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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팀은 왜 기본에 충실한가-패트릭 랜시오니] 삶의 태도에 대한 상식
"[최고의 팀은 왜 기본에 충실한가-패트릭 랜시오니] 삶의 태도에 대한 상식" 내용보기
조직은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그 목표를 달성하는 일이 최우선의 가치다. 가급적이면 효율적으로 말이다. 조직을 구성하고, 평가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일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꾸리는데 필수적이다. 우리는 일생을 조직에 속해서 살아간다. 직장인이라면 하루의 대부분을 조직의 최하부 단위인 팀에 속해서 보낸다. 팀원들과의 관계가 인간관계의 많은 부분을 차지
"[최고의 팀은 왜 기본에 충실한가-패트릭 랜시오니] 삶의 태도에 대한 상식" 내용보기

  조직은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그 목표를 달성하는 일이 최우선의 가치다. 가급적이면 효율적으로 말이다. 조직을 구성하고, 평가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일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꾸리는데 필수적이다. 우리는 일생을 조직에 속해서 살아간다. 직장인이라면 하루의 대부분을 조직의 최하부 단위인 팀에 속해서 보낸다. 팀원들과의 관계가 인간관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때로는 가족보다 더 자주 보기도 한다. 간혹 팀의 기조를 가족같음을 표방한다. 가족끼리는 투닥거리고 싸우더라도, 싫더라도 함께 살아가야 할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팀의 구성원들끼리 가족과 같이 함께 가자는 의미겠지만, 실재 가족이 아니라 x ’ 같은 경우가 많다.


 


   가족을 운운하더라도 결국 조직은 가족이 될 수 없다. 조직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존재의 이유다. 필연적으로 개인의 목표와 다르다. 관리자도, 팀원들도 모두 조직의 목표만을 위해 그 자리에 있는게 아니다. 서로 목표가 다르니 충돌할 수 밖에 없다. 결국 ‘x ’ 같을 수 밖에. 그렇다면 조직이 세포인 팀을 어떻게 꾸려야 할까. <최고의 팀은 왜 기본에 충실한가팀워크에 해답이 있다고 한다. 조직을 팀플레이 능한 사람들로 채워야 한다는 것. 그렇다면 무엇으로 팀 플레이어를 구별할 수 있을까. 관리자들은 - 옮긴이의 표현대로, ‘호사분면을 통해 직원들을 파악한다고 지적한다. “‘싸가지가 있다, 없다가 사실 팀 플레이어의 중요한 역량임을 암묵적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p.10)”이다.

(https://subokim.wordpress.com/2011/05/20/mungbu-mungge/)

 

  이와 유사한 구분법으로 멍게, 똑게, 멍부, 똑부 구분법이 있다. 상사와 부하의 성향에 따른 궁합을 보여주는데, 궁합이 적합하다면 성과를 떠나서 적절한 팀플레이를 이룰 수 있다. 똑부 상사와 똑부 부하의 조합은 쉽지 않겠지만, 절친 궁합이나 평화를 이루기만 해도 조직은 자체로 굴러가기도 한다.


  반면에 저자는 적극적인 팀워크를 중시한다. 그리고 이 팀워크가 조직의 핵심요소임을 인정한다면, 조직의 핵심가치는 겸손, 갈망, 영리함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겸손은 실재보다 과대평가하지 않지만 자신의 재능과 기여를 과소평가하지도 않는(p.330)” 을 의미하며, 갈망은 주어진 과업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 그리고 필요하다면 그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관리 가능하고 지속 가능하게 헌신한다는 의미다.(p.333)” 영리함은 지식이나 지능적인 측면이 아닌 “‘타인에 대한 상식(p.335)” 의미한다. 이 세 가지 핵심가치는 “DNA에 새겨진 영구적인 성격이 아니라, 집이나 직장 등에서 경험하는 삶과 개인적 선택을 통해 개발되고 유지(p.343)” 된다. ,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말인데,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친절하고 지속적으로 직원에게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p.409)”을 리더의 임무라 설명한다.


 저자의 분류법에 따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책에 나온다.)



  책의 대부분은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가치를 스토리화 한 픽션이다.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 저자의 목적에 맞게 창조된 회사와 세상에서 무엇인들 이루지 못할까. 경제학이나 이론과학이 현실에서 다르게 작동하곤 한다. 이론을 일반화하기 위해 완벽한 세계를 가정하기 때문이다. 실재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식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저자의 스토리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 회사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고, 존재할 수도 없다. 저자가 말하는 핵심 가치도 마찬가지다. ‘건전하고 관리 가능함을 말하지만, 여기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다. 자신이 비판했던 다른 평가 모델과 다를바 없다. 팀워크를 말하며 갈망이라는 가치를 말할때는 은근한 야근(? 혹은 추가적인 근무)을 권장하는 느낌을 받았다. 잘하고 싶은 마음을 적절하게 잘 표시하라는 건가. 이상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워라밸을 외치는 요즘 이상과도 다르고.

 

  어쨌든 일을 하자면 팀워크가 중요한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겸손, 갈망, 영리함은 저자의 말대로 핵심가치임은 자명하나, 하나로 축약해보자면 상식 common sense’이 아닐까. 그 말이 그 말인지 모르겠지만, 삶의 태도에 대한 상식이 아닐까. 자신이 맡은 일을 책임진다. 다른 사람들과는 좋은 관계를,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 등등. 결국 상식에 반하는 행동은 불협화음을 일으키기 마련이다.


  보기에 따라 상식은 억압이다. 일반적이라는 말은 개별적이고 개인적인 사항을 배제한다는 의미다. 개인을 억누르고 상식을 받아들일 사람이 아니라면 조직에서 버티기 어렵다는 말을 풀어서 쓴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자신을 억누르고 상식을 받아들일 자신이 없다면 떠나라는 말을 완곡하게 표현하고, 이런 논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너무 비뚤어진 생각일까. 소수의 천재가 조직을 이끌고 다수의 범재가 조직을 지탱한다고 보면, 상식을 가진 팀 플레이어들이 많아야 통제하기 쉬울 법도 하다. 그래야 예측 가능하고, 허락된 범위 내에서, 목표를 향해 움직일 테니까.

 

  멍게, 똑게 분류도, 옮긴이의 호사분면도, 저자의 밴다이어그램도 결국 완벽하지 않다. 일과 삶의 경계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는 개인의 선택이다. 조직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존재한다. 하지만 개인은 단순히 먹고 살기만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 조직의 목표와 내 인생의 목표는 전혀 상관없다. 먹고 사는게 우선인지,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우선인지 용기를 가지고 선택하기 나름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겠지만, 즐길 수도 없다면 돈이라도 벌어야지. 기왕 한다면 팀플레이어가 되어서 제대로 해보고자 한다면 이 책은 좋은 선택이다. 상식이라는 것이 꼭 조직 생활이 아니라, 무리 지어 사는 사람이라면 필요한 것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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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들이 현장에서 호사분면으로 직원들을 바라보는 까닭은 싸가지가 있다, 없다가 사실 팀 플레이어의 중요한 역량임을 암묵적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p.10

이 책에서는 겸손, 갈망, 영리함을 팀플레이어의 중요한 덕목으로 꼽고 있다. ... 겸손은 좋은 팀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요구되는 자질이다. .. 두 번째 자질인 갈망은 팀의 정의를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인 집단이라고 볼 때 목표 달성의 (p.11)로서 팀워크에 역시나 필수적이다. ... 세 번째 자질인 영리함은 ... ‘타인에 대한 상식’, 즉 대인 관계를 잘 이해하고 그에 맞춰 적절하게 행동하는 능력 ... ‘지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p.12

관리자의 임무란 허울뿐인 역량 모델을 버리고 세 가지 요소를 통해 직원들이 이상적인 팀플레이어로 육성하는 것이다. p.14

만약 누군가가 조직 생활을 잘하기 위해 개발해야 할 자질 중 가장 유용한 것이 무엇인지 우선순위 목록을 만들어 달라고 말한다면, 나는 목록의 맨 위에 팀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라고 적을 것이다. p.20

진정한 팀워크는 구체적인 행동을 필요로 한다. ... 숨김없이 자신을 드러내기, 건전한 갈등에 뛰어들기, 결정된 사항에 매진하기, 책임지는 문화 형성하기, 성과에 집중하기 등. (<팀이 빠지기 쉬운 다섯 가지 함정>) p.20

진정 겸손한 사람은 자신을 실재보다 과대평가하지 않지만 자신의 재능과 기여를 과소평가하지도 않는다. C.S.루이스는 겸손은 자기 자신을 낮춰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을 덜 하는 것이다.” p.330

갈망은 건강한 유형을 뜻한다. , 주어진 과업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 그리고 필요하다면 그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관리 가능하고 지속 가능하게 헌신한다는 의미다. p.333

팀이라는 환경에서 영리함이란, 간단히 말해 타인에 대한 상식을 의미한다. 이는 대인관계를 잘 이해하고 그에 맞춰 적절하게 행동하는 능력과 전적으로 관련이 있다. p.335

영리함이 반드시 좋다고만 볼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영리한 사람은 좋은 목적으로 혹은 나쁜 목적으로 자신의 재능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사실 역사적으로 가장 위험했던 사람 중 몇몇은 영리하기로 유명했던 자였다. p.336

이 세 단어가 반드시 핵심가치일 필요는 없지만 팀워크가 조직 운영의 중심이길 바라는 조직(p.340)에선 이것이 필수적인 채용 요건임을 알게 됐다. p.341

세 가지 덕목은 DNA에 새겨진 영구적인 성격이 아니라, 집이나 직장 등에서 경험하는 삶과 개인적 선택을 통해 개발되고 유지되는 것이다. p.343

마음의 벽을 허물고, 신뢰를 구축하고, 생산적이지만 불편한 갈등 상황에 적극 참여하고, 처음에는 동의하지 않았더라도 집단이 내린 결정에 헌신하고, 성과 면에서 뒤떨어지는 동료들이 책임을 다하도록 격려하고, 자신의 이익보다 팀의 성과를 우선시하게 된다. 겸손하고, 갈망하고, 영리한 사람만이 거창한 코칭 프로그램 없이도 이 모든 것을 해낸다. p.344

정말로 필요한 것을 행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직원들에게 상기시키겠다는 리더의 의지는 개선 절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자주 간과되는 경향이 있다. p.405

해결책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친절하고 지속적으로(지속적이란 말을 두 번이나 썼다는 점을 명심하라) 직원에게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리더가 지속적으로 그렇게 하면 직원들은 스스로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거나 아니면 회사를 나갈 것이다. 그러나 리더가 직원에게 솔직히 말(p.409)해야 하는 책임을 회피한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p.410

훌륭한 팀이 되려면 리더는 겸손, 갈망, 영리함의 결함을 즉각적이고 요령 있게 일러줘야 한다. p.440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19.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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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성장시키는 팀 플레어의 3가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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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성장시키는 팀 플레이어의 3가지는 무엇일까?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한 기본은 무엇인지 궁금하여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겸손, 갈망, 영리함을 팀 플레이어의 중요한 덕목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본 도서의 저자 제프는 이 기본적인 자질을 팀워크의 본질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겸손은 좋은 팀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요구되는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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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성장시키는 팀 플레이어의 3가지는 무엇일까?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한 기본은 무엇인지 궁금하여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겸손, 갈망, 영리함을 팀 플레이어의 중요한 덕목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본 도서의 저자 제프는 이 기본적인 자질을 팀워크의 본질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겸손은 좋은 팀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요구되는 자질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갈망은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인 집단 팀이 목표를 달성하는데 연료로서 필수적인 요소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리함은 타인에 대한 상식, 즉 대인관계를 잘 이해하고 그에 맞춰 적절하게 행동하는 능력으로 지능과는 상관이 없다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의 임무를 세 가지 요소를 통해 직원들을 이상적인 팀플레어로 육성하는 것이라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본 도서를 통해 저자가 이야기한 팀 플레이어의 3가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a******g 2018.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