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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짐하건대..
다음과 같은 책은 안사기로 마음먹었다.
1. 교수들이 쓴 책 2. 기자들이 쓴 책
이번엔 기자가 쓴책. 똥밟은 느낌이랄까. 단순사실을 백과사전식으로 뽑아내 나열한것이 어떻게 통찰력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을까?
오목한미래, 결론은 로보트가 미래를 바꾼다. 이 한마디 하려고 오목한 미래라 말했나.
사실 영화 써로게이트 같은것만 봐도 이책보다 통찰력이 더심도있다.
그리고 너무 미래를 낙관적으로 본다. 기자출신이라 그런지... 객관적으로 사실만 주구장창 쓴게 10챕터가운데 80%.
통찰력이라고는 쥐눈꼽만큼 들어가있다. 사실 돈이아깝다.
내가 절대 위 두 부류의 책은 사지 않을것이다.
딱하나 좋은것은 라면먹을때 받침으로 쓸만한 양장본이란 사실.. |