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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에서 5권 내용을 제일 좋아합니다. 리카의 과거나 상처가 언급되고, 동시에 히비키가 싸운 뒤 리카가 극복하고 재미있는 소설을 쓰려 노력하겠다고 말하는데, 안타까우면서도 응원하게 됩니다. 또 아쿠타가와 상 수상식에 얽힌 다른 소설가 캐릭터들 묘사가 정말 좋았어요. 딸 있는 소설가 묘사도 좋았고, 아르바이트하면서 소설 쓰는 소설가의 묘사에서, 이 만화가 재능과 천재성에 대해 시니컬하게 파고들면서도 심도깊게 묘사한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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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소설가가 되는 방법 5권입니다. 조금은 독특하면서 스토리도 신선하고 짜임새가 있습니다. 그림체도 마음에 들구요. 천재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는 지 궁금하기도 하고 약간 과장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긴하지만 전반적으로 이해를 못하거나 너무 과해서 스토리가 부자연스러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초반에 비해 다소 임팩트가 떨어지게 느껴지는 건 있네요. 계속 보긴 하겠지만 좀 더 스토리나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진행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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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타카와와 나오키상을 동시에 수상하고 나서 히비키는 그데로지만 주변은 빠르고 거대하게 변한다. 기자들은 무례하고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카메라를 턱 앞에다 댄다. 거부하면 그들의 삶을 파괴할 것이라 협박한다. 리카는 일본의 문학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소설가 선배들이 어떤짓을 해도 웃으며넘어가고 기자들이 하라는대로 다 해준다. 하지만 히비키가 누구인가? 그들 뜻대로 되지 않는다. 상금으로 받은 돈을 배상금으로 나가는 일이 있어도 하고 싶지 않은 행동을 하지 않는다. 17살의 천재하나가 오래되고 견고한 세계를 부술수 있을까? 아니면 히비키도 그 안에 섞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