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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대한 이미지는 다양하지만, 아마도 긍정적인 이미지 보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많을 것이다. 입시나 과도한 수업, 시험 부담등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학교라 생각되지 못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싶다. 하지만 자투리 시간들을 모아 모아 보면 얼마든지 놀 수 있는 시간들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며 알게 되었다. 크게 술래잡기, 공놀이 RPG 등의 영역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메뉴얼 형식의 책 구성이 마음에 든다. 아이들과 놀이를 할 때 고민해야 할 부분들을 친절하게 제시하고 있고, 재미더하기 라는 코너를 통해 놀이를 변형시키거나 좀더 활력있게 만들수 있는 다양한 팁을 제시하고 있다. 정말 적당한 양과 설명, 도해 등이 잘 어우러져있어서 곁에 두고 언제나 활용하기 쉽게되어 있어 즐거운 학급을 만들기 원하는 모든 교사들에게 필수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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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선 초등교사가 썼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특별한 도구 없이 운동장에서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놀이들이고, 교과와 연관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학교야 놀자 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을 소개하는 놀이백과이다. 운동장은 물론이고 교실에서 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놀이들도 포함하고 있어서 초등학교 교사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책이다. 이 책에는 술래잡기, 공놀이, RPG, 그밖의 놀이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책은 나에게 굉장히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교사로서 아이들과 교감할 수 있는 놀이라는 무기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시간 날 때 애들이랑 운동장에 나가서 한번 놀아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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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뿐 아니라 동네에서도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주는 아주 신나는 책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선생님들에게 무척 반가운 놀이 안내책입니다. 사실 우리(전 50대랍니다~)가 어렸을 때는 방과후에 동네에 모두 모여 언니, 오빠들이 노는 걸 보면서 배워가며, 우리가 발전시켜(다양하게 변형시켜) 가며 놀던 놀이들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이들이 학교를 다녀와서 놀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놀 시간이 있다해도 놀 공간이 부족하고, 거기다 무섭고 나쁜 어른들로 마음놓고 놀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놀이도 학교에서 배워야만 하게 되었네요. 놀면서 배우는 것이 더 많고 체력증진에도 더 유익한데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학교 체육시간이나 창체 시간을 활용해서 아이들과 놀이를 할 수 밖에 없네요~ 하지만, 선생님들도 공부를 열심히해서 교사가 된 분들이 많다보니, 또 서울과 같이 도시에서 자란 선새생님들 중에는 놀이문화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많네요. 이런 분들에게는 진짜 좋은 안내서랍니다. 이 책은 술래잡기, 공놀이, 롤플레이게임, 평균대와 철봉 놀이 등등 아주 신나고 즐거운 놀이를 놀이방법뿐 아니라 준비물, 인원, 대형, 소요시간까지 자세히 안내했으며, 재미 더하기와 주의 사항 등 여러 가지 안내가 있어서 책을 한 번만 읽어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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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치는 매우 높다. '레크레이션이네~'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레크레이션에 대해서 몇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방금 했던 말을 취소해야만 할 것이다. 레크레이션 연수를 받고 자격증도 가지고 있지만, 무엇보다 어려운 것은 화술이 아닌 센스다. 레크레이션 책을 읽고 '이렇게 저렇게 진행하면 되겠지'라고 가볍게 생각했던 사람들은 어김없이 실패를 경험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Tip을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분명히 책에 나온대로 진행하고 있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뻑뻑해서 잘 진행이 되지 않고 분위기가 착 가라앉아있는 느낌을 경험해 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점을 미리 안내하고 있어 가치가 높다 하겠다. 이런 놀이, 저런 놀이를 안내하는 단순한 책이 아니다. '00놀이를 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가 각 part별로 맨 앞에 배치된 이유는 꼭 필요하고, 그것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반드시 숙지하고 시작해야 하는 이야기'인 것이다. 아이템은 찾아보면 다 나온다. 그러나 숙련자의 경험은 얻기 힘들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 경험을 공개했다. 선생님들이 만들었기에 가능한 part가 하나 있다. 바로 RPG! 초등학생들의 심리를 잘 알고 있어야만 만들어 낼 수 있는 게임이다. 판타지는 누구나 좋아한다. 더군다나 초등학생은 열광을 한다. 놀이에 게임의 요소를 가미하여 광적으로 좋아할만한 RPG를 만들었다. 단순한 치기 놀이로, 흔해서 이젠 질리기까지 하는 공놀이로 이렇게나 재미있게 놀이를 할 수 있다고 당당히 말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체육을 전담 선생님께서 하신다는 사실이 아쉽다. 체육전담 선생님께 양해를 구해서라도 아이들과 신나게 놀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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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가 가득한 책으로 준비물, 인원, 소요시간 등이 자세하게 소개 되어 있고 놀이를 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내용도 소개되어 있다. 놀이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 하고 있으며 응용하여 활용하는 방법도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술래잡기, 공놀이 중에서도 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는 피구, 배구, 발야구, 축구 등이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도록 소개 되어 있어 체육교과서처럼 활용해도 될 거 같다. 실내에서 하는 놀이, 운동장에서 할 수 있는 놀이도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으며 기구를 활용하거나 준비물이 없어도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이 소개되어 있어 학교에서 교사들이 활용하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주말에 할 수 있거나 가정에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놀이들도 소개되어 있어 학부모님에게도 소개하고 싶은 책이다. 요즘 아이들은 놀이를 잘 모른다고 한다. 학교에서 놀이를 교과처럼 가르쳐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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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연히 연수를 듣다가 한 강사님께 이런 얘기를 들었다. 우리 아이들이 함께 노는 문화가 없어져서 많은 문제가 생긴다고. 함께 노는 그 문화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상대방을 배려하고 스포츠 정신도 배울 수 있는데 그런 문화가 상실되었다고 한다. 정말 공감이 간다. 우리 아이들 요즘 놀 줄 모른다. 컴퓨터나 휴대폰에 의존하여 혼자 지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문제점을 인지해서인지 이런 책이 나왔나 보다. ‘학교야 놀자’ 아이들에게 노는 문화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함께 어울려 땀도 흘려보고 서로 게임에서 이길려고 하는 문화에서 선의의 경쟁도 배워보고 상대방도 배려해보는 문화를 가져볼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하는 책이다. 다양한 놀이를 소개하고 있어 이 놀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불거지는 많은 문제가 조금은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 모두 놀이 문화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아이들을 놀게 해줘야겠다. ^^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운동장이 아니라 교실에서도 가능한 놀이가 있으면 좋겠다. 공부하면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놀이도 소개해주었으면 좋을뻔했다. 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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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떄부터,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사실 이상적이게도 또는 바보같게도 집에서 책보고 공부하는 스타일이였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그렇게 자라온 내가 어른이 되고, 아이가 되었을 때 부딪힌 현실. 그리고 제일 고민되었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놀줄 모른다는 것이다.
참으로 답답하게도 노는 것을 배우는 곳은 없었다. 그저 책을 좋아하고, 공부만 좋아했던 아이로써 아이들과 함께 놀고 싶은데 어떻게 놀아야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즐거워하는지 뻔한 놀이 말고, 다른 것들을 고민해본 나로써, 이 책은 정말 강추다!
놀이를 글로 배우는 것이지만, 놀이계획, 놀이방법, 재미 더하기 등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놀이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곁이 두고 틈틈이, 짬 날때마다 읽고 하다보면 아이들과 함께 잘 노는 내가 되어 있을 것 같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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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수를 받아 보았지만, 이토록 구원을 받았다고 할 만한 영향을 받은 적은 없었다. 놀이가 신기한 것은 아이들과 했던 몇 가지에서 금세 가지를 뻗어나가 아이들의 손에서 수많은 새로운 놀이로 다시 태어난다는 점이다. 그 이후로 '놀이'라는 말만 들어가도 관심을 보이게 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됐다. 백견이불여일행인데, 책도 좋지만 놀이는 역시 교사들도 신나게 놀아 보아야 체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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