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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잊고 있다 보면 갑자기 신간이 나왔는데 이번에도 까맣게 잊고 있었더니 13권이 나왔더군요. 전부터 텀이 워낙 길다보니 새로 나올 때마다 어쩔 수 없이 정주행을 하기 때문에 한 권을 읽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제법 되는 편입니다. 아무튼 그래도 좋아하는 작품이니 항상 챙겨 보고 있는데 간만의 신간임에도 이번 권에서는 내용의 진전이 있는 듯 없는 듯 하네요. 다음 권은 또 언제쯤 나올런지 또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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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3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라서 국내발행이 늦더라도 꾸준히 한권씩 한권씩 구매했는데 이제는 한계에 도달한 듯. 내가 나이가 들어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내용에 흥미도 떨어지고 점점 종이책을 사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 언젠가 완결이 나면 그때나 한번 찾아볼까 싶다. 발행 초기에 구매한 앞권들은 이미 ISBN 코드도 다르다. 완결 못본 애물단지가 될 지도 모르지만 더 이상 구매는 없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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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건강 상태가 안 좋다고 하더니 4년이 지나서야 책이 나왔다. 기본 설정 말고는 스토리나 인물관계가 가물가물해져버렸다. 몇 년이 지나서 책이 나왔으면 지난 줄거리나 인물 소개 정도는 정리를 해줘야 할텐데 그런 배려는 많이 아쉽다. 그림체만 보고 작가가 젊을 거라 생각했는데 후기를 보니 일을 시작한 지 30년이 됐다고 한다. 중간에 다른 작품도 했던 것 같은데 빠른 시일 내에 결말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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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던 책이라 관성적으로 샀습니다. 그림은 여전히 예쁜데 아... 오래 기다린 보람이 없네요. 별 내용이 없습니다. 소우비 떠나고 몇권을 소비한 끝에 겨우 형인 세이메이를 만나러 간다며 결심하는 게 끝이고 나머지는 주변 인물들 얘기와 짧은 외전으로 채웠네요. 세이메이 얘기가 조금 흥미로웠지만 그뿐입니다. 뭔가 사건의 진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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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지치네요. ㅜㅜ 2014년도에 나온 러브리스 13권이 2018년에 한국에 정발되다니... 미쳤다면 미친 정발 속도. 게다가 이야기의 진전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소우비 주변인물의 과거 이야기 떡밥만 좀 풀렸는데 요. 등장인물만 점점 불어나는(?) 기분이에요. ㅜㅜ 러브리스를 BL로 봐야 할지...참 애매하네요. 처음에는 진짜 존잼으로 읽었는데 워낙 정발 속도도 느리고 현지에서도 연재 속도가 느려서 그런지 점점 관심도가 떨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