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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나의 관심은 온통 10년 아닌 20년 후, 즉 은퇴 후의 삶에 대한 관심으로 몰려 있다.
100세 시대가 도래하고 베이비부머들의 은퇴 후 삶에 대한 기사들이 넘쳐나면서 나의 관심과 걱정이 그리로 향해있다. 50대에 은퇴를 하고 65세가 넘어야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은퇴 후 생기는 10년의 공백기는 어떻게 살아갈 것이며, 또 은퇴 후 100세까지 산다고 했을 때 50년의 시간들은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것 등의 많은 고민들이 생겼다,
그러다 발견한 책 한 권 <은퇴 후 8만 시간>! 은퇴 후 8만 시간이라니 40만 50만 시간도 아니고...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고민으로 30대인 나도 어느덧 책에 몰입하고 있었다.
은퇴 후 8만 시간은 60세에 은퇴해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떄, 하루 중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수면, 식사, 가사노동 등의 시간을 제외한 여가시간은 160,160시간 (11시간 * 365일 * 40년)정도가 된다고 한다. 만약 은퇴 생활을 뒷받침해 줄 경제적인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 시간 중에 50% 정도를 소득 활도에 할애해야 한다는 통계가 있다. 그러면 은퇴 후에도 우리에게는 일하면 살아야 할 80,080시간이 존재한다. < 은퇴 후 8만 시간 - 서문 중에서>
20대 후반부터 일하기 시작해 정년 퇴직인 55세까지 거의 30년을 일을 하는 셈인데도, 은퇴 후에 또다시 일을 해야 하는 현실이 참 슬프기도 하지만 위생과 공중보건의 보충, 진단 및 치료 기술의 발전, 장기 이식, 호르몬 보충, 유전자 치료등으로 2050년에는 인간이 수명이 150세까지 연장된다고 하니. 계속 되는 진화되고 기술의 발전은 인간을 쉼 없이 기계처럼 일하게 할 것이다.
현재 퇴직 세대인 베이비부머들은 얼마나 은퇴의 삶을 얼마나 많이 그리고 충실하게 준비하고 있을까? 바둥거리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샐러리맨들인지라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10년 혹은 20년 후의 삶을 계획하고 그 계획을 실천하기 준비하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쏟아져 나오는 은퇴 후에 삶에 대한 이야기나 이 책을 통해서 보면 퇴직 하기 1,2년 전에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하기에는 턱없이 시간이 부족한거 같다. 미리 미리 대비하고 준비해야 좀 더 나은 삶은 살 수 있지 않을까한다.
여기에 소개된 은퇴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또 한가지 발견한 것은 은퇴 전의 삶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나 내 꿈과 관련된 일들 보다는 생활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하면서 살았지만, 은퇴 후 그들은 내 꿈을 포기하기 하지 않고 꿈을 통해서 새로운 인생을 그리고 있다는 것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준비하여 실천하고 있다 것이다.
맞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꿈이 무었이었지조차 모르고 긴 세월을 살아오고 있지 않은가? 이제 은퇴 후 죽을 때까지 40년 이상의 인생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지금 부터 인생 설계도를 작성해보고, 또 저자가 알려준 진로 일기를 만들어보는 것이다. 가족들과 또는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늦었다고 생각되는 지금이 가장 빠른 것이라는 말처럼 내 인생의 그림을 다시금 그려보는 계기가 되는 책이었다.
아직 은퇴가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젋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 버리니까...
아 ! 그리고 이 책에 재미있는 선물이 있었다. 연금복권이 선물로 들어있었다. 당첨이 되면 아마도 대박이지 않을까 싶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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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평균수명이 80세를 넘어 100세를 이야기하는 시대에 은퇴 후의 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최소한 60세에 은퇴를 한다고 해도 3~40년을 살아야 하는데 아무 준비 없이 산다는 것은 정말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이제 나의 나이도 마흔을 넘어 노후를 준비해야할 때라는
생각에 읽게 된 책에는 은퇴 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미래는 아름다운 것이다. 아름다운 미래 창조를 위해 우리의 고정관념, 즉 40대가 직장에서 절정을
이루는 시기며 60대는 정년퇴직을 하고 쉬는 시기라는 것을 깨뜨려야 한다. 이제부터 40대는 새로운
삶을 위한 설렘을 갖는 시기, 50대는 안정된 삶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하는 시기, 60대는 새로운
삶을 실현해 보는 시기, 80대는 삶을 반추하고 또 다른 삶을 추구하는 시기와 같은 형태로 인생주기를
만들어 보자. 그렇다면 40대, 50대에 만든 인생 전환점이 60대, 80대에 새로운 인생의 진로분기점을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네 정말 생각이 먼저 바꾸어야 할 것 같다.
과학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생애주기도 변하고 있다. 즉 직업에 종사하는 기간이 길어지고
오랜 기간 직업생활을 유지하려는 욕구가 강해지고 있으며 은퇴후에도 다시 직업에 복귀하려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은퇴시기가 점점 앞당겨지고 있어 이러한 경향과 욕구가 더욱 크다.
평균수명 100세. 우리나라의 현실적인 은퇴 시점을 50세 전후로 봤을 때 성숙한 성인으로서 살 수 있는
50여 년의 시간이 남아 있다면 그동안 하고 싶었던 전부를 할 수 있다. 오래 산다는 것은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씩 실천해보고 잘못되면 수정하여 다시 도전해 볼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100세 이후까지 할 일을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 그에 따라서 은퇴 후의 시간이 축복이 될 수도 있고 재앙이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의 경우도 세 아이들을 모두 혼자서 키워야 하고 남편의 발령으로 인해 자주 이사를 다녀야 하는 이유로 아직 직장을 다니지 않고 있지만 아이들이 다 크고 나면 일을 하려고 꾸준히 공부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산 것 만큼의 시간이 남았으니 더욱 철저히 준비하여 노후의 시간과 생활을 잘 보내야겠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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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는 것은 아주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절감한다. 고정관념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그럴 것 같다. 앞으로는 100세까지 사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라고 하는 마당에 50,60대에는 일을 하지 않고 편안하게 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 마냥 일컬어지고 생각하는 것은 무언가 잘못 되도 한참 잘못 되었다. 그것도 20대 후반 또는 삼십대에도 학업에 매여있는 사람이 많은 우리나라 현실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그러기에 저자가 서문에서 쓴 인생 나이에 대해 생각을 전환하는 문구는 한눈에 쏘옥 들어왔다.
미래는 아름다운 것이다. 아름다운 미래 창조를 위해 우리의 고정 관념, 즉 40대가 직장에서 절정을 이루는 시기며 60대는 정년퇴직을 하고 쉬는 시기라는 생각을 깨뜨려야 한다. 이제부터 40대는 새로운 삶을 위한 설렘을 갖는 시기, 50대는 안정된 삶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하는 시기, 60대는 새로운 삶을 실현해 보는 시기, 80대는 삶을 반추하고 또 다른 새로운 삶을 추구하는 시기와 같은 형태로 인생 주기를 만들어 보자. p19
이러한 깊고 기발한 발상의 전환은 30여년간 상담과 직업연구를 해오며 복잡다변하는 사회에서 다양한 진로와 직업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온 저자이기에 역시 가능한 것이었다.
이 책은 이론, 생각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은퇴후 삶을 행복하게 즐기는 사람들 이야기도 싣고 있다. 직업도 다양하다. 그리고 은퇴 후 어떻게 살 것인가를 퇴직할 때 고민하면 너무 늦다고 일러준다. 젊은이들에게는 '은퇴'리는 말이 굉장히 낯설 지도 모르겠다.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한 사람들에게는 이 책에서 말하는 '은퇴'를 그대로 해석하면 되겠지만, 젊은이라면 인생을 어떻게 살면 될 지를 이 책을 통해 곰곰히 그리고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4장에서 밝히고 있다. 인생 각본을 짜는 방법.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자,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투자다, 나만의 업을 찾아라, 나를 둘러싼 지원 시스템 구축하기, 인생 설계도를 작성하라, 진로 일기로 동력 만들라 등.
50대, 60대만 인생 최대의 터닝 포인트에 서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이 시대에 지금 현재 돈을 벌고 있다고 할지라도 언제까지 여기에 몸담고 있을 지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엄습해 올 수 있다. '직업'이라는 단어가 고민, 걱정하는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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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의학의 발전으로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노인 인구가 갈수록 늘어나 우리나라도 어느덧 ‘인생 100세 시대’가 눈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베이버부머의 평균수명은 이미 100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렇다면 은퇴를 한 후 40년 이상이나 되는 시간을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또한 결혼을 위해서는 많은 고민을 하면서 준비를 한다. 하지만, 은퇴 이후에 대해서는 별 준비를 하지 않는 것 같다. 나 역시 은퇴 후를 위해서는 아무 준비를 못했고, 그동안 살기 바빠서 은퇴이후의 준비를 전혀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불안하기도 하다. 은퇴 이후의 삶을 위해서는 차분한 준비가 필수적이다.
이 책은 경기대학교 대학원 직업학과 김병숙 주임교수가 은퇴 후 삶을 재구성할 필요와 이를 이루어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를 증언해 줄 수 있는 여덟 분의 인물을 만나 그들에게 좋은 롤모델에 되어 줄 뿐만 아니라 은퇴 후의 인생에 필요한 철학과 삶의 자세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 해 준다.
이 책의 서문에서 저자는 우리가 “60세에 은퇴하여 100세까지 산다는 것을 가정했을 때, 하루 중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수면, 식사, 가사노동 등의 시간을 제외한 여가시간은 16만160시간(11시간×365일×40년)정도 된다. 만약 은퇴 생활을 뒷받침해 줄 경제적인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중 50% 정도는 소득활동에 할애해야 한다는 통계가 있다.”고 말한다.은퇴 후에도 일하며 살아야 할 8만80시간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요즘 대한민국 40·50대는 힘들다. 부모를 봉양해야 하는 마지막 세대이며, 가장으로서 가족의 생계는 물론 아이들의 장래까지 챙겨야 한다. 하지만 물가는 하늘처럼 치솟고 있고,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돈은 날이 갈수록 많아지는데, 월급은 오르지 않고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노후 준비는 꿈도 꾸기가 어렵다.
저자는 “재산이 없어도 자산은 챙기자”고 하면서 다섯 가지 자산관리에 대해서 말한다. 첫째, 은퇴자산 관리의 가장 기본은 자산의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둘째, 은퇴 후 연금 수령이 시작되는 65세까지의 소득 공백기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의료비 지출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최소한의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둬야 한다는 것이다. 넷째, 충고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최소한의 노후자금은 보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섯째, 노후 대비가 늦었다는 생각에 손실 위험이 높은 상품에 지나치게 많은 금액을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 있는 ‘은퇴자를 위한 십계명’(p.204)을 은퇴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기억하고 싶어 크게 확대해서 벽에다 붙여놓고 늘 암송하려고 한다. ‘말을 많이 하지 말자’, ‘늙지 말자’, ‘자신을 괴롭히지 말자’, ‘삐치지 말자’, ‘가두지 말자’, ‘이기려고 하지 말자’, ‘탐욕 부리지 말자’, ‘정지하지 말자’, ‘일하지 말자’, ‘허울을 좇지 말자’
이 책의 끝 부분에는 <좋은 생각>의 발행인 정용철 대표의 ‘일을 사랑하는 마음’은 많은 감동을 준다. 또한 부록으로 ‘은퇴자를 위한 직종 설명서’는 일하려고 하는 은퇴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이 책을 은퇴를 준비해야 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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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되기 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새로운 직업, 새로운 삶을 찾아야겠다는 기대와 핑크빛 비전으로 인생 1막 최고의 연봉과 대우를 해주던 회사에 사표를 던진 적이 있다. 그때는 몰랐다. 내가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을. 그저 이 기회를 놓치면 큰일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애들 학비와 대출금 때문에 따박따박 들어오는 마약같은 월급을 끊어내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이들의 갖가지 핑계에 코웃음을 쳤다. 미래를 먼저 준비하려는 자의 '자만' 같은 것이었다.
그런데... 그만두고 보니 그 망할놈의 직장이, 아니 내가 진절머리를 치며 "이 일 말고!"를 외치던 그 '일'이 내겐 지붕이었다.
이 책은 정말 심리상담을 받는 것처럼 내가 거쳤던 그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며 이야기를 해준다. 어떤 동기였든 '일'을 그만두게 된 사람들이 겪는 심리상태와 환경,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까지의 과정을 제대로 짚어가고 있는 셈이다.
사실 '8만 시간'이라는 개념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은퇴 후에도 그것이 어떤 일이든, 우리에게 일하며 살아야 할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는 사실과 그렇기 때문에 더욱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메시지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어릴적부터 꿈꿔오던 바로 그 일이라면 아마도 성공한 사람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것이 80세 이후까지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이 책은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40대 중후반에 은퇴를 맞아야 할 대한민국 대다수의 직장인들에게! 40대에 은퇴를 준비하면 이미 늦은 거다. 이 책은 50대 베이비부머들을 위로하고 제2의 직업인생을 준비하도록 돕고 있지만, 40대에게도 큰 깨달음을 줄 것이다.
'지금 당장'이 아니면 그 어떤 때도 '이미 늦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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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8만 시간>
60세에 은퇴해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은퇴 후에도 우리에게는 일하며 살아야할 80.080시간이 존재하게 된다. 밥벌이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 '내 꿈을 위해 일해야 할 8만 시간'
위로는 부모를 모시는 것이 당연히 여겼고, 아래로는 자녀들을 위해 비싼 등록금에 허리 휘도록 일하며 앞만 보고 달려온 그들이 은퇴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예전의 은퇴 후의 삶은 노인으로서의 삶이었다. 그들의 부모 세대는 그렇게 살아왔다. 60대를 노인으로 당연히 보고 일이 아닌 쉬는 모습이 당연하게 여겨 왔는데 지금 베이비부머들은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인생 2막에 서 있는 그들의 은퇴 후 40년을 결정하는 준비하는 과정에 나침반이 되어 줄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part1 - 우리는 연출자였다. ‘지성과 열정을 가진 한국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나라이다’ (위런버핏) 글로벌 CEO들이 기적에 가까운 성과에 한국을 예찬을 하게한 엄청난 힘을 가진 베이비부머들 생각해보니 전쟁을 겪고,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고,IMF때 금 모으기 운동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있어 이 모든 일에 베이비부머들이 있었다. part2 - 평생 걱정 없는 60을 위해 익숙한 일을 반복하면서 점차 중독에 빠진 것은 아닌지, 고집된 생각만 하는 것은 아닌지 자신에 대해서 다른 눈으로 생각 할 필요가 있다. 은퇴 후 새로 일을 시작하려 할 때 처음으로 마주치는 일이 나이로 인한 벽이다. 그 연령에 벽을 깨뜨린 이야기가 참 많이 기억에 남는다. 빛이 날 정도로 정돈 된 옷과 구두를 신은 50대 후반의 신사가 고용노동부 직업상담실에 매일 오전에 나와 퇴근시간 까지 자리를 잡고 자신이 파악한 대로 다른 민원인들을 안내하며 6개월이 넘도록 쉬는 날 없이 나와 이를 지켜본 직업 상담원이 여러 회사에 이야기를 했지만 어렵다는 이야기만 돌아왔다. 얼마 후 한기업체 사장이 비록 자신보다 나이가 많아 대하기 어렵겠지만 그런 분이라면 채용 의사가 있다하여 채용 되었다. 그 시간동안 흐트러짐 없이‘지금 당장’취업할 수 있다는 자세로 변함없이 자기관리를 하셨다는 것에 존경하게 되고, 매일 나와 저녁에 집으로 가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고 나이로 인해 어렵다는 이야기에 마음도 아파하셨을 것 같아 위로해 드리고 싶다.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보여주신 것 같아 깨달음을 갖게 한 내용이었다. part3 - 8만 시간을 즐기는 사람들 인생 2막을 멋지게 살고 있는 8명의 은퇴 후 삶의 과정과 철학,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다. “ 역경 속에 성공을 쫒아 다니다가 마흔을 훌쩍 넘기고서야 사람들의 칭찬은 하루아침에 비난으로 변한다는 진리도 채득하게 되었다. 영원한 것도 아닌, 변덕스런 사람들의 평가에 내 인생을 건다는 것은 참 허망한 일이었다.” 그래, 너무 사람들에 시선과 말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자신이 아닌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그들이기에 이제는 자신을 위해 살아봐도 된다고 생각한다. part4 - 러닝타임 8만 시간, 인생 각본을 짜다. 인생 2막에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실수를 통해 한발 나아가면서 자신감을 통해 인생 에 행복으로 다가가기 위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투자다” 퇴계 이황 선생이 쓰던 목조 책상을 자세히 보면 왼쪽 앞부분에 움푹 닳아버린 자국이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선생의 도포자락이 스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책상을 닳게 만든 것이다. 감동이다. 옷자락이 책상을 닿게 할 정도로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어린 시절에 공부하라는 잔소리 보다, 안동에 있는 도산서원에 가서 이야기를 듣고 본다면 더 많이 감동을 받을 것 같다. part5 - 은퇴자를 위한 십계명 말을 많이 하지 말자 늙지말자 자신을 괴롭히지 말자 삐치지 말자 가두지 말자 정지하지 말자 일하지 말자 허물을 좇지 말자 part 부록 - 은퇴자를 위한 직종 설명서
은퇴 후 8만 시간을 읽으면서 너무 좋은 내용들이 가득해 몇 번이나 읽게 되고 나에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베이비부머들에 후반전에 빛나게 해줄 모든 것이 담겨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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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령화 노령화 되어가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앞두고 있는 현실입니다. 은퇴 후 30년 40년을 살아가야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생각만해도 앞이 캄캄하더라구요. 지금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교육문제와 함께 동시에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 지금 저에게 닥친 문제입니다. 어떡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중에 <은퇴 후 8만 시간>였습니다. 은퇴 후 나의 삶은 과연 어떻게 되야 할까?
은퇴한다는 것이 이전에는 휴식과 안정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은퇴가 두려워지는 시대랍니다. 은퇴 후 내 삶을 준비하게 하는 책이 <은퇴후 8만 시간>인 것 같습니다. 30년 40년을 준비해야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꼭 읽어봐야 할 거에요.
은퇴를 준비하기 전에 꼭 해야 할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건강이고, 가정, 그리고 사람입니다. 건강 중에 곧은 척추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그리고 일하면서 가정에 소홀했거나 가족이 싫어하는 습관이 있다면 꼭 고쳐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람이기에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되돌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이 외로운 것만큼 힘든 것도 없을 테니까요.
그리고 이 책에는 8만 시간을 즐기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과연 나의 8만 시간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 합니다. 아직도 살아가야 할 날이 많기에 제 2의 진로를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허울 좋은 겉모습이 아니라 진짜 나를 사랑하는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 터닝 포인트가 지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멀리 있는 내 삶을 진진하게 생각하는 시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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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8만 시간
생명연장의 꿈은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동시에 제공한다. 건강하게 오랜 시간을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하지만 은퇴 수 그 많은 시간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서 논다는 것도 감당할 수 없는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은퇴후 자신의 능력으로 충분히 살아갈 수 있는 은퇴 자금을 충분히 마련하는 것이고, 활동적으로 무엇인가 제2의 일을 찾아 자아를 실현하며서 사회활동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30년간 상담과 직업연구를 하며 복잡다변한 사회에서 다양한 진로와 직업 문제로 고민하는 형대인들을 돕는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심리학자 김병숙의 글이다. 그는 여러 저서를 통해 상담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클리닉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인생을 바꿀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은 은퇴시기를 결정하고 이후 두번째 인생ㅇ르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8인의 경험담을 통해 은퇴 후 필요한 인생철학과 삶의 자세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이 글을 읽는 이가 자신의 인생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계획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우리도 익히 알 고 있는 유명인들 중 가수 이장희, 변호사 윤학, 한국 해비타트 이창식 회장, 기타 제작가 최동수, 요리사 오시환, 웰다잉 전문가 이정옥, 자전거 여행가 차백성, 숲 해설가 양경모의 은퇴 후 시간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60세 은퇴 후 길게 100세까지 40년의 시간은 어쩌면 우리가 활동적으로 일하는 직장생활기간인 30년보다 길다. 어쩌면 제 2의 자신의 인생인지도 모른다. 저자는 이 시기를 자신의 꿈을 위해 살라고 한다. 40년중 여가시간을 계산하면 16만 시간 그중 우리가 우리를 위해 일하며 살아야 할 8만시간이 존재한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저자는 인생 2장을 멋지게 살아 갈 수 있게 진로 일기를 작성하고 새 인생을 구체적으로 계획하여 은퇴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라이프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자신의 노후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행복하게 세상과 작별을 고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아무런 준비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면 불행한 노후에 직면할 수 있다. 철저하게 자신을 준비하고, 계획하면서 제 2의 삶을 준비하는 것 많이 은퇴 후 인생의 전환점을 찾는 올바른 길이라고 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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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를 위한 투자대책과 인생설계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전문가들은 은퇴 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온갖 연금상품과 장기투자대책을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관련 서적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은 부제처럼 은퇴후 40년을 결정하는 행복의 조건에 대해 다루고 있다. 노년에 필요한 대인관계나 금전상태, 건강 등 자신의 환경적인 부분을 파악하고 계획을 해 볼 수 있는 소스를 던져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노년을 대하는 시각과 자신의 환경에 필요한 자원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우리나라의 베이비부머들의 공통적인 생활과 사회배경등을 포괄적으로 담아내고 있어서 노년에 대한 전체적인 틀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왜 은퇴이후의 여유시간이 8만 시간인지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준비없이 노후를 맞기에는 노후가 너무 길어진 느낌이다. 과학의 발전으로 60세에 은퇴해서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하루중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수면, 식사, 가사노동 등의 시간을 제외한 여가시간을 계산한 것이었다. 책은 저자가 직업연구와 상담을 30여년동안 하면서 얻게 된 노하우와 사례들을 주제별로 분리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은퇴이후 삶을 재구성해야 할 필요성과 이를 이루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제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사는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먹는 문제가 몸의 욕구라면 사는 문제는 마음의 욕구이다. 먹는 문제는 그래도 해결하기가 쉬운 편이다.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데 마음이란 게 하늘에 있는 구름 같아서 이것을 다스리기란 정말 어려운 법이다 . 이 책에는 현재 직장에서 은퇴를 하고 노년을 보내려는 분, 자녀가 어느정도 성장했거나 출가를 앞두고 있는 분, 자녀가 아직 어리고 집 장만에만 몰두하려는 분, 연금으로 터무니 없을 것 같은 생계를 가진 분 등 자신의 가족을 형성한 성인부부나 앞으로 혼자사려는 독신들이 보면 좋을 노년에 대한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겠다. 보다 풍요로운 인생을 위해 필요한 삶의 자세와 더불어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마음가짐을 다루고 있다. 또 자녀에게만 지나치게 모든 것을 투자하고 정작 자신의 노후를 위한 준비에는 소홀한 요즘 부모들의 현실을 지적하고 있어, 노후를 위해 고민하고 준비하는 이들에게 보다 실제적인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