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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된 지 어언 70년이 지났다. 그러나 우리는 그동안 중국이 도대체 어떻게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는지 그다지 잘 알지 못한다. '실용이성'.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 으로 대표되는 중국의 근대 이성의 방향이다. 우리가 짱개니 시민의식 꽝이니 뭐니 해도, 그들에겐 분명 그들 나름대로의 근대로의 변화가 있었다. 리쩌허우는 천안문 사태를 비판한 당대의 지식인들 중 한 명이었다. 중국 정부의 탄압을 피해 미국으로 망명하여 지금까지 살고 있다. 위의 '실용이성' '중국 미학과 자유의 관계' 에 대해 정리한 업적이 남아 있다. 중국을 실용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감정적으로 바라보면 밑도 끝도 없는 '악의 축'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