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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한달만에 갑작스레 찾아온 임신소식에 아무 준비가 안되있던 예비엄마에게 하나의 빛과 같은 책이었습니다. 임신 초반을 힘든 입덧과 싸우면서 정신적으로도 너무 쇠약해 있었습니다. 나의 모든 상황들이 감사가 되기보다는 걱정과 두려움으로만 다가왔습니다. 막연하게 아가를 위해서 기도하고, 큐티책을 읽고..나름의 태교계획을 세워보았으나 늘 몸이 피곤하다는 이유로 잘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감사하게도, 이 책을 여는 순간..머리가 맑아지면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 표면상의 좋은점을 말씀드릴게요. 1. 태교일기를 쓰다가 말다가 했었는데 이 책을 먼저 알았다면 여기다가 바로 시작하는것이 좋았을거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 책 안에 기록할 부분이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바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색색깔 예쁜 디자인으로 지겹지 않게 꾸며져 있습니다.
2. 4가지 테마로 나누어져 있어서 이해와 정립이 빨랐습니다. 부모상, 아이상, 자아상, 부부상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들 입니다. 태교를 생각하면서 나 자신에 대한 부분을 간과하고 있었는데 앞으로 나와 부부가 세워나가야 할 부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책은 제목은 말씀으로 태교하는 엄마 이지만, 반드시 부부가 함께 봐야할 책입니다.
내용상 좋은점은 모든 내용들이 와닿았지만, 특히 부모는 하나님의 자녀를 맡은 청지기란 말이 아주 와닿았습니다. 교육의 주체는 하나님이고 부모는 잠시 맡았을 뿐입니다. 그래서 자녀의 교육을 내맘대로 하면 안되겠다는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모든 테마별로 말씀을 주제로 하여, 말씀을 인용하여 묵상하게 함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책을 펴는 순간 따로 큐티를 할 필요가 없으며, 체계적인 말씀태교가 되니까요..
아기에 대해 태담과 기도가 잘 안되던 저에게..엄마의 기도..테마는 너무 유용했습니다. 큰소리로 읽기만 해도 기도가 절로 되니까요. 너무 와닿는 기도였습니다.
천천히 묵상을 하며 여러번 다시보기 하여야 진정한 부모로 거듭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짧아 묵상을 더 하지 못한채로 서평을 남기네요. 하지만 이책은 크리스찬인으로서 예비부모로써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고, 모든 엄마들이 좋아할 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묵상을 하다 아쉬운 점은 테마의 마지막엔 그 말씀에 맞는 찬송가나 음악을 멘트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씀태교와 음악태교가 함께 되게 크게 노래를 불렀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 태아에게 성경적 자아상을 가진 훌륭한 부모가 되기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굳건한 믿음으로 출산하고 양육하는 마지막 날까지 다시 책장을 뒤적일 것입니다.
좋은책을 만나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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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를 뛰어 넘어-- 진리의 말씀안에 서기 위해..!! 『말씀으로 태교하는 엄마』(양금희, 김소현, 이지영 지음/두란노 출)를 읽으며 내 지난날 소중한 아기를 가졌을 때 이 책이 나오지 않았음에 아쉬움을 느낀다. 그러나 만약 내가 지금 또다시 아기를 임신중이라면 이 책을 열심히 읽었을까..? 게으른 탓에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 아마도 완독은 못할지라도 이 훌륭한 책에 감동하며 감사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크리스천이라면 내가 그랬듯이 으레 말씀으로 기도로 태교하리라 다짐을 해볼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마흔이 다 되어 늦둥이 셋째를 가지게 된것도 간절한 기도의 바램과 무관하지 않았다. 기적처럼 셋째를 주신 하나님 앞에 ‘열심히 태교로 주님 당신의 사랑을 가르치겠습니다..’ 기도하면서.. 그러나 그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다. 변명이라면 위로 두 아이의 뒤치다꺼리와 예전같지 않은 체력을 탓하며... 이제 8개월 돼어가는 셋째의 재롱을 보면서 그래도 여전히 무늬만 크리스천인 내 모습을 본다. 그것이 이 책 『말씀으로 태교하는 엄마』를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이기도 했다. “태교가 행복해야 그 인생이 행복하다 -아가 방보다 먼저 마음을 준비하세요!”라는 문구를 보면서 ‘그럼, 그럼.. 그렇고말고...’를 되뇌이게 하는 건 아이를 낳기는 쉽되 키우기는 너무도 어렵다는 뼈져린 내 경험에서 나온말이리라.. 부모에게서 나왔지만 그와는 독립된 인격체를 가진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방을 준비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인것이다…!!! 이 책은 4가지의 테마로 이루어진다. 먼저, 성경적 부모상 세우기.. 부모가 어떠한 사람인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관하여이고, 둘째는 성경적 아이상 세우기로 아이가 내 소유가 아니라는 것, 미성숙하고 죄성을 가진 피조물인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요 주님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되어져야할 사람이라는 것이다. 세 번째 테마는 성경적 자아상 세우기.. 나는 다른 것도 물론이지만 부모가 되기이전에 이것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본다. 내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고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모의 역할도 부부의 역할도 어그러지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성경적 부부상 세우기.. 부부라는 관계가 너무 쉽게 성립되고 깨어지는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부부의 모습은 어떠한 것인지, 그것이 왜 아이의 인생에 또 가족의 행복에 중요한것인지 잘 보여주고 있다. 각각의 테마에는 중요하게 묵상할 성경말씀과 함께 깊이 있는 질문, 그리고 기도의 시간 또 깨달음의 Tip이 함께 한다.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말씀을 되새기며 기도하고 부부가 함께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누릴 행복감이란..!! 이렇게 열달을 자랄 아기야말로 긍정적이고 사랑으로 충만한 존재로 태어나리라.. 이 시대는 참 아기 낳기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낳더라도 키우는 것이 몇배 더 어려운 시대라는 것을 누구나 실감할것이다. 무서운 시대, 아이가 헤쳐나가기에 험한 시대이다. 그러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이미 진리의 등대인 말씀이 있고 이 말씀을 붙잡고 서는 이들에게 깊은 어두움은 곧 다가오는 빛이기 때문이다. 지혜로웠던 우리의 선조들은 뱃속 열달을 지내는 아기를 이미 ‘한살’이라 칭했다. 이 책을 읽으며 엄마 뱃속의 사랑하는 아기에게 가장 훌륭한 선물은 진리요 빛되신 하나님의 말씀, 영의 양식을 먹이는 일임을 다시금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할 것이라” (잠언 22:6)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편 127:3) |
인상깊은 구절"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삿 13:12).
우리는 예비 부모 마노아의 물음을 통해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녀를 위한 최선이 무엇인지 물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양육이 무엇인지 물을 수 있습니다.
결혼하여 첫 아이를 임신하고 태교와 양육에 관심이 많아졌다. 그래서 가장 먼저 태교와 관련된 책들을 검색하여 어떤 책이 있나 둘러보았다. 난 특별히 하나님께서 기도하여 주신 아이니까 기왕이면 성경적인 태교와 양육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다. 기독교 관련 도서를 검색하면서 태교나 양육에 관한 책이 있나 찾던 중 생각보다는 관련 책이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경태교 관련 동화책이 있어 그것만 구입하고 그 외에는 그냥 성경책을 태아에게 읽어주자고 마음먹었다. 그러다 임신 말기쯤에 두란노에서 '말씀으로 태교하는 엄마'라는 신간이 출시된 것을 알게 되었다. 아..왜 일찍 나오지 않았을까.. 아쉬움을 뒤로하고 대신 지금이라도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을 감사하며 책을 펴들었다.
겉표지의 아기사진이 넘 예쁘고 책 구성도 깔끔하고 전체적인 느낌이 예뻤다. 뱃 속에 있는 우리 아기가 웃고 있는 듯이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느낌. 네 가지 테마를 나눠서 말씀을 제시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기록도 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단번에 읽어버리고 말 책이 아니라, 임신 기간 동안 매일 매일 수시로 꺼내보면서 말씀을 묵상하고 그때 그때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쓸 수 있는 마치 태교일기와 같은 책. 큐티를 겸하여 할 수도 있는 책이다. 말씀을 받고, 말씀을 잉태하고, 말씀을 품어서 말씀을 낳는다..! 말 그대로 '말씀'으로 잉태하고 '말씀'으로 태교하는 책이다.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편 1:1-2) 내가 좋아하는 시편구절이 떠오른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복있는 사람.. 임신기간 동안 말씀을 꼭 가까이 하고자 다짐했는데 그게 쉽게 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은 자연스럽게 말씀을 품고 묵상할 수 있는 책이라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네 가지 테마! 1) 성경적 부모상 세우기, 2) 성경적 아이상 세우기, 3) 성경적 자아상 세우기, 4) 성경적 부부상 세우기 생각지도 못했던 영역의 구체적인 부분까지 하나하나, 부모로써, 미리 태어날 아이상, 자아상, 그리고 부부로써 '건강한 엄마되기' 위한 네 가지 영역을 동시에 구체적으로 말씀을 통해 묵상하며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아이를 출산한 후에도 이 책을 꺼내들게 된다. 아이를 가졌을 때의 기쁨과 마음다짐을 다시한번 새기며 구체적으로 기도하는데 도움이 된다. 초보엄마라 신생아를 안고 매일이 씨름하느라 힘든데 힘들 때마다 아이를 안고 기도해본다.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 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누가복음2:52) 영성, 지성, 인성, 신체.. '전인적 성장을 이뤄야 할 아이'를 묵상하며 기도한다.
힘들다 느낄 땐 탕자의 비유를 보면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전달하는 부모'를 묵상하며 기도한다.
항상 곁에 놓고 아이와 함께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는 책이다. 임신부와 갓 출산을 한 부모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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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태교하는 엄마 조금은 이른감이 없지 않게, 결혼 한달만에 생긴 우리 아가... 스스로 너무나 부족하다고 느끼며 아가에게 미안해하고 있던 초보 워킹맘인 내게, 큰 위로와 평안함을 안겨준 책이었다. 무엇으로 어떻게 태교를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만 하고 있던 터에 우연히 접하게 된 책. 이 책을 통하여 우연히 임신이 된 것도, 실수로 임신이 된 것도 아니라는 것…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에 생긴 역사적인 사건임을 인정하게 되었다. 아이는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하나님의 자녀이지 나의 자녀가 아님을 인식하고 나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방법대로 양육해야 함을 깨달았다. 이 책을 접하기 전, 수 없이 나를 복잡하게 했던 많은 고민과 번뇌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고민들을 정리하게 되었고 온전히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 순간 순간을 즐기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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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난해할때에도 있어서 바로 스스로에게 답하지 못할때에도 있었음. 태교로 말씀묵상 할 수 있어 좋았음. 임신했을때 구입해서 매일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부끄럽지만 출산후인 지금도 분량이 조금 남았지만 지금은 내 스스로를 위해 하게되요. 어려운 질문이 있거나 묵상이 어려울때에도 있었지만 말씀을 계속해서 읽어보고 또 계획할수있는 란, 메모하며 생각해보는 란, 부부가 아이에게 편지써보는 란 도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