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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공부한지 다섯달을 넘기면서...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학원에서 문법단계를 모두 마치고 일본인 회화반까지 올라갔는데...왜! 왜! 왜! 들리지도 않고...간단한 일상생활의 표현도 못하는걸까? 일이트를 읽으면서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학원에서 배운 책에는 무척 간단하지만 흔히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실용어구들이 많지 않다는거죠... 예를 들어서...감기에 걸리다 (風邪を引く)는 배우지만... 감기에 걸려서 콧물이 난다, 콧물이 나서 코를 푼다...하는 식의 지극히 간단하면서 흔히 쓸수 있는 실용어구의 궁핍!! 역시나 단어와 어구들을 무작정 머릿속에 넣어야 들리기도, 말하기도 된다는 진실 ~! 그런 면에서 일이트는 기존 책들에서는 보여지지 않던 표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ㅋㅋ
[캐릭터] 요 귀여운 꼬마 캐릭터로 웬만한 표현들은 다되요~신기하게... 첫번째로 감동받은 캐릭터랍니다. 심플한 캐릭터가 미묘한 표정과 동작을 다 설명하더라구요..ㅋㅋ
[풍부한 생활어구] "코를 풀다" "코를 훌쩍 거리다" 사실...이런 표현들 웬만한 책에서는 보기 힘들죠~ 이외에도..."눈을 깜박거리다" "다리를 꼬다" "다리가 저리다" 등등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고 있는 다양한 표현들 !
요런 세심한 표현들이 두번째 감동으로 왔습니다~
[목차분류와 학습량 제안]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의 세심한 목차분류가 일상생활을 한판 정리하는 듯한 인상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의 문서업무관련 표현들을 컴퓨터, 서류, 인터넷, 이메일, 파일, 프린터...라는 소분류로 나누어 관련 표현들을 하루 공부량으로 묶어놨습니다. 이또한 관련, 유사 표현들을 비교하고 숙지할수 있게 배려한 저자의 디테일이 보입니다.
세심한 목차분류와 학습량의 제안은 독자가 따로 공부량을 정하고 계획하는 번거로움을 모두 대신해 줍니다.
요로코롬 세번째 감동~!!
[단순 반복형 오디오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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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반복학습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수 있게 배려한 CD...요거요거 대박입니다~! mp3파일인데...저는 요걸 일반CD로 구워서 차에 놓고 듣습니다. 운전할 때는 큰소리로 따라하기도 하고... 길을 걷거나 일을 할 때는 mp3플레이어에 넣어서 무작정 듣습니다. ㅎㅎ
다른 학습용 CD처럼 구문설명이라든가... 이런저런 학습적인 설명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책에 나오는 표현들을 여자 목소리로 한번 읽고, 또 남자 목소리로 한번 읽고, 그 다음에 이어, 우리말 표현이 나오는 식의 지극히 단순한 내용입니다...(책과같이..^^) 근데...이게 무척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반복해서 들으면서 자연히 입에 붙고 의미도 자연히 숙지하게 됩니다. (이상...마지막 감동이었습니다~!!)
얼핏보면 무척 단순한 책이구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복잡한 책보다 단순 명료한 책과 청취자료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에 한표~!!!
외국어 공부에는 능사가 없다고 합니다. 그냥 무작정 듣고 따라하고 보고 반복할수 밖에... 가늘고 길~~~~~~~~~~~~~~~~~게 !!
단, 그림만 봐도 저절로 외워지지는 않습니다~! 반복적으로 보고 듣고해야 외워집니다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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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단어들로 이루어진 짧은 문장들,, 평소에 많이 쓰일 수 있는 문장들 같아요.. 거기에 그림까지 같이 있으니, 머릿속에 쏙쏙 아주 잘 들어옵니다~ 소리내어 읽고, 그림보면서,,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만들어가면서~~ 그렇게 계속 하다보면 이 문장들이 제것이 되겠죠?? 하고싶은 말고 할 수 있고~ 듣기도 더 잘 될 것 같고~~ 편하게 보면서 공부도 잘되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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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 생활의 기본인 의,식,주에 관한 카테고리로 구성되 있어서 생활단어를 쉽게 습득할 수 있고, 하나의 단어로 6가지 상황을 이미지 연상작용으로 외울 수 있어 어휘력이 폭발력으로 향상 될 수 있다. 스마트 cd가 내장되 있어 플래시로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재미있게 일본어를 공부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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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들고 정말 이렇게 해서 외워지나?의문이 들었어요 한장 두장 넘기다 보니 잼가 있덜구요 쉽게 외워지는 재미?술술 넘어가드라구요 몇분안에 몇장을 봤는지 모르겠어요 안외워지는 단어 연결안되던 단어를 보는것만으로 술술 익혀지는게 신기하네요 꾸준히 해야하겠지만 효과가 있을거 같드라구요 일단 질리지않고 잼있고 그림 넘 재밌는게 많은거같아요 열심히 하면 지금살짝 슬럼프인거 같은데 극복할수있을거 같아요 화이팅해보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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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출판사에서 일본어 이미지 트레이닝이라는 재밌는 제목의 책이라 표지만 보고도 끌렸습니다. 마치 그림책에 로그인해서 일본어 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일본어를 공부가 아니라 즐기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가 들었습니다. 사실 전 일본어를 한 번도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없고 일본어에 대한 관심은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보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기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많은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 보니 자연스레 들리는 말이 하나둘 씩 생겼고 언제부턴가는 자막만으로는 아쉬운 대사들을 직접 듣고 해석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아주 기초적인 히라가나 정도를 교재 하나로 배우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인지 "그림만 봐도 저절로 외워지는" 이란 부제가 저랑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는 도이 미호라는 이름의 일본어 교사로 꽤 오랫동안 한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쳐 왔고 현재도 일본어와 일본문화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육자의 입장세서 집필한 책이지만 이 책은 교재라는 느낌보다는 그림책 같다는 인상을 줍니다. 책을 가볍게 넘겨 보기만 해도 그림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자세히 보면 더더욱 한글을 찾기가 어렵다는 걸 알게 됩니다. 보통의 일본어 교재들이 일본어만큼 한글로 많은 설명이 되어 있는 것과는 꽤 다른 점입니다. 마치 어린이용 일본어 책자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사실 언어는 아이들처럼 배워야 한다고 하잖아요. 그런 관점에 꽤 충실한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도 자막이 있으면 들리는 말도 은근 자막으로 먼저 시선이 가기 마련이니까... 자연스레 한글로 시선이 가려는 경향을 완전히 차단하는 구조랄까~ 무튼 꽤 신선하게 다가오는 책이고 그 덕에 아주 가볍게 넘기면서 점점 빠져드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가벼워 보이는 책이지만 은근 담고 있는 내용은 많습니다. 크게 7개의 chapter로 나뉘어 있고 전체는 20일 과정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매일 내 방, 내 몸, 내 겉모습 등 주제에 맞는 단어 및 표현 방법이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고 첨부된 CD에는 스피킹 훈련용 파일들이 들어 있답니다. 시각과 청각 훈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혼자서도 정말 즐겁게 일본어 공부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20일로 구분되어 있는 책이지만 저에게는 그보다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하지만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는 정말로 제 일본어가 좀 더 향상되어 있을 거란 기대를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일본 여행을 갈 때 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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