 여러 가지로 실망한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를 오기를 간절히 열망하면서 정치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걸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 <대한민국은 지금 분노하고 있다>는 연말 대선에 유력한 후보인 박근혜, 안철수라는 두 인물을 통해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과 두 사람의 모습을 적절히 비교함으로써 우리 시대가 나아갈 방향을 나름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실 두 사람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그들이 국민은 위해 제시할수 있는 대안은 무엇이며, 그들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만한 자질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국민들에게 그렇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우리 국민들이 지금 이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누구인지에 대한 판단을 위한 참고자료를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대한민국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대한 불신과 갈등은 증폭되고, 갈수록 사회는 각박해지고 힘들어지면서 진정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지도자는 절실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괴로운 시대를 살고 있는 이 시대 모든 사람들의 열망이 올 대선에 집중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는 모릅니다.
물론 두 사람이 우리 정치의 대부분은 아니며, 그들만이 대통령이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주목받는 가장 유력한 대선 주자로서 두 사람의 모습과 그들과 함께 가야할 시스템을 검토해 보는 측면에서 이 책은 매우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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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4.11총선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사실 나는 정치를 누가하든지 상관없는 사람이다. 원래 관심도 없었던 정치에 무관심한 1인이었다. 그저 내가 잘살수 있는 나라이기를 바라는 사람인데 언젠부터인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아직 젊은 층이라서 그런지 보수, 진보에 연연해 하지 않고 그저 사람만 보고 정치인을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순수하게 정치인만을 바라보고 그들의 정책에만 관심을 가지려고 하는데 세상은 사람자체만을 바라보게 하지 않고 있다.그런 아이러니한 세상에 살고 있는 내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올해는 총선을 비롯해서 내년의 대선을 준비하는 정치권의 분주한 사람들로 인해서 연일 뉴스며 다양한 언론매체에서는 수없이 많은 정치인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헐뜯고 서로를 비난하고 있다. 이런 사회에서 살고 있는 나는 그저 힘없는 한 국민에 불과하다. 사실 나에게 있는 한표의 선거권이 그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수 있겠냐만 내가 참여함으로써 더 많은 작은 소수의 사람들이 우리의 정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정치인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단순히 선거일이 쉬는 날이 아니라 자신을 대표할수 있는 대표를 뽑는 다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이책에서는 정치에 대해서 요즈음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나에게 또 더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것 같다. 전혀 관심이 없어서 듣는 것도 뉴스를 통한 정보가 전부인 나인데 이렇게 혼자서 스스로 관심있는 정치인들을 찾아보거나 선거운동까지 동참하게 하는 것 같다. 우리시대를 대표하고 있는 두분인 박근혜, 안철수 그리고 차기 대선후보 1순위이신 두분의 이야기를 만나볼수도 있다. 나는 두분다 좋다. 박근혜님은 여장부로써 당차게 끌고가는 강한 리더로써의 모습이 좋고, 안철수님은 누구보다 부드러우면서도 그속에 숨어 있는 강한 리더십과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받는 그런 모습이 좋다. 현재 교육에 몸담고 있으면서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몇 안되는 분 중에 한분이신 것 같다. 아직 두분의 정치적인 성향이나 정책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두사람이 서로 경쟁하는 정치가 아니고 상생하는 정치의 바른 표본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더이상 정치판에 대한 불신을 갖지 않고 관심을 가질수 있는 정치판이 되기를 바래본다. 아직도 젊은 내가 정치에 대해서 정말 아는 것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니깐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정책이나 정치적으로 어려운 용어도 찾아가면서 읽고 있고 뉴스포럼이나 선거인단들의 인터뷰에도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는 것 같다. 한권의 책으로 대한민국의 정치 현주소를 다봤다고 할수는 없지만 이책을 통해서 현재 우리나라 정치의 흐름에 대해서는 조금 알게 되는 것 같다. 무관심 보다는 관심이 우리정치가 바른길로 갈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고 문제점 투성이에다 허점투성이인 우리의 정치를 바로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에서는 단순히 두사람을 비교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두사람이 정말 올해 연말에 대선 후보로써 치열한 경쟁에 놓일텐데 좀더 두사람의 정치적인 경향과 앞으로 두사람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제시했으면 더욱더 좋았을 것 같다. 하지만 정치따위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독자들에게는 흥미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것 같다. 나역시 이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고 정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으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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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분노하고 있다』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현 주소를 진단해보라고 하면 그래도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이 생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내 자신이 임하고 있는 직장에 충실히 임함으로써 받는 봉급으로 딸 3명과 아내 다섯 식구가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여유는 없어서 저축을 많이 하지는 못한다. 유산도 전혀 없었지만 아직까지 남한테 손 벌리지 않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정도이다. 이런 생활이 가능하게 된 이유를 따져보면 역시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적인 배경이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고 생각해본다. 만족하지 못하는 정책들이나 현실적 인 모습으로 많이 존재하고 있지만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만 볼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한 전적으로 긍정적으로 볼 일만도 아닌 것 같다. 그것은 바로 주변 사람들의 생활 모습에서 느껴볼 수가 있다. 아직도 어려움에 처하면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아주 많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있어서 빈부의 격차가 매우 크다는 것이 가장 어려운 문제이다. 이것을 방치해 가지고는 절대로 좋은 대한민국의 모습이 될 수가 없다. 바로 이런 노력을 해야 할 사람들이 우리가 이야기하는 정치가 등 지도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이런 정치가 인 국민의 대표를 뽑는 총선과 한 나라의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이 올해에 예정되어 있다. 정말 우리 국민에게 있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대표를 뽑는데 모든 국민들이 참여하여 민주국가의 당당한 주인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치, 경제적으로 그리 안정된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려움에 처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땀을 흘리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우리 젊은이들에게 심어주어야 한다. 바로 이런 가장 바람직한 국가 경영을 하는데 있어서 지도자의 리더십이 절대 필요하다. 정치적인 안정을 바탕으로 경제 성장을 배경으로 복지생활을 할 수 있는 국가 건설을 이루어 나가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국민을 아우르는 정치나 경제 정책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렇다고 일부 계층을 위한다든지, 아니면 국민의 소리와는 관계없이 일부 이익을 위해 자위적으로 행한다면 그 결과는 너무 뻔한 일이다. 공평한 기회와 함께 평등한 사회 및 모든 국민들이 기본적인 생활 이상을 할 수 있는 진정한 복지사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지도자를 선출할 때는 어마한 권력을 이용하여 일을 할 사람 즉, 번지르르한 이미지의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적용시켜서 국민을 상전으로 여기면서 대한민국의 진정한 발전을 위할 사람을 선택해야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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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최근까지 나는 정치에 대해서는 관심이 별로 없었다. 그러나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고, 관심 밖 영역이었던 정치를 나의 생활 속으로 조금씩 들여놓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세상을 조금이라도 변화시키고자 원한다면 이놈의 골치 아픈 정치를 외면해서는 결코 안 된다.’라고 충고해준 선배가 나를 한발 더 정치 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런 와중에 접한 이 책은 더욱 더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에 관심 갖게 만든다. 저자 조시영은 10년은 정치를, 이후 10년은 경제를 공부했다. 공부를 통해 터득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상황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려 한다. 유력한 대권 후보로 거론되는 박근혜와 안철수의 정치와 경제 정책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진정 추구해야 할 정치 해법과 경제 해법에 관해 풀어 놓고 있다. 결론을 미리 얘기하자면, 박근혜도 안철수도 정답이 될지는 알 수 없으며, 박근혜와 안철수의 장점을 모으고, 각자의 오류를 개조한 새로운 시스템을 창조하는 것이 그 해답이 될 것이라 주장한다. 첫 번째 경제 문제에 대해 알아보자. 박근혜는 “1980년대식 신자유주의는 계속 보완되고 수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돈에 따라 계급이 나뉘는 현대판 카스트제도를 부활시킨 신자유주의는 지난 30년간 세계 경제를 지배했으며, 결국 전 세계적으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심화시켰다. 그런데 신자유주의를 부르짖는 그가 내놓은 세부 정책인 맞춤형 복지, 금융소득 양도소득세 등을 보면 신자유주의자라고 보기가 어렵다. 안철수는 성공적인 젊은 CEO답게 기업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존재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거친 기업들과 경쟁해야 하는 우리 기업에게는 너무 먼 이상적인 얘기일 수도 있다. 두 번째 정치 문제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 ‘슈퍼스타K’, ‘위대한 탄생’과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매우 열광적인 시청자 반응을 이끌고 있다. 시청자들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꿈과 희망을 제공하는 현대판 신데렐라 스토리처럼 여기며 열광했고, ARS 등 쌍방향 의사소통 시스템 덕분에 최대한 공정한 절차에 의한 영웅 만들기라는 대리만족을 느꼈을 수도 있다. 결국 우리 사회가 공정하지 못하다라는 것과 평범한 사람은 성공하기 힘들다는 의식이 깔려 있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반응하는 것이다. 또한 쌍방향 의사소통에 있어서도 불만이 가득함을 엿볼 수 있다. 세 번째 경제 해법을 알아보자. 결론적으로 박근혜와 안철수의 하이브리드 전략이 필요하다. 우선 복지, 거시경제는 박근혜를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국가 재정에 부담되지 않는 복지로서, 더 많은 국민이 일을 통해 자아실현을 하고 국가발전에 참여하도록 한다. 일자리, 기업은 안철수에게 물어야 한다. 열린 생태계 조성을 통한 중소기업, 벤처기업 육성방안은 현실감이 매우 높으며, 고용창출력이 낮고 진입장벽이 높은 제조업 대신 IT 소프트웨어 기업을 육성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정치 해법을 알아보자. 결론은 박근혜도 안철수도 아니며 차원이 다른 정치 철학과 시스템이 필요하다. 정치를 제로섬 게임으로 보는 시각을 넘어서 SNS, 집단지성과 같은 대승적인 정치 모습이 필요한 때가 됐다. 그리고 세종대왕과 같은 멘토형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다. 멘토형 리더는 보수든 진보든 조언을 해주는 사람에게는 일단 귀를 기울이며, 옳고 그름은 토론을 통해 가리면 된다. 박근혜와 안철수는 우리 시대의 키워드이다. 많은 국민들이 나름대로의 희망을 걸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를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꿔보고자 원하는 국민들은 이 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많은 분들이 이 책과 더불어 다양한 독서를 통해 더욱 많은 토론의 문화가 펼쳐지길 고대해 본다. http://www.weceo.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