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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원은 다니지만, 영어에 별 흥미가 없는 아이에게 영단어는 큰 걸림돌이었어요. 영단어에 자신이 있어야 독해도 하고 과제가 수월하게 나갈텐데, 너무 답답했어요. 과제 하느라 책상에 앉아서 무얼하는지...
그나마 학습만화와 책을 즐겨 보는 편이라, 이 책을 시도했어요. 오~ 정말 아이의 관심이 살아나는 듯 영어 공부에 몰입해 보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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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단계로 배울 수 있어요. 청크(덩어리)로 배우고, 만화로 읽고, 반복으로 외워야 하지요. 개정 교과서에서 단어와 숙어를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로 만들었고, 자주 같이 쓰는 표현, 유용한 표현은 어휘 쓰임 그대로 제시되어 있어요. 실질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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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이 우리말로 제시되어 있어서 사실 조금 놀랬어요. 아이는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해요. 영어로 된 발음 기호도 함께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아요.
중요 어휘와 표현은 반복 출현해서 만화를 읽는 것만으로 어휘 암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청크 암기의 장점으로 실용적인 단어 학습이 가능하고, 말하기, 쓰기에 바로 할용할 수 있고, 독해의 속도가 빨라진다는 거죠.
뉴스톤이 악당에게 넘어가서 주인공들이 친구를 찾기 위해 갖가지 모험을 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MP3 파일이 제공되어서 너무 좋아요. 아이의 영어 공부에 흥미를 주는 좋은 교재를 만났어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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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10년 넘게 해오고 있다. 하지만 나는 영포자(영어 포기자)이다. 토익이나 지텔프 등을 공부해서 목표 점수를 얻곤 하지만 정작 영어로 대화를 못한다.
그래서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10년이나 넘게 해왔다. 하지만 잘 못된 교육방법으로 인해 몇 년을 헛수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영어 공부에 대한 소망과 두려움이 공존하고 있다.
대화할 수 있는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데, 현실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만 가르치는 교육방식에 질려 버렸다.
영어를 듣고 말하는 사람들은 흔히들 이렇게 얘기한다. 쉬운 내용부터 공부해야 한다고... 유아용 소설책부터 시작하는 것이 영어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영어공부를 효과적으로 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수준높게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기초부터 차근차근해야 한다고 말이다. 유아용 소설책을 보면 창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그것이 외국어를 기초부터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에 내가 이 책을 선택했다. 초등*중등 영어 교과서의 중요 단어,숙어,표현을 쉬운 내용으로 각색해서 만화로 만든 이 책을 읽어보니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혹시나 만화로 영어를 공부하면 쉽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예상은 적중했다. 살면서 영어 공부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건 처음이다. 만화로 되어 있으니까 영어단어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는 글보다는 그림과 사진을 더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기억해 낸다고 과학자들은 밝혔다. 때문에 만화로된 그림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뇌에 효과가 있다는 말이 된다.
내가 학생시절에 이런 책들이 있었다면 영어공부를 더 효율적으로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자꾸 떠오른다. 1형식, 2형식, 3형식 ...등을 혼나면서 외우고 공부했던 학창시절이 떠오른다. 이번에 영어공부를 시작하면 기초부터 꾸준히 할 것을 다짐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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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외우는 영단어3'입니다.
우리집 아들들은 매일 책을 봅니다. 그 많은 그림책을 제끼고 매일 마주하는 책은 바로 만화책 이지요!!
이 책도 만화책 입니다. 자신이 외운 단어를 이용한 이야기를 만화로 읽을 수 있지요. 조금 어려운 문장이 있어도 무슨 말인지 읽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만화의 힘이 대단하더라구요. ^^
이 책은 매우 심플합니다. 책 날개에 나타나있는 저 세단계가 전부 입니다.
단어를 청크로 익히고
만화로 읽으며
반복하기
본문으로 들어가면 왼쪽 바닥은 영어단어, 오른쪽 바닥은 만화가 나와있어요. 그런데 영어단어의 발음이 한글로 적혀있습니다. 뜨헉~ 콩글리쉬로 더듬더듬 엄마가 읽어줍니다. 그랬더니 아들이 본토 발음으로 듣고 싶다 합니다. 음....
찾았습니다! 책 뒷편에 블로그 QR코드가 있군요. 얼른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우와~ 아주 간략한 책인줄 알았더니, 블로그에 이렇게 많은 정보들이 있네요.
본토 발음도 들어보고, 단어 시험도 쳐 보고 여러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하기에 좋은 구성인것 같아요.
오늘도 엄마와 함께 청크도 읽어보고 만화도 읽으며 영어 공부 하고있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 아들이 그렇게도 기다리던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3권이 드디어 출시! 재미난 스토리와 꼭 필요한 영단어가 꼭꼭 들어찬 실속과 재미를 다 잡은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교재!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하나! 교과서에서 뽑은 영어 단어와 숙어들로 스토리를 꾸몄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필수 단어들이 무엇인지 검색을 하고 타 교과서와 비교하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시리즈에 쏙쏙 들어있으니까! ![]() 둘! 단어와 함께 쓰이는 영어 숙어들을 묶어서 reading이나 writting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데, 이것이 바로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의 가장 큰 장점인 청크 학습법입니다. ![]() 만화 속에서 빨간색 글씨로 포인트를 주었기 때문에 인지하려고 애를 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주목해서 반복적으로 학습하게 하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 중요 어휘는 반복적으로 대사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어서 읽다가 보면, 비교적 난이도가 있는 청크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신경써서 만든 교재입니다. ![]() 또 한가지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가 좋은 이유! 라임 출판사의 네이버 블로그를 찾아가면, 어학 공부의 필수인 MP3파일을 무료로 다운받아 들을 수 있다는 것! 네이버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studio_lime를 찾아가면 페이지별로 다운로드가 쉽고 자세하게 다운받기 편리하게 구성되어있어 스토리를 원어민의 발음으로 들으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 표지 앞부분에 QR코드에 휴대전화 카메라를 가져다 대면
엄마 도움이 없이도 아이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재미나게 학습할 수 있답니다^^ ![]() ![]() 다음책을 주문해달라고 조르는 아이를 보며 뿌듯함이 느껴지니 라임 출판사에도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7권까지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시리즈는 계속 된다고 합니다^^ 즐겁게 영어공부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엄마들에게 강추! 아이도 엄마도 재밌게 청크로 확실하게! 중학생도 즐겁게 보는 영어 만화교재!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화이팅! 우리 아들도 화이팅!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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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3권의 줄거리는 아직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자세히 얘기하지 않겠다. 하지만 3권 역시 1권, 2권과 마찬가지로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
2권 서평에서도 밝혔지만 몇 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
첫째, 발음은 한글 대신 발음기호로 표기해줬으면 한다.
건의는 했지만 라임 블로그에 가보면 이미 4권을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혹시나 나중에 전면 개정판이 나올지도 모르니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 한 번 적어봤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재미다. 재미가 있어야 끝까지 그리고 반복해서 본다. 부디 앞으로 나오는 나머지 책들도 탄탄한 구성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만들어 졌으면 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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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나에게 떼려야 땔 수 없는 언어 중 하나가 내가 처음 영어를 접했던 것은 3살 집 방문에 붙어있던 ABCD 알파벳과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이었다. 그 기본적인 단어로 나는 중학교 때까지 영어를 좋아해 잘했지만 (중학교에서 외고 가라고 할 정도로 했으니) 고등학교 가서는 정말로 영어가 싫었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학교 영어 선생님이 정말 못 가르쳤고 교과서에 나온 영어는 정말 쓸모없다고 생각했기에 시험공부를 위해 공부하는 거 빼곤 정말 흥미를 잃을 정도로 싫어했다. 그런데 대학을 미국으로 간다고 결정하니 다시 영어를 배워야 했고 문법 면에서는 어렵지 않았으나 외국인 교사들과 함께 수업할 땐 정말 필요한 말하기와 듣기가 안돼 힘들었었다. 진짜 하루가 멀다 하고 포기할까 몇 번이나 울면서 되뇌었다. 결국 난 미국에 가기 전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한국말로 배웠던 화학 주기율표 화학원소나 수학 용어, 덕분에 원래 들어야 했던 수업을 일부러 낮춰서 단어 공부하기 위해 듣기도 했었다. 낯선 단어들 때문에 매 수업시간에 교수에게 허락을 받고 수업 내용을 녹음기로 녹음한 후 집에 돌아와서 밤새도록 녹음한 걸 들으면서 복습한 끝에 수업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진짜 영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바로 라임 출판사의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라는 책이다.
제공하고 있는 자료가 많은데 반복적으로 듣고, 읽고, 쓸 수 있어서 학습 효과에 아주 뛰어나다. 왜냐면 내가 생각하는 영어학습의 방법이 듣고, 쓰고, 말하고, 읽는 거기 때문이다.
난이도는 각각 다르지만 책에 들어가 있는 단어들은 모두 초, 중 영어 교과서와 교육부 지정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영어를 배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교과서를 뺀 다른 영어 교재를 찾는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그리고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성인에게도 추천한다. 성인이라고 해서 어려운 단어부터 배운다면 절대 다시는 영어 공부 안 한다는 소리 나올 것이다.
어떤 캐릭터들이 등장하는지 소개한다.
한 단원단 꾀 많은 양의 단어들이 나온다. 단어를 시작하기 전에 단어들을 볼 수 있는 동영상이 담은 QR코드가 존재한다.
그러면서 따라 말해보고 눈으로 읽으면 굿!!!
7개 모두 단어가 아닌 숙어도 있고 복합 단어도 있다. 어려운 단어 같은 경우는 한글 발음으로 적혀 있긴 하지만 솔직히 한글 발음으로 적힌 발음 그대로 읽는 것보단 MP3에 있는 발음 그대로 발음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된다.
짧은 만화가 있다. 모든 만화가 다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어렵진 않을 것 같다. 단어도 배우고 만화로 읽는 일석이조의 공부법으로 더 효과적이고 영어에 조금이라도 흥미를 느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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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3를 처음 보니 머리가 살짝 어지러웠다. 내가 지금까지 본 영어 만화책과는 차원이 달랐다. 한글이 거의 없고, 어려운 영어단어가 많이 나왔다.
줄거리를 짧게 소개 하면 정박사와 여러 과학자가 뉴스톤이란 물질을 개발하였다. 뉴스톤은 에너지를 무한정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런데 뉴스톤이 이 세계를 멸망 시킬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비밀리에 뉴스톤에 관한 정보를 모두 봉인 시켰다. 근데 그 것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악당들이 생겨나 뉴스톤을 차지하려고 하는 것을 주인공이 막는 이야기이다.
내가 주인공 이였다면 악당들을 막았기도 했겠지만 뉴스톤을 먼저 찾아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에 숨지거나 뉴스톤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도록 우주로 보냈을 것이다. 뉴스톤을 발명한 사람들을 존경하고 싶다. 그 이유는 뉴스톤이란 물질은 에너지를 무한정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정말 영어단어를 많이 알게 되었고, 영어에 어려웅 단어와 문장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6학년 학생의 이야기**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3 우리 생활에서 영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과거 우리의 학창 시절은 지금과 너무나 비교가 될 정도로 알파벳을 중학교 입학하면서 배웠지만 엄마 뱃속에서 배운 것이 영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가 되었다.
지금 근무처의 6학년 아이들은 사교육 영어에 많이 노출이되어 있지 않다. 그런 이유때문인지 몰라도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너무 호기심 어린 눈으로 다가와 너무나 재미있게 읽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책을 살펴보니 첫째, 어렵기만 할 것 같은 영어단어 접근을 만화로 할 수 있어서 부담감이 줄었다. 둘째, 초,중등 개정 영어 교과서를 분석하여 단어를 뽑았기 때문에 학교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셋째, 단어를 처음 접하면 읽는 것에 익숙치 않아 읽기가 어려운데, 원어민 발음에 최대한 가깝게 우리말로 제시하여 공부하기 쉽다는 생각이 든다. 넷째, 중요한 어휘가 반복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학창시절이 한참 지난 내가 읽어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아이들이 접하게 되면 영어에 재미를 조금이나마 느끼면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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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01 초등, 중등 개정 교과서에서 단어와 숙어를 뽑았습니다. 초,중등 개정 영어 교과서를 분석하여 빈출 및 핵심 어휘와 숙어를 뽑고, 교육부 지정 어휘와 비교 분석하여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의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02 어휘는 쓰임 그대로 제시하였습니다. 단어와 함께, 교과서와 사전에서 많이 사용되는 덩어리(chunk) 형대로 제시하여 reading이나 writinhg에서 실질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03 발음은 우리말로 제시하였습니다. 영어로 된 발음 기호는 그 자체로 읽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원어민 발음에 최대한 가까운 우리말로 제시하였습니다.
04 만화의 대사는 제시된 중요 어휘와 표현을 담고 있습니다. 청크, 수동태, 완료 시제 등 표제어에 제시된 형태 그대로 만화 대사를 담았습니다. 만화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를 암기할 수 있습니다. ![]()
05 중요 어휘와 표현은 반복 출현합니다. 중요하거나 자주 쓰이는 어휘는 만화의 여러 곳에서 반복 출현합니다. 따라서 만화를 읽는 것만으로 어휘 암기에 도움이 됩니다. ![]()
▶▷책 읽은 후 학습만화를 떠올려보면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는 말 그대로 가지고 노는 수준으로 생각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가지고 놀다보면 일정부분 스며들거라는 기대는 했었다. 한자에 대한 학습만화도 봤었고, 과학실험 관련된 학습만화도 봤는데 나름 내용이 탄탄하면 어느정도는 학습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 '만화로 외우는 영단어 3'를 받아보면서 큰 기대 보다는 어떻게 구성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보게 되었다. 첫 번째로 발음기호가 한글로 써있다는 것에 대한 것은 일일이 발음기호를 찾지않고 바로 익힐 수 있은 장점이 있는 반면 원어민 발음대로 들려지는 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않고 발음이 굳어질 수 있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지금 당장 영어를 쓰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도 영어학습을 위해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두 번째로 만화 스토리 밑에 해석이 표기 되어있는 것에 대한 생각은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영어를 익히겠다는 의지가 없는 아이라면 당연히 해석부터 보게 될테니까...같은 페이지가 아니라 뒷장에 표기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는 것에 목표를 둔다면 좋은 학습만화가 될 것 같은 생각을 해본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