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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클렐레로 연주할 수 있는 악보집입니다. 실제 우클렐레로 연주한 연주곡이 담긴 CD가 부록자료로 딸려 오는데, 이때까지 나왔던 지브리 콜렉션 CD 못지 않네요. 가볍고 경쾌한 우클렐레 연주곡이 60분 가득 담겨 있어 한동안 이 음악만 들었네요. 악보는 쉽지 않고, 우클렐레 연주는 보기보다 험난하지만 연주CD만으로도 가격만큼의 가치를 하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지브리 작품과는 약간 시간 차이가 있어서-어렸을 때 주로 보던 작품은 아니었으니까요- 반은 본 작품이고, 반은 안 본 작품이네요. 어른이 되고 된 후에 영화관에서 봤는데, 영화에서 봤던 음악을 다시 들으니 익숙한 선율이 귀를 흐르는게 좋네요. 실려있는 곡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미미짱과 팬더코팬더 / 팬더코팬더 4. 나우시카 레퀴엠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21. 언제나 몇 번이라도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개인적으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 게드 전기 음악의 참 좋네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카페에서 이런 노래가 들려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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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음악을 좋아하고 우쿨렐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져야 할 책입니다. 우연찮게 인터넷에 돌아다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테마인 인생의 회전목마의 우쿨렐레 악보를 알게 되어연습한 이후로 지브리 관련 음악을 더 쳐보고 싶다는 마음에 책을 찾다 구입까지 하게 되었네요. 책 내용을 보면 '아~ 이 곡!' 하는 곡들이 다 수록되어 있고 곡들의 코드와 운지법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그리고 좀 낮선 곡들을 들은 후에 연습할 수 있게 CD까지 동봉되어 있는데 이게 다른 지브리 악기관련 악보보다 더 비싼 이유인건진 모르겠지만 장점이기도 하고 가격 상승과 연관되어 있다면 단점이기도 하네요. 나 혼자 둥당 거리는 재미도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는 재미도 있는 지브리 음악이니까 꼭 구입해서 연습해 보세요. 전 강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