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JT 과정의 일환으로 신입사원에게 줄 재무회계 기본서적으로 선택한 책이다.
복식부기의 개념(대차 구분)과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의 대차 조합,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와 같은 주요 재무제표의 구성을 이해할 정도의 기본 지식이 있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책이다.
재무제표를 읽고 재무제표의 주요 항목을 이용한 재무비율 분석 - 예를 들면 부채비율, 유동비율, 매출액 영업이익률, 자기자본 이익률, 매출채권/재고자산 회전율, 고정장기 적합률, 이자보상비율 등 -을 통해 기업의 재무적 강약점을 파악하는 과정을 개념과 사례 중심으로 풀어준다.
마지막으로 기업가치 평가를 위해 필요한 재무항목을 이해시키고 이를 활용하여 절대적 기업가치, 상대적 기업가치 계산 과정을 구체적 예제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송인만 교수의 기업가치평가도 실무에서 쓰기에 적당한 책이지만 신입사원에게는 다소 버겁게 서술되어 좀 더 쉬운 이 책을 선택하였다. |
|
주가가 기업의 내재가치를 벗어나 발생하는 가격결정 오류는 새로운 정보가 시장에 나타나면 수정 수 밖에 없다. 학술연구에 의하면 애널리스트의 이익예측은 과거 시계열 분석보다 유의적으로 정확하다. 투자자는 전기이익이 아니라 애널리스트의 당기 이익예측치를 기준으로 기대를 형성하고, 주가는 이 기대를 반영하여 결정된다. 그러므로 나중에 발표된 당기 실제이익이 예측치보다 낮으면 시장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주가는 하락한다. |
|
경영학을 전공했음에도 회사에서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다보니 가치평가에 대한 기본은 잊어버리게 되더군요. 그래서 다시 기억을 되살리고 기초를 닦기 위해 가치 평가 관련 분야의 상위권에 링크되어 있는 해당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보통 이런 책을 사게 되면 너무 대학도서스러운 책이 몇몇권 있는데 해당 책은 독학하기 좋게 설명이 매끄럽게 잘 되어있고 한 챕터가 끝나면 관련 사례를 알려주고 과제도 제시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해당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가지신 분보다는 가치평가의 기본에 입문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께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