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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리 퀸의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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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도 재밌는 엘러리 퀸 시리즈 중 국명 시리즈의 첫번째 로마 모자 미스터리는 엘러리 퀸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브로드웨이 극장가에 위치한 로마 극장에서 연극 건플레이의 공연 중에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사람이 가득한 극장에서 피해자의 주변만 비워져 있는 상태에서 앉은 채로 독살된 시체가 발견된다 살해가 일어난 시간은 연극 건플레이 2막이 끝나갈 무렵이었다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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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도 재밌는 엘러리 퀸 시리즈 중 국명 시리즈의 첫번째 로마 모자 미스터리는 엘러리 퀸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브로드웨이 극장가에 위치한 로마 극장에서 연극 건플레이의 공연 중에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사람이 가득한 극장에서 피해자의 주변만 비워져 있는 상태에서 앉은 채로 독살된 시체가 발견된다 살해가 일어난 시간은 연극 건플레이 2막이 끝나갈 무렵이었다 피해자는 법조계의 악명이 높기로 소문난 변호사 몬테필드 퀸 경감은 명석한 두뇌를 가진 그의 아들 엘러리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한다

 

경감과 엘러리는 피해자인 몬테 필드의 실크 모자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을 이상하게 여긴 그들은 모자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하게 된다 피해자의 집 어느 곳에서도 모자는 발견되지 않고 살해 방법도 살해 동기도 범인도 알 수가 없다 연극 시작 전엔 살아있었으나 2막이 끝날 무렵 살해된 피해자 인기가 많았던 연극이라 만석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주변에는 자리가 비어있다 그리고 사라진 피해자의 실크 모자 극장에서 빠져나간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몬테 필드를 죽인 범인은 공연장에 안에 있다 경감과 엘러리 부자가 단서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경찰의 많은 인력과 끈기 있는 조사로 사건을 풀어나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1.05.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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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모자 미스터리, 국명 시리즈 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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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리 퀸의 초기작은 논리를 중시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 작품은 국명 시리즈 첫 번째 작품으로, 전형적인 초기작에 속한다. 이러한 논리적 추리물의 장점은 독자도 범인과 트릭을 추리하는 데 대해 더 공정하다는 것이며, 단점은 보통 문학적 재미는 떨어지고 극적이지 않다.이 작품은 그러한 장단점이 선명하다. 존 딕슨 카처럼 극적이지 않고, 점성술 살인사건처럼 기상천외한 트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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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리 퀸의 초기작은 논리를 중시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 작품은 국명 시리즈 첫 번째 작품으로, 전형적인 초기작에 속한다. 이러한 논리적 추리물의 장점은 독자도 범인과 트릭을 추리하는 데 대해 더 공정하다는 것이며, 단점은 보통 문학적 재미는 떨어지고 극적이지 않다.


이 작품은 그러한 장단점이 선명하다. 존 딕슨 카처럼 극적이지 않고, 점성술 살인사건처럼 기상천외한 트릭도 없다. 문학적 재미는 아쉽다. 그러나 엘러리 퀸과 리처드 퀸 부자는 개성과 매력이 넘친다. 이들과 함께 범인을 추리해보는 것도 참 즐거운 묘미가 될 듯하다. 엘러리 퀸은 보기 드문 본격추리이자 인정 받는 고전명작이니까.

n******0 2020.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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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추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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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읽었던 모든 추리소설에게는 미안하지만(단 하나의 예외도 없다)  엘러리 퀸은 나에게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가장 재밌는 작품은 아니다. 엘러리 퀸의 작품을 처음으로 읽어봤다. 내가 느낀 바로는 정말 깔끔하다는 것이다. "이게 '진정한' 추리소설이다"라고 소리치는 것 같다고 할까.도전장을 받았을 때는 살짝 당황했다.이 정도 단서로 범인을 추측할 수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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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읽었던 모든 추리소설에게는 미안하지만(단 하나의 예외도 없다) 

 엘러리 퀸은 나에게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가장 재밌는 작품은 아니다.


 엘러리 퀸의 작품을 처음으로 읽어봤다.

 내가 느낀 바로는 정말 깔끔하다는 것이다.

 "이게 '진정한' 추리소설이다"라고 소리치는 것 같다고 할까.


도전장을 받았을 때는 살짝 당황했다.

이 정도 단서로 범인을 추측할 수나 있을까? 의심했다.

접근하는 방법 조차 감이 오지 않는 어려운 수학문제를 보는 것 같았다.


 범인이 밝혀졌을 때는 더 당황했다.

 스포가 될 수 있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못하지만 내가 느끼기로는 충격적이었음..

 보통 이 정도의 의외성을 보여준 작품은 사실 억지스러움과 비공정성으로 날 기만하고는 했는데 이 작품은 절대 그렇지 않음. 충분히 그 정도 단서로 범인이 누군지 설명 가능하다는 점은 다시 생각해도 미쳤음.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을 때는 정말 시간 아깝지 않은 작품이라고 생각했고, 엘러리 퀸을 이래서 읽는구나 느꼈음.

 다음 작품도 벌써 구매완료했고, 절판 도서라 프리미엄까지 줘서 구했음. 정말 기대됩니다.

d*********3 2026.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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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모자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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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년도 전에 앨러리퀸을 만났던 나로선 세월의 흐름이 무색하다. 셜록홈즈를 좋아하던 나에게 앨러리퀸의 등장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이런 매력적인 탐정이 있다니! 셜록홈즈가 주는 시니컬함과는 다르게, 이성에게도 어필되는 그 느낌이 좋았다. 좀 더 사람 냄새가 난달까?!20년 전 나만의 앨러리퀸이었던 그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만인의 연인이 되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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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년도 전에 앨러리퀸을 만났던 나로선 세월의 흐름이 무색하다. 셜록홈즈를 좋아하던 나에게 앨러리퀸의 등장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이런 매력적인 탐정이 있다니! 셜록홈즈가 주는 시니컬함과는 다르게, 이성에게도 어필되는 그 느낌이 좋았다. 좀 더 사람 냄새가 난달까?!

20년 전 나만의 앨러리퀸이었던 그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만인의 연인이 되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 서점 한켠에 쭉 늘어선 앨러리퀸 시리즈를 보는 것도, 그 앞에 서서 어떤 에피소드를 고를지 고민하는 중고등학생을 보는 것도, 이렇게 손쉽게 앨러리퀸 시리즈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사실도, 어느 것 하나 놀랍지 않은 것이 없다.

나는 시간의 흐름이 따라 변했지만 앨러리퀸은 여전히 젊고, 매력적이며, 잘난 척(잘난 것은 사실이다.) 한다. 이렇듯 한없이 잘난 그의 첫 등장을 알리는 것이 바로 로마 모자 미스터리이다. 공연 도중 아무도 모르게 살해당한 한 남자, 그 남자를 둘러싼 얽히고 설킨 인물들, 상황을 뒤집는 증언과 증인들, 그리고 첫 도전이라기엔 이미 완성형인 앨러리퀸! 하지만 본래 고전추리소설의 탐정은 똑똑하고, 한없이 멋져야 더욱 매력적인 법이다.

앨러리퀸을 사랑한다면 설레임을 가득 안고 읽어보길 바란다. 그나저나 도대체 모자는 어디 있을까? 덧붙여 나는 라이츠빌 시리즈를 가장 좋아한다. 뭐, 그렇다는 말이다.

c*******i 202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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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모자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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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앨러리 퀸의 작품은 로마 모자 미스터리가 첫 작품이고 나라 시리즈가 먼저 나왔는데 저는 어쩌다보니 드루리 레인이 등장하는 알파벳 시리즈를 먼저 읽었네요하지만 모든 작가들이 그렇듯이 첫 작품에는 그 사람만의 주제와 강한 개성이 드러나기 마련이라이번엔 로마 모자 미스터리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아직 앞부분만 읽었지만 앨러리 퀸이라는 캐릭터가 무척 흥미롭더군요애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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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앨러리 퀸의 작품은 로마 모자 미스터리가 첫 작품이고 나라 시리즈가 먼저 나왔는데 저는 

어쩌다보니 드루리 레인이 등장하는 알파벳 시리즈를 먼저 읽었네요


하지만 모든 작가들이 그렇듯이 첫 작품에는 그 사람만의 주제와 강한 개성이 드러나기 마련이라

이번엔 로마 모자 미스터리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아직 앞부분만 읽었지만 앨러리 퀸이라는 캐릭터가 무척 흥미롭더군요


애거서 크리스티의 첫 작품인 애크로이드 살인사건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작품도 어떨지 무척 기대됩니다

f*******n 2020.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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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모자 미스터리 - 엘러리 퀸
"로마 모자 미스터리 - 엘러리 퀸" 내용보기
모든 단서가 주어졌으니 범인을 맞춰보라는 "독자에게 도전" 방식은 원조보다 일본 추리소설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를 통해 먼저 접해봤다. 추리소설 매니아로서 범인을 맞춰본 적이 꽤 많아서 당연히 쉽게 알아차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방심했던 탓인지 장렬하게 실패했다. 엘러리가 모자를 발견한 부분에서 바로 범인을 유추할 수 있었는데 모르고 지나친 나 자신이 참으로 한심스러
"로마 모자 미스터리 - 엘러리 퀸" 내용보기
모든 단서가 주어졌으니 범인을 맞춰보라는 "독자에게 도전" 방식은 원조보다 일본 추리소설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를 통해 먼저 접해봤다. 추리소설 매니아로서 범인을 맞춰본 적이 꽤 많아서 당연히 쉽게 알아차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방심했던 탓인지 장렬하게 실패했다. 엘러리가 모자를 발견한 부분에서 바로 범인을 유추할 수 있었는데 모르고 지나친 나 자신이 참으로 한심스러웠다.
단 한 건의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소설이 전개되다보니, 추리소설 특유의 긴장감이나 자극적인 면이 전혀 없어서 단조롭고 지루하다는 느낌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다른 소설들에 비해서, 독자가 범인을 유추할 수 있도록 모든 정황과 단서를 제공한다는 페어플레이적 면모는 훌륭했던 작품이다. 다음 편에서는 꼭 범인을 맞출 수 있길...
YES마니아 : 골드 k***********1 202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