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난 책만을 샀기 때문에 다른 독자의 리뷰에서 쓰인 일본여인싀 콧소리는 모르겠다. 테이프를 들을수 있는 워크맨이 없는 관계로 난 시디로 된 교재를 선호하는 편인데 표현을 익히는데에 굳기 비싼 책을 따로 사고 싶지 않어서 이책을 선택한 것이다. 사실 넥서스라는 출판사의 이름도 한 몫했다. 어학에 관해서는 넥서스라는 출판사의 교재가 좋다고 평소 생각해 왔기에 말이다. 우선 책에 대해서 말한다면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엔 너무 크다는 단점이 있다. 집에서나 아니면 학교에 놔두고 공부해야 하는 책이란 이야기다. 74가지 상황에 따른 문답식 예문이 5000개나 있다는 것이 이런 단점을 약간 커버해주기는 한다. 표현을 외우는데 있어서 상황을 상상하는 것이야말로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예제를 드는 것은 우리가 영어단어를 외울때도 사용하는 방법이므로 이미 실용성이 증명된 것을 책을 만들때 사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책은 일본 문화의 생활과 사회에서 쓰일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을 실어 놓았다. 교과서영어가 실생활에서 통하지 않듯이 교과서 일어 또한 마찬가지인 법! 그래서 많은 일어표현들을 지금의 상황에 맞게 익힐 필요가 있고 그런 의미에서 이책에 나쁘지는 않다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다. 다만 이책을 살 다른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코멘트를 몇가지 하자면 초급자에게는 불필요한 책이라는 것이다. 여러가지 문법제반 사항이 책에 씌여있지 않기 때문에 막무가내로 외워서는 그다지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 가타가나도 능숙하게 읽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이책이 어렵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다. 아시다시피 일어는 한자 읽는 법이 훈독과 음독이 있고 이것을 섞어쓰기도 하기 때문에 한자 읽는 법까지 능숙한 초급이상의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리고 작은 크기의 가지고 다기면서 외우는 핸드북이 아니란 것도 명심하고 책을 선택해주셨으면 한다. 4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니까. |
| 일본여자들은 대부분 비음을 많이 섞어서 말하는 것같다.그런데 테잎속의 여자목소리는 정도가 좀더 심한 편이었다. 게다가 나는 하이톤음성을 싫어하는데..그래서 듣는 것 자체가 고역이었다. 흥분된듯한 하이톤에 비음잔뜩 섞인 엉엉대는 목소리때문에 듣는내내 신경이 바짝 곤두섰다. 일본어표현5000의 해석을 제외한 전문이 실린 작은책자가 딸려있어서 경제적인 교재인데 정작 테잎은 "이런 어학테잎처음이야~"다. 하이톤과 비음이라도 상관없다면..(--;)그래도 일본어표현5000책만 구입하는것보다 이걸로 구입하기를 권한다..일본사람들이 대화할때 발성이 원래 저런 것인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