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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엘륄은 프랑스의 법역사학 교수이자 사회학자이자 개신교 신학자이다. 한국과 미국에서 번역된 수많은 논문을 저술했으며 기독교에 대한 신랄한 비판으로도 유명하다.
Exister, c'est Resister 존재한다는 것은 저항하는 것이다
너무나도 프랑스다운 그의 슬로건이다. 그는 마르크스를 두고 '현대 사회의 형성을 가장 탁월하게 밝힌 사상가' 라 칭송하면서도 마르크스주의만은 통속적 이데올로기로 전락했을 뿐이라 비판했다.
'소외' 가 주요 테마였던 만큼 그는 이에 대한 고찰도 많이 했는데 신학적 측면에서도 그는 상기했듯 기존 교리에 맞서 '하나님' 과의 관계를 독자적으로 정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