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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선 기자의 워싱턴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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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와 콘디를 생각하고 이 책을 접하고 처음 10페이지를 읽고는 (여긴 힐러리와 콘디의 이야기가 나온다) 여자 기자의 여자코드로 된 제대로 이야기를 한번 듣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책을 소개한 많은 내용들이 10페이지 까지 나오고는 그다음부터는 내용이 좀 달랐다. 내용인즉, 주로 기자가 살면서 읽은 많은 책(스티븐코비, 드러커 등)을 소개하고, 기자가 만난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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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와 콘디를 생각하고 이 책을 접하고 처음 10페이지를 읽고는 (여긴 힐러리와 콘디의 이야기가 나온다) 여자 기자의 여자코드로 된 제대로 이야기를 한번 듣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책을 소개한 많은 내용들이 10페이지 까지 나오고는 그다음부터는 내용이 좀 달랐다. 내용인즉, 주로 기자가 살면서 읽은 많은 책(스티븐코비, 드러커 등)을 소개하고, 기자가 만난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고, 기자가 워싱턴에서 겪은 경험으로부터 느낀 삶을 이야기했다. 기자가 써서 그런지 쉽게 잘 읽어지는 책이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명쾌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책이 힐러리와 콘디를 아이콘으로 해서 일과 승리를 이야기하는 책이라고 생각한 독자라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읽으면서 느낀 것은 힐러리와 콘디가 아닌 강인선이라는 기자의 개인적인 워싱턴 삶 에세이다. 예전에 뉴요커로 성공한 여자의 에세이를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 책은 제목이 정확하게 "뉴요커"였고 여자로서의 치열한 삶을 충실히 보여주었고 나는 감탄한 적이 있다. 얼마전 나온 "지혜로운 킬러"의 이정숙이라는 저자 또한 자신이 금융에 몸담고 있으면서 남자들사이에서의 경쟁 속에서 성공한 이야기를 야심차게 들려주어서 재미있게 읽은 적이 있다. 하지만 이책은 제목부터가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라는 문구를 그대로 베껴서 썼을뿐만 아니라 제목과 내용이 불일치함으로서 오는 어색함을 무색하게 하기엔 책을 산 의도를 더욱 무색하게 하는 책이다. 즉 제목만 좀 책을 사게 하도록 마케팅적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 인터넷에서 쇼핑하고 사는 내가 당한 사기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 나쁜 점이고 좋은점은, 내용은 전혀 딴판이라 당황스럽긴 해도 내가 잘 모르는 워싱턴에 대한 이야기를 편하게 잘 구술한 기자의 글로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은 책이다. 즉, 이책을 읽을때는 힐러리와 콘디나 성공한 사람들의 아이콘으로 성공을 이야기하기엔 성공동기부여 책자로는 부족성을 보이고 조선일보 여기자의 워싱턴 생활 에세이로서 접한다면 충분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j*****g 2006.06.26. 신고 공감 2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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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여승과 같은 제목만 아니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남일여승과 같은 제목만 아니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내용보기
yes24를 매우 자주 이용하지만 리뷰는 처음 남긴다. 이 책은 아래의 어느분이 써 놓으신것 처럼 남일여승의 제목을 그대로 베낀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고 실제 힐러리나 콘디 이야기는 첫 몇장 뿐이다. 내용도 잼있고, 글도 잼있고 다 좋은데 꼭 여성용 처세술 책 처럼 제목을 뽑지는 않았으면 한다. 이 책은 단순히 강인선이란 여기자가 미국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점들
"남일여승과 같은 제목만 아니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내용보기
yes24를 매우 자주 이용하지만 리뷰는 처음 남긴다. 이 책은 아래의 어느분이 써 놓으신것 처럼 남일여승의 제목을 그대로 베낀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고 실제 힐러리나 콘디 이야기는 첫 몇장 뿐이다. 내용도 잼있고, 글도 잼있고 다 좋은데 꼭 여성용 처세술 책 처럼 제목을 뽑지는 않았으면 한다. 이 책은 단순히 강인선이란 여기자가 미국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세세하게 적은 내용이다. 물론 일하는 여자로서 공감하거나 배워야 하는 부분들은 많으나 적어도 힐러리 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에 대한 thema는 없다고 생각한다... 제발 책 제목 만드시는 분들이 독자들을 우롱하지 않았으면 한다.

[인상깊은구절]
"일이라는 게 알고 보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야. 하지만 물을 아주 무식하게 퍼붓다 보면 밑 빠진 항아리도 순간적으로 차는 수가 있거든. 바로 그 순간 항아리를 격파하면, 우리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끝내고 한 단계 뛰어넘는거지."
v****o 2006.07.04.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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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꿈꾸는 사람에게
"성공을 꿈꾸는 사람에게" 내용보기
제목과 내용이 상이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제목이 상징하는 게 무엇일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작가가 여자라고 해서 소위 출세한 여자들에 대해서 적은 글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본인이 특파원으로 있었던 와싱턴 DC라는 곳에서 느낀 미국의 정치와 언론에 대해서 쓴 글이다. 일부는 조선일보를 통해서 이미 본 내용도 있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느낌이었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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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내용이 상이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제목이 상징하는 게 무엇일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작가가 여자라고 해서 소위 출세한 여자들에 대해서 적은 글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본인이 특파원으로 있었던 와싱턴 DC라는 곳에서 느낀 미국의 정치와 언론에 대해서 쓴 글이다. 일부는 조선일보를 통해서 이미 본 내용도 있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느낌이었다. 와싱턴 District of Columbias는 50개 주이외에 별도의 행정구역을 가진 도시다. 외국인이 생각하는 것 보다는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매우 위험하고 80년대의 할렘을 능가하는 곳들이 많은 도시다. 건물은 부서져 있고, 창은 비닐로 막은데가 많다. 그러나, 또한 백악관을 중심으로 한 핵심부는 정말 세계를 움직인다고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일하는 곳이다. 이런 와싱턴 DC에서 작가가 특파원 생활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본인이 그런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느낀것이 뭔지를 적어 놓은 수필이다. 야망을 가지고 뛰는 사람들과 미국의 실제 정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읽어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되는 글이다. 대학생들이 읽어보면 매우 좋을듯하다. 영어는 단어만 외우는게 아니라 문화적이해가 있어야 는다.

[인상깊은구절]
어떻게 해서 기자가 되었나요? 먹고살려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어떻게 하면 특파원이 될 수 있나요? 회사에서 발령내면 일하면서 제일 보람을 느낄때는? 월급받을때...
YES마니아 : 로얄 h*****i 2006.06.2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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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읽고 나니 왠지 힘이 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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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책을 구입할 때는 힐러리와 콘디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었는데, 그야말로 처음 몇 페이지에만 힐러리와 콘디의 이야기가 슬쩍슬쩍 지나갈 뿐 그 이후로는 강인선 기자의 워싱턴 생활에서 느낀점들과 자신의 생각들을 정리한 것들이어서 다소 속은 듯한 기분은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난 지금도 왜 제목을 이렇게 정했는지 모르겠다. 더우기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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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책을 구입할 때는 힐러리와 콘디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었는데, 그야말로 처음 몇 페이지에만 힐러리와 콘디의 이야기가 슬쩍슬쩍 지나갈 뿐 그 이후로는 강인선 기자의 워싱턴 생활에서 느낀점들과 자신의 생각들을 정리한 것들이어서 다소 속은 듯한 기분은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난 지금도 왜 제목을 이렇게 정했는지 모르겠다. 더우기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는 책이 이미 나와있는데도 말이다. 여튼 책을 읽으면서 첫인상은 별로였다. 얼마 읽다가 다소 속은 듯한 느낌이 들어 시큰둥해 있었는데, 기자의 글솜씨에 끌려선지 다음에는 무슨 이야기를 할지 궁금해졌고, 점점 책에 빠져들어갔다. 그리고 ''남자처럼~, 여자처럼~''보다는 훨씬 내용도 쉽고 재미있었다. 사실 외국 작가가 쓴 개발서들은 다소 우리의 문화와는 다르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모호한 부분이 있었는데, 우리나라 기자가 미국을 바라보면서 쓴 내용이어선지 훨씬 현실적으로 와닿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외국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우리도 좀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우리는 열심히 일한다고는 하지만, 사실 직장에서도 시간을 때우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든다. 열정적으로 일하고 쉰다는 느낌보다는, 대충 일하고 쉴 때조차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 자신보다 항상 남의 눈을 먼저 의식하는 것들.. 여튼 우리도 좀 더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감탄했던 것의 기자의 글솜씨였다. 기자니까 글이야 잘 쓰겠지만, 그래도 사실 글쓰는 일이 직업이라해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 다소 아마추어 같은 작가들도 많으니, 강인선 기자의 글솜씨는 깔끔하고 명료하고 부담이 없었다. 이 같이 되기 위해 기자 스스로도 열심히 책도 보고 글도 쓰고 노력했다고 하니, 어쩌면 당연한 것이기도 하겠지만, 부러운 글솜씨였다. 그래서인지 나도 강기자를 따라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읽었다는 책들이 예사롭지 않게 보이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m*******1 2006.07.0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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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선 기자, 그녀의 팬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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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손에 들자마자 내 시선이 고정되었던 책 제목, 솔직히 말하면 "꽝"이었다. 책의 장르가 자기계발서임을 노골적으로 각인시켜 주고 싶었나보다.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니. 한마디로 예감이 좋지 않은 책이었다. 그래도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기기 시작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결국 난 "헉"하는 소리를 내고야 말았다. 재미없는 책을 읽은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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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손에 들자마자 내 시선이 고정되었던 책 제목, 솔직히 말하면 "꽝"이었다. 책의 장르가 자기계발서임을 노골적으로 각인시켜 주고 싶었나보다.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니. 한마디로 예감이 좋지 않은 책이었다. 그래도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기기 시작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결국 난 "헉"하는 소리를 내고야 말았다. 재미없는 책을 읽은 지루함의 비명이 아닌 내 머리가 트이는 소리였다. 자기계발서 운운하며 제목을 우습게 봤던 내 자신을 반성해야만 했다. 그건 내 무식의 발로였기 때문이다. 게일 에번스가 쓴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를 강인선 기자식으로 바꿔 놓은 것을 난 몰랐었다. 혼자 잘났다고 생각한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이 책을 읽는동안 내 머리는 쉴틈없이 "박 터지는 소리"를 뿜어냈고, 내 입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힐러리가 한 일이 얼마나 대단했길래? 콘디의 승리는 얼마나 위대했길래? 힐러리와 콘디 때문이 아니었다. 힐러리는 그녀의 자서전인『살아있는 역사』를 읽고 이미 감탄했었다. 흑인이면서 미 국무장관이 되는 걸 보며, 나름대로 콘디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했었다. 내가 탄성을 지른건 바로 강인선 기자 때문이었다. 한때 내 꿈도 기자였으면서, 그동안 그녀가 쓴 기사 정도만 봐 왔었고, 그녀에 대해서도 그 정도 밖에 알지 못했다. 진작 그녀를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녀는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했으며, 이라크 전쟁 때 종군기자로도 활동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그동안 그녀가 워싱턴 특파원 생활을 하면서 배우고 느낀 삶을 담은 책이다. 또 바쁘고 불규칙한 기자 생활 와중에도 틈틈히 읽은 책에 대한 칼럼이라고도 할 수 있다. 특히 그녀의 독서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내 나름대로 책 좀 많이 읽는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녀가 읽은 책에 비하면 내가 읽은 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 순간 좌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요즘 말로 하면, 완전 급좌절이었다.)     독서는 내가 일 다음으로 시간과 애정을 들이는 일이다. 원래 책 읽기를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글을 써서 먹고사는 사람이니까 좋은 글을 계속 읽어서 영양 보충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글 쓰는 능력이란 결국 좋은 글을 얼마나 많이 대하느냐에서 결판이 난다. (중략)   내가 책 읽기에 대해서 좀 다른 태도를 갖게 된 것은 어느 정치인의 인터뷰 기사를 본 후였다. 그는 신문기자 출신이었는데, 한때 회사의 조그만 도서실 겸 자료실에 있는 책을 몇 년에 걸쳐 모조리 읽어치웠다고 했다. 그가 말하기를, "한 1년 책을 열심히 읽은 정도 가지고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3년만 계속해봐라. 그때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고 했다. (중략)   책 읽는 일에 꽤 골몰했던 3년이 지나고 나니, 정말 변화가 일어났다. 어떤 어려운 책도 나름대로 소화해낼 수 있는 능력이 생겼고, 당연히 모르는 것도 많이 알게 됐고, 독서가 더 이상 취미나 의식적인 노력이 아니라 습관이자 생활이 됐다. 사실은 이 마지막 부분이 가장 중요한 변화였다. 독서가 습관이 되니 인생이 별로 지루하지 않았고 늘 할일이 있었고 무엇보다 이 세상의 복잡한 문제를 이해하는 안목이 생겼다. 어느 순간엔가는, '아, 이렇게 한 단계 뛰어넘었구나'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   그런데 워낙 중구난방으로 닥치는 대로 책을 읽어치웠기 때문에 내가 기대한 만큼의 지적 성장은 사실 이루지 못했다. (중략)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방향을 갖고 쌓아간다는 마음으로 읽었어야 했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해결책일까? 지금은 세상을 떠난 경영학계의 구루 피터 드러커가 그의 책『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답을 주었다.  "나는 3년 또는 4년마다 다른 주제를 선택한다. 그 주제는 통계학, 중세 역사, 일본 미술, 경제학 등 다양하다. 3년 정도 공부한다고 해서 그 분야를 완전히 터득할 수는 없겠지만, 그 분야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정도는 가능하다. 그런 식으로 나는 60여 년 이상 동안 3년 내지 4년마다 주제를 바꾸어 공부를 계속해오고 있다.  이 방법은 나에게 상당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해주었을 뿐 아니라, 나로 하여금 새로운 주제와 새로운 시각 그리고 새로운 방법에 대해 개방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중략)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 중의 하나는 지속적 학습을 삶의 한 부분으로 인식한다는 점이다."   <본문 p122~125>     이 내용이 내 가슴에 결정적인 비수를 꽂아버렸다. 독서에 대해 내가 정해 놓은 것은 독서 방향이 아니라 목표 권수였기 때문이다. 많이 읽으면, 적게 읽는 것보다는 뭔가가 남을 거라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 너무 어리석게만 느껴졌다. 일단 이 책을 읽으면서 생긴 내 목표는 "강인선 기자, 그녀 따라잡기"다. 스스로 주제를 정하는게 어렵다면, 성공한 누군가를 모방하는 것도 괜찮으리라. 일단 그녀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대부분의 책들이 내 가슴에 와닿는 내용의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난 그녀의 팬이 되었음을 선언한다.     강인선 기자가 말하는, 힐러리와 콘디의 삶에서 읽은 몇 가지 포인트   1. '행복과 성공에 대한 나의 기준'을 만들어라. 남의 기준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행복과 불행을 평가하면, 인생은 절대로 내 것이 되지 않는다. 직장 상사가 눈만 부라려도 불행에 빠지는, 그런 삶을 살 수밖에 없다. 2. 성공하고 싶거든 어려운 일을 선택하라. 직장생활 초기에 어느 선배가 "회사 일이 쉽다고 느껴지면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는 뜻이므로 떠나라"고 말해주었다.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이제야 알겠다. 어렵고 힘든 일을 선택하는 것은 '도전'이다. 도전을 통해 우리는 성장한다. 도전이 없는 인생은 흥미진진할 수가 없다. 아, 물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일이어야 한다. 3. 잘되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보다는 차라리 실패해도 좋다는 각오로 무장하라. 발 편하고 튼튼한 구두를 신은 것처럼 마음이 든든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순간에도 모든 일이 다 잘될 것이라는 낙관을 버리지는 마라.
h*******0 2006.08.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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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계의 일부라도 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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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와 콘디에 관한 글인줄 알았는데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그대로 분석하고 책도 많이 읽고 해서 쓴 글이다. 정성들여 썻다는 티가 난다. 하지만 몇가지 동의 할수 없는 구절은 명품핸드백에 관한 저자의 시선이다. 명품핸드백이 열등감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체중관리와 가기 관리에 관한 구절역시 마음에 와 닿았다 나는 대학와서 살이 계속 쪘는데 20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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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와 콘디에 관한 글인줄 알았는데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그대로 분석하고 책도 많이 읽고 해서 쓴 글이다. 정성들여 썻다는 티가 난다. 하지만 몇가지 동의 할수 없는 구절은 명품핸드백에 관한 저자의 시선이다. 명품핸드백이 열등감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체중관리와 가기 관리에 관한 구절역시 마음에 와 닿았다 나는 대학와서 살이 계속 쪘는데 20대까지는 성장기니까 많은 칼로리를 먹어도 다 대사가 되어버리지만 현재는 소령만 먹어도 되는데 음식을 너무 양으로 만 먹으려했던것 같다. 운동하고 체중관리하고 그것이 다 자기 관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저자가 방송출연도 하고 더 예쁘게 더 멋있게 꾸미면 좋을 것같다. 생각,통찰력,경험만 멋있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그리고 워싱턴의 사교계 소식도 좀 있었으면 좋았는데....

[인상깊은구절]
그래서 그 똑똑한 사람에게 물었지요. 패션은 왜 그리 인기가 있는 거냐고
s*******9 2006.07.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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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 여러지인에게 권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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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토즈에서 3백원이라 싼맛에 빌려.. 너무나 잼나서 하루만 다 보곤.. 소장하고싶어 사서 다시 본 책...좋은 책이라 지인들에게 많이 권했던 그책..   리뷰 잘 안쓰는데(귀찮기도 하고..일단 샀으면 다시 보지 않으니까..) 너무나 좋은 내용이라 권합니다..감히..   여기자가 미국에서 직접보고 들으며..자신의 경험을 비춰 쓴 내용입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전반적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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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토즈에서 3백원이라 싼맛에 빌려.. 너무나 잼나서 하루만 다 보곤..

소장하고싶어 사서 다시 본 책...좋은 책이라 지인들에게 많이 권했던 그책..

 

리뷰 잘 안쓰는데(귀찮기도 하고..일단 샀으면 다시 보지 않으니까..)

너무나 좋은 내용이라 권합니다..감히..

 

여기자가 미국에서 직접보고 들으며..자신의 경험을 비춰 쓴 내용입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전반적으로 다시한번 돌아보며..

아! 나도 그랬지..맞아..나도 그래그래..하면서..

 

아주 인생에 있어..정말 힘겨운일을 딱하고 넘겨서..뒤돌아보면..한참을 커있는 내자신을 보며..대견했었는데..이 책에도 그런 내용이 나온답니다..

 

자신의 인생을 한번 돌아볼 기회를 준 이책..자신있게 권합니다..

 

c********0 2008.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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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와 콘디는 ★ 상관이 없어도 멋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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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에 관심을 가지던 차에, 이 책의 이름을 보고 "동시에 둘을 알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 읽게 되었다. 생각과는 달리 제목이랑 연관성이 커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지인분이 적극 추천해준 책이었고, 내용 또한 읽을만하여, 덮지 않고 열심히 읽었다. ^^; 제목과 공통점이라면 큰 그릇이 되라는 의도의 내용들이 었다. 자신의 보고 듣고 겪었던 경험, 그리고 푸짐한 조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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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에 관심을 가지던 차에, 이 책의 이름을 보고 "동시에 둘을 알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 읽게 되었다.


생각과는 달리 제목이랑 연관성이 커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지인분이 적극 추천해준 책이었고, 내용 또한 읽을만하여, 덮지 않고 열심히 읽었다. ^^;


제목과 공통점이라면 큰 그릇이 되라는 의도의 내용들이 었다.

자신의 보고 듣고 겪었던 경험, 그리고 푸짐한 조언도 담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기자라서 그런지 글솜씨가 마음에 쏙 들었다. 부러웠다;

책도 책이지만 저자 또한, 참 멋진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책을 볼 때 나에게 필요한 것만 골라 읽는 성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내용을

얻어 갈 수 있었다.


책이 눈에 척척 들어왔다. 새벽인지도 모르고 계~속 읽다가 잠을 못잤다.

가물가물하지만 다행하게도,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i*****7 2008.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하는 후배들을 위한 선물
"사랑하는 후배들을 위한 선물 " 내용보기
직장생활 6년차인 내게 새로운 자극과 반성의 기회를 준 책.   전자도서관에서 한 번 읽은 후, 책꽂이에 놓고 두고두고 읽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주저없이 구입했다. 구입한 후 한 번 더 읽었다.   그리고, 주말에 만날 후배들 - 이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3년차 직장인,   취업준비생 - 에게 한권씩 선물하려고 3권을 더 구입했다. 모쪼록 내가 한 실수나   허투루 보낸
"사랑하는 후배들을 위한 선물 " 내용보기

직장생활 6년차인 내게 새로운 자극과 반성의 기회를 준 책.

 

전자도서관에서 한 번 읽은 후, 책꽂이에 놓고 두고두고 읽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주저없이 구입했다. 구입한 후 한 번 더 읽었다.

 

그리고, 주말에 만날 후배들 - 이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3년차 직장인,

 

취업준비생 - 에게 한권씩 선물하려고 3권을 더 구입했다. 모쪼록 내가 한 실수나

 

허투루 보낸 시간들을 후배들은 비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강인선 기자는 책으로 만난 최고의 멘터로 피터 드러커를 꼽았는데,

 

나는 그와 함께 나의 멘터로 강인선 기자를 꼽고싶다.

 

r*****4 2007.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이제서야 읽게 되었을까?
"왜 이제서야 읽게 되었을까?" 내용보기
출판된지 꽤 된 책을 뒤늦게 읽게 되었다. 왜 보게 됐었는지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들이 섞여서...   아무튼 잘한 선택이었다.   내 인생을 한 번 돌아보고, 또 내가 정말 하고자 하는 일, 가고자 하는 길이 어딘지 생각해 볼 시간을 마련해 준 책이었다.   짧게 강렬하게 내게 가해오는 임팩트가 아주 강한 책이었다. 저자가 일하는 여자여서 더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던 것
"왜 이제서야 읽게 되었을까?" 내용보기

출판된지 꽤 된 책을 뒤늦게 읽게 되었다.

왜 보게 됐었는지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들이 섞여서...

 

아무튼 잘한 선택이었다.

 

내 인생을 한 번 돌아보고,

또 내가 정말 하고자 하는 일, 가고자 하는 길이 어딘지 생각해 볼 시간을 마련해 준 책이었다.

 

짧게 강렬하게 내게 가해오는 임팩트가 아주 강한 책이었다.

저자가 일하는 여자여서 더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던 것 같다.

내가 고민하고,

또 내가 저지르고 있는 실수들,

또 내가 열망하는 것들을

저자도 함께 하고 있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

책 제목이랑 내용은 전혀 딴판이지만,

뭐 어때?

내용만 좋으면 됐지...

 

다음은 책 곳곳에서 내게 많은 공감을 일으켰던,

그리고 내가 꼭 기억해야할 구절들이다.

꽤 많은 내용이지만,

그래도 여기에라도 기록해 놓지 않으면 너무 아쉬워서 기록하게되었다.

 

갈팡질팡,

현재에서 어찌 살아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특히 여성이라면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 요컨대 여자들에게는 '모범생 기질'이 있어서, 자기 분야에 대해 완벽하게 알지 못하면 훅시라도 그것이 발각될까 두려워 모험을 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그렇다. 열 개 중 아홉 개를 알아도 나머지 '하나'를 모른다는 사실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 그날 밤 집에 돌아가는 동안 나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았다.

'당신은 잘 알지도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치어 리더가 되어 준 적이 있는가?'

'누군가 곤경에 빠졌을 때 그 사람을 도와주고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준 적이 있는가?'

 미국에 사는 동안 배운 것 중 하나는 쓸데없이 성질 내고 불평하는 것은 순간적으로는 스트레스를 해소한 것 같아도 결국은 나와 남의 기분을 모두 상하게 해 나에게 불행한 반나절이 더 생길 뿐이라는 것이었다. 여기선 무거운 물건을 들고 갈 때면 꼭 누군가는 "도와드릴까요?" 라고 묻는다. 반드시 남자가 여자에게 그러는 것도 아니다. 내가 남을 도와줄 여유가 있다면 다들 그렇게 한다. 서로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아주 사소한, 치어 리더가 되어주는 것이다. 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나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이기도 하다.

 

>> 그러고 보면 우리 주변에는 날개를 감춘 천사가 꽤 많다. 별것도 아닌 일로 주변 사람을 칭찬해주고 격려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들.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낙심해서 모든 것을 포기한 헌트의 마음을 돌리듯, 우리에게 무엇인가에 한 번 더 도전할 용기를 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스티븐 코비가 그랬던 것처럼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인생을 바꿀 정도로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 희망을 불어넣는 일은 생각보다 간단할 수 있따. 아니, 어쩌면 오늘 우리가 한 좋은 말들이 어떤 사람의 인생을 환하게 변화시켜서, 훗날 그 사람이 헬렌 헌트처럼 성공해서 인터뷰를 할 때 " 그때 천사를 만났다" 고 말할지도 모른다. 천사가 되는 것, 생각보다 간단하다.

 

>> 나는 남을 돕는 일을 하고, 그래서 행복해 보이는 그가 부러워졌다. 그래서 불쑥 "나도 언젠가는 남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때 그는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이렇게 물었다.

"당신은 그 일을 왜 지금은 할 수 없나요?"

쿵 하고 심장 위로 돌이 하나 떨어지는 것 같았다. 부끄럽다기 보다는 약간 충격을 받았다. 그래, 왜 나는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언젠가하겠다' 고 미뤄두는 것일까.

세상에 좋은 아이디어는 많다. 하지만 그것을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비범한 사람은 얼마 안 된다. 게다가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여유가 생기면 남을 돕겠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 개구리를 먹는 비법

첫째, 할 일의 리스트를 만들어라.

둘쨰, 해야 할 일들의 비중을 정해서 순서대로 정리한다.

A-가장 큰 개구리:가중 중요한 일

B-작은 개구리들 : 중요한 일이긴 하지만, A 보다는 비중이 떨어지는 것들.

C-하면 좋겠지만 안 해도 대세에 큰 지장이 없는 일

D-남에게 시킬 수 있는 일:큰 개구리 먹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남에게 부탁하거나 위임할 수 있는 일.

E-목록에서 지워버려야할 일

 

>> 6P 의 원칙

Proper Prior Planning Prevents Poor Performance.

 

>> 책 읽는 일에 꽤 골몰했던 3년이 지나고 나니, 정말 변화가 일어났다. 어떤 어려운 책도 나름대로 소화해낼 수 있는 능력이 생겼고, 당연히 모르는 것도 많이 알게 됐고, 독서가 더이상 취미나 의식적인 노력이 아니라 습관이자 생활이 됐다. 사실은 이 마지막 부분이 가장 중요한 변화였다. 독서가 습관이 되니 인생이 별로 지루하지 않았고 늘 할 일이 있었고 무엇보다 이 세상의 복잡한 문제를 이해하는 안목이 생겼다. 어느 순간엔가는, '아, 이렇게 한 단계 뛰어넘었구나'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

 

>> 그렇게, 과거에는 무관해 보였던 점들을 하나씩 이어나가면서, 비로소 나는 내 인생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늘 헤매고 다닌 줄만 알았는데 완전 엉망진창은 아니었어. 내가 무심코 한 일들이 다 나중에 쓸모가 있구나' 하는 안도감, 그리하여 더 멀리 가고픈 모험심이 불끈 솟아났던 것이다. 더 멀리 오래 가서 뒤돌아봤을 때 또 새로운 의미가 생기면 그때도 정말 행복하지 않겠는가.

 

>> 어떤 마음으로 잠자리에 드느냐 하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잠옷을 갈아입고 이를 닦고 책을 좀 읽다가 잘 수도 있다. 아니면 술 마시고 인사불성이 된 채로 집에 돌아와 의식불명 상태로 하루 일과를 마감할 수도 있다. 전자는 '다음 날이 있다'는 것을 의식하는 삶이고, 후자는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는 방식이다. 매일매일 '오늘로 인생을 마감해도 후회없다'는 심정으로 화끈하게 사는 것도 좋을지 모른다. 하지만 내일은 어김없이 다가오지 않던가.

바쁘고 힘들어서 지친 채로 살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잘 모르고 살게 된다. 피곤한 상태로 집에 돌아와 그냥 쓰러져 자고 다음 날엔 또 가까스로 일어나서 되는대로 하루를 시작하고, 질질 끌려가는 것처럼 그렇게 살게 된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날 하루 어떻게 지냈는지 죽 생각해보고 내일은 무엇을 할 것인지를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정신차리고 살고 있다'는 선명한 느낌을 갖게 된다.

일기 한 줄이다로 쓰고 다음 날 할 일들의 리스트를 만들고 책까지 좀 읽다가 잔다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는 생활이 된다. 이리저리 끌려 다니지 않고 내가 내 인생의 고삐를 틀어쥐고 반 발짝 앞서 가는 느낌을 갖고 사는 인생의 출발은 이렇게 시작된다.

 

>> '콜린 파월의 법칙'

1. 사정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나쁘지 않다. 다음날 아침에 생각해보면 더 나아질 것이다.

2.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먼저 화를 내라. 그런 다음에 극복하라.

3. 자신의 입장(직위)에 자아를 너무 밀착시켜 그 입장이 무너질 때 자아도 함께 무너지는 일은 없도록 하라.

4. 하면 된다.

5. 선택은 신중하게 하라. 당신은 그것을 얻을 수도 있으니까.

6. 좋은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 불리한 사실들이 방해를 하지 않도록 하라.

7. 우리가 다른 사람의 선택을 대신 해줄수 없듯이 다른 사람이 당신을 대신해 선택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

8. 작은 일들을 점검하라.

9. 공적은 나누어라.

10. 침착하라. 친절하라.

11. 비전을 가져라. 까다로운 태도를 가져라.

12. 두려움이나 반대자들의 의견을 고려하지 마라.

13. 낙관적인 태도는 힘을 증가시킨다.

 

>> 일의 성과가 시원치 않으니 자신감이 없어져 자꾸 윗사람 눈치를 보게 되고, 눈치 보면서 일하니까 점점 더 자신감이 없어졌다. 자기 내부에서 동기 유발을 하는 데도 한계가 있어서 악순환의 고리는 도저히 끊어질 것 같지 않았다. 게다가 시계추처럼 오고 가는 직장 안에 나의 미래가 있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하기 전에 내가 어떻게 하고 싶은지, 무엇을 원하는지 나에게 먼저 질문을 던졌어야 했다. 다름 사람의 의견은 그 다음이다.

r****a 2007.06.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