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점에 가서도 선뜻 손을 될 수 없었던 책이었는데 기회가 되어 아이랑 보게 되었다.8살인 큰 딸이 너무 그림이 재미있다면서 집에 오자마자 책을 읽기 시작한다. "엄마, 이 아줌마는 왜 찌찌를 드러내고 있어?" 피카소와 김홍도 가운데 누구를 더 잘 알고 있을까요? 물어보나 겠지요? 안탑깝게도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도 우리 것보다 남의 것에 더 익숙하다. 하지만 이 그림책을 접하게 되면서 아이들이 우리 그림을 쉽게 이해하고 그림 속의 재미를 찾고 우리 그림에 한 걸음 다가서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다. 옛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 그림책 한 귄에 그 시대의 많은 삶이 담겨져 있어 설명하지 않아도 눈길 따라 책장을 넘기면서 우리 조상들의 정겹고 넉넉한 생활모습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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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옛 화가들,
우리나라 옛 작품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 아재랑 공재랑 동네 한 바퀴 "
김홍도, 신윤복의 그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요.
풍속화를 통해
옛 사람들이 사용한 물건, 생활 방식을 엿볼수 있어요.
제 각각의 특징을 찾아보고,
자세한 설명글과 함께 그림을 알아가보아요.
우리나라 옛 그림에 대해 잘 모르는
어른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예요.
본문 속의 그림과 원화를 서로 비교해보며
어떤 그림에서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
찾기 놀이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재미있는 설명글이 있어
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
그림을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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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고흐나 르느와르 외국화가들 그림들과 위인전을 읽어 주었답니다. 문윤희 선생님의 그림책육아책을 사서 보고 선생님이 운영하시는사이트 동심여선에서 소개하길래 시리즈 중 1권을 샀는데, 아이도 좋아하구 실은 제가 더 재미있는 거 있죠?^^ 그래서 나머지 5권을 다 사버렸죠. 외국 그림보다 훨씬 따뜻하고 가슴속에 오래 남네요. 그리고 조은수 선생님 책은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구 5살 우리아이도 팬이네요. |
| 아이들의 먼저 우리나라의 그림을 보고 우리나라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으면 해요!! 미술을 전공하면서 한국음악과 관련한 수업을 들으면서 느꼈던 충격이 바로 우리네 것에 대한 낯섦" 이었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배워온 교육환경덕에 (특히나 예술부분에서는 더더욱) 우리는 서양의 화가가,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우리의 그것보다 훨씬 익숙하게 되었지요~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면서 우리의 그림을 보여주고 싶었고 따라서 관련 서적을 찾던 중 딱 제가 원하던 책을 찾을 수 있었어요~ 바로 이 ''아재랑 공재랑 동네한바퀴''라는 책인데요. 우리의 그림과 우리의 옛 삶이 어우러져 너무도 유익한 책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 책은 욕심없이! 종종! 꺼내보면 참 좋을 책이에요. 단지 우리의 것을 보고 또 봄으로써 자연스레 눈에 익었으면 좋겠고 마음에 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이 책은 '내가 처음 가본 그림 박물관' 시리즈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이유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 풍속화를 다양하게 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그 풍속화들을 이야기의 연장선상안에서 풀어놓아 문학적 가치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옛날 마을에서 볼 수 있는 모심는 모습, 숙제 안 해 매맞고 우는 아이들, 서당에서 공부하는 모습, 그네 뛰는 여인의 모습, 우물가의 아줌마들, 냇가에서 목욕하는 아줌마들의 모습, 굿하는 모습, 대장간의 모습 등 많은 풍경과 풍속들을 아재와 공재가 같이 서당을 나와 집으로 향하는 여정 속에 풀어놓고 있다. 김홍도, 신윤복, 권용정, 조영석 등의 옛 사람들의 생활이 담겨 있는 익숙한 풍속화 18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은 것이다. 다른 시리즈 도서와는 달리 구체적인 주인공이 등장해 시간·공간의 이동에 따라 풍속화를 소개해 놓아 산발적이지 않고, 각각 다른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는 듯 하면서도 하나의 이야기로 묶어 놓아 아이들이 읽으면서도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풍속화가 우리 조상들의 일상 생활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렸기 때문에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시킬 수 있었던 듯 하다. 마지막에는 풍속화를 모아 소개하고 여러 화가에 대해 설명해 놓았다.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책의 마지막에는 앞에서 나왔던 그림들을 한 곳에 정리하고 그림을 그린 화가에 대해서도 설명해 놓아 그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준다. |
|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은 재미마주가 기획하고 길벗어린이에서 출판한 「내가 처음 가 본 그림박물관」전6권 중의 세번째 책에 해당된다. 이 책은 나누어 이야기하기 보다는 전 6권을 전체로 이야기하는 것이 효과적일 듯하여 한데 묶어 평하고자 한다. 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내가 처음 가 본 그림박물관 01 새야 새야-내가 처음 가 본 그림박물관 02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내가 처음 가 본 그림박물관 03 이 소리 들리니?-내가 처음 가 본 그림박물관 04 산골짝 이야기-내가 처음 가 본 그림박물관 05 아재랑 공재랑 동네 한 바퀴-내가 처음 가 본 그림박물관 06 위의 여섯 권의 그림책은 전부 우리 나라 고유의 민화나 풍속화, 풍경화 등을 주제로 하여 그린 유명한 옛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1권에서는 꽃과 식물,곤충과 주제로 하여 그린 그림에 관해 이야기를 만들고 있으며, 2권에서는 제비, 해오라기, 물총새, 두루미 등 새에 대한 이야기이고, 3권은 각종 민화에 나오는 호랑이에 대한 이야기, 4권은 개나리 봇짐을 메고 동자를 하나 데리고 우리 나라 삼천리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들을 수 있는 폭포소리, 개울물소리, 새소리, 동물들 소리 등을 따라 적은 글이며 5권은 산속의 이야기를, 마지막 6권은 옛날 마을에서 볼 수 있는 모심는 모습, 서당에서 공부하는 모습, 그네 뛰는 여인의 모습, 굿하는 모습, 대장간의 모습 등등 많은 풍경과 풍속들을 감상할 수 있다. 더구나 여기에 나오는 그림은 장승업, 신윤복, 김홍도, 신사임당, 정선, 남계우 등 유명한 한국화가의 아름다운 작품과 가장 한국적인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서양화에 물들어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적인 그림과 색채와 모습이 서양화와 어떻게 다른가를 눈으로 가슴으로 배울 수 있는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어린이들이 보게끔 나와 있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뿐 아니라 중학생, 고등학생에게도 충분히 권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한다. |
| 점점 서구화 되어가는 생활에서 우리 옛것에 대한 소중함을 얼마나 잃어가고 있는 것일까? 우리 조상들의 모습을 한발짝 가까이 느끼게 할 수 있는 이 책은 풍속화를 그림으로 하여 글을 엮어놓은 책이다. 극적 구성이야 창작 동화책을 따라갈 수는 없지만, 고전 구어체의 형식을 소리내어 읽는 재미로 그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음이다. 가만 가만 그림을 찬찬히 보며 그림을 보는 심미안도 키울 수 있고, 우리 조상들이 이렇게 집을 지었구나, 청포물에 머리를 감았구나, 우리 악기는 이렇게 생겼구나 하며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바이올린, 피아노는 당연히 알면서 해금이니, 꽹가리니 이런 것들이 생소하게 느껴지는 요즈음 이책을 보며 내가 참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것을 가까이 하기 위한 작은 시작은 내가 되어도 좋지 않을까? |
| 과거와 현재와의 멋들어진 조화군요 이 책에서 눈에 확 들어오는 내용이 있다면 옛 우리의 선인들이 그린 그림인 풍속화를 삽입하여 아이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김홍도 신윤복 권용정 등의 화가의 그림들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어른들도 모두 교양에서 배운 기억있는 그림들을 요즘 아이들은 이런 동화에 접목하여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선조들이 생활에서 보여준 활동들 모심는 모습, 숙제 안 해 매맞고 우는 아이들, 서당에서 공부하는 모습, 그네 뛰는 여인의 모습, 우물가의 아줌마들, 냇가에서 목욕하는 아줌마들의 모습, 굿하는 모습, 대장간의 모습 등을 이야기 하듯 하고 있군요 삽입그림과 내용들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어른 들이 더 감동 하면서 본 기억이 있군요 |
| 우리나라의 유명한 풍속화가들의 그림을 아이들이 감상할 수 있게 엮어놓은 그림책이다. 아재랑 공재랑 고어와 시어를 썩어 서로 재미나게 대화를 나누는 내용을 한쪽에 짧막하게 글로 실어 그림을 설명해주고 있다. 서당, 우물가 등 옛 선조들의 생활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풍속화가 많이 올려져 있어서 그림을 통해 우리의 옛모습을 알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조영석, 김득선, 권용정의 그림들을 싣고 마지막의 부록페이지에는 우리나라의 옛 악기들이 소개되어 있고 부모들이나 자녀들이 함께 화가들과 작품들을 자세히 알 수 있는 해설까지 올려놓은 꼼꼼함이 작품의 감상을 도와주고 있다. 아이들에게 우리 선조들의 생활과 옛그림에 대한 안목과 감상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다. |
| 아재랑 공재랑 함께 김홍도, 신윤복, 이암 등의 그림으로 그 시대 여행을 떠나는 책이다. 제목 그대로 아재랑 공재랑 우리의 풍속화에 그려진 대로 동네 한바퀴를 돌고 나면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었는지를 알게된다. 김홍도의 ‘서당’은 숙제를 안 해 온 아이가 서당에서 훈장님께 혼이 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고, 어스름한 저녁에 양반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그림은 둘이 데이트 하고 있으니 살짝 비켜주자고 한다. 이렇게 새참 먹는 장면이나 기와 이는 장면, 창포물에 머리 감는 아낙네들을 훔쳐 보는 스님의 모습들이 그려진 그림들 옆에 이야기를 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