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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안다. 논술이 중요하다는 것도 안다. 글을 읽고 해석하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도 주어가 있다 없다며 횡설수설하는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을 보며 절실히 느낀다. 여기에 공부머리 독서법에는 뭔가 특별한 독서법이 있으려나 구매했다. 독서법이 베스트셀러 1위라 뭔가 있겠지. 하지만 모든 내용은 수능 고득점. 초등학교에서 최고의 영어, 수학 능력을 입증하던 학생들 95퍼센트가 중고등학교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독서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였다라는 개인의 지도 경험. 학생들의 흥미 중심 독서 지도를 통해 성공한 경험을 일반화 하는 대단히 위험한 내용도 많다. 독서는 중요하다. 하지만 정말 독서가 최선일까? 책을 읽고 토론할 만한 환경도 사교육이 아니면 실천할 수 없는 현실. 영어 학원, 태권도 학원, 다양한 학원을 쇼핑할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공부머리 독서법이 베스트셀러 1위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이 책 읽기를 포기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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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을 낮게 준 이유는 왜 이제서야 이런 책을 써주셨는지 작가님에게 애교석인 항의 표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속의 평점은 별 10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이책 덕분에 제가 왜 학창시절에 공부를 못했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공부를 별로 안하는 것 같은데 시험 성적이 항상 우수했던 몇몇 친구들의 얼굴도 떠올랐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공부를 잘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고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 사람답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저 개인적으론 꿈꾸고 있지만 때로는 무지에 의해 평범한 사람들 또한 악의 한 축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은 역사적으로 많이 드러났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지극히 낮은 성인 독서량과 미디어 편식은 걱정이 아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승필 작가님의 공부머리 독서법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자녀가 없는 성인들까지도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접하기 쉬운 매체로 부터 편향된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드리기 보다는 언어독해력을 키워서 책을 포함한 다양한 매체로 부터 정보를 얻어 균형 잡힌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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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필 저 책구루
출간 이후 워낙 많이 알려진 책이기도 하고 티비 강의를 통해 먼저 접하게 되었던 공부머리 독서법. 실제 저자 강의에도 다녀왔기에 책을 사서 읽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책읽는 것을 좋아하고 아이들도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좋아한다고 아이들에게 강요하기 보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할 수 있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꾸준히 책을 집에 놔 주고 책을 읽어주고 원하는 책은 장르에 상관없이 사 주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꾸준히 읽게 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자신의 분야에서 나름의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책을 좋아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니 부모인지라 아이도 책을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어쩔수가 없다. 그러던 차에 읽게 된 책이다.
<공부머리 독서법>을 통해 얻게 된 가장 큰 수확은 독서력과 성적의 상관관계였다. 아이가 꼭 공부로 성공하길 바라진 않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만났을 때 파고들 수 있는 이해력을 갖길 바란다. 영어를 좋아했던 나는 문법은 싫었지만 수능문제는 잘 풀었다. 하지만 이후 통역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며 알게 된 것은 모든 근본은 국어라는 사실이었다. 국어능력이 떨어지면 언어공부도 힘들다. 그래서 통대생들은 신문사설을 외무고 모르는 단어를 철저히 공부한다. 그렇게 경험으로 익힌 과정을 생각하며 국어가 진짜 중요했구나를 인지하게 해 준 책이 <공부머리 독서법>이다.
<공부머리 독서법>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초등 우등생 90%는 왜 몰락하는가?, 언어능력이 성적을 결정한다, 이야기책은 어떻게 성적을 올리는가?, 이야기책도 싫다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할까? , 책과 담쌓은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 돌파구를 찾아라, 독서형 인재가 되는 첫걸음, 무엇이 우리 아이의 읽기독립을 가로막는가? 툭하면 바뀌는 입시제도, 흔들리지 않는 대처법은?을 소제목으로 하며 8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2부는 지식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것, 지식도서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가깝다, 단기간에 언어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담고 있다.
책을 읽기고 싶은 부모라면 한 번쯤은 가져봤을 법한 내용을 주제로 쉽게 상황과 대처법을 설명해 주고 있다. 물론, 아이마다 가정마다 그 대처법을 적용하는 방식은 달라야 할 것이다. 이 책에 대해 독서를 성적으로 너무 연계시킨다 혹은 사교육의 다른 모습이다'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최승필 작가의 순수한 의도를 믿는다.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문해력(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중학교2학년 수준 정도라고 한다. 약처방을 읽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란다. 글은 생각과 말을 담는 기본 그릇이다. 우리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어휘는 극히 제한적이며 깊은 사고가 필요한 내용은 주로 글로 표현된다. 유튜브와 검색을 통해 단편적인 지식을 많이 갖고 있는 아이들은 자신이 똑똑하다고 믿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깊은 사고력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저자는 독서를 단순히 성적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고 나아가 이는 성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한다. 개인적 경험에서도 배움의 기본은 문해력이었다. 그 문해력을 넓히는 방법이 독서이니 아이들과 책을 가까이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는 아이에게만 책을 읽히라고 말하지 않는다. 부모가 티비를 보며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하는 것은 아무런 모순임을 설명한다. 결국 공부머리 독서법도 부모에서 시작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책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의 언어능력을 기준으로 씌여졌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참 잘 읽힌다. 학년 별로 요구되는 언어수준이 다르다는 점이 이 책을 통해 얻게 된 가장 큰 수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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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험 성적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성인이 되어서, 이 책의 제목만 봤을 때는 선뜻 읽어야 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입원을 하던 중 같은 병실에 있던 분이 이 책을 읽으시며 강력하게 추천을 하시기에 '속는 셈 치고 한 번 읽어볼까' 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저도 강력추천.
Q. 예상했던 내용과 실제 내용의 차이? A. 아무래도 이 책의 타깃 독자층은 학부모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최근 독서법에 대해서도 고민하던 저에게도 꽤 많은 해답을 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머리 독서법에 대해 이론뿐 아니라 실용적인 팁들도 많이 제시하고 있어서 좋았는데요. 특히 슬로리딩이나 필사, 하루에 한 권씩 그림책 읽어주기 등은 학부모 누구라도, 학생 누구라도 언제든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 책을 읽고나서 책 필사를 시작해보았어요. Q. 책을 읽으며 생각했던 것? A. 이 책을 읽으며 반성되는 점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무조건 책을 많이 읽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요령껏 내용만 파악하는 독서를 하지는 않았던가, 속독만 했던 것은 아니었나라는 것들을 말이죠. 지금 저는 학교 성적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책을 통해 언어능력의 중요성, 제대로 하는 독서의 중요성을 많이 깨닫게 되었거든요. 이제는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필요하면 반복독서도 해보리라 다짐했고요. <코스모스>도 다시 한 번 읽어볼까봐요. 가능하면 필사도 함께 하며 말이죠. 또한 저도 모르게 가지고 있던 편견을 많이 깰 수 있었는데요. 특히 조기 교육의 폐해, 그리고 독서 편식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독서 편식에 관한 내용이 많이 와닿았어요. 저는 독서 편식이 좀 많았던 독자였는데, 이것이 마냥 좋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독서 편식을 없애기 위해서 각종 사전 리뷰어도 시도해보고, 다른 사람들이 추천하는 책은 가리지 않고 읽어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러면서 독서의 재미는 점차 줄어들었고 억지로 읽으면서 속독하는 습관이 들게 되었죠. 독서 편식도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에서 읽고 조금 위안이 되었습니다. 저도 당분간은 마음을 좀 편하게 가지고, 제가 읽고 싶은 책들을 골라서 읽어볼까봐요. 대신 속독하지 않고, 한 문장 한 문장 천천히 읽으면서 말이죠. Q. 이 책의 미래 독자에게.. A. 아이를 두고 있는 학부모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하고, 자신의 독서법에 대해서도 고민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읽어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 책이었습니다. 저도 우연히 읽게 된 책이지만, 생각보다 좋았던 책이었어요.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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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잘하던 아이가 갑자기 중학교 올라가면 국어를 잘 못한다? 실제 그런일 잘 없음 요즘 중학교들 내신 문제 엄청 쉽게출제함 특목고 30명씩 보내는 학교도 마찬가지 그 이유는 다 설명할 수 없지만 일제고사가 다 없어진 후 그렇게 바뀜 근데 책은 사교육에 몸담은 사람이 써서 그런지 초반부터 잔뜩 겁을주고 시작하는데 굉장히 드문 경우를 마치 흔한경우처럼 비약이 심함 실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입장에선 굉장히 어이없는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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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이 좋아하는 동갑 조카를 만나기 위해 갔던 동생네 집에서 알게 된 책 공부머리독서법 이 책은 시기별로 적용해야 할 내용이 있어서 계속 필요한 책이라기에, 궁금한 마음에 바로 주문해서 빠르게 읽어본 책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교과서만 공부했다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고, 대다수는 독서가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이미 부모라면 다 알고있다. 하. 지. 만 책만 많이 읽는다고 해서 정말 공부를 잘하게 될까? 이 부분에 대해 항상 의문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약간의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나머지 해답은 실천으로 이어져야할듯)
저자는 최승필이라는 분인데, 동생은 이분 강의도 다녀왔다고 하고, 알고보니 독서교육에 있어 꽤 유명한가보다. 목차를 보면 부모로서 알아야하고 아이에게 적용해볼만한 내용이 한가득
1부, 초보 독서가를 위한 공부머리 독서법부터
2부, 숙련된 독서가로 가는 공부머리 독서법까지 아이와 어떤 독서방법을 통해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다. (정말 유용하다. 이 책 정말 소장각! 빨리 사서 읽어보시길~ ^^)
아이들은 상급학교로 진학할 때 성적변화가 일어나며 바뀐 성적이 자기 성적이 된다고 한다. 이건 나도 경험했던 일... 중학교때 상위권이었던 내가, 고등학교 선행을 하지 않고 입학해서, 입학 전 사전 시험때 깜짝놀랄 등수를 받아 그게 참 충격이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 물론 이 책에서는 선행을 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내내 공부를 잘했던 아이가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갑자기 성적이 떨어지는 일이 부지기수라는 것 또 고등학교에 진학할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또 반대로 성적이 오르는 일도 일어난다고 한다. 왜 그럴까? 초등 성적은 엄마 성적 중등 성적은 학원 성적 고등 성적은 학생 성적 중학교때까지는 엄마의 관심과 학원으로 커버 되지만, 고등부터는 절대 불가하기에, 독서를 통한 이해력 향상과 공부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수라는 것!
그러기 위해 이 책에서는 각 연령별로, 읽기 수준별로 아이의 읽기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법이 소개되어 있다. 우리 딸은 초등 3학년이라 일단 초등 저학년 독서법부터 실천해야지 싶다.
또한 내가 항상 관심을 가졌지만 실천해보지는 못했던 슬로리딩 훈련법도 소개되어 있는데, 1년 한권 책읽기는 학교에서 실천하기로 했다며 교과서에도 있던데, 모든 학교에서 실천이 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항상 진행을 미루던 슬로리딩 이번 기회에 아이와 실천해봐야지 싶어 아이와 진행할 책을 주문했다. (이번주 부터 진행해봐야겠다)
순서대로 책을 읽고 나면 왜 독서가 중요한지, 독서를 통해 어떻게 아이들이 교과서만 가지고도 상위권 실력이 될 수 있는지 어떻게 독서를 시켜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공부머리 독서법 찾기 표가 제시되어 있어서 학년별, 수준별로 맞추어서 이 책의 방법을 적용시켜 볼 수 있기에, 활용도가 참 높은 책이다.
독서지도할 때 명심해야 할 7가지 1. 재미있는 독서가 좋은 독서다. 2. 독서시간을 정해 매일 읽는다. 3. 지식도서를 강요하지 않는다. 4. 일주일에 한번은 도서관이나 서점에 간다. 5.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늦게 접할수록 좋다. 6. 학습만화는 금물이다. 7. 천천히 많이 생각하며 읽을수록 똑똑해진다. 아이와 책읽기 할때 주의해야겠다.
이제 책을 읽었으면 실천해 봐야겠지~ 책 112page에 나온 초등 저학년 읽기능력 진단법 외딴 집 외딴 다락방에서 라는 책을 읽고 몇가지 문제를 통해 아이의 읽기능력을 확인하는 것 === 아이가 책의 내용을 모두 맞게 대답하면 1학년 평균 수준, 틀린 답을 세개 이상 말하면 1학년 평균 이하 수준 틀린 답을 다섯개 이상 말하면 읽기 열등 상태
이 책이 인기책인건지, 도서관에 예약대기가 4명이나 걸려있기에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해서 서점에서 바로 구입했다.
수준이 어떤가 싶어, 내가 먼저 읽어보고 문제를 풀어보았는데 어른이라 당연히 쉬웠던 ㅋ ;;;; 글밥이 적지는 않지만 책의 두께가 얇아서 초등 1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모할머니 집에 와서 다락방에서 혼자 자게 된 에마가 무서움을 느끼는 것을 함께 상상하며 읽을 수 있는 재밌는 책이랄까~
암튼 출근 전에 읽어보라고 숙제를 내주고, 퇴근 후에 문제가 적힌 종이를 풀어보게 했다. 3학년이니 당연히 다 맞아야겠지 ㅋㅋ 좀 더 자세히 적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일단 첫 테스트 통과! 초등 3학년 읽기능력 진단은 없어서 좀 아쉬운데, 고학년 읽기능력 테스트법도 이책에 소개되어 있어서 나중에 아이가 학년 올라가면 해봐야겠다.
공부를 잘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숙련된 독서가가 되는 것입니다. 숙련된 독서가는 유능한 팀원이 10명쯤 딸린 특급 음식점의 주방장과 같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큰 힘 들이지 않고 교과서의 내용을 요리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이 책을 읽어보면 이해가 팍팍 간다. (더불어 나 조차도 고등학교 교과서 문구가 참 쉽지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프리카 초원의 동물들은 저마다 다르게 태어납니다. 침팬지는 숲에 있을 때 빛나고 사자는 사냥을 할 때 가장 힘이 넘칩니다.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아이는 사업가로, 어떤 아이는 선생님으로, 어떤 아이는 학자로 태어납니다. 침팬지에게 사냥을 하라거나 사자에게 풀을 뜯어먹으라 하면 안됩니다. 부모님의 원하는 꿈을 아이에게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아이가 어떤 재능을 타고 났는지가 중요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꿈을 찾을 수 있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부모가 되어야지 일단 그러기 위해 독서부터~ 다음은 슬로리딩 실천이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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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책을읽는게 좋다는건 알고있습니다. 이책을 읽기전까진 그냥 막연히 책읽는게 좋은거니까 좋은줄로만 알고있었고. 어떤 책이든 종류에 상관없이 읽기만한다면 괜찮은줄 알았습니다.초등1학년인 큰애가 학습만화를 혼자보는것도 대견하다며 계속 사다날랐으니까요. 그러나 이책을 읽어가면서 제생각이 짧았구나 하며 뒤통수맞는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돈버리며 시간버리며 뭐한건지 의문을 갖게하고 어찌해야할지몰라 답답한 마음이 들때쯤 책을 왜 읽어야하는지 , 어떤방식으로, 어떤 종류의 책을 읽어야하는지 글쓴이는 저에게 방향을 제시해주기도하고, 사교육에대한 저의생각에 확신을주기도하고, 미래에 내아이들을 이렇게 이끌어가면 좋겠다는 희망을 주기도합니다. 아이교육에 대한 불안하고 답답했던마음이 시원해지기도 합니다. 이틀에걸쳐 다 읽어버렸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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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카페에 추천 도서로 너무 많이 올라 와서 혹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리려니 예약자가 너무 많은거 같아서 그냥 구입했는데 두고 두고 읽을만한 책 이네요. 육아서나 교육도서들 보면 입바른 소리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나도 알긴 알지.. 했는데 이 책은 조금 다르네요. 사실 독서를 즐기는 아이라 별 걱정 없었는데 제대로 독서 하는 법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책 입니다. 추천해 주신 도서로 저희 아이도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다행히도 우수한 편에 속하는듯 하여 마음이 놓이기도 하고, 바로 잡아 주어야 할 부분이 어떤 건지도 알게 되었어요. 좀더 효율적인 독서가 어떤 것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추천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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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중2 청소년을 자녀로 두고 있는 지금, 아이의 공부에 대한 고민이 이만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미 대학생인 큰아이 때에 겪어보지 못한 부분이라서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 것인지 요즈음 제일 큰 걱정 중 하나이다. 난 기본적으로 아이들은 스스로 학습할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해서 동기부여만 되면 누구나 자기 길을 찾아갈 줄 알았다. 특히 학습에 관한 것은 누가 대신해줄 수 없어서 공부 방법도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고, 큰아이는 스스로 자기만의 공부법을 찾아서 대학도 스스로 갔기 때문에 모든 아이는 다 가능한 줄 알았다. 그런데 잘 가고 있는 줄 알았던 고1 아이와 중2 아이에게서 답을 찾을 수 없는 지경이 되고서야 고민을 하게 되었다. 주변에서 하는 얘기들은 남의 얘기인 줄 알았는데 우리 아이들에게서도 나타나는 현상이 되고 보니 막막한 생각만 들었고, 그래서 공부법에 대한 책들을 읽게 되면서 ‘공부 머리 독서법’은 일전에 인기도서라서 사놓았던 책이라 읽게 되었다.
머리말에 나온 저자의 질문들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중학교, 고등학교로 진학할 때 왜 성적이 떨어질까?’ ‘몇 권의 책을 어떻게 읽었을 때 성적이 오를까?’ ‘어떻게 하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기를 수 있을까?’ ‘공부머리 좋은 아이로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내신 성적에 비해 수능 성적이 낮은 아이들의 해결책은 뭐지?’ ‘현행 입시제도에서 승자가 되는 방법은 뭘까?’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 책은 1부에서 초보 독서가를 위한 공부머리 독서법이 2부에서 숙련된 독서가로 가는 공부머리 독서법을 소개한다. 1부의 독서법을 통해 충실히 기초를 다진 후 2부의 독서법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또, 저자는 이 책에 담은 내용은 세상에 없던 비법 같은 게 아니고 문명이 생겨난 이래 지금껏 이어져 온, 동서고금의 수많은 사람이 검증을 끝낸 진짜 공부법이라고 한다.
좀 더 일찍 이 책을 만났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제라도 이 책을 만난 것이 다행이기도 하다.
‘책과 담쌓은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 돌파구를 찾아라’라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시기에는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단계별 언어능력을 평가해서 능력에 따라 수준에 맞는 이야기책을 읽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독서는 공부머리를 끌어올리는 최상의 공부입니다. 하지만 독서를 지식의 축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순간 독서 지도는 실패하고 맙니다. 아이의 머릿속에 지식을 집어넣겠다는 욕심을 내려놓으세요. 독서 지도의 출발점은 독서를 ‘즐거운 놀이’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경험’을 거듭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p.176)
결국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머릿속에 욱여넣는 독서가 아니라,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 즉 글을 읽고 이해하는 ‘언어능력’을 키우는 독서를 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면서 지금 당장 중2 아이와 고1 아이의 해야 할 일을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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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책을 이제서야 알았나 싶을 만큼 머리를 쾅- 때렸어요. 첫 챕터를 읽고 나서 학창시절에 이 책을 알았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왜 내가 공부할 때 교과서가 어려웠는지 알겠더라구요. 읽기능력이라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되었기때문에 아이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려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했고 일단 저부터 다시 독서자세를 다듬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